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27] 성경책에서나 볼수 있는 중국의 재앙, 상해의 종말과도 같은 태풍, 100m넘는 북방의 모래폭풍! 큰 홍수뒤 6월의 신샹 눈 거꾸로 흐르는 진사강 & 홍수로 물이 넘치는 사막국가 오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7. 15:19중국의 재난이 심상치 않다!
중국 제일의 경제특구 상해에 몰아닥친 종말스런 태풍의 하늘풍경!
중국 상하이 세기말적인 태풍(2021.7.25)
조회수 10,123회 2021. 7. 27.
저 풍경에서 두세단계만 더 가면, 다음 단계는 이런 풍경일 것이다.
빗속에 붕괴되는 개인주택들의 풍경은.. 요즘 홍수속에 마을 전체가 사라지는 서유럽이나 중국의 풍경들이 아닌가 싶기도..!
심판의 날.. 그토록 바라던 집들은 한낱 물거품과도 같이..
남부가 태풍으로 물난리라면, 한편 중국 북쪽에서는 100미터 높이가 넘는 무시무시한 모래폭풍이..!
상하이 근방에 500mm 물폭탄 태풍& 100m가 넘는 어마무시한 모래폭풍~!![China, typhoon and sandstorm]
조회수 160,407회 2021. 7. 27.
https://youtu.be/VmI9THGOVuc
공산당 100주년 기념하기 무섭게,
중국 대륙의 물과 모래의 재난 소식을 전하는, 유튜브 고유 주소의 시작이 Vm~이라!
V=22장, m=13절, 요한계시록 22장
(11절)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말이 씨가 되는가? 필자가 작년말 다루던 Vm의 찬가 영상과 두눈!
어제 좀더 자세히 나온 설명 영상은 다시보니 찾기가 힘들지만,
두 태풍이 이루는 두눈의 풍경이 아주 무섭기도 하지만..
중국의 6호 태풍, 불꽃놀이란 이름을 상징하는 인파와, 일본의 8호 태풍 네파탁은 각각 중국의 경제수도이자 행정수도라고 할수 있는 가장 큰 대도시들인 상해-베이징, 올림픽이 벌어지는 도쿄를 관통할 지경이다.
네파탁도 90도 커브를 돌며 일본으로 직격하고 있지만,
인파의 경우도.. 타이완을 애초 지날듯하다, 우회하여 북상하다, 갑자기 90도 좌측 커브를 하여 상해를 치고, 다시 태풍이 소멸할듯 해상으로 빠꾸하다가, 해상에서 다시 비바람을 격하게 모으고, 매우 강력한 돌풍을 모아 다시 상해로 북상하지만, 그 속도는 시속 10km미만이라고 하니 가기 찰 노릇이다.
완전히 상해를 초토화시키면서도 태풍 자체는 매우 천천히 지나가며 베이징까지 북진이 예상된다고 하니,
가히 중국에 대해 콕찝어 징벌적 태풍이라고도 볼수 있는 것이다.
최근 철인3종 경기 선수들이 도쿄앞바다에서 수영하고, 올라오는 족족 구토를 하고 실신을 하기 바쁘다는데...
일본의 그 수많은 물좋은 곳을 빼고, 구태여 몇년간 수질개선도 거의 못한 도쿄에서 강행할 이유가 있었을까?
사람이 하지를 않으니, 결국 하늘이 나서서 대신 해주는 셈인가?
이번 도쿄로 올라오는 무시무시한 태풍 네파탁이 어느정도 도쿄 앞바다를 정화를 해줄지 모르겠다.
중공의 대격변 조짐/창문가린 지하철 객차에는?/타이완 해협의 카미카제/"2만6천명 사망, 의연금 내라"
조회수 107,000회 2021. 7. 27.
6300여명으로 추산된 진광터널 사망자는 최근 외국 화교들이 2만 6천명을 주장하며 의연금을 걷기도 하고 있으니, 그 규모가 어찌될지 모르겠다. 침수된 지하철을 칸채로 검은 커텐을 친채, 여러 객차를 나르고 있으며,
홍수가 일어났던 신샹지역은 6월에 눈이 갑자기 내리고,
쓰촨부근에 장강 원류인 진사강은 강물이 반대방향으로 흘러, 매우 기이한 현황을 나타내고 있다.
2달전 일이지만, 사막국가 오만은 그야말로 큰 홍수에 젖었다.
사막의 나라 오만에 우박과 대폭우로 자동차가 떠내려 가는 이례적인 현상에 난리 났다
조회수 3,560회 2021. 5. 11
당장에 보면 큰 재난이지만... 장기적으로 사막국가가 초원 국가로 변모하게 되는 일은 아닌지 지켜볼 일이다.
#총론
세상은 큰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 세상의 각나라들이 이제 쌓은 카르마대로 청산의 시간을 가지는게 아닌가 싶다.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줄 상과 벌이 있어 각 나라에게 그 나라의 심보대로, 행한대로 갚아주리니...
유념하자! 이러한 심판적 재앙의 일들은..
아마.. 개인에게도 행한대로 갚아주리니..의 법도대로 나타나고 있으니,
진노의 날이 임하고 이제 추수의 때가 왔음을 개개인들은 생각해볼 시즌이다.
위선자로 사회속에서 각광받던,
각종 가면을 쓴자들의 가면이 벗겨지며, 청산의 일들이 수면위로 많이 떠오르지 않는가!
https://charlieman.tistory.com/636
[C.S-1038] 쌈닭에 맞아 죽은 남자와, 잇따른 학폭 사건.. 말세! 심판의 맷돌이 돌아가기 시작하는가
닭을 학대하고 괴롭히다가, 한 남자가 닭의 밝에 스스로 묶은 칼날에 찔려, 사타구니 과다출혈로 사망을 하는 일이 인도에서 벌어졌다. 한 마디로 닭폭사건인 것이다. 창세 이래로 .. 세상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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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061] LH 내부거래 투기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 점, 역시 심판의 맷돌이 점점 더 세게 돌아가고
방문자가 댓글로 LH 이야기를 하기에, 잠깐 짚고 넘어가보자! 불과 10여일 전인 3월 2일 심판의 멧돌이 점점 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칼럼을 쓴바 있지만, [C.S-1038] 쌈닭에 맞아 죽은 남자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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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런 풍경과도 같이..
탐욕속에 모은 재물은 진노의 날.. 사라질 물거품과도 같으니..
중국과 일본이 거대태풍과 또 새로운 태풍 9호 루핏을 기다리는 가운데.. 현재 서울은 약간의 폭염날씨 36도.. 계속 대한민국은 무더위 행진중..!
글을 마친다. [2021.7m.27d, 오후 15시 19분, Charlie Conspir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