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69] 한국에 이는 새로운 바람!-8000명 집회 서울시 방역수칙예방법 어겨 고발! 경찰은 무혐의 집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5. 12:00반응형
최근 집회 기사는 한국에 코로나 세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변화가 있음을 엿볼수 있다.
먼저 여느때처럼 기사가 나온다.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비슷한겔까?
각기 다른 언론사에서 마치 의무보도 지침 지령이라도 받은듯,
언제나 제목과 내용, 논조들이 비슷한 기사들이 한순간..
저 기사들의 논조나 취지는.. 친방역적으로...
"봐! 쟤네 저렇게 무식하게 방역법도 어기고, 민폐를 끼치고 있어.. 국민여러분, 어서 기사를 읽고, 이들을 몰상식하다고 비난해줘어...~~~어서~엉!!!"
이런 여론 조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국지적 법률인 방역법이 초월할수 있다는 당위성을 부여하며, 그것이 타당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저런 기사들은 계속 나오는 것이다.
유튜브에 댓글을 보아도, 기사논리대로 저들을 몰상식하다 비난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지만.. 저 채널의 운영자 역시 코로나 백신과 딥스테이트의 사기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 의도를 잘못간파하는 글들이 많은 가운데, 일부 깨어있는 댓글들이 보인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a7BwcF4itfzFr9DAUqdNw/community?lb=Ugy-ybTxMNQmYofqJzJ4AaABCQ
지난 2월에 열린 백기완 통일문제 연구소 영결식, 관련 경찰은 무혐의 처리를 내렸다는 내용이 보인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a7BwcF4itfzFr9DAUqdNw/community?lb=UgzdRif7F3qnMq9Z_MR4AaABCQ
요즘 경찰도, 군대도 많은 간부나 장병, 일선에 현장직들이 모두 코로나 백신을 의무화된 법이나, 실질적 강제적 권고로 인해 부작용이나 이상증세, 심한경우엔 사망소식들이 자주 들린다.
엘리트 꼭두각시 인구감축 주의자들이 장악하며 자신들에게 스스로 자멸 명령을 내리기 바쁜, 뱀의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으며,
사실 저변깊이 분노가 스며들고 있을 것이다.
바로 앞서 칼럼에서도.. 이러한 일선 경찰들이 가진 현재 정부가 벌이는 코로나 백신 사기짓거리에 대해 깊은 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러한 공권력도 단순히 타당하지 않은 법들과 상부로써 군림하며 전제적 통제를 행하는 방역에 대해 단순히 사냥개로 토사구팽 당하지는 않겠다는 흐름으로 볼수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작년말이나 올해초 백신 반대 대규모 시위가 있었을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들이 미개하다며 조롱했으나, 사실상 무지했던 것은 우리나라 시민들이었다.
개인 유튜브들 중에서 작년 시민들의 편인척 하면서, 이러한 코로나 백신이나 검사키트, 방역청의 노고를 매일 치하하고 대중들이 영웅시하도록 한 나팔수들이 상당히 있었다.
저런 집회들이 벌어질때, 어떤이가 아직도 심각하게 저들이 민폐를 끼치고 이기적 족속이라 비난하기 바쁘다면..
그 생각들은 과연 어디로부터 얻어졌는가를 먼저 생각해볼 일이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메시지를 선전하는 주류 뉴스로부터 얻어진 사상일 것이고..
자신들이 그 누구보다 불쌍하고 무지로 가득한 노예처럼 먼저 세뇌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마스크를 끼고 벗고... 일거수 일투족을 책상머리에 앉은 엘리트들의 기만스런 결정에 놀아나고 스스로 자유를 반납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길들여진 사냥개가 주인만 보고 꼬리를 흔들듯이,
엘리트들의 세뇌에 빠져 저들을 비난하기 보다는,
저들이 나서서 민중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싸워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어떤 구실로라도 탄압하려 한다는게 사실 압제와 독재로 이어지는 지름길이고,
방역이란 구실과 대의명분으로, 이러한 자유마저 빼앗으며 시민들을 지나치도록 목줄을 지고 개처럼 통제하려 하였다. 그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속에 스며든 딥스테이트들이 벌이는 짓들인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5d, 오후 12시 0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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