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39] 고등학교 3학년 코로나 화이자 예방접종 가정 통신문! 자율이냐? 강권이냐?? (+feat.) 1421명이 사망했던 몇 년전 옥시 살인 가습기의 교훈을 상기해야 할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4. 21:50최근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질병청에서 교육부에 협조를 부탁하여,
전국적으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가정통신문을 돌리는 모양이다!
666 korea, 고3 타겟 가정통신문 (55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08958904
간략히 동의와 비동의 여부를 체크하는 란이 있고, 학생본인과 함께 부모나 보호자 성명을 받도록 되어 있다.
현재 일본 정부가 모든 학교에서 백신권장을 하지 않기로 결의한 것과는 정반대의 정책을 우리나라에서는 행하고 있는 것이다!
日 정부 "모든 학교에서 코로나19 백신 권장 금지" (2021.06.24)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396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성급하게 동의에 체크를 할 것인가?
자율이냐? 강권이냐? 어떠한 불이익이나 차별은 없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간단히 동의 비동의 자율적으로 체크하게 하면서,
비동의한경우, 귀찮게 전화면담을 요청하거나, 몇번씩 종용을 한다면.. 사실상 그건 강권에 가까운 일일 것이다.
다음은 다양한 코로나 백신사고중, 20대 이하의 돌발적 사망사례만을 모아본 것이다.
아무리 강권에 가까운 접종일지라도 막상 사망하면, 혹은 어떤 이상증상이나 손발저림이 흔해져도,
국가에서 책임지는 경우가 거의 없을 알고, 원치 않을경우 확실한 거부의 의사를 제대로 행사해야 한다.
거부와 비동의 또한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라는 것을..!!
https://m.cafe.naver.com/ca-fe/blue0bum4
(사실 자식 잃으면 그 보상이 있다한들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15세 소년 화이자 백신 접종 이틀 후 심장마비로 사망 (2021.5.6)
https://blog.naver.com/b2ige/222339434491
666 미국, 13세 소년 2차 접종 3일 후 사망 (2021.6.21)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05666582
666 이탈리아, 18세 여성 2주 후 사망 (2021.6.14)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97990626
666 미국, 19세 여대생 접종 6주 후 사망 (2021.6.18)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02587193
666 영국, 27세 남성 접종 21일만에 사망 (2021.5.1)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30511773
아래는 직접적 백신 사망이 아니라, 조금 다른 사례이다!
대만서 백신 접종 엄마로부터 모유수유받은 영아 사망 (2021.6.22)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06528798
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쇼라는 것을 모르고, 또한 그 쇼에 장단을 맞춰,
스스로 쇼의 희생양이 되는 역할을 떠맡아 마리오네트 인형처럼 춤을 추려는지 모르겠다.
911테러처럼 코로나 팬데믹 역시, 빌게이츠와 서방박사 3인이 도모한 가장 거대한 사기였고..
악마의 인구감축 프로그램에 기인한다는 것을 직시하기면 하면, 될 간단한 사실을..!
잡상인이 원하지 않는 물건을 팔려고, 자꾸만 문을 두들기고 집에 찾아와 상품홍보를 한다면..
대다수의 시민들은 짜증을 낼 것이다!
왠지 모르게 지금은 전세계가 그러고 있다.
원치 않는 백신을 일부 글로벌 제약회사라는 잡상인들이, 억지로 시민들의 집을 두들기며,
거짓팬데믹까지 연출하며 팔려고 하고, 온갖 곳에 각종 수단과 제재를 가하면서, 백신 홍보를 하는 것인데..
대다수 시민들이 짜증을 내지 않으니 참 신기한 노릇이다!!
필자가 자주 방문자에게 다는 내용,
옥시 가습기 사태때 한 아버지의 일화를 남기며 이번 글을 마무리해본다.
분명히 예전에 그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검색이 되질 않지만..
Charlie Man 2021.06.22
옥시 가습기 사태때 폐렴인 아들은 가습기가 더 아프게 하는것 같아 더 이상 두지 않겠다 했는데, 소방관 아버지가 아들뺨을 때리며 억지로 방안에 가두고 24시간 가습기를 틀어주어, 결국 아들이 사망했지요.
아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게,
자기 손으로 아들을 죽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을 깨닫고 그는 통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로지 하나, 무지에 의하여...
약을 독이라고 생각하고, 독을 약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가족과 주변이 오히려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인터뷰] 5살 아들을 구하지 못한 소방관 아버지의 눈물 (2016-05-11)
http://www.vop.co.kr/A00001022489.html
인체에 무해하단 광고만 철썩같이 믿었다.
119 소방관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직업인데, 정작 자기 아들의 목숨을 스스로의 손으로 태워버렸다.
기만으로 가득찬 타인의 말만 믿고,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살인가습기를 틀어준 아버지의 후회!
119 아빠는 몰랐다 "아들이 방안서 폐 굳어 죽어갈 줄은..." (2016.4.3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4300430718658
1살 된 아기를 옥시 때문에 잃은 아버지의 눈물 (16.05.03)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3255
옥시 가습기 사태가 일어나가 전에.. 필자나 몇몇 음모론자가 유해하단 사실을 알고, 만약에 알렸다면은.. 대부분의 시민들은...
"에이~ 무슨 대기업이.. 시민들하고 왠수져서 그런 일을 벌이겠어? 다 음모론이고 헛소리지"~라고 그랬을 것이다!
한번 뼈저린 교훈을 겪고도 시민들은 또한 맹신을 버리지 않는다..
"에이~ 무슨 빌게이츠가.. 그 큰 제약회사들이.. 그렇게 나쁜 짓들을 벌이겠어??"
옥시가습기 때 한 아빠가, 펫말을 들고 통한의 눈물속 시위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듯이..
아이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강권한 어떤 부모는 펫말을 들고 그제서야 자신이 선택한 실수를 돌이켜보며 똑같은 후회를 할수도 있는 일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24d. 밤 21시 5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