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94] 올 여름은 진격의 폭염! 일평균 10명을 향해가는, 지난해 일평균 교통사고 사망률을 추월하기 시작한 국내 코로나 백신 사망자들! 엑셀 통계표 공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4. 23:13날씨가 참 덥다!
항상 여름엔 그러지 않았느냐고 묻기엔.. 온도에 비해서 습도가 높고, 바람도 잘 안불어서인지.. 체감적으로 푹푹 찐다.
1279칼럼에서 700명 이상 올 여름 기습 폭염에 사망한 미국 이야기도 했던 것이다.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나다 서부서 700여명 돌연사 (2021.7.4)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4001400075?input=1195m
호주같은 곳은 40도 찍기도 하지만, 나무그늘 아래 들어가는 순간 가을날씨를 구경할수 있다.
복사열이 심하지만, 반면 햇빛만 피하면 온도가 꺼지는 호주 거리는 그래서 시가지 골목마다 으례 건물들 인도 아래가 그림자를 드리우도록 천정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 더위는 대류열이다.. 햇빛을 피한다고 해도 집안이 오히려 더운 것이다.
여름에 반지하 살때는 바깥에 나가면 푹푹 쪄서 놀란다.
여름에 높은 곳 살때는 바깥에 나가면 선선해서 놀란다.
오늘도 이슈 실시간을 보니.. 백신 예약이 억지로 인기있는척 또 불통이라며, 실검에 오르는구나..!!
그렇게 따지면? 유튜브에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신곡 뜨면 댓글 백만개가 일순간 달리는 것은 잘만 달리던데..
우리나라 정부 서버가 얼마나 열악하다고 난리 불통이냐?
그냥 있어도 덥고 쳐지는 날씨인데.. 가뜩이나 이상반응 생기고 근력이 빠진 사람들...
복날이 가까워지는데.. 백신 부작용들이 얼마나 특히 더 폭염속에 쓰러질지 걱정이다..!
7월 12일 코로나 백신 사망누계
552건(AZ 227, PF 318, J 7건, M 0건)
7월 14일 코로나 백신 사망누계
570건(AZ 234, PF 329, J 7건, M 0건)
2일간 아스트라 제네카 7건, 화이자 11건 증가
이제 하루평균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중 부작용으로 9명씩 사망하니,, 곧 두 자리수를 넘기겠구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율이 하루 평균 8.4명으로 집계됐으니, 백신 사망자가 이제 추월하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1065칼럼에 이어,
https://charlieman.tistory.com/676
백신 접종 누계 사망율을 구해보았다. 7월 12일자까지..
다운 받으면 좀더 상세한 내역을 볼수 있겠다!
뭔가 좀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데이타로 이 백신문제를 뽑아보고 싶었달까?
그래서 오랜만에 엑셀 노가다!!
백신 접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누계사망율은 항상하군!
사망율일 뿐이고, 사망율이 아직까지 치솟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결국 접종자 그래프가 증가한만큼, 사망자도 늘었다는 이야기이다.
글을 쓰는데도 참 덥고.. 더우니 많이 먹지 않아도 영 배가고프지 않다.
사람의 정상체온 36.5도.. 바깥 공기 온도가 사람의 온도보다 높아지면..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덮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