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737] 조현병 & 정신불열을 불러오는 마약 중독의 환각증세! 선과 악의 싸움의 세상이야기들 고찰!
한 사이트는 2015년도쯤 LSD 마약을 복용한 여성이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는 실험을 통해 그림의 변화를 보여준다!
흔히 이것은 사이키델릭 아트란 하나의 컬쳐 예술로 분류된다.
11 Self-Portraits Drawn While High On LSD
(LSD가 높은 상태에서 그린 자화상 11개)
http://cannabismoon.com/en/gallery/drawing/lsddraw.html
===자동번역===
15분 후:
눈에 띄는 효과 전.
45분 후:
« 느낌이 있습니까? - 아니요. – 그것은 약간의 밝은 색상입니다!
- 응. 그것은 아마 더 나빠질 것입니다. »
1시간 45분 후:
2시간 15분후:
« 색연필을 사는 것은 좋은 생각이었습니다. »
3시간 15분후:
« 나는 눈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눈을 그려볼까? 눈 그리기 싫다. »
4시간 45분후:
(이 순간부터 그녀는 매우 희미한 빛으로 그렸습니다):
« 여기 있습니다. 저는 바이올렛입니다. »
나중에: « 나는 그리는 동안 그림이 나를 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맨 끝에 눈을 그립니다.
여기서 나는 사진이 나를 전혀 쳐다보고 싶지 않았다. »
6시간후:
« 검은 연필을 잃어버렸어요. 컬러만 가지고 있었어요. »
6시간 45분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8시간후:
45분 동안 어둠 속에서 핑크 플로이드의 노래를 듣고 그녀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8h 45m:
그녀는 마지막 그림이 만족스럽지 않아 직접 시작했습니다.
« 이전 작업에서는 머리 속에 있는 것을 그리려고 했지만 중간에 내 외부에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대신 머리. ».
9시 30분:
효과가 사라지는 동안.
« 마지막으로 그리시겠습니까? 일반? – 노력하겠습니다. »
=================
45분에서 1시간 45분까지는 오히려 처음에 그림보다, 더 아름답게 그려진걸로 보아... 이때까지는 뭔가 좀 고무감이나 긍정감이 넘치는게 아닌가 싶은데.. 문제는 그 이후부터 저 세상 차원에 이르게 된다.
뭐랄까? 저 그림중 일부는..?
강식장갑 가이버의 알칸펠 조아로드를 보는 것 같은..~ 가이버의 작가도 혹시..??
그림이 보라빛으로 물들며 한없이 괴랄해지다가.. 막판에 그림은 마치 여신을 그린듯 다시 아름다워지기도 한다.
2019년 국내 기사에도 잘 소개되어 있는 것이다.
'초강력 환각제' LSD 실험에 참여한 여성이 9시간 동안 거울보며 그린 자화상의 변화
2019.04.18
https://www.insight.co.kr/news/223299
많은 마약중독된 이들이, 한결같이 정신분열적 증세를 이야기하고, 이러한 예술은 사실 조현병 환자의 그림과 유사하다!
마약은 일시적으로 환각 상태에 이르기 하지만, 상시적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사실 현대미술에서 각광받는 새로운 장르의 예술들이 상상력을 뛰어넘고 영감을 자극한다고 극찬하지만,
현실적 사고에서 상상하기 어려울 뿐, 조현병적 상태에서 나온 그림들인 경우도 있는 것이다.
한결같이 전시안.. 마치 악령들린듯한 영감이 짙다!
[C.S-787] 피카소가 문을 연, 큐비즘(CUBISM, 입체파)은 일루미나티 예술의 발단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7. 16.
https://charlieman.tistory.com/207
[C.S-873] 27세 클럽에 요절한 천재 낙서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 그의 작품속 전시안 호루스! 그의 작품은 조현병적 광기의 산물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1. 9.
https://charlieman.tistory.com/387
그의 셀프 사진도 전시안이지만 그의 마치 부두교 주술같은 낙서속에서도 호루스눈이 보이는 것이고, 글자로 Eye Of Horus라고 적어놓기까지 했다.
이런 작품들은 천문학적 고가에 거래되지만, 사실상 아름답다기 보다는 오히려 유해한 작품들인 것이다.
투자가치가 아니면 그렇게 추구하구나 수집할만한 그림들은 아닌 것이다!
또한 마약 중독의 증상으로 피해망상이나, 공격성을 띠게 되는 태도등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이것은 사실 조현병과 비슷하다.
PC방에서 점원을 살해한 김성수나, 무차별 아파트 주민들을 살인한 안인득등 조현병 범죄는 대표적 케이스이다.
전시안 포스터가 빛살속에 연출된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는 악령에 의한 빙의 살인을 소재로 한다.
189번 칼럼에서 다룬, 엄마와 오빠가 주모해서 벌인 수원 친딸 참수사건은.. 딸이 귀신들렸다고 그랬다지만, 사실상 그들이 빙의된듯한 느낌을 보여주는 것이다.
악령에 사로잡힌 범죄들은 의외로 많기도 하고, 일각에 따라서 세상에 나타나는 그 모든 범죄의 양상이 악에 사로잡혀 일어난다고 볼수도 있다.
몇년전 젓가락으로 무참하게 PC방 점주를 살해한 케냐인이 있었지만, 그는 "물러가라, 사탄!"을 연발하며 횡설수설.. 무언가 악한 것에 사로잡힌 느낌을 준다.
최근에는 더욱 빈번해지는 것이다.
“귀신이 시켜 했다” 흉기로 부모 살해한 30대 여성 '구속 송치'
2022. 7. 30.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30504026
혹은 자폐같은 경우는 백신부작용으로 야기될수 있다.
[C.S-1299] 알고 계십니까? 40년새 120배 증가한 자폐아 발생율, - 어린이 의무 백신 접종도 이제는 30~40개.. 점점 늘고 있으니, 더욱 증가할까 우려스럽구나!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6.
https://charlieman.tistory.com/972
[C.S-1640] TV 방송만 모르는 금쪽이의 자폐증상의 원인 - 지금보니 유튜브에서 대부분 삭제된 어린이 백신 부작용 영상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535
조현병에 대해서도 이전에 꽤 글들을 썼지만,
[C.S-934] 조현병과 제 3의 눈, 코로나 환청과 악몽, 여기서 반전은.. 코로나는 문자그대로 악마의 전염병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 10
https://charlieman.tistory.com/489
[C.S-998] 야동과 아드레날린 분비, 조현병(or 공황장애)의 관계는 서로 상관 관계가 있다? 없다..?? 유방암도 호전시킨 비타민 B3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5.
https://charlieman.tistory.com/591
오늘날에도 도깨비불이 특정 사람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현상도 있는 것이다.
[C.S-1024] (영적인 해결책의 접근!) 마인드 콘트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빔 등은 실존하는 현상인가? (현실 스토킹 범죄? or 도깨비 불?)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5.
https://charlieman.tistory.com/621
자폐, 조현병.. 그리고 마약중독을 통해서도 비슷한 증상에 이를수 있으며.. 이것들이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내용들을 집약해보면, 정신의 부정적 사고가 확대되고, 어떤 홀리거나 빙의되는 듯한 점.. 이러한 부분들을 통찰할수 있다.
선악과도 어찌보면 강력한 마약이었을까?
특히 마약이라는 이름 자체가 마계로부터 비롯된 약같은 느낌이 들지만,
악한 영들의 하나의 빙의적 통로가 될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우려해볼일이다.
[C.S-1430] 대한민국 젊은 층들, 마약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데..! 세상이 참 많이 변한듯 하다. 예전 추억담과 아울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10.
https://charlieman.tistory.com/1154
아래 사건은 펜타닐 중독에 의한 부분이 강력히 의심되는데, 신고가 들어와 공개글이 삭제처리!
(보호글) [C.S-1271] 한강실종 대학생 3th 칼럼- 헤로인보다 100배 치명적인 골든 건(Golden Gun <= fentanyl gold) 마약, 의학생들의 막대사탕=액틱 구강정 남용 게이트? 를 덮기위해 일파만파 커진 사건?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2. 3. 19.
https://charlieman.tistory.com/1434
펜타닐에 중독되어 거리를 황보하는 흑인과 당시 손정민 사건에서 친구등이 했던 동작이 거의 비슷했던 것이고, 일종의 오피니언 리더로 손꼽히는 의대생들의 풍문을 잠재우기 위해 담합적으로 사건이 무야무야 종결된것이 아닌가 싶다.
애초 2016년 종말의 카운트다운 1부 영상 (대낮에 떼거지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귀신들린 현상과 플라까등에 의한 심각히 악령들린듯한 마약중독의 증상등등..) 과,
+외전편을 제작하면서도 수도 없이 빙의적 사건들이 넘치는 일들을 다뤄서 소개했던 것이다.
(영상보기) 2016, 종말의 카운트다운- 적그리스도 채널의 예언성취 현황정리와 세계기상이변과 귀신빙의와 악령좀비현상, 일루미나티! 마지막 시대의 검증 [CRAMV(T.S.)-7]
(영상보기) [277분] 종말의 카운트다운(외전)-말세! 영적 타락,조종의 판도라 게이트, 영혼,정신,육체의 해킹,강탈을 조심하라! 빙의,마인드콘트롤,사고유도_ [CRAMV(D.U.)-35]
수많은 대중문화들이 악령에 사로잡히고 사악함에 젖도록 대중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실 백신 문제 말고도 총체적으로 세상은 온 인류가 쉽게 실족하고 악한 자의 계율에 빠지도록 사악한 계획들로 휘감고 있다.
(영상보기)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세상의 한 속성은 인간은 선악을 모두 지니고 있고, 악한 존재들은 인간이 끊임없이 악에 젖도록 시험을 하는 무대라는 것이다!
현명하게 이해하고, 정의롭게 선택하고, 과욕하여 악에 빠지지 말며 여여하게 사는 것이 사실 좋은 일이다.
글을 마친다. [2022. 9m. 4d, 자정 00시 31분 작성, Charlie Conspiracy, 9월 11일 오후 18시 40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