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73] 코로나 백신 부작용, 몸이 허해지는 이상반응 빅데이터- 수많은 오한 증상! 뭔가 가슴이나 뒷목등 누르는 증상, 가위눌림.. 헛것과 헛소리 듣는 등 불길한 플래그같은 소리들을 하소연!

이번 칼럼에선 백신 부작용증 급성 사지마비나 뇌출혈등 혈전성 부작용을 빼고, 조금 가볍지만 딱히 병원에 간다고 보상청구하기도 어려운, 인과성을 짚기 어렵다고 하나, 상당히 보편적인 이상반응의 증세들..!!

 

오한이나 뭔가가 꾹 누르는 갑갑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내용들을 모아보았다!

 

너무 자료가 많아, 일일히 링크를 걸지 못하고 이미지 소개로 간략히 전달한다.

 

먼저 오한은 너무나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고 있다.

다음은 수많은 예시들!

 

 

다음으론 뭔가가 누르거나 눌리는 느낌을 말하는 사람들.. 

 

주로 가슴이지만 뒷목이나 기타 등등의 곳들.. 자려고 하면 경직된 느낌을 말하는 이들..

검색에서 이런 누르는 느낌이 오한속에 있을때 같이 찾아오는지도 좀 찾아보고 싶었으나, 일단 그러한 검색결과는 없었다.

바로 위 이미지의 맨 아래의 경우는 다른 사례임..

 

마지막으로 가위 눌림과 헛것을 보지는 않는듯하지만,  헛소리까지 듣는 경우!

죽을때가 가까우면 헛것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매우 보편적인 옛말이 있지만, 

흔히 이런 증상들은... 싸구려 호러영화나 만화등에서 뭔가 좀 사건이 터지기 전에 나오는 인트로같고, 꼭 불길한 플래그를 세우는 호소들같아서 안타깝다.

[C.S-1244] 코로나 백신or 5G 휴대폰 전파?? 죽은 사람 귀신등을 보는 사람들이 증가, 해외 보고 사례의 기사! 48건중 6명이 사망, 캐나다 정부당국 우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6. 
https://charlieman.tistory.com/904

 

(~중략~)
애니 고스트 헌트를 보면, 귀신등이 나타나게 될때, 방안의 온도가 싸늘해 빙점에 가까워지지만.. 

 

아직 걔중에 헛것을 보는 경우가 있었다는 후기는 필자가 보지는 못한듯하지만..

코비드 백신 접종자의 일관된 단기적 증상중에 하나가, 엄청난 고열속 오싹한 정도의 한기와 오한속에 머문다는 것은 좀 생각해 볼 일이다. 

 

어떤 매개체를 통해서 홀리는가?

타미플루나 어떤 마약이나 의약처럼.. 약에 의존할수도 있고...

홀리는 주체가.. 때론 게임일수도 있고..~ ~(중략)~

 

 

 

 

 

손발저림등도 비오는날 특히 많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것도 언젠가 요청이 있다면 자료를 모아 소개하도록 하겠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빅데이터적으로 임상기간도 제대로 안거친 실험적 mRNA 백신의 이상반응 후기에 다가갈수 있어야.. 스스로 좀더 경계하고, 자신의 건강마저도 새것이라고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세태를 바꿀수가 있을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7d. 오전 6시 3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