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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스크랩] 임금을 원한 개구리 (2012. 12. 20.)
https://m.blog.daum.net/saleoneday/7305558

 

내용인즉슨 이렇다.

어느 마을 연못에 개구리들이 편안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개구리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동물은 훌륭한 우두머리를 갖고 있는데 우리만 없구나. 
그래서 게을러지고 멋대로 날뛰게 되는거야. 
만약 훌륭한 우두머리가 우리를 잘 지도해 준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 질거야. 

그러니 우리도 그런 훌륭한 우두머리를 갖도록 해야겠다"

 
그래서 개구리들은 회의를 가진 후 대표를 뽑아 하나님에게 보내 멋있는 임금님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은 개구리들의 요청을 받고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비웃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임금님이라도, 하나님이 보기에는 없는 편이 훨씬 나았으니까요. 
하지만 워낙 개구리들이 조르는지라, 힘들 때 올라 가 쉬라고  나무 토막을 하나 던져 주며 임금님으로 모시라

 
자나깨나 훌륭한 임금님을 기다리던 개구리들은 움직이지도 않는 나무토막을 보고는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임금님 말고 다른 멋진 임금님을 보내 달라고 졸랐습니다.


개구리들의 성화에 못 이긴 하나님은, 이번에는 황새를 보내 주었습니다. 
연못가를 시원스레 걸어 오는 황새를 본 개구리들은 이번에는 진짜로 훌륭한 임금님이 왔다고 모두들 춤을 추고 기뻐 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어떡하랴! 
겉보기에는 멋있는 그 임금님이, 사실은 천하에 몹쓸 육식 동물인 것을... 
다가 오는 개구리들을 보기 좋게 입을 다시며 잡아 먹는 황새 임금님! 
훌륭한 임금님을 모시게 되었다고 기뻐하던 개구리 연못에는, 
얼마 후 한 마리의 개구리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합니다.

-이솝우화-

 

 

 

이솝우화속 결국 황새라는 잘못된 계율을 따라간 개구리 사회는 멸망했지만,

오늘날도 이 우화는 똑같이 적용된다.

시민들은 그냥 잘 살고 있었고, 살아감을 감사하게 여겼여야 했으나, 

주위의 수많은 선동에 의해서, 자신의 건강과 미지의 전염병에 대한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들은 너도나도 방역임금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방역나치임금은 헌법을 초월해서 각 시민들의 모임을 금지하는등..  민중들이 뭉치지 못하도록 했으나,

시민들은 그것들이 다 자신들을 위한 일이라고 만세를 부르며 방역임금을 찬미했다. 

 

어느날 방역임금이 시민들에게 너희들은 코로나 주사를 받아야만 계속 직장에 다닐수 있고,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느니라! 라고 선포하자.. 시민들은 또 줄을 쓰며 그렇게 했다...

 

 

어느덧 매일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백신부작용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그들은 방역임금을 찬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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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와 나치방역임금이 다르지 않고, 아둔했던 개구리와 작금의 시민들이 다르지 않은 것이다! 

 

어른들은 동화책을 읽는 아이들을 비웃지만, 사실상 언제나 그 동화속의 교훈도 깨닫지 못하는 세상속을 살아간다.

 

 

코로나에 대한 지록위마 놀이와 벌거벗은 임금님 놀이를 그만두고, 양심있는 폭로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당장 깨달을 수 있는데도.. 

세상 대부분이 그 추악한 방역임금을 찬미하며.. 임금님 멋져요! 우리들을 더 보살펴 주세요!! 

 

주변이 동조하면 아무리 비이성적일지라도, 곧잘 어리석은 놀이에 편승해버리는 것이다!

황새와 개구리의 교훈을 깨달았다면 오늘날같은 일들을 허용해선 안되지만, 여전히 동화는 동화일뿐.. 깨달음이 없는 질서에 편승해가고 있는 것이다. 

 

방역임금.. 그것은 단지 인류에 대한 멸망과 증오로 가득차있는 사탄이 세운 꼭두각시일 뿐이다. 

개구리 사회가 그렇듯, 그것은 시민들에게 자폭프로그램을 행하고 있을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15d, 오후 16시 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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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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