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의 부패물을 일반 쓰레기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특수청소부 이야기 / 스브스뉴스
조회수 2,009,792회2021. 3. 18.
[72회full] 죽어야 보이는 사람들 – 2021 청년 고독사 보고서 | #시사직격 KBS 210507 방송
조회수 1,922,785회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5. 7.
영상을 보면서 상식적 테두리에서, 그래도 1주일에 한번씩은 집청소하고, 2~3일에 한번씩은 몰아서 설거지하는 필자는 나름 깨끗하게 사는 편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톱밥도 깔끔하게 밀면 삼켜버리는, 무동력, 저소음의 청소기가 있으니~!!
저 사람은 무슨 아이돌 가수처럼 잘 생겼고, 드라마 주연은 아니어도 조연정도 출연하게 생긴 훈남 생김새를 가지고..
얼핏보면 여자들이 보면 꺅꺅!거리며 쓰러진다는 박보검 비스무리하게 생겼으니, 유튜브만 해도 대충 연명은 할수 있을 듯하고, 여자 친구들 여럿 거느리고 용돈만 받아도 살 것 같은데, 어렵게 살아가는 걸 보니 안타깝다.
그 제비 뭐시기 뉴스들이 터지는 한예슬 남자친구랑 나란히 서도 꿀리지는 않겠것만...
우리나라에서 고독사는 하루 11명일 정도로 늘고 있다.
한국의 하루 자살율이 일평균 38명 정도이니.. 자살못지 않게 고독사도 꽤 늘어나고 있다.
아마 고독사중 상당수는 자살을 했는데 늦게 발견되는 경우일 것이다.
특히 청년층으로 볼수 있는 30대까지의 무연고 고독사는 무려 5년간 107프로나 증가했다.
외로워서 고독사하고...
코로나 경기에 취업이 안되서 고독사한다.
사회속 소통하지 못하고 투명인간이 된 기분... 아무에게도 쓸모가 없으며, 아무도 날 필요로 하지 않는데..
나 역시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데.. 그저 외로움은 깊어진다!~
컴퓨터 키보드 앞에 앉아 이곳저곳 익명의 댓글도 써보지만, 온기없는 말들의 오감속에 큰 의미는 없고, 하루는 무익하게만 흘러간다.
사회적 약자나 지원을 받기에는.. 또한 너무 젊다..
통장의 잔고는 바닥나고, 밀린 공과금과 단수와 단절가스는 내가 살아가는 최소한의 존엄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누군 행복하기 싫어서 행복하지 않은가? 하필이면 난 왜 부자집 자식이 아니라, 가난하고 불협화음 많은 가정에서 태어나, 온갖 고뇌와 불행을 짊어지고 부당하게 사는가?
이 세상에 불청객같은 내 존재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저 유일한 안식처인 방구석에 쳐박혀, 돈은 점점 고갈되고, 친구들과 자연히 연락이 끊기고,
남에게 돈벌리기는 싫고, 앞길은 보이지 않고, 시간은 무익하게 흘러만 간다. 문화 생활을 누릴 여유도 없고, 냉장고는 텅텅비고 라면만이 쌓여있다.
내 존재는 그저 방바닥을 쳐다보며 투명인간처럼 살아가기 위해서였는가?~~등등이 상당수가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인생은 꿈을 가지고 도전하라고 하는데..??
넘사벽이 된 부동산 가격에서 내집마련의 청년 장벽과 빈익빈 부익부의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나 커진 이 시대에서,
꿈은 자신을 무너뜨리고, 실현되지 않을때는 외로움과 고독을 가져오니...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살아간다는것에 당장에 즐거움을 찾는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다.
재벌 회장을 해도 즐겁지 못하면 인생이 다 허무한 것이고,
청소부를 해도 즐겁게 사는 사람은, 그냥 인생이 전반적으로 즐거운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사회탓과 구조문제만을 탓한들 무엇이 해결되리..!
남과 비교하며 살필요없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긍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난 방귀를 몇번을 끼었는가? 한 열번은 뀌었으니, 세상의 온도를 따뜻하게 높이는데 충분히 기여했다.
내일은 한 스무번쯤 뀌어서 저 아프리카 사바나의 코끼리 양반을 능가해보자!!
꿈은 오히려 소박하고, 조금은 뻔뻔한 태도로 살아가는것도 좋다.
교리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잘못된 말이지만..
어떤 탐욕과 이기를 추구하기 위한 자기 사랑이 아니라, 창조받고 피조물인 권리로써, 누구나 세상에 행복할 소박한 권리는 있는 것이다.
필자도 음모론을 다루지만, 지나치게 음모론의 어두운 주제속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서, 적절히 중도있는 즐거움을 언제나 찾곤 한다. 가끔씩은 막춤도 집에서 한 30분씩 추면서, 몸에 쌓인 혈전을 씻어내는 것이다.
[유머 꽁트] 하지마!(2탄), 이집트 고대벽화 댄스편- 그것이 진정한 비단길이란 말인가!!? [CRAMV II-17 (소스2)]
조회수 899회2020. 1. 6
https://youtu.be/7BpUCtURKIE
아..~ 문득 저영상을 소개하다가, 이 얘기를 마저해야겠다!
저 뻘짓 영상을 올리고 나서 등록된 유튜브 주소가 보이는가? 터커어로 터키나라가 들어간 주소!!
7BpUC+tURKIE
터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란 경고겠군!
그래서 그 다음날 칼럼을 통해서 터키의 재난에 대해 경고를 했던 것이다!
[C.S-478] (7BpUCtURKIE) 또 하루만에 터진 알파와 오메가의 제 6계시? - 터키 전쟁과 이집트 분쟁인가? (+터키 배낭사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M_ZVCGRJPGewlfXJ4AaABCQ
[2020, 1m.7d, 새벽 3시 지나.. Charlie Conspiracy]
그리고 3주뒤에 터키에서 빡센 지진이 나고, 그 재난에서는...?
원인을 알수 없는 핏물이 강에서 흘러넘치는 괴랄한 일이 벌어진다!
터키앞에 7BpUC 유튜브 주소 구절을 성경을 찾아 대입해보았더니, 하필 모세의 출애굽기의 핏물의 재앙과 관련된 구절이 또 나왔다는 것이, 필자를 못쉬게 만든다.
이건 한 95%는 알파와 오메가가 필자를 통해서 알려주라는 전언이겠군!
주소줄로 경고가 나타나는 이런적이 예닐곱번은 있어, 필자는 이것을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적 현황시리즈로 소개했던 것이다! 아무튼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적 현황을 필자가 발견할때마다, 큰 재앙들이 뒤따른다.
최초의 계시적 정황을 올린날은, 911테러로부터 6666일뒤인,
코로나 펜데믹의 시발점인 2019년 12월 12일 최초 우한폐렴 사태로부터 10일쯤 후인 12월 22일이었다.
알다시피 2021년의 지금 세계는 백신의 시대를 맞이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사지마비, 뇌출혈, 심장마비나 기타등등의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최소 준환난 모드를 겪고 있다!
이 계시의 내용은 무엇인가? 단순하다..
Vm이란 인자의 이모티콘 형태의 영문알파벳을 검색하니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의 선언구절이더라 하는 간략한 내용인 것이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CRAMV(D.U.)-125 (본편)]
조회수 3,610회•2019. 12. 22.
Vm의 계시를 소개한 이 영상에 고유주소마저 ~Vm~이 나온 것이 보이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_7mc6JhXN7p-8_i54AaABCQ
최근들어 다시 이러한 계시들이 불과 1년 4개월이 지났다고, 잊혀질만하니,
필자가 받은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허구로 치부하며, 부인하는 어떤 기독교인과 댓글을 나눈바가 있다.
그가 필자의 이런 계시를 허구로 규정짓고 부인하고자 할때, 그들은 터키라는 유튜브 주소를 통해서 핏물의 재난을 알려준, 알파와 오메가의 존재까지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부인하며 시인하지 않은 자들이 된 것인데..?
필자 역시 영적 말짓기 놀음에 빠져 거짓말 하는 사람들 싫어하기도 하거니와, 그 거짓된 말들을 하필 필자의 번지수에 와서 알파와 오메가까지 모욕하며 늘어놓는다면..?
그로 인해서 큰 시련을 받게 되거나 구원을 잃게 되었다 한들,
그건 필자 소관이 아니라,, 신이 여러분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큰 시련을 내려주는 것일테니..
알아서들 잘 감내하시리라 믿겠다!
우리나라에도 직통계시를 말하는 사람들은 소수 있는데..
저렇게 유튜브 고유주소로 때려갈기는 경우는 못봤는데..
죄다 뇌피셜!! 남들은 항상 확인할수 없는 꿈이거나, 환상이거나... 또 말했는데.. 틀리고.. 다시 번복하는데도..
필자의 알파와 오메가 계시는 부인하면서도, 그런 쪽에선 아첨하지 못해 안달인것들을 보면 좀 신기하긴 하더군!!
사람을 도취시키는 어떤 향수같은 것이라도 뿌리고, 네임밸류 있는 브랜드 티셔츠라도 입고 해야 하나?
3천원짜리 티셔츠에 5천원짜리 쿨링 츄리닝말고, 7만 9천 8백원짜리 폴로 티셔츠에, 6만 6천 6백원짜리 케빈클라인 청바지라도 입고 자랑스럽게 애플로고 박힌 노트북 보여주면서 그런 말들을 해야,,
사람이 참 있어보여서 그렇게 열광하는건가?
가끔씩 세상을 보면 한편의 코미디같은 풍경들이 참 벌어지구 있구나 싶은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21d, 오후 13시 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