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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중 선을 넘는 녀석들은 끝부분에 악마꼬리가 보인다. 

사실 기생충 영화등에서 이선균의 대사로 나온 선 넘지마!

 

이선은 한편으론 Line을 뜻하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필자의 음모론 과업에서는 선(善)을 넘는다는 의미로 강조된다.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로 경계(Line)을 넘어, 결국 선(Line)을 넘었고, 그 순간 역시 선(善)을 넘게 된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29

 

[C.S-1185] 에덴 동산의 이브와 아담은 뱀의 유혹에 선악과(善惡果)를 깨물고, 21세기 세계 시민들은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시리즈 유튜브 영상들에서 아래 삽화를 다루었지만.. 선악과를 깨물고 즐거워하며 아담에게 건네는 이브의 눈은 감겨있어, 정작 본인 스스로 저것이 좋고 나쁨에 무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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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칼럼에서도 결국 뱀이 아담과 이브의 내면속 경계를 허물었다.. 선(Line)의 경계를 넘어,  (善)을 넘게 되는 것을 뜻한다.

 

 

가장 최근 음모론채널 소개영상에서..

급작스럽게 혈전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 시대! -혈액순환, 정력, 치매, 지방간에 좋은 필자가 효험을 보는중인 싸고 질좋은 (강황-커큐민 민간요법) [CRAMV(D.U.)-158]

조회수 602회•2021. 6. 10.

https://youtu.be/Vj5t9xw1-eY

 

필자가 영상초반에.. 주윤발 캐릭터로 나와,

반복하면서 선을 넘지 말라고 멘트를 남긴 것은 바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군가는 이 말의 숨겨졌다기보단? 대놓고 말하는 비의(祕意)를 캐치할줄 알았는데..

2주가 지나도.. 딱히 언급하는 이가 없어,

 

그럼, 어쩔수 없지.. 필자는 관대하다!

 

 

직접 알려줘야지~ 그냥 소개를 해본다!

음모론을 하면서 세상이 참 선을 넘는 일들을 많이하는 것을 보면서, 음모론을 근 6년간 운영하며, 단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는 요체! 가장 중요한 것을 함축하여,  경고하는 것이었으니,

(善)을 넘지 말라는 것이다!

 

 

 

몰락한 폼페이의 역사속에서도..!
언제나 타락이 (善)을 넘으면, 종말은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정화를 시키기위해 찾아온다!

 

 

https://charlieman.tistory.com/595

어떤 나라에서는 수간이 버젓히 합법으로 행하여 업소가 성행하고, LGBT 운동등이 교과서에 긍정적으로 실리고, 인간은 다시 선(Line)을 자꾸 넘고, 다시  (善)을 넘기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C.S-122] 예측한게 초단기 현실화된 최근 칼럼들의 음모론 피드백2 - 동성애에 이어 여자와 개의 섹스를 권장한 수간성애 책의 출판! (+부적절한 욕망들에 대한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QkhOkp-g7_XDduTV4AaABCQ



[C.S-136] 영국, 덴마크, 독일, 인도네시아, 수간(獸姦)이 행하여지는 나라들! 섹스로봇의 출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Dknsohs18De1O-Fp4AaABCQ

 

 

[C.S-309] 동성애와 수간이 범람하는 시대!- 선한 문화적 영향력을 꿈꿔보는 찰리의 뮤직비디오 공정에 관하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EVoQjK_DtGOBtHSd4AaABCQ

성소수를 보호하자는 LGBT 루시퍼의 컬러로 대변되는 운동들에, 언젠가 반려견과의 수간까지 존중하자는 주장들이 대두될날이 온다면, 그때가 세상이 다시한번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과 멸망의 플래그를 세우는때가 아닐까 싶은 것이다! 

 

 

 

유전자 조작이나 저주받은 생명체 창조놀이등등,

다시 선(Line)을 자꾸 넘고, 다시  선(善)을 넘기를 지향하는 세상을 경고하는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68

 

[C.S-1058] 일루미나티와 호문쿨루스(Homunculus), 축복받지 못한 금단의 저주받은 생명체인가?

넷플릭스에 다음달 4월쯤 호문쿨루스 실사판 영화가 개봉한다고 하는데..? 굳이 설명을 안해도 될 너무나 유명한 전시안 포즈, 호문쿨루스인 것이다. 이 작품의 원작은 호러만화이자 명작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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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사상에 홀려서, 백신으로 인구감축을 도모하는 이들, 

그렇게 지옥문에 퍼스트 클래스 예약을 하고, 입장을 자처하는 이들!

지옥에서 강제 영생을 당하며, 용암과 마그마가 흐르는 강물속에서 강제다이빙 잠수와 강제목욕을 하며.. 불사조처럼 강제부활을 당하며..

날카로운 가시가 솟아난 이파리로 강제 때벗김을 당하며..

영겁의 지옥불의 불길에 휩싸일 내세를 내다보지 않고, 현실의 부귀영달을 추구하는 이들..

1도를 지나서, 33도쯤 선을 넘어 완벽한 타락에 젖은 이들!!!

다시 선(Line)을 자꾸 넘고, 다시  선(善)을 넘기를 지향하는 이들에 대해 경고를 하는 것이다!

 

 

 

사악한 대중문화의 백매스킹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영적인 독배를 마시게 하면서.. 타락을 유도하는 대가로 부귀영화를 쫒는 이들에게..

다시 선(Line)을 자꾸 넘고, 다시  선(善)을 넘기를 지향하는 이들에 대해 경고를 하는 것이다!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조회수 4,289회2019. 10. 13.

https://youtu.be/0xLrjVsC2vE?t=1393

 

 

이처럼 크게 선을 넘는 과업들이 있지만, 또한 평범한 사람들도 살면서 수많은 선을 넘는다.

마누라가 있으면서, 남편이 있으면서 주말이면 산악회 버스를 타고, 서로 간통을 즐기며 이것을 활력소라고 생각하는 이들, 수많은 사기로 남을 등쳐먹기 바쁜 이들.. 

직장에서 자기 출세잘하자고, 부하직원의 공을 가로채거나, 일부러 질책하여 그들의 공을 자신의 성과로 가로채려는 이들... 

먹고 살겠다고 일하는 편의점이나 가게들 알바생들 임금을 깎으며, 남의 몫을 자기몫으로 가로채며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탐욕스런 사장들..

역으로 주인의 카운터에서 시도때도 없이 돈을 도둑질하는 못된 종업원들...!

 

중도를 벗어나 자기 유익을 더 추구하게 되는 순간, 수많은 실족의 함정들이 기다리며, 그 순간 선을 넘어.. 지옥문을 향한 자신의 스테이어스는 올라가며, 죄를 포인트 적립하게끔 한다. 

 

누가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도 가주라 성경에서는 말하나.. 

요즘은 오리를 가져가면, 닭노 내노라!고 성화를 부리는 심보들이 넘친다. 

 

정확히 자기몫을 챙기거나.. 1원이라도 더 챙기기보단.. 항상 1원이라도 남들에게 양보하고 베푼다는 생각으로 약간은 손해보듯 사는것이 큰 실족을 피하게 한다. 

 

이 말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숙고했는가?

인류 전체가 선을 넘으면.. 전 인류가 멸망의 길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단 한개의 선이라도..!!

 

선(善) 넘지 마세요!!   

 

 

글을 마친다. [2021.6m.24. 오전 00시 51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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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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