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68] 상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실적에 미친 조직 사태.. 강요받고 코로나 백신 접종한 뒤, 부작용에 싸우고 있는 일선 경찰의 기록일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5. 09:10디시 다음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에펨코리아에 유일하게 하나의 글을 올린 아이디, 215개의 댓글에 570의 좋아요, 조회수는 11만뷰를 넘어가고 있다.
특진까지 해서, 이파리 3개, 경장을 달았으나 7년간 상당한 기간을 투병을 하다가, 다시 백신접종으로 투병!
인스타도 존재한다.
https://www.instagram.com/pol_righteous/
정의로워 보이고, 여자들이 잘 따를것 같은 외모! 나이는 30대 정도이지 않나 싶다.
솔직히 일반인들이 경찰볼때는 짭새, 짭새.. .그러지만,
(필자의 경험에도 우리나라 경찰은..? 에티오피아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찰들이 정말 정의 경찰들이고, 사무적으로만 친절할뿐 상대적 체감 수준으로 의식적인 정의감이 상당히 결여된 부분들을 느낄때가 있다.
오토바이 도난신고 주인찾아주려고 3번정도 했는데.. 그때마다 하필 우리 지역구에 신고하냐고 승질을 내거나, 오다가 다시 안오거나.. 몇번 겪고.. 주인찾아주려고 도난신고하면 칭찬은 커녕, 경찰에게 민폐가 되는구나, 느낀바가 있었고..
은행 앞에서 돈뽑는 사이, 잠깐 스쿠터를 도난맞아, 앞에 CCTV 있어 은행직원왈 경찰오면 CCTV보여줄수 있다고 하는데..
살인사건 같은 큰 건수가 아닌지? 그럼에도 경찰이 출동하여 구태여 안보고 가고, 오토바이 자리 큰 우산이 버려져 있어,
아~ 그 사람.. ATM기 정문 들어갈때 마주쳐 나온 사람, 그 사람이 훔쳐 달아났군 싶어.. 지문감식해서 범인좀 잡아달라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비닐도 안씌우고 그냥 맨손으로 손잡이 지가 잡더니 경찰차에 싣고 국과수에 의뢰절차 밟겠다 뭐다 하는데 걍 안했을것 같은 느낌!
2주 뒤에야 형사배정되서 실질적으로 잡을수 있었던 오토바이 도난도 못잡았던게 경찰의 현실이다.)
아무튼 수배자 검거 전국 1위로 특진하였다니.. 상당히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인듯하다.
유튜브에서 일선 경찰 현실을 전달하는 자문 역할로도 곧잘 출연한다.
육하원칙적이고 철두철미한 기록이 돋보이는 수첩형식의 경찰 백신 부작용 일지를, 인스타를 조회한바와 믹스하여 좀더 상세히 소개해본다.
30대 헬조선 남자 경찰의 헬같은 인생 (2021.6.22)
https://www.fmkorea.com/best/3697589249
<긴글주의ㅡ공상 및 백신 이상반응 현직경찰관 호소문>
(한줄요약)
-14년 경찰합격
-15년 경찰서 지능팀
-16년 전국 수배자검거1위 특진
-17년 여성2명 성추행. 업주살해협박 주치피의자 검거중 관절와순파열 공무집행방해 치상 공상시작
-18년 2차수술 대학병원 수술도구부러지는 의료사고 당함. 휴직
-19년 타병원상태악화 정밀검사 중 발견. 대학병원, 재단 항의하였으나 금속아니다 실이다 티타늄이다 의료용스텐이다 거짓말만 반복
-20년 입퇴원반복하며 투병중. 후유증 상반신전체로 번짐 섬유근육통.ptsd 진단.
-21년 공상경관 희망보직제도 신설로 업무강도 낮은 내근직 복직 성공(2년만). 하지만 인사혁신처. 공무원연금공단은 복직했으니 이제치료 받지말라며 공상연장 불승인. 치료를해야 몸상태가 좋아져 일을 할수있음에도 이제는 고정치료라며 영구장해 전 한시장해인 환자를 영구장애인을 만듦
-21년 4월 갑자기 사회필수요원 백신사태 벌어짐 기저질환자. 공상자 열외없이 접종률 예약률 실적성과화 하여 강요 시작
- 백신접종 후 기존 공상에 이어 심각한 백신 부작용호소 중
ㅡ 수시로 혈관경색 및 저혈압쇼크오고있음.
-현재까지 입퇴원 반복하며 생존 싸움 중
* 결론 : 공상 주취자는 형사재판 징역2년 구형하자 반성연기 하여 벌금800감형받고. 기억안난다 한푼도 못주겠다 비싼 서초의료전문변호사 사서 보상거부. 공상제도는 비급여 전부 제외. 대기업 기아차 책임연구원일정도로 경제적 여유 있음에도
대학병원은 거짓말로 일관. 백신부작용은 나라도조직도 나몰라라 보험사도 보상거부하고있음
안녕하십니까 국민여러분. 현직 공상경찰관 모 경장입니다.
아 이젠 더이상 공상경찰관이아니네요. 내근직으로ㅠ복직했다는 이유로 최근 계속 치료중이고 재수술을 앞둔 상병이 있는데도 공무원 연금 공단으로부터 연장승인을 거절당했거든요. 사안이너무 복잡해 이를 맡아줄 변호사 찾기도너무힘들고ㅡ 천만원달라는 미친 ㄴ들도있네요 성공보수는 별도20 넘의 비극으로 돈벌면 좋나요?
그리고 이글을 보실 기자님 국회의원님 보좌관님. 단 한분이라도 좋으니 기사라도 한줄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살리는일입니다. 공유라도부탁드립니다..
여러네티즌분들의 요약도 부탁드립니다..길이너무 길어지네요..ㅜㅜ
참..왜 한사람에게만 인생이 이리 기구하고 힘든걸까요
비극은 끊이질않고 깊은 터널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을 매일밤 느끼다 통증과함께 식은땀을 뻘뻘흘리며 깹니다..
5.3일 백신 접종후 여러 부작용증세를 시작으로
두달뒤인 현재는 전과 전혀다른 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속되는 병가와 한달간 입원 뒤에 복직을 수회 시도하고 있으나. 뭐한거도없음에도 기력은 급격하게 소진되고. 갑자기 몸여기저기 통증이오고. 이젠 미주신경성 실신과 저혈압쇼크까지 조심해야하는 병약한 몸이되어버렸습니다.
정말 밝고 긍정적이고 힘이넘치던 20대로.
아니 경찰되기전으로
아니.. 경찰의 꿈을 가졌던 제복만봐도 가슴뛰던 고등학생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경찰은 너무나도 문제가 많은 조직입니다. 특히나 법의집행기관이면서 노동권 인권 행복추구권 등 인간의 기본 헌법 권리는 경찰이란 이유로 나라에서 법원에서 헌법재판소에서 무시당합니다. 경찰은 사람이 아닌 가축 취급을 받고있습니다.
너무 비약아니냐구요.. 제 송두리째 망가져 버린 30대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생각이바뀌실겁니다.
저라고 저의 30대가 이렇게 까지 절망적으로바뀔줄 알았을까요..
지난 5년간의 일이라 최대한 간략히 얘기하겠고..
가장최근..일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후상황이니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렷을때 부터 운동을 잘하고 좋아해 축구부. 수영부. 육상부. 무도. 안해본운동이 없을정도였고 학업도 열심히하는 성실한 학생입니다. 과학고영재반까지 갔으며 전교2등까지도 해봤습니다. 전국 경시대회 수상도했었고요 자랑이아니라 그만큼 신체건강하고 성실하게 자라왔습니다.
높은성적으로 군 제대 직후 시험에 합격해 경찰이 되고서도 상습 절도범 전문 검거 유공 표창. 전국 수배자 검거1위 특진 등(100일간 40명) 건강히 성실히 일해왔습니다. 이또한 자랑이아니며 건강했던 몸임을 입증하는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제는 경찰이되고 3년뒤. 특진하고 인사갑질로 지구대로 좌천당했을당시( 본인에게직접이아니라 부정인사로 경감팀장이 오면서 한자리씩밀려나 결국 막내였던 당시 본서들어간지 3주.. 과원됐다고 나가라고함 내년에다시불러주겠다고 엄청미안해했고 실제로 다시불러줬지만 미쳤다고 가겠습니까..) 한 주취자를 야간근무중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주취자는 모대기업 책임연구원으로 해외주재관이였고. 자기 아파트 아래 건어물포차 가게에서 나이가 15살이상 나는 여성 2명에게 작업을 걸다. 업주에게 제지당한걸 앙심을 품고 행패를부려 손님들을다 내쫒고 업주와 여종업원을 협박. 폭행하였습니다. 첫번째 출동시 다들 선처를 원해 강력 계도 후 귀가조치하였으나 경찰이 돌아가자 마자 되돌아와 잠긴 가게문을 발로 차며 손에 반짝이는 뭔가를 들고 죽여버린다 살해협박을 하였고. 저는 지구대도착하자마자 바로 턴해서 다시현장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갑자기 이제는 경찰관을 상대로 심한 발차기와 밀침 등 공부집행방해. 폭행 등을 한시간가량 계속했고. 이과정에서 가장막내였고 젋었던 본인은 심각한 어깨 부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후로 병원에 치료받으러가면 주변동료들이 뒷담화를해대고. 수술하고오면 환자에게 보호대 빼라고 꼴베기 싫다고 까지 면박을 주었습니다. 이게사람새끼들인가 싶어 참다참다 휴직을 결정하게되었고 막대한 치료비에 생활고까지 겪고 가족명의 대출까지 빌려쓰며 재기를 노력하였습니다. 가족명의는 많은대출로 신용등급이 8등급까지 떨어져 이율은 21프로고 어쩔수없이 빌리게되었고 지금까지도 갚아나가고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대학병원이라 1타병의라 믿고간 대학병원에서는 본인이직접 수술한건지도 모르겠고 초보자나하는 실수로 수술도구를 뿌려뜨려놓는 의료사고를 일으켜놓고 설명의무. 주의의무. 사후조치의무도 위반한채 환자에게 1년넘게 은폐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재질까지 금속이아니다 ㅡ 실이다 ㅡ 다시금솓인거같다 ㅡ 수술도구다 ㅡ 티타늄이다ㅡ 의료용스텐이다 평생 부작용확률 제로다. 로 말을바꾸어 변명하기 급급하였으나 제조사확인한바 젓가락제질의 저가형 스텐 서스 304 였고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번도 이식용 스텐으로 승인난 이력이 없습니다.
이런 대학병원의 무책입한 태도는 언론에까지 보도가 될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싸우고있고 상대 대학병원은 전부 원고부담으로 하라는 한줄의 답변서반 제출하고 시간끌기에 나섰습니다.
그러던 중 3년의 휴직기간이 도과되어 옷을벗어야될 처지에놓여 저는 계속해서 복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조직에서는 불구가된 몸으로 일할 수 없는 빈자리가 많은 지구대로만 내밀었고 매번 복직은 실패했습니다.
인사고충제도도. 희망보직제도도 허울만있는 제도였고 이러한 전후사정은. 몸상태는 윗대가리들한텐 남의나라 얘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희망보직제도. 즉 공상경찰관 근무가능한자리보내주는 제도를 경찰청조직적차원에서 누락한 사실을 밝혀내 이를 강력히 항의하여 올해2월 첫 복직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다친지 1450일이 지난 뒤였습니다..
허지만 불구의 몸상태가 복직했다고 달라질까요..
그저 짤릴위기만 넘긴겁니다.
그뒤로도 상관에게 양해를 규해 주2회 채와충격파. 물리치료. 도수치료. 각도 재활치료와 두달에한번 대학병원.경찰병원에서 ptsd. 만성섬유근통 치료(신경차단술)을 받으며 잘 일을 해오고 몸상태도 악화되지않게 잘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백신접종 공문들이 수십장날라오더니 예약하고 날짜 보고하라그러고 미접종시 사유를 대라고 하더군요.
공문으로 대놓고 경찰관의 의무고 책무니 적극 참여해달라.
지휘부들이 먼저 맞는사진도 계속 올라왔고.
처음엔 경찰청창님의 단순독려였지몰라도 아래로내려오며 쓰레기 지휘부들에 의해 재해석 재창조되어 실적경쟁으로. 성과평가경쟁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전국 경찰서 지방청을 일렬종대로 세워 예약률을 통계내고. 실재 접종률 까지 줄을세웠으니까요.
제가속한 부서는 일절 갑질은 없었습나다만.
서로 난처해하며 면담도해야했고.
먼저맞은 상사는 내가먼저맞고괜찮느니 다맞아라는 명언을 남기시고 다음날 응급실에 얼굴이 부어 실려가셨습니다.
또 저때문에 제위사수가 걔속 불려가니 압박감을느껴 결국 가장 마지막 주에 예약했고 접종당했습니다..
그뒤는 한마디로 지옥. 다들 평소 언좋았던부위가 더심해지는것 같다 하시던데 맞는거같습니다.
기저질환. 기왕증. 부상치료중. 수술직후인 환자들은 접종을 피해야함에도 그런 고려없이 그저 실적 조직도 나라도 그놈에 실적에 미친나라라 개개인의 한 가족의 소중한 건강과 인권은 송두리째 무시당하고있습니다.
제가 그간 학교에서 배운 민주주의는 인권국가는 이런게 아니였습니다. 다들 현시대를 살아와서 잘 모르시겠지만 추후 미래의 역사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를 심판할것입니다. 외국 양심있는 의사들은 코로나치료제가 거부당하고있다고 단체시위중이며. dna rna 유전자조작을 거친 임상시험도 통과하지않은 백신이 속도전을 이유로 온갖 법령과 윤리를 무시한채 강대국들의 비호를 받아 전세계를 좀먹고 이제는 코로나 자체보다 백신부작용이더 공포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정치적이주내용은 자제하겠습니다. 부디 좀더 찾아보시고 외국 기사나논문도 번역본 파파고돌리면 됩니다. 적어도ㅠ여기 까페에 손수올려주시는것만이라도 세심히 봐주세요 .
백신접종이후 이상반응은 그간 기록해놓은 일지로 대신하겠습니다. 경찰관이라 기록은 생명이거든요..
그간의 모든 상황을 일자별로 올립니다. 한치의 거짓도 없으며. 추후 진단서. 의무기록 등도 필요시 올리겠습니다. 제 공식 인스타에도 이미 올라와있으니 참고하실 분들은 pol_righteous 검색해주세요.
<백신이상반응 일지>
- 21. 5. 3. 9:10경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 원내 대기 경과관찰 중 9:25경 좌측 가슴. 갈비뼈 등 상복부 통증(1초간격 반복) 이상증세 시작
- 10:00경 통증이 점점 아래와 중심으로 뻣치며 매스꺼움. 호흡곤란. 어지러움. 위경련 등 급체증상과 비슷한 반응 시작
- 11:00 경 혈압이 140 ㅡ 150ㅡ160 점차 오름 통증 지속
- 12;00 귀가금지 조치 후 원내에서 5시간동안 검사 및 경과관찰 하였으나 뚜렷한 원인 못밝혀냄. 일단 이상반응 신고한다고 함
-12:30경 마약성진통제주사 맞고 약처방 후 귀가조치 받고 작은병원이라 대처가안되니 악화되거나 타증상 발현시 대학병원 가라는 지시
- 13:30경귀가 후 바로 타이레놀1정 먹었으나 호전 없어 마약성진통제 파라마셋세미정 4정 복용.(초회권장용량)
- 15:00경 상복부통 호전 없어 위보호제. 진경제. 항생제 등 내과약 추가 복용
- 21;00 경 발열. 두통. 오한. 극심한 허리통증 추가 발현 . 왼쪽무릎혈관통증 및 다리저림 추가 발현(바깥쪽). 왼쪽 겨드랑이 통증 발현
- 5. 4. 06:00경 극심한 허리통증 심화 보행.운전 불가할 정도
- 이후 현재까지 타이레놀로 통증 안잡혀 파라마셋정 복용 중. 약효가 돌면 어느정도 통증 완화되나 증세 지속되어 5.6. 금일 보건소 이상반응 추가 신고 후 처치 예정임.
- 보건소 이상반응 보고하니 곧바로 응급실 가라고 하여
현재 119 응급호송으로 인천 길병원 이송 정밀검사 중
-피검사. 뇌ct 이상 x 염증수치 조금 높은정도 추가검사 하거싶었으나 입원해야되서 안함.
-경찰병원갈예정
-몸상태 여전히 몸살기 지속. 두통. 어지러움. 허리통증 움직임 제한. 무릎통증. 다리저림 여전(왼쪽무릎 바깥쪽).
5.12. 현재 증상
몸살기는 호전되었으나 식은땀. 오한 가끔씩 옴
두통. 어지러움. 허리통증. 다리저림(무릎.발목쪽)심화. 왼팔저림 추가발현. 등전체. 갈비뼈 통증 심화. 복통설사 체한것처럼
경찰병원 또한 뇌mri찍고 집에가라함. 검사가많아서 시간이 걸리면 입원요청 하였으나 거부당함.
다른곳 증상은 비응급이다며 외래 진료안내.
외래는 한달 뒤에야 가능.
응급 비응급 기준상
응급으로 발전할 가능성 있는 준응급도 치료해야함
명백한 응급관련법 위반 및 의료법위반. 검사거부 행위임.
<5월 13일 인스타>
<5월 16일 인스타>
5월17 ㅡ22 입원 5일간
약물과 집중물리치료로 복통. 근육통. 관절통은 어느정도 호전기 보이나 하루 이틀 걸러 1ㅡ2회 정도 간헐적으로 극심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어지러움. 전신 식은땀 메스꺼움으로 쓰러질듯 한 부작용 발생하고 있음. 복직 취소 병가 연장 고려 논의중
<5월 19일 인스타>
5.22. 4:55
오른손 엄지쪽 찌릿찌릿 전기통증발생
5.23
이명. 두통. 왼쪽 다리통증 심화
5.24.
가슴통증 완화.
늑간등통증 날개뼈아래쪽 통증. 다리통증 가슴아래 앞갈비뼈통증 심해서 하루종일 폼롤러에문데도 안낫고 밤새통증 때문에 잠을 못잠.
메스꺼움 구토 증세로 이지롱 멀미약 먹음
가슴답답
5.25.
증상지속 동일.
가슴앞쪽 갈비뼈통증 심화. 정형외과가가서 갈비뼈 사이 신경에 스테로이드4대 맞고 수액치료. 물리치려하였으나 호전없이 더 악화됨. 뒷목통증 심화. 무릎통증 심화
흉추 4ㅡ7번쪽 심장은 다소안정정
5.28.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등 통원치료함. 심화시 재입원 처방.
갈비뼈 우측.좌측 통증 재발 및 심화
목통증심화
등 흉추통 심화
좌외측 무릎. 통증 심화
무기력증. 우울증. 수면장애 심화
약먹어도 통증 차이 거의 없음.
약부작용으로보이는 매스꺼움. 입마름. 두통. 어지러움. 오심. 설사 함.
5.30
갈비뼈 무릎 뒷목통증 심함
하루종일 잠 20시간을
<5월 31일 인스타>
<6월 2일 인스타>
6.7 월
인하대 기립경사도검사. 검사중 실신. 극도의 패닉쇼크로 죽다살아남 혈압 급격히저하. 식은땀. 어지러움. 구토감. 비현실감
6.8화
여경 동료들의 병원가는 것에대한 눈치주기로 짜증나 병가 재신청함.
니 할일이나 똑바로 잘해라 일떠넘기지말고 여경 욕먹이지말고.
6.9수
통증. 스트레스. 컨디션저하로 하루종일 요양.
경찰병원진료 못감(공상 정형와과 어깨상태체크. ptsd.)
6.10목
김경태 정형외과 재입원
치료 6개월 진단. 백신부작용. 섬유근육통. 자율신경계이상.
물리재활치료중 극심한 흉통. 상복부통. 어지러움. 구토감. 위식도경련. 쇼크증세로 실신. 힙겹게 방에기어가서 홀터쟀으나 심장이나 관상동맥은 이상없었음. (모든검사다함)
혈압이 90/50.으로 저혈압성 실신하여 빈맥. 전신 식은땀. 알러지반응. 신경혈관성부종. 결막부종 발생
다행히 입원중이라 응급조치. 119 신속출동으로 인하대 응급실 호송
쇼크당시 바이탈을 자기네병원에서 잰게아니라며 무시한 인하대병원 응급실 유**때문에 너무고생함.
입원중이였고 환자복입은채 그대로실려왔고 온몸과 머리와 옷이다젖었음에도 무시. 소방의 현장상황 인계도 무시(인계담당간호사) 쇼크는 환자의일방적주장이라며 근거없다고함.
혈전수치 3.89나왔고 정상수치의8배여서 상복부조영제혈관ct찍었으나 혈전 미발견. 응급실에서 더 해줄게 없다며 집에가라고함
집에가보니 얼굴과 눈이 팅팅 붓다못해 생전 처음 눈에 물집이잡힘. 결막부종이였음.
인하대응급실에전화하여 왜 조치안취해줬냐 항의하니 다시오면안과진료 가능하게해주겠다함.
119에도 해당사실 알렸더니 바로 다시 급차 출동조치.
6.11금
새벽 5시 응급실 재방문. 안색과 눈색. 눈상태. 얼굴부종 심각했으나 졸린눈을한 의사는 짜증난다는 식으로 뭐가부어요? 멀쩡한데요? 눈 안빨가니 결막부종아닌데요? 해줄거없으니 그냥집에가세요 시전. 하도어이가없어서 사진과동영상. 심지어 눈찔러보라고까지함.
안과협진은 죽어도안된다고 무시하길래 고객만족센터 콜 한참뒤에 못이기는척 협진 해줌. 3시간뒤였음
오전 긴급외래로 안과가니 보자마자단번에 눈이상하다고 결막부종 맞다고함.
다행히 시력저하는 없었으며.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많아 알러지안약과 인공눈물 처방
알러지안약넣자 증세급호전.
응급의 유**항의하고싶었으나 기진맥진하여 귀가.
이후 전**이 전화받더니 니맘대로하세요 더못해줘요 시전
결론. 소방의 바이탈사인. 전병원의 실신쇼크 당시 바이탈 무시하여 저혈압성쇼크. 미주신경성실신 못잡아냄. 건강한 심장만 검사 하니 당연히 뭐안나올수밖에.
누가봐도눈에물집이있음에도 멀쩡하다며 무시.
안과가니 바로 결막부종진단.
극심한 통증과 스트레스로인해 교감부교감. 자율신경이상이유발되어 일시적으로 혈관이 경색이나 경련을 일으킬수있고. 이때문에 뇌와 장기로가는 혈류가 급격히저하되어 실신유발한것임. 당시 링겔을 열군데이상찔렀으나 피가안나와모두실패. 디다이머수치상또한 혈전의심수치. 피가전채적느로 굳었던것임. 얼굴도창백. 발가락도창백. 손은 얼음처럼차가웠음.
6.12 토
병가연장.
6.13 일
재활운동 재개
6. 14 월
부평성모병원 진료의뢰 예약방문.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혈관외과 진료예정이였으나. cd등록기기 오류로 8분예정이던 전송시간이 5시간걸림.
영상없이는 진료보나마나여서 진료도제대로 못받고 기다리다 지쳐 돌아옴.
6.15 화
너무어지러워 일상생활이안됨. 치료중 울렁거림 지속.
쇼크까지는 안감.
갈비뼈통증은 호전과악화반복됨.
왼쪽무릅근처 다리통증도 마찬가지.
기존 섬유근통 증세는 아무것도아니였음.
백신부작용이더 심함.
6.16. 수
인하대 심장내과 운동부하검사 중 실신 전조증상 발생. 매스꺼움 구토감. 현기증. 어지러움. 전신식은땀.
하지만 심전도상 심장은 이상 없었음.
여러검사 종합 결과 형관미주신경성실신장애 최종진단받음. 30년평생 처음들어보는 병명. 실신한적 단한번도x
군대현역복무. 7년경찰경력이 입증.
건강한몸이였단 증거 널림
유발요인이 다해당. 극심한스트레스. 통증. 공황장애. 우울증 등
확정 진단이 나왔으므로 공상신청 예정.
6.17 목
6.18 금
직장에 복직한다 얘기했지만 자신이없음. 다들 나와서 조금이라도 일거들길바라는 눈치. 휴직은 다시하면 경무계소속이되고 차후 지구대로 복직해야하는 등 끝도없이 재차 악몽이 반복될까 두려워 현재 내근직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버텨야함. 못버티면 다음은 옷벗게될듯
판례 및 사례찾아보니 기왕증 없는 미주신경성실신장애로 공상승인 받고 유공자된 사례 많음. 군인이였으면 의가사제대. 사회복무요원4급복무 사유. 공상 전. 백신접종 전 건강했던 몸상태 증거자료로 입증하여 현재 장애증상을 업무관련성 입증 공상신청 해야할것임.
공상신청 목적은 급여치료비보상보다 중단된 한의원 치료 계속 받기위함. 실비도안되서 공상이절실.
ptsd. 적응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등 정신질환 또한 공상신청 예정. 섬유근육통은 공상인정 힘들것같다는 의견이나 그래도 신청예정. crps는 체온변화없어서 아닌것같지만 통증강도는 마약성진통제(알약.패치등)사용논의할정도로 심각한 상태임. 대상포진성 통증. 옷깃만스쳐도 손만대도 아픈통증도 수회발생 비마약성이나 향정신성짐통제인 패치도 효과x
6.19 토
어지러움. 잘때 다리통증 심화 다리들고잠
자도 피로회복안됨 하루 버티기가 힘듦
목등통증 두통. 어지러움 지속
6.20.일
왼쪽다리 통증 심화
6.21 월
복직 10시반
오후2시경 통증심화. 기력저하 시작
우측 팔 방사통 저림 심화 근력저하 소지약지쪽으로
늑간신경통 재발. 몸살기 오한 체기
등목통증. 식은땀. 통증쇼크(우측갈비뼈) 17시ㅡ19시30분까지 지속.
상복부통 악화 20시30분
<6월 23일 인스타>
<약 7월 1일경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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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읽어봐도 본인이야기인데도.. 참 할말이없네요 ..
천주교신자라 하느님은 항상 견딜수있을만큼의 시련만 주신다.
한쪽창문을 닫으면 다른쪽은 열어두신다..는 성경말씀을 되네이며 견디지만.
평생에 한번 올까말까한 비극을.
저는왜 계속 연달아 맞닥뜨려야 할까요.
앞으로 이 긴 병과의. 부작용과의. 상해우유증과의. 주치자와의. 대학병원과의. 공무원연금공단과의. 나라와의 싸움을 성치못한 몸으로 어찌 버텨야할까요
현재 하루에 먹는약만 15종류 정도..
원하시면 약명 공개가능합니다..
약부작용도 너무무서워요 실제로 자해까지 사도한적도있구요..
어떤약은 부작용이 자살시도랍니다..ㅎㅎ
제가 다친 17년도 말 두달새 같은 경찰서에서만 먼저가신 선배5분의 넋을 기리며 나는 끝까지 버텨 당신들의 억울함을 이세상에 나라에 국민들께알리겠다.
그전까진 따라가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경찰관 자살은 이미 심각한 지경이고 조직은 형식적으로만 관심있는척.
심신이다 망가져 버티기가너무힘듭니다. 미쳐버릴것. 아니 이미 미친거같습니다.
다시 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돌아갈수있을까요..
#총론
왜 저사람은 계급이 높지 않은데, 경찰 조직 눈치를 안보이고, 까발릴까?
인스타글을 보면 심경을 이해할수 있다.
짤리건 눈밖에 나건, 더 이상 열받아서 못해먹겠다는게지..!!
지금 현실 문제가 자신이 죽느냐 사느냐... 제발 살아남자 하루하루 다짐하는 실태속에서..
상관이든 뭐든 눈에 뵈는게 이제는 없는거지!
주변에 대통령이 있건, 뭐가 있건.. 내가 당장 세상 하직하면 이 세상은 의미자체가 없는 것이고..
충성도 뭘 챙겨줘야 하는 법인데.. 그 허울좋은 실적만 챙기며 부하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결국 일터지면 나 몰라랑 하는 왠수같은 상관들!!
일선 경찰은 맹목적 백신접종의 실태를 장려하며 압박하는 이 실태가,
그 놈의 실적에 미친 나라라고 하소연한다.
돈과 출세를 우선하여 바라는 마음이 타락으로 이끈다.
저런 정의감 넘치는 사람들을 경찰청장에 앉히면 나라가 좀 제대로 좋아질지도 모르겠지만..
요컨데 문제는 경찰을 정의감이나 개선의지에 큰 점수를 부여하지 않고,
사회와 마찬가지로 학벌과 스펙에 따라서 애초 공부잘하는 범생이들만이 고위직에 오를수 있는 구조이다.
걔중에 출세하고 승진하려면,, 상관에게 실적제공, 아부, 아첨 잘해야 하니..
결국 신념있는 사람들이 은퇴하고, 능력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사내정치를 잘해서 아첨배와 간신꾼들이 고위직에 올라갈수 있는 구조란게 크나큰 문제일 것이다.
얼마나 능력이 뛰어나면 저곳까지 올라가겠어가 아니라, 얼마나 타협하고 나혼자 살겠다고 부하직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탐관오리짓을 많이 했기에 저 정도까지 올라가겠어의 씁쓸한 사회 실태인 것이다.
코로나 백신 사망율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율을 인구 대비로는 5~11배에 이르는,
아득히 초월하는 통계 실태를 소개했지만,
그런 탓인가?? 며칠 지나서, 이제 사망자수도 비공개 전환한 정부 부처라? 얼마나 불투명하고 썪어빠졌으면?
원래 경찰은 사람을 죽인 살인범들을 잡는 역할인데..
이젠 그 지구상 역대급 연쇄 살인범들이 경찰까지 죽이고 있는데.. 잡을 생각을 하지 못하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인터폴을 수배하던 뭘하던.. 빌게이츠와 유태인 3인방 제약회사부터 압수수색하고 체포해야 하거늘!
정작 지구의 가장 큰 범죄자들은 초법적 권력위에서 비호를 받으며, 뻔뻔한 일을 벌이면서도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으니..! 세상 말세인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5d, 오전 9시 10분, Charlie Cosnpiar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