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72] (2021.7월 5일 기사!) 한국도 코로나 백신 교차 접종 시작! - 부작용과 이상반응의 후회의 곡소리가 봇물을 이룰.. 판도라의 문이 열리는가?

어제의 소개뉴스!

다시 속도내는 백신 접종…오늘부터 '교차 접종' (2021.07.05/뉴스데스크/MBC)

조회수 10,877회. 2021. 7. 5. (좋아요 217 / 싫어요 6)

https://youtu.be/vB9dTbRFnRg

 

또 변태적 접종 정책이 시작된다는 내용을 보니 참 할말이 없다!

댓글은 회의적 내용들이 많은데, 좋아요 숫자는 왜 이렇게 압도적으로 맞나?

요새 또 미국 백악관 유튜브채널처럼 싫어요 숫자 조작하는거 아닌가??

교차접종 받으려고, 길게 줄을 이어 늘어선 사람들!

 

그리고 특히나 저기압 노출로 백신접종에서 위험직업으로 분류되는 항공기 스튜어디스도...!!

 

교차=Cross 접종이라?

 

 

저 쪽에 줄을 서면 안되는 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치를 떠는 가운데속에서도... 줄을 저렇게 서고 있구나!

 

전 삼척부시장도 보름만에 숨지고..

 

*AZ 백신 접종 유명호 전 삼척부시장 급성 뇌경색 혈전 진단 후 숨져 (2021.7.6)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850690

AZ 백신 접종 유명호 전 삼척부시장 급성 뇌경색 혈전 진단 후 숨져

 

 

아버지가 백신맞고 4일만에 뇌사상태에 빠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AZ 접종 후 4일뒤 뇌출혈, 이후 의식불명) (2021.07.06.)

https://m.cafe.naver.com/blue0bum4/3097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AZ 접종 후 4일뒤 뇌출혈, 이후 의식불명)

 

 

이전에 소개한 경련하는 서양 여성은 영구적 뇌손상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백신 접종 후 경련을 일으킨 여성, 화이자 백신의 금속 성분으로 인한 영구적인 뇌 손상 검사 (2021. 1. 19. )

https://m.blog.naver.com/sekiho007/222213067910

백신 접종 후 경련을 일으킨 여성, 화이자 백신의 금속 성분으로 인한 영구적인 뇌 손상 검사

의사들 소견이.. 백신속의 금속물질이 뇌에 손상을 일으킨다는 소견?

백신에 금속이 들어가나? 나노칩 벌레가 뇌혈관을 타지 않았다면??

 

 

 

계속 이어지는 혈관에 벌레 타는 듯한 느낌

저린느낌 어떠세요?? 저리다가 요즘엔 그냥 소름끼치는 이상한 기분 ㅜㅠㅠ (2021.7.6)

https://m.cafe.naver.com/blue0bum4/3094

저린느낌 어떠세요?? 저리다가 요즘엔 그냥 소름끼치는 이상한 기분 ㅜㅠㅠ

 

 

요즘 지하철에선 "백신아 고마워!" "나 백신맞은 사람입니다" 이런 광고들이 잔뜩..!

백신아 고마워 (2021.7.6)

https://m.cafe.naver.com/blue0bum4/3108

백신아 고마워

진심으로 분노하는 댓글들을 볼수 있었다!

 

간호사들도 의무접종군이지만.. 요즘은 백신부작용 병원비 보상문제로 서류떼려고 하면..?

하도 업무가 많아져 짜증이 나는건지..

지극히 틱틱거린다고 한다. 서류 이것저것 떼기도 귀찮고, 올려도 똥개훈련만 되고 심사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 

그냥 실비로 계산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는 것!

 

부작용도 성질나는데 (2021.07.06.)

https://m.cafe.naver.com/blue0bum4/3092

부작용도 성질나는데

 

 

한편으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한편으론 교차접종도 언론의 아무 근거없는 선전만을 믿고 길게 줄을 서기 바쁜 세태를 보면서 감회가 새롭다!

 

 

장마비가 내리고 있지만, 일부 백신 접종자들은 비가 내리면 특히나 온몸이 저리다는 등의 후기가 넘치는.. 매우 기이한 시대속을 우린 살아가고 있다.

 

 

 

오늘보니 미갤에 어떤 사람이 필자의 블로그를 추천해놓았다!

 

어제 82만개의 글을 양산한 디갤속에서.. 저런 글 하나가 참 유의미하지 않나 싶다.

과연 그 수많은 갤러리의 글들중에서 사람의 생명과 자신의 생명과 직결되는 정보를 다루는 글들이 과연 몇개나 될 것인가?

 

 

기왕이면 이 공지 페이지로 했음 더 좋았을듯 싶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63

[C.S-1053] 음모론연구 탐색링크- 가즈아~! 매트릭스 저 너머..!!

필자 한 사람의 글보다는.. 수많은 지식의 허브를 모아놓은 저 페이지를 통해서 필자의 블로그를 들어왔다면.. 알아서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무튼 저 사람은 "음모론에 관심없는 사람은 클릭하지 말것"이라고 해놓았는데.. 

 

몇년전.. 음모론이 앞날에 언젠가 일어날 일에 대한 대비로 지식적 체득을 강화하는 시기였을때는 저 말이 맞을수 있지만.. 

 

지금은 음모론에 관심이 없어도 음모론을 열심히 봐야하고, 세상에서 그 어떤 학문보다 우선순위에 두지 않으면 큰코다칠수가 있다.

 

 

 

지금은 대비와 유예의 때가 아니다.. 

신이 온 세계에 악마들을 허락하여, 세상 전체를 시험하고 흔들고 있다. 

지식이 없어, 무지하게 되면 곧 벼랑끝이다!!

 

 

 

글의 윗부분에 아버지가 4일만에 코로나 백신맞고 뇌사 상태에 빠져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라는 글을 소개했지만, 

 

지식이 없어 무지하면 곧 벼랑에서 떨어지고, 통한의 후회뿐이다!!

[C.S-1241] 1239 칼럼 통한의 1인시위 경고, 말하기가 무섭게 13시간뒤 코로나 백신으로 노모를 잃은 회한의 50대 아들의 1인시위 뉴스! -무지와 미혹속 어리석음으로 666을 따르게 하는 프라세스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5. 
https://charlieman.tistory.com/901

 

 

 

음모론에 관심이 조금만 있었더라면..?

빌게이츠와 유태인 서방박사들이 주관하는 코로나 백신의 인구감축 음모에 대해 조금이라도 살폈다면은..?

 

 

아마도, 이 사람들은 다른 선택들을 했을 것이고, 지금 가득한 후회나 통한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 것이다.

 

 

신은 실시간으로 실기시험을 대중에게 내리고 있고, 실시간 채점처럼 결과들은 나타난다. 

점수가 낮으면 바로 시험에 따른 조치는 자신이 감내해야 하며 그 결과는 사망과 후회일수 있다!

 

근데.. 음모론 필기시험을 충분히 숙지하고 잘 통과한 사람들은... 좀더 삶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당장의 빵과 돈을 위해서 달려가 백신을 맞는 대신에, 좀 더 다른 선택을 하며.. 이 실기시험의 결과도 후회와 눈물이 나는 채점결과를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악마들이 파놓은 함정을 속지 말고 잘 통과해야 하는 시험의 때이다!

상당히 때가 가까이 다가온듯하다...

 

 

 

음모론은 추리게임이나 철학적 유희가 아니며,

지금은 세상과 자신을 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C.S-1263] 인도, 66.6% (또 666이냐?) 임상 효험을 봤다는 어린이들을 위한 주사바늘 없는 세계 최초 DNA 백신 나온다. 자이코브-디(ZyCov-D)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
https://charlieman.tistory.com/927

[C.S-1264] 곧 나올 DNA 백신, 자이코브-디(ZyCov-D) 66.6% 새로운 트로피스 백신투여 방식은, 그레이 스테이트 예고편 영상속 짐승의 인침(표, Mark)을 상당히 연상시킨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
https://charlieman.tistory.com/928

다들.. 애굽의 핍박을 넘어, 전시안의 핍박이 온 세상에 쏟아지고 있는 말세의 출애굽을 잘 헤쳐나가시길 바란다!

 

 

글을 마친다. [2021.7m.6d, 오후 17시 6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