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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백신 제약회사에 거금을 투자한 빌게이츠가 꿈꾸는 비전은?

모든 인류가 인체안에서 유전자 변형을 하는 것! 

 

 

필자는 이것을 2021년 2월 21일, 국내 법신 의무화가 이뤄지기 몇일전에 경고했던 내용인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15 

 

[C.S-1018] (초중요 긴급&공유&주변 전달바람! 유튜브공지)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

[C.S-1018] (초중요 긴급&공유&주변 전달바람! 유튜브공지)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원본크기 이미지보기 & 다운로드: https://drive.goog

charlieman.tistory.com

 

방사능으로 인한 DNA 변경이나...? 백신으로 인해서 DNA 변경이나..?

결국은 DNA 변경의 매개체만 다를뿐, DNA가 변경되면??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끔,
생물이 더이상 생물이 아니게끔 끔찍한 대재앙을 초래한다.

 

 

최근 부작용 카페에 올라온 한 글은 유전자 조작 백신의 위험성을 명확히 잘 짚고 있어 소개를 해본다!

맹그로브나무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2021.7.3)

https://cafe.naver.com/blue0bum4/2949

 

맹그로브나무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어제 작성한 저의 글에 맹그로브나무님이 댓글로 질문 달아주셨는데 답글로 쓰기엔 내용이 좀 많아지고 이미지도 첨부해야 해서 부득이 새글로 게시하게 됐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cafe.naver.com

어제 작성한 저의 글에 맹그로브나무님이 댓글로 질문 달아주셨는데 답글로 쓰기엔 내용이 좀 많아지고 이미지도 첨부해야 해서 부득이 새글로 게시하게 됐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Q1. 델타변이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이버멕틴

- 변이때문에 백신을 맞아야 한다면 우리는 매년 수차례씩 평생을 백신 맞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변이는 쉬지 않고 나오기 때문인데요. 변이가 나올때마다 백신을 맞겠다면 잦은 백신 접종으로

사망및 부작용 확률은 지붕을 뚫고 올라갈 겁니다. 그러니 지나친 코로나 공포는 내려 놓으십시요.

구충제(이버멕틴)는 효용이 있다면 제약회사에서 알아서 먼저 선도하고 먼저 광고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생각을 해야지 직접 굿판을 차려 떡을 먹으려다가는 자칫 크게 망신당할 수 있습니다.

Q2. 항체검사는 어디서?

- 사비를 들여서 항체 검사하는 가까운 내과를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Q3. 항체가 소멸되면 부작용 증상도 없어지나요?

- 작금의 부작용은 항체 생성이나 소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말 그대로 예상치 못한 '백신 부작용'에 해당합니다.

이 부작용에 대해서는 연구 단계가 걸음마 단계라 원인이 무엇인지, 어떤 병이 발생하는지,

어떤 치료방법이 있는지 축적된 데이터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지요.

그래서 상명하복 시스템인 병원에서는 부작용으로 내원한 사람에게 정신 운운하며 책임을 돌리지만

사실 의사들도 이 부분 문맹에 가깝습니다.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것처럼 백신과 상관없다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Q4. AZ 부작용의 경우 교차접종한다면 화이자도 부작용있을까요?

- 미국에서 교차접종 얘기가 처음 나왔을때 저는 정말 속에서 욕이 절로 나왔더랬습니다.

정말 최악의 저주, 최악의 욕설을 내뱉고 싶었습니다.

"미친 정신병자들이 정말 세계를 지배하고 있구나..미친 정신병자들이 정말 세계를 지배하고 있구나.."

제 입에서 이런 말들이 끝없이 흘러 나왔지요.

AZ나 화이자나 모더나나 얀센이나 서로 유전자 배열 재배치를 통해 백신을 만들고 있는데

그 유전자 배열 정보를 기업비밀로 서로 철저히 감추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겠지요 그게 경쟁력인데..

그래서 미국 시민단체에서 백신에 들어가는 유전자 배열정보를 강제 공개토록 하자는 시위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DNA가 얼마나 강력하고 위험한 물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유전자 코드를 일부 바꿨더니 초파리 눈에 다리가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코딩을 했는지 서로 알지 못하고 서로 협의하지도 않은 별개의 두 유전자 가공 상품을 내 몸에 두번이나 우겨 넣겠다고요?

정말 미국 사람들 크레이지한거 아닐까요?

지금 당장 방사능으로 DNA 변경된 돌연변이 아이들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다리가 문어처럼 여러개 있는 아이, 얼굴에 눈이 하나만 생긴 아이등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무슨 질병에 걸려서가 아니라, 단지 DNA 코드만 재배치 됐을 뿐인데 말입니다!

(DNA 조작으로 초파리 눈에 다리가 자라게 하였다)

그리고 우리가 맞는 백신도 DNA 코드를 변경해서 항체 생성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백신이 DNA를 변경시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입니다.

백신 주사를 맞는다고 해서 우리 몸 DNA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신체 세포는 몸속의 DNA를 바라보지 않고 mRNA에 담겨 전달된 DNA만 읽어들이도록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제조회사들이 이 원리를 이용하여 자기들이 가공한 DNA 코드를 mRNA에 넣어줘서 백신 주사로 접종하면,

우리 몸 세포가 이게 내몸의 DNA 코드인줄 알고 명령에 따라 요주의 그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내 신체가 본처(나의 DNA)를 버리고 후처(제약회사가 만든 DNA)를 받아 들이도록 제약회사가 꼼수를 쓴 것이지요.

그러니 백신이 우리 몸 DNA를 변경시키는 건 아니지만 변경시킨 것과 똑같은 효과를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언론이 하는 얘기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한 것입니다. 부디 기만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요.

교차접종으로 인한 예상되는 부작용은?
모든 공포중의 최상의 공포, 호러중의 호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헝클어진 유전자 코드로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데 상상만 해도 공포가 밀려오는군요..

정말 정신 이상자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일개 장사꾼 주제에 의료계 권위자라는 명망으로, 엘리트라는 이미지로 제약회사 따위가 온 인류를 제 멋대로 업데이트 하려 하고 있으니..

따라서 맹그로나무부로님...아니 맹그로부나무님(이름이 좀 어렵..)

교차 접종 맞지 마십시요. 아니 2차 접종 자체를 맞지 마십시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존 제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사능의 DNA 변형은 당사자 어른 세대에게는 이미 신체가 성장하고 잡혀있어,

조직과 장기의 파괴로 인한 각종 병의 유발등을 야기하지만, 

정작 심각한것은 다음 세대들이다.  배아세포나 태아세포.. 정자등의 DNA가 이미 어그러진 경우.. 

초기 생명형성 단계에서부터 유전 코드가 엉망이 되어, 마치 괴생명체 같은 존재로 태어나게 된다.

마치 마계의 짐승같은...??

 

지금 mRNA 백신을 맞은 이들도, 임신초기에 맞은 경우 유산율이 꽤 높게 보고되고 있지만. 

다음 세대로 넘어가 어떠한 심각한 기형아적 출산을 할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태아도 그렇지만, 세포분열 성장을 계속해나가는 어린 학생일수록 잘못된 DNA가 계속 복사되어 더욱 높은 위험에 속한 것이다. 그것이 방사능에 이한 것이든, DNA 조작을 건드리는 백신이건 간에..!

 

 

불길하게도 새롭게 업데이트된 DNA 백신의 출시를 앞두고, 하필이면 짐승의 표를 연상시키는 낙인 방식의 새로운 주사형태에 대해 필자는 2차례 경고했던 것이다.

 

 

 

#총론

이 백신..= 짐승화의 표? ~를 받는 이들은..

단순한 낙인만이 아니라, DNA가 방사능 피폭처럼 심각하게 변경될 경우, 창조주의 생명체 원형의 정결한 피조물의 고유성을 잃고,

 

 

짐승화될 것이다.

 

일부는 초파리의 눈에서 다리가 돋아나듯이, 머리에서 또 다른 다리들이 돋아나는 풍경을 생각해보라!

생물체의 완벽성이 흐트러지는 순간.. 창조주의 생기는 더이상 머물지 못하며,

그것은 저주받은 존재.. 네피림화가 된다. 

사악함은 좀더 쉽게 스며들어 올 것이다.

666에 환장한 헛된 과학의 이론이라??

 

 

 

 

 

DNA가 변경된다는 개념이 얼마나 생명의 근본을 건드리고, 위험한 일들인지 대중들은 숙고에 숙고를 거듭해야 한다. 

그것은 어떤 의무화된 법따위나 정책이 규정할수 없는, 초법적인 생명체 스스로 선택할 권리인데.. 

세상은 이것을 인류 스스로가 자신들이 더이상 인류가 아니도록 강요하고 있는 셈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5d, 오후 12시 5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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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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