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29] 코로나 백신이 상징하는 사건들과 시대의 배후! 일련의 진실들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죽어가고 있고, 어쩔줄을 모르고, 백신을 맞는다. 

당장에 생활을 잃고 거리로 나앉아 굶어죽는것보단, 그래도 당장은 살수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루동안 올라온 백신부작용의 사망 사고들..!

1년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던 SF 같은 일들을 우린 매일 접하고 산다. 시대는 이미 격류속에 들어와 있다!

 

저는 접종 후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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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666 korea 상황, 접종 후 부작용 있어도 의사 3명 모두 인정해 주지 않아 질병청에 신고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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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접종 후 6.8 사망하여 국민청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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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국민청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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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삼촌이 접종 후 사망하여 국민청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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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korea, 접종 후 갈비뼈 밑 통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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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korea, 건강한 36세 여성 접종 후 8분만에 호흡곤란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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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한 지인의 소름 돋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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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미국, 접종 후 유산 500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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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벨기에, 접종자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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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백상호 접종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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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미국, 50세 교육자 2차 접종 8일만에 혈전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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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미국, 13세 소년 2차 접종 3일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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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2021년 6월12일 코로나 통제 백신 반대 1인 시위 회원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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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필요한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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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타이완, COVID19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 4일동안 2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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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일련의 사건들속에서는 매우 간단한 메시지가 숨어있다. 

 

"죽어! 죽어!! 너희 인간놈들,, 싹 죽어버려..!!! 빨리 뒤지라고~"

 

 

이것들은 사람을 통해서 벌어지는 일들이나, 사람에 의해서 고안되고 계획된 일은 아니다. 

사람을 사상으로 홀려, 인구감축이란 그럴싸한 멋드러진 명분으로, 종말을 고하는 것이다. 

 

2년전만 해도 이것은 SF같은 일들이었으나, 이제는 매일매일 악의(惡意)들이 일어난다. 

 

 

진범은 누구인가? 빌게이츠와 세 유태인 사도들이 일으킨 것 같지만.. 그들은 꼭두각시이다.

 

 

그들은 공산당시절 중국이 5천만 양민들을 숙청, 학살했듯, 뛰어난 이데올로기적 국제 연쇄살인범 집단이다. 

 

유태인 3인방, 서방 박사들이 장악한

사악한 제약회사들이 브레이빅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세계적 연쇄살인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그러나 그들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영적으로 선악과에 홀려 사고회로가 이미 선악이 뒤바뀌듯, 전복된 꼭두각시들!!

 

 

그래서 진범은 누구인가?

사실 답은 너무나 간단명쾌해서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수많은 대중문화속 백매스킹 속 숨어서, 온갖 악랄한 메시지와 신을 조롱하는 마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qI-Rchq1WU

저 백마스킹을 주관하며 농간질을 부리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전시안과 뱀의 또아리로 어우러진 무대에서 경배받는 악한 영이, 이 코로나 팬데믹 역시 농간을 부리고 있다.

우한 바이러스에서 일루미나티 카드는 "악마의 역병"이란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악마들이 그림에 등장한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잘 비추고 예고하는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나름 뼈때리는 부분이 이 역병 카드에 있는 것이고, "악마(Demons)"를 하나의 상징적 의미가 아닌 문자그대로 보는 것도 필요하다. 

 

작은 귀신은 한 사람을 홀려 혼미케 하나.. .

사탄은 온 천하를 속여 혼미케 하고, 인간들끼리 편을 갈라 다투고 자멸하길 기대한다. 

 

사실 어떤 드라마나 영화들도, 결코 현실의 스케일을 능가하지 못한다.

 

 

진실은 너무나 간단하나..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필자처럼 어떤 것도 편견없이 사전결론짓이 않고, 또한 어떤 입장적 관계가 없고 자유로운 탐구를할수 있는 사람들만이 이것을 받아들일수 있지만.. 

 

유튜브에서 이런 사실들을 7~8편을 연달아 소개했지만.. 대부분의 종교인들도 성직자들도 이 사실앞에서 극소수를 제외하곤  함구하고 도망간다.

 

 

알파와 오메가는 아마 그것들을 알았을 것이다. 이런 일들을 경고하라고 해도 대부분의 종교인들도 도망가고 거절할 것임을 알았을 것이다. 

 

알파와 오메가는 그러나 필자는 이런 것들을 성격상 다룰 것임을 알았을 것이다. 

 

필자가 유튜브 영상제작을 하며, 많은 종교인들에게도 협업적 참여나 번역참여를 요청한적이 있다. 

결과는 언제나 제로였다. 

그들은 언제나 보기좋게 사양할줄만 안다. 이런 수고로운 과업들은 꼭 남을 통해서 해야지.. 자기 손이 수고로우면 당장이라도 죽을것같이 도망간다. 

 

 

필자가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받은 이유도, 매우 단순한 이유였을지 모른다.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38

 

[C.S-1181]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가 이 나라에서 필자에게 왔던 연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음행하여 필자에게 마귀의 유혹으로 시험을 했던 에피소드! 직장이 자기 삶의 계명이 되지 말지니..
https://charlieman.tistory.com/695

저 놈은 까라면 깐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알려주면 알려주는대로 바로 펑펑 터뜨린다.. 

세상엔 지금 한가하지 않고, 종말로 치닫고 있다. 

남의 눈치보지 않고, 입장이나 이해관계 생각하지 않고, 이런 것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이가 필요하다.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의외로 너무나 없는 것이다. 

남의 체면이나 이목, 잘사는 것에 집중하면.. 대부분 이런 일들을 할수가 없다.

 

 

매우 단순무식한 구석이 있는 것인데.. 체질적으로 필자는 사내는 사내답게 화통하고 시원시원해야 한다는 사상이 있어, 

간사한 지혜를 부리며, 키보드 뒤에서 숨어, 언제나 재판관처럼 구는 사람들을 싫어한다. 

그들이 한게 없기 때문인데.. 누구나 자신을 익명으로 숨겨 자신의 책잡힐 불륜이나 횡령, 시기나 과오등은 숨기고,

교장선생놀이를 하는 것은 참으로 편하기 때문인데.. 끽해야 이리떼와 같은 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필자는 인간사이에 숨어들어 사람들의 탐욕을 통해 거래하며 간사를 부리는 악마들이나 마귀떼들도 체질적으로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그들이 재벌회장을 만들고, 권력자를 만들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같은 인류를 선도하는 산업들을 디자인한다. 

 

 

그리고 인간들이 보기좋게 놀아나고 있다는 표식들과 함께 신성모독을 남기기를 빼먹지 않는다!

사실 이것은 세상의 큰 발명이나 문화나 이데올로기등이 인류 스스로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그러한 것들이 때때로 다운로드되듯, 혹은 침투되듯 갑툭튀하고 이끌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단지 세뇌된 인류만이 스스로의 인류의 지식과 지능만으로 이것들을 다 구축했다고 믿어의심치 않으나, 사실 매트릭스 영화에서 가짜 세상을 모두 진짜로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꿈같은 착오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싸워나가고 이겨야 할 세상의 원죄적 질병들이다! 

무엇과 싸워야 아는지를 먼저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와중에도 이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속 만든 사상들을 가지고, 그 사상이 너와 내가 다르네 하며 젼혀 쓸모업는 일들에 집중하고 있다.

그들은 운전대 앞에서는 언제나 입을 다물고 운전에 집중하지만, 세상의 큰 일들에 대해서는 운전대를 잡기보단, 아무 상관도 없는 허탄한 이야기들에만 집중한다. 현실에서 주사바늘속에 매일같이 사람이 죽어나가고, 언젠가 자신의 친지와 자식들이 죽어나갈터인데.. 허탄한 영적 이야기와 사상에만 집중하며 자기 본위를 지키는 일에만 골몰한다. 

교활하고 간사한 악들과 싸움을 포기하면 양떼들은 무력하게 이리떼에 삼켜질 것이다. 

 

 

 

결코 착각해서는 안된다. 말로는 이긴자가 될수 없다. 

말들은 한없이 탑처럼 높게 쌓아올려질수 있으나, 주사바늘은 당신의 팔을 뚫고, 허탄하게 당신의 다리를 죽음으로 거꾸러뜨릴 것이고, 당신의 입을 다물게 할 것이다.

여러분들은 현실에서 수많은 시련을 받을 것이고 선택들에 임하게 될 것이다... 

 

 

한 자루의 날카로운 검이 용광로에서 달구어지고 두들기며 정련되듯이.... 

 

 

자신의 욕망을 지나치게 우선하는 자들은, 용광로속에 가장 먼저 삼켜질 것이다! 

 

하루동안 수많은 이들이 백신으로 인해 사망하였고, 이 칼럼의 초반에서 꽤 스크롤로 소개했다. 

 

올무는 점점 커지고 있으니..

직장에서 점점 강제화 하고 있는 중. 펌글

직장에서 점점 강제화 하고 있는 중. 펌글

1시간 전

내일 하루도, 모레 하루도 이런 일들이 이어지고, 더욱 증가할 것이다! 

이러한 악의들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죽어! 죽어!! 너희 인간놈들,, 싹 죽어버려..!!! 빨리 뒤지라고~"

지금이 이미 환난기이거나, 최소 준환난기 돌입인 것이다.

언뜻보면 참 평온한듯 보이지만, 한편으론 평온하지 않다. 

언뜻보면 매우 소프트한듯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매우 진행이나 흐름이 빠르고 거세다!

 

 

멍하니 있어도 되지만, 최소한 어떠한 악의가 세상속에 뿌리깊게 존재한다는 것은 알고 희생양이 되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덜 억울할 것이다. 

현실판 창세기 에반게리온! 심판과 인류보완계획, 휴거?-곧 다가올 일을 알면 놀라서 기절할 일들! [양심(良心) 고찰] IN SHADOW 원본+해석[CRAMV(D.U.)-85]

조회수 7,293회 2018. 3. 4.

https://youtu.be/oIGmBq-Gbok

 

 

 

그저 단순히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세상의 악의속에 삼켜졌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사람은 비로써 악을 증오하게 되는 자각적 이유를 가지게 되고,

매일 매일 익명의 키보드속 악플달기에 전념하는 자신의 하찮은 인생이란 것도 한번은 되돌아보고, 

악과 한판 붙어볼 각오가 서게 될수도 있으니.. 이런 부분은 시험적이지만 긍정적 측면으로 볼수도 있다.

 

영들을 시험해라

영들을 시험해라

1시간 전

여러분들중 일부는 자기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 일부를 잃게 될 것이다. 

 

세계 2차대전은 큰 전쟁같지만, 불과 6천만명 정도에서 사상자가 그쳤다고 한다.

 청마의 징조를 생각하면.. 표면적 전쟁은 없지만, 지금 세계 2차대전과는 비교할수 없는 조용한 3차 대전의 시기가 아닌가 싶다. 

2차대전의 우생학은 아우슈비츠 유태인에 국한되었지만, 3차대전에선 전세계 시민들이 아우슈비츠 백신+코로나 검사 등등 양동 전술의 타겟이다!

 

부지런히 현실을 살피고, 이러한 일들로부터 깨어 있으라~!!!

 

글을 마친다. [2021.6m.22d. 오전 8시 1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