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09] 세계인구 4~3분의 1 소멸을 암시한 청마의 재앙 요계 6장과 요계 9장, 전세계 코로나 백신의 총 접종자수 (현재 29.35%)에 유의해야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4. 17:05영적으로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신세계질서의 1계명은, 먼저 인구감축, 세계인구를 5억으로 줄이는 것이겠지만..
[C.S-1147] 인구 5억의 조지아 가이드 스톤, 1980년 3월 22일 공개된 의미와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의 관계! 322 창세기 반란세력!! & 트랜스젠더 게임 광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2.https://charlieman.tistory.com/779
911 테러러부터 6666일뒤 최초 중국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네 말탄자의 재앙과 함께..
[C.S-152] 네 말탄자, 디자이너 베이비(학), VR(or AR 증강가상현실)과 5G 신세계, 계속 맞춰지는 2019 이코노미스트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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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881] 심슨가족 시즌32 4화 할로윈 스페셜속 미국 대통령 선거, 그리고 페마캠프와 환난, 네 말탄자 재앙! (2021년 1월 20일), 장난감의 의미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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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로나 19가 최초 발생한 2019년 12월 12일로부터 한달전부터, 즉 세계가 판데믹으로 시끌벅쩍 공포에 젖기전.. 유튜브 칼럼시절부터 유의미한 청마의 재앙과 관련된 약간 계시적 징후들을 발견해오고, 상당히 농도깊게 다루었다는 것을 방문자분들은 잊지 알아야 한다.
오직 필자만이 그 시기에 청마의 재앙과 관련된 커다란 재앙이 올 징후들에 대해서 연달아 짚었던 것이다.
[C.S-409] (프리퀄) 뜬금없은 청마상 도배기사 100일후 666 세월호사건 터짐! 666 디즈니 로고, 엘사 겨울왕국2 청마 이후 2020년 2월말 한국 큰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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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m.17d, Charlie Conspiracy )
[C.S-419] 이거, 신의 계시인가? - 세계 3차 대전! 2020년 2월 29일인가? 11-11 & 666, 그리고 세월호 청마 100일 코드 분석! => 또 101 바포멧! 거대한 표적들(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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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21] 우한 코로나 폐렴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 2019년 2월말은 기존 예고됐던 청마의 대재앙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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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86]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급성 심장마비라고 병명을 변경해야 하는 심각한 정황들.. 청마의 재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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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88] 586번 칼럼 고유주소 신의 계시 분석전달- 우한폐렴과 청마의 재앙을 말한 칼럼 고유주소가 다시 사망과 음부의 청마출현을 말하고 있다! (요계 6: 8)+ 리베카 및 기타 계시(?) 분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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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90] (2020.2m.17d) 천하대란의 불길한 조짐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중국! 청마의 대재앙, 환난기의 돌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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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22] (2020.2m.29d) 한국 확진 3150명, 813명 증가 - 3달전 계시적 분석으로 예고한 청마의 대재앙은, 결국 신종 코로나 19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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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23] 격암유록, 소두무족(小頭無足) 사탄을 따르는 무리들과 2년간의 세계적 괴질과, 청마와 요한계시록의 교집합 코드 분석! 2023이 환난 돌입, 2037년 메시아 강림?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LJ8RCOYbVx0p-BaJ4AaABCQ
[C.S-633] 2번째 '알파와 오메가' 계시출현 주소(Ugyl6eFg-_V-_mxxhrd4AaABCQ), 6e+Fg 심판과 청마의 재앙에 관한 상세주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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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43] 아이유 MV들 분석, 너랑 나, 시간의 바깥, 블루밍등은 2019년 12월 31일 시작될 청마의 재앙의 예고였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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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48] (2020.3m26d) 치사율 10%,200개국 넘긴 코로나 19, 국가별 카르마와 청산! 죽음과 재앙, 종말의 푸른 여신 칼리와 청마, 666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VHTJ_NJwNLCEmzdl4AaABCQ
특히나 588번 칼럼은 청마의 재앙에 다루었던 전작 586칼럼을 발행하고 보니 유튜브에 고유주소가 알파벳 숫자 치환표를 참고하여 성경구절로 대입해보니,
하필이면 그 주소값이 청마의 대재앙에 대한 구절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다.
가끔씩 필자에겐 이러한 때가 있었으니..
필자가 긍휼없는 어떤 교리를 가진 이들과 많은 논쟁을 유튜브에서 할때, 해당 칼럼을 발행후 얻어진 고유주소 자체가 그와같은 이들이 바로 니골라당이며, 신이 그들의 촛대를 자신에게서 치워 버릴 것이니라와 같은 성경구절이 나오기도 했던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청마의 재앙은 땅 4분의 1의 권세에 해당된다.
만약 9장의 재난으로 치며 세상사람들 삼분의 일이 단기간에 사망하게 된다.
그들의 조지아 가이드 스톤 강령으로 치면.. 현재 77억 인구에서 5억이니,
15,16명중 단 한명만이 살아남는 인구감축이 목표겠지만..
계시록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어찌됐든 인구감축 환난은 그정도까지 흑암의 세력들의 목표치에 이르지는 못하고, 4분의 1이나, 3분의 1 인구가 사망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여지가 일단 클 것이다.
어쨌든 현재.. 6개월이란 단기간, 전세계 29.35%의 사람들이 마귀적 어젠다의 6666코드가 있는 코로나 19 펜데믹과 맞물려 1년만에 가동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였다.
이것을 수많은 정황속에서 마귀(Devil)의 하수인이 된 전시안 세력들이 추진하고 있음은 필자의 지난 칼럼에서 그 흔적들을 수도없이 찾아볼수 있으니, 결국... 뭔가 큰 사단이 나지 않을까 심상찮다.
원래 이 사단은 事斷으로,
위와같은 뜻으로 우리나라에서 쓰였지만..
묘하게도 발음의 일치로..
일부 성경에선 사탄을 사단으로 표기해놓았지만,
사탄이 하늘을 나는 때=즉 공중 권세를 가진 때로 생각해볼수도 있을 것이다.
어느 시대이던 사람들은 미래의 큰 어느날 큰 재앙이 닥치는 것에 대해 상상하길 좋아한다.
그러나 노아시대이던, 폼페이 화산 시대이던, 소돔시대이던.. 그 재앙이 현재에 닥칠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잊기를 좋아한다.
글을 마친다. [2021.6m.14d, 오후 17시 0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