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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걸그룹 멤버인 권민아가 또 자살시도를 했다는 기사가 오늘 들린다.

오늘은 좀 음모론적 지식이 맨날 추측이 아닌 실용적 처방이 될수도 있는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정말 잘 모르지만, 여러가지로 참 입에 담기도 뭐한 괴로운 일들이 많았던 듯 하다. 

기사속에 전문.. "정신병원 가보라고? 10년을 넘게 다녔다"

 

 

애석하지만.. 권민아의 심적인 문제를 정신병원이 해결해줄수는 없다. 

프로이트는 일루미나티나 전시안에 대한 지식.. 그리고 인간을 괴롭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의 이론으로 말미암은 현대 정신분석학이 문제를 해결해줄수는 없다. 

구강기와 항문기로 만사의 정신적 분석을 해결하려 하는 그의 이론은 어쩌면 나사의 얼빠진 과학이론처럼, 현란한 말방구로 오히려 문제의 본질을 가리는데 공헌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이다.

많은 정신과 의사들이 사실 일반인보다 정신적으로 괴로운 삶을 살고, 힘들게 산다.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오염된 사고나 미처 발상하지 못하는 괴로운 인식에 대해서 그들은 들어줘야 한다.

남들의 고통을 들어주는 것이 사실 가장 중요한 그들의 페이(Pay)를 받는 가치의 원천이다.

 

 

우선 권민아가 멀리해야 할 것은? 그녀의 개인적 삶의 선택에 대해서는 필자가 말하거나 참견할 꺼리는 한개도 없지만.. 오직 상징적인 것 한가지는 말을 해본다. 

스스로 입는 옷이나 의류에서 전시안=악마의 상징을 멀리하고 가까이 하지 않는 일이다. 그러한 주변 친구들이 있다면 모두 손절치는 것이 좋다.

 

 

괴로움을 말하는 인스타 방송서.. 악마의 눈이라 할수 있는 전시안 형태의 태양심벌을 입고 나와 말한다는 것이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이러한 상징들을 즐겨입는다는 것은 스스로 잠식되고 통제되고 있다는 측면이 강하다. 

고로 떼어내고 멀리하는 것이 좋다. 

 

 

 

권민아의 종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인스타를 10분전 찾아보았다. 그리고 문득 문제들을 발견했다.

스스로 전시안을 그리거나, 일루미나티의 숙주에 대한 빙의적 상징인 나비를 그리거나, 저런 그림을 그리는 것을 관두는 것이 좋다. 

본인이 스스로 정말로 행복을 원한다면은...

 

 

전시안을 그리고, 전시안을 두르고... 그렇게 악마의 상징을 그리고 옷에 걸치고..  인생이 순탄하길 바래서는 안된다. 

괴로운 이유가 어떠한 형태나 연유든지.. 그 상징은 자꾸 당사자에게 괴로움을 던져줄 불운한 스토리를 새롭게 만들어내고 던져줄 것이다. 

악마라는 존재는 인간의 행복을 위해 있지 않으며, 인간의 파멸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것은 스스로 불행이란 옷을 걸쳐입고, 내가 왜 이렇게 계속 불행한가를 탓하는 것과 같다. 

불행이란 옷부터 벗어던지는 것이 낳다.

 

아이가 불량식품을 가까이 하면, 어른들은 건강에 안좋으니 그것들을 멀리하라고 한다.

영적으로도 같은 접근이 필요하다. 젊은 세대들이 이롭지 않은 상징들을 가까이 하면, 영적으로 이롭지 않을수 있으니 멀리하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문제들의 스토리엔 언제나 전시안이 대놓고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 미인박명하는 기사속 유명인사들의 27세 클럽이나, 갑작스런 사망 스토리엔 생전을 더듬어보면 전시안 오컬트의 상징이 매우 다분하게 드러남에도..

정작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처럼...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겠다는 것처럼..

 

 

 

전시안이란 상징에 대해서는 어떤 인지부조화라도 있는것처럼 알아차리지 못하고, 분별하지 않으니..

세상이 얼마나 이 악마의 표식만큼은 경계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고 깊게 세뇌에 빠진 것인가?

사실 이것만큼 중요한 분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칼럼에 짚은바가 있지만, 많은 조현병 환자들의 예술이 유독 왠일인지 전시안에 깊게 홀려있다. 

세간에서 바스키아나 피카소처럼 그들의 예술이 탁월하고 높은 가치를 받으나,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그들의 예술이 아니라, 그들이 홀린 상태에서 쏟아낸 다른 존재들로부터의 영감이라 생각하고 경계하는 것이 좋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술사학은 사실 거창한 말방구로, 현대의 무한빅뱅우주론처럼 매트릭스용 본질을 가리는 엉터리에 불과할수 있다.

[C.S-787] 피카소가 문을 연, 큐비즘(CUBISM, 입체파)은 일루미나티 예술의 발단인가?

 
 

[C.S-873] 27세 클럽에 요절한 천재 낙서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 그의 작품속 전시안 호루스! 그의 작품은 조현병적 광기의 산물인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광기에 취해 그린 그림들이 현대예술에선 비싸고 극찬받고 동경받음으로써, 

수많은 예술인들이 이것들을 따라 시도하게 한다... 전시안은 이런 예술에서도 하나의 표상처럼, KS 인증마크처럼 우리가 이 화가들을 홀려서 그리게 하였음이라고 인증이라도 하는건지, 그림속에서도 자꾸만 나타난다. 

결과적으로 멀리해야 할 것을 오히려 학문과 예술이 달려들고 추구하게 함으로써, 감성을 우울과 파탄으로 이끄는 악한 영의 예술에 젖어들게 된다. 

 

사실 이런 예술들에 대해서 미술사 수업을 듣는다면 세련되고 찬미적으로 감상해설을 해야 A+ 학점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것을 그냥 쓰레기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한다면.. F학점을 받을지도 모르겠으나.. 벌거벗은 임금님을 극찬하는 게임에 합류하지 않고, 있는 실상을 말한다면 유해한 광기의 산물일 뿐이다.

고가에 거래되는 이러한 작품들은 사실 고가를 들여 집에 걸어놓을만한 예술이 아니라, 고액을 받더라도 걸어놓으면 안좋은 그림들이다.  저런 그림을 매일 걸고 방에서 잠을 잔다면, 그 사람은 쉽게 악몽에 눌릴것이다. 

 

 

 

고로 그러한 상징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귀신의 처소가 되는 우상을 섬기는 것과 관련되므로 멀리하는게 좋은 것이다. 

데스노트에 스스로 자기 이름을 적지 않는 것처럼 이러한 상징들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귀신을 부르는 분신사바 게임이나 위자보드 게임을 멀리하듯이, 주술적 통로가 될수 있는 문신을 멀리하는게 좋듯이..

이러한 상징들도 멀리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집은 청소를 게을리하는편이지만, 상징들면에서는 매우 클린하다. 

옷걸이 외에는 어떠한 벽에 거는 그림이나 인물사진, 조각상들도 없고, 

책상이나 선반에는 어떠한 작은 인형이나 주술적 물건들도 없다. 아주 단조롭고 건조하다 싶을 정도로 우상들이 없다.

 

 

어떤 사람이 왜 자꾸 전시안의 옷을 즐겨입는가? 그것은 정말로 본인의 기호인가? 아니면 어떤 이끌림으로 조종되는 결과인가?

어찌됐든 필자에겐 본인이 왜 그러한 옷을 즐겨입는지도 모르고 있다면은?

그러한 풍경이 이렇게 와닿는 것이다. 

"내가 전시안을 통해서 들어온 악마인데.. 지금 이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 중!"

하필이면 27세 클럽이 되지 않도록, 불운한 상징과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기사를 찾아보면 왜 요새 전시안이나, 종교적 심벌이 가득한 뮤비를 찍는 아이돌 그룹들은 그토록 쉽게, 또한 많이들 공황장애에 시달리는가?

 

예전에 전시안 프로필을 쓴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그 사람한테 전시안을 쓰는것을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하니, 

또 희한하게도 전시안을 계속 쓸만할 오만가지 이유를 보태며 고집스럽게 쓰는데??

그렇게 오만가지 이유를 찾아서라도 결국 전시안에 조종당한다는 것이 그런것인가 싶기도 했던 것이다. 

 

 

 

젊은 연예인들의 급성사망에서 인스타에서 얼마나 사망직전에 전시안이 높은 확률로 발견되는지.. 필자는 꽤 다룬바가 있지만.. (때론 극단적 선택이나, 아주 운없는 급성 패혈증이니.. 혹은 암등.. 종국의 스토리는 다양하지만..)

이런 그림들이 자꾸 표명된다는 것은 악한 영에 의해서 통제당하거나 숙주화되었다는 것을 시사할수가 있다. 

 

 

다중인격장애를 통해서 킴노블이란 화가가 자꾸 소애성애나 학대의 그림을 그리지만, 이것은 본인의 예술적 영감이 아니라, 화가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또다른 다중인격, 악한 영의 예술적 추구일뿐일수 있다. 

이러한 예술일수록 요즘 시대엔 비싸게 팔리고, 애호가들에게 팔린다. 

 

필자는 천여개가 넘는 음모론 칼럼을 다루었지만, 또한 일루미나티가 아주 오래전부터 물리적인 신세계질서에 국한된 조직이 아니라.. 수많은 개인들의 생활상속에 파고드는 영적인 문제의 측면을 말한바 있지만. 제발좀 흥미가 아니라.. 이것을 사람을 살릴수 있는 귀한 지식으로 많은 이들이 실제의 삶속에서 적용해나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고통의 종식과 해방을 위해 써먹을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뽕을 뽑듯이 적용하고 써먹어야 하는 것이다. 

예전엔 지식이 없어 적용하고 싶어도 할수 없었지만, 이제는 유용한 지식과 앎이 있다면 그것은 당장 써먹어 버리는 것이 좋은 것이다.

알고 써먹지 않는 지식은.. 제맛을 내지 않고 버리워지는 소금처럼 아무 가치가 없다!

 

 

권민아의 극단적 선택 논란 기사중에 수많은 이슈들이 기사화되고 다뤄지는데..? 입도 뻥긋하지 않는 측면이 있는데.. 그것은 그녀가 전시안이란 심각한 우상적 상징을 스스로 가까이 하는 한, 괴로움의 온상을 스스로 짓는것과 같다는 조언 한줄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근데 이게 정말 중요한 문제일수가 있다.. 

 

전시안 상징은 개인의 운좋은 성공이나 뜻밖의 큰 돈을 버는 것에는 꽤 도움이 되는 측면으로 세간에 보이지만, 

개인의 영적 행복에선 거꾸로인 측면을 보여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비욘세, 수많은 헐리웃 연예인들도 정서적 분리, 인격적 장애.. 온갖 괴로움의 측면들을 경험하게 한다. 

 

요즘은 미디어속에서 전시안이 더욱 선전되어, 젊은 사람들은 더욱 위화감 없이 이러한 우상들을 받아들일수가 있다.

 

내면에 또다른 영이 깃들어 사람들은 뛰어난 뮤지션이 되고 극작가가 되고, 스포츠 선수가 되고 기량을 갖춘다. 

그러나 내면에 침입을 허용했기에.. 마치 등가교환의 스토리처럼 자신을 잠식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그것이 갉아먹고 괴로움을 얻는다. 

 

 

바라는 것이 성공인가? 행복인가?? 그것은 각자가 선택할 문제들이다. 

 

필자가 하는 이야기가 음모론적 상징을 잘 모르는 이에게는 와닿지 않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이 얘기를 필자의 견식에서 같은 말을 할 사람은 열손가락이 되지 않을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4m.27d, 밤 22시 2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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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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