[C.S-1322] 코로나 화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사지가 썩어들어가 양다리와 양손 잘라낸 여성 사례및 부작용과 사망에 대한 통곡의 청와대 청원들, 고3들의 부작용 속출! +현실 이야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3. 19:592005년 명작영화 씬 시티(Sin city)에서 연쇄살인마 케빈의 최후는 양다리가 짤린채 비참했다.
많은 이들이 이 장면을 인과응보, 극악한 범죄자의 최후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백신 부작용 사례 (23시간)
https://m.blog.naver.com/pmi0828/222441218560
최근 화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사지가 썩고 괴사한 탓인지 양다리를 잘라내고 양손을 잘라낸 여성이 그러하다.
그러나 그녀는 극악한 범죄자도 아니고 죄가 없는데도.. 정부의 백신권장과 종용에 이러한 수난을 당한 것이다.
그녀는 Sin City의 거주민이 아니었다.
그러나 단순히 한 방문자의 표현대로 빌자면,
Get a Vaccine=Get Back Sin(원죄로 돌아가라!) 했을 뿐이다.
선교사의 아내였던 줌마이(Jummai), 그녀는 의료 보조원으로 일했기에 당국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 19 백신을 맞았고, 2021년 2월 1일 2차 접종인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면서, 문제들이 나타난다. 2차 접종을 했음에도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고, 백신 접종은 코로나 증세와 함께 심각한 악화를 가속시켰다.
현재 의료비 충당을 위해 미국 교회에서 모금을 시작했으나, 목표액 50만달러중.. 57명의 기부자가 나타나, 개인으로써는 상당히 큰 액수를 기부했음에도.. 현재 7만 5천달러가 모인 상황이다!
https://uk.gofundme.com/f/22h9pf-fundraiser-for-jummai-naches-medical-expenses
(자동 번역 기사 소개)
많은 이들이 직장을 계속 다니기 위해서 저렇게 백신을 맞고, 걔중에 일부는 저런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다.
결국 직장도 다닐수 없는 몸이 되고 치료비는 대부분 지원이 안되서, 막대한 사비를 부담해 연명하고자 하나, 이미 일상의 행복을 누릴 몸이 망가졌기에, 병상속에서 남은 생을 보내야만 한다.
그들은 시간을 되돌릴 기회가 있었다면, 백번을 되돌아가더라도, 똑같은 상황속에서 단호하게 사표부터 쓰고 나올 것이다!
때론 그냥 단기간에 심장마비로 급사한 것이 오히려 운이 좋았다고 할만큼 심각한 부작용들이 있다.
고통스럽고 시간은 잘근잘근 흐르며, 어떤 회복적 전망에 대한 기대도 할수 없이 천천히 죽음으로 향하는 경우가 그렇다.
청와대의 수많은 청원들!!
공유글 ~국민청원에 올라온 부작용 사례
● 국민청원 자료 첨부
(같은 기사 중복을 빼면 순수 청원만 무려 No.1~63건에 달하는 모음의 소개!)
1. 코로나 백신 부작용
1) 코로나백신 부작용 (2021-05-14) [No.1]
(할머니 백신 맞고 혈전이 터져서 내장이 다 썩어서 수술로 살 수 없는 상태, 2주째 의식 없음, 병원비 1000만원 넘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378
2. 코로나 백신 사망
1) 청원 (2021-06-08) [No.2]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뇌출혈로 아내가 걷지도 말하지도 못함)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954
2) 백신접종으로 인해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2021-07-01) [No.3]
(여성, 코로나 백신 맞고 뇌출혈로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501
3. AZ백신 부작용
1)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 (2021.04.20.) [No.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744
(40대 여성 AZ 접종 후 사지마비, 일주일에 400만원씩 나오는 치료비와 간병비) (2021-04-19)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00916
2) 코로나 백신(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아나필락시스) 보상관련 (2021-04-20) [No.5]
(30세 미만 아나팔락시스 쇼크 발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730
3) AZ 백신 접종 후 의식불명 (2021-04-23) [No.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45
(69세 AZ 1차 맞고 급성폐렴, 신부전증, 의식불명) (2021년 04월 22일)
https://www.ytn.co.kr/_ln/0103_202104221705131110
4)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부작용으로 의식불명된 친정아버지 (2021-04-23) [No.7]
(94세 남성 급성 뇌경색, 폐렴중증열로 의식불명 상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46
5)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AZ백신을 맞고 뇌출혈에 쓰러지셨어요 (2021-04-23) [No.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58
(49세 여성 AZ 1차 맞고 뇌출혈) (2021.04.06.)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85827
6) 코로나백신(아스트라제네카부작용)후 발가락마비 (2021-04-29) [No.9]
(64세 여성 왼쪽 허리 아래 심한 통증, 발가락 마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009
7) AZ를 맞고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들을 눈물로 지켜보며, 누구라한들 이런 정부와 국가를 믿고 살아갈 수 있을까 (2021-05-03) [No.10]
(기저질환 없는 26세 남성 보호자 없이는 거동이 어려운 환자됨)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02
8) 20대 건강하던 아들이 AZ백신 접종 이후 하루아침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2021-05-03) [No.11]
(20대 남성 AZ 접종 후 전신근육의 염증,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통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30
9) AZ백신 접종 후 의식불명 상태이신 여자경찰관의 자녀입니다. (2021-05-04) [No.12]
(50대 여성경찰관, AZ 1차 맞고 뇌출혈 증세 의식불명)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53
10) 대통령님 살고싶습니다. 살려주세요. (2021-05-06) [No.13]
(37세 여성 AZ 1차 맞고 온몸 두드러기, 손발떨림, 두드러기, 온 몸의 간지러움, 다리저림, 혈압조절 안됨, 고열, 심한 고통)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201
11)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후 왼쪽 팔다리 마비된 어머니 (혈소판감소 동반한 혈전형성) 인과성 없다?? (2021-05-18) [No.14]
(84세 여성 AZ 접종 후 급성폐렴, 왼쪽 팔다리마비, 혈소판감소 동반한 혈전 형성)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477
12)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경을 헤매시는 아버지 (2021-05-20) [No.15]
(70세 남성 혈전, 급성 뇌졸중으로 사경을 헤메는 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518
13) 코로나백신 부작용 대한 긴급의료비 지원 문의 (2021-05-28) [No.16]
(40대 후반 여성 AZ 1차 맞고 대뇌출혈 발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722
14) 코로나az백신 접종이후 67년생인 저희 어머니의 뇌혈관이 3곳에서 한번에 터졌습니다. (2021-06-04) [No.17]
(67년생 여성 AZ 맞고 뇌출혈)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862
15) 공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및 이상 반응 신고 절차상 하자 (2021-06-07) [No.18]
(공군 AZ 1차 접종 후 아나팔락시스 쇼크, 건강 악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931
16) 코로나az백신 맞고 뇌사상태인 기저질환있으신 아버지 백신부작용 인과성 (2021-06-14) [No.19]
(70세 남자 AZ 맞고 뇌사상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080
17) 백신접종 후 중태(아스트라제네카) 후속조치 및 피해자 구제 (2021-06-17) [No.20]
(50대 여자 AZ맞고 뇌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170
18) [ 백신 접종 후 '급성 횡단성 척수염' 진단을 받고 사경을 헤매는 요양보호사 저희 어머니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 (2021-06-25) [No.21]
(AZ맞고 급성 횡단성 척수염 진단)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76
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특발성무형성빈혈 (2021-07-09) [No.22]
(만 27세, AZ맞고 특발성무형성빈혈)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01
20)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발생하는 모든 이상 증상을 국가가 모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07-12) [No.23]
(70대 아버지 접종 후 혈전발생으로 인한 오른쪽 뇌 손상, 왼쪽 몸 거동 불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33
21) 백신을 맞고 나서 후유증과 관리를 제발 해주세요 (2021-07-14) [No.24]
(어머니, 아스트라제네카 1차, 급성혈전으로 인한 뇌경색)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825
22)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인과성이 입증 가능하긴 한걸까요? (2021.07.20.) [No.25]
(남성 AZ 백신 1차 맞고 심정지, 뇌손상, 폐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960
4. AZ백신사망
1)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 급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2021.03.08.) [No.2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868
(60대 남성 AZ 백신 1차 맞고 일주일 뒤 사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99457
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사망 (2021.04.14.) [No.27]
(할머니 AZ 백신 1차 접종 후 4일째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585
3) 울산 아스트라제네카 주사후 만 하루만에 사망하셨습니다. (2021.04.22.) [No.28]
(70세 남성 AZ 1차 맞고 2일 뒤 심근경색으로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08
4)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후 사망 사건 (2021-04-23) [No.29]
(90세 남성 AZ맞고 중증폐렴 발생해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60
5) 기저질환 없던 엄마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6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2021-05-17) [No.30]
(50대 여성 AZ백신 1차 맞고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422
6)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하신 억울한 죽음이 묻히지 않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2021-06-07) [No.31]
(68세 AZ 1차 맞고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919
7) 19백신 접종 후 사망 (2021-06-14) [No.32]
(남성 AZ 1차 맞고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050
8) 건강하던 삼촌께서 코로나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망하셧습니다. (2021-06-21) [No.33]
(67세 남자 AZ 1차 맞고 혈전증상 나타나다가 갑작스럽게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259
9) 국가에서 안심하고 접종하라고 한 백신(AZ 1차) 접종 후 63세의 건강하셨던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2021-07-02) [No.34]
(63세 여자 AZ맞고 뇌출혈으로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530
10) AZ접종 12일 후 뇌경색으로 고인이 되신 어머님.가시는길 억울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2021-07-05) [No.35]
(친구 어머님 AZ 맞고 뇌경색으로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579
1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9일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2021-07-06) [No.36]
(62세 아버지, 백신 맞고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09
12) 코로나 AZ 1차 백신 맞고 6일 만에 갑자기 의식 잃으신 56년생 아버지, 이례적인 뇌경색 소견으로 돌아가셨습니다. (2021-07-12) [No.37]
(57년생 67세, 뇌경색으로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73
5. 화이자 백신 부작용
1) 저희 엄마가 화이자 백신을 맞고 뇌에 혈전이 생겨 한쪽 뇌가 괴사하였고, 반신불구가 되었습니다. (2021-05-06) [No.38]
(78세 여성 화이자 맞고 혈전으로 인한 뇌 괴사, 반신 불구됨)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73
2)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자 지원 확대 요청 (2021-05-13) [No.39]
(75세 여성 화이자 1차 맞고 혈관이 막혀 뇌경색으로 중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357
3) 저희 할아버지께서 화이자 백신을 맞으신 후, 대동맥 박리로 임종을 앞두고 계십니다. (2021-05-28) [No.40]
(85세 남성 화이자 맞고 대동맥 박리, 임종 기다리는 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691
4) 저희 아버님께서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 병원 중환자실에 뇌사상태로 누워계십니다 (2021-06-09) [No.41]
(90세 남성 1차 접종 후 뇌사상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980
5) 화이자 백신 접종후 환자가족들에게 부딪히는 걸림돌들.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2021-06-11) [No.42]
(남성 화이자 1차 접종 후 뇌출혈 수술, 재활치료 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031
6) 저의 아버지가 백신접종 이상반응 신고 대상자입니까? (2021-06-21) [No.43]
(화이자 2차 맞고 각종 이상반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217
7) 제발 저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2021-06-21) [No.44]
(화이자 2차 맞고 사경을 헤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238
8) 코로나 백신(화이자) 후 의식불명 상태인데 인과성이 없다네요?? (2021-07-12) [No.45]
(기저질환 없던 70대 중반 여자, 화이자 2차 접종 후 뇌출혈 등으로 의식불명)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42
9) 코로나백신접종후 이상징후 병원입원치료중 어머니 살려주세요 (2021-07-15) [No.46]
(84세 화이자 1차 의식불명)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852
10)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해 누가 말해 주나요? (2021-07-19) [No.47]
(44년생, 화이자접종 척수액 이상반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898
11)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의식불명 상태이십니다. (2021.07.21.) [No.4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005
6. 화이자백신 사망
1) 광주 화이자백신 2차 사망자 유가족 (2021-05-14) [No.49]
(기저질환 없는 여성 화이자 2차 맞고 2분 후 즉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383
2) 코로나 백신 접종 사망 후 보건행정 당국의 직무유기를 신고합니다. (2021-05-21) [No.50]
(84세 남성 화이자 2차 접종 후 폐기능 상실하고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559
3) 기저질환도 없는 우리할아버지께서 백신맞고 돌아가셨습니다 (2021-05-24) [No.51]
(76세 남성 화이자 1차 맞고 뇌졸중, 오른쪽 몸 마비 후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605
4) 코로나 백신 접종후 이틀만에 멀쩡하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도 같은날 돌아가셨습니다. (2021-05-31) [No.52]
(83세 화이자 2차 맞은 후 심정지되어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754
5) 코로나백신 부작용에 대한 지원을 넓혀주세요. (2021-05-31) [No.53]
(87세 남성 화이자 백신 맞고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760
6) 화이자 백신 1차,2차 접종 후 5일만에 사망한 아버지의 억울함과 정부의 백신접종 대처방안에 호소합니다. (2021-06-04) [No.54]
(87세 남성 화이자 접종 2차 후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869
7) 전남 담양군 **면 **동** **-*번지 거주 ***(80세 여)화이자 백신 접종후 31일 만에 사망 (2021-06-14) [No.55]
(80세 여성 화이자접종 1차 후 패혈증으로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060
8) 코로나 백신 접종 그 후.... (2021-06-21) [No.56]
(87세 남자 화이자 1차 접종 2주 후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224
9)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2021-06-25) [No.57]
(화이자 1차 접종 후 급성폐렴으로 사망)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66
10) 백신맞고 돌아가신 아빠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십시오! (2021-07-14) [No.5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815
7. 얀센 부작용
코로나19 얀센 백신 예방접종 부작용 의심 인과성 조속히 심의해 주세요 (2021.07.19.) [No.59]
(87년생 혈전에 의한 뇌경색)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919
(얀센) 형부_백신접종 후 사지마비, 결국 중환자실 (2021-07-13) [No.60]
(기저질환없는 40대, 백신접종 후 사지마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809
8. 교차접종 부작용
1) 코로나 백신 교차 접종 후 “심정지 상태인 아내”를 살려주세요! (2021.07.21.) [No.6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003
9. 배달직원 백신접종 취소 청원
1) 배달라이더 백신 우선 접종 결정 취소해주세요 (2021-07-09) [No.6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00
10. 백신 비접종자에 대한 차별금지 반대 청원
1) 백신 비접종자에 대한 차별금지 부탁드립니다. (2021-07-02) [No.6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514
필자가 내내 우려해온, 고 3에 대한 우려했던 부작용이...
이제 기사에도 소개되고 있다!
고3 백신 부작용 속출에 "2차는 절대 안 맞겠다 (2021.7.23)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reply_page=2&total=18&idxno=260864
어제 필자의 친구가 집에 놀러와 문득 하는 이야기가 딸을 낳았다고 하길래, 하필 이 난세 어려운 시대에..? 라고 말을 하며 축하인사를 했던 것이다!
유아돌연사 할수 있으니, 집에 와이파이는 가급적 필요할때만 키고 안쓸때는 끄고, 스마트 미터기 등의 계량기라면? 아이를 먼곳에 두고, 햇빛이 안드는 환경에서 초기 관리하라! 등등의..
몇주간 태국 부족 시력 7.0 이야기를 하며, 햇빛에 안젖게끔 시력보호하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https://charlieman.tistory.com/857
거꾸로 아이가 밤과 낮을 구분하게끔 생각중이었는데 좀 다르다고 하길래..
인간이 한평생 살면서 지겹도록 마주치는게 낮과 밤인데.. 자식 안경쓰고 다니게 할 생각 없으면 시력좋아지는 전통적 민간요법대로 행하라 말한 거싱다.
문득 그 친구가 8월달에 백신을 아무 생각없이 맞을 생각을 하길래..
필자 나이또래에서도 두 아이를 둔 건장한 가장이 며칠만에 화장실을 기어서 다니고,
다리등을 절단하는 외국 사례등등을 이야기해주었다.
코로나 맞고 죽을수 있으니 백신맞고 부작용좀 나는게 낫지 않냐 하길래.. 코로나 사망율보다 백신 사망율이 높은 통계이야기와 부작용도 차원과 레벨이 다른 현황과, 코로나는 이미 감기수준으로 바이러스의 자체적 진화로 약해졌음을 말해주었다.
근데.. 왜 대체 나라에서 민중에게 그토록 안좋으면 백신을 맞추려 하겠냐 묻길래..
한참 생각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인구감축! 걔네들은 시리어스리하게 시민들을 다 죽일 생각을 하고 있다!! 내가 친구인 자네에게 농담따먹기를 할까?"
야. .또 음모론이냐! 하길래..
필자는 "또 음모론이냐!?" 그 말을 하는 포지션으로 당장 네 기분이 낳아질지 모르나,
니가 그 두 아이 아빠처럼 며칠만에 부작용으로 화장실에 기어서 가야 할 처지가 된다면,
대체 네가 "또 음모론이냐" 한마디하고 만족함으로써 얻는 유익은 대체 무엇이더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에 6천명 이상도.. "또 음모론이냐!" 그 한마디로 치부하고 있으나, 지금은 부작용 후기를 매일 나열하며 통곡과 원통의 바다속에서 후회하고 있으니, 니 주변에 남들이 맞는다고 니가 맞을 이유는 없는 것이고,
너는 꼭 살펴보아라!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렇게 정 맞고 싶다면.. 남들 맞고 어떻게 되는지 몇달 지켜본 다음에 맞을테면 맞거라!~ 유례없이 임상기간도 안거친 유전자 편집 방식의 mRNA 백신을 서둘러 맞는 실태자체가, 눈감고 차를 운전하며 맹목적으로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던 것이다.
마침 경비아저씨도 마주쳐서, 언제나 그렇듯 담배한대 피며 노가리까면서,,,
1차를 맞았다길래.. 얼마전 수도권에서 백신맞고 아파트 경비가 며칠만에 사망한 사례를 알려주면서, 아무 증상없다면 운이 좋았을뿐.. 얼마전 교차접종으로 결국 사망한 경관도 있었고, 되도록 2차 접종은 하지 말라고 했다.
오프라인에서 가끔씩 백신 이야기가 나오면, 필자는 청산유수로 말을 하며, 많은 이들이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듣기만 한다. 거짓말이 아니고 기사치면 다 나오니까 찾아보고 내 말을 검증해보라고 말을 하며, 주변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않도록 최선은 아니지만, 말할 기회가 있으면 항시 말을 해주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와 세계정복 세력의 인구감축 계획등에 대해서까지는 말이 잘 안통하지만, 실제 부작용이나 사망한 사람들이 많다는 통계이야기는 합리적으로 짚어주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23d, 오후 19시 5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