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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아여!!
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08
울산 아스트라제네카 주사후 만 하루만에 사망하셨습니다. (청원일 4월 22일)
me2.do/GC20451U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후 사망 사건 (청원일 4월 23일)
www1.president.go.kr/petitions/596868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 급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청원일 3월 8일)
www1.president.go.kr/petitions/597730
코로나 백신(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아나필락시스) 보상관련 (청원일 4월 20일)
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45
AZ 백신 접종 후 의식불명 (청원일 4월 23일)
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46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부작용으로 의식불명된 친정아버지 (청원일 4월 23일)
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58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AZ백신을 맞고 뇌출혈에 쓰러지셨어요 (4월 23일)
n.news.naver.com/article/082/0001086525
AZ 백신 접종 뒤 골수이식 준비 중인 20대…"원인 알고 싶은데 답답함만" (4월 28일 기사)
news.v.daum.net/v/cKfbIqaFq8
백신 이상증세 20대 2개월 가까이 병상..치료비만 1천여만원-질병청 "백신과 인과관계 없다"..보상 안 돼 병원비로 어려움 (4월 28일 기사)
m.upinews.kr/newsView/upi202104280105
"코로나 백신 맞으면 채용하지 않겠다"…美 초등학교 방침 논란 (4월 28일 기사)
모르긴 몰라도 중국같은 나라들은 더 하고, 전세계에 이런 억울함이 장강의 강물처럼 넘쳐흐르고 있을 것이다. 내일과 모레면 더욱 원망의 소리들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쿠데타가 몇번은 일어났어도 모를 일들이, 임상시험기간도 제대로 안거친 백신으로 농간질을 부리며, 이 교묘한 세상불법을 두둔하며, 왜 아직도 안일어났는지 모를 일이다!
빌게이츠 자금이 지원한 몇몇 글로벌 백신회사들만 전범으로 기소하고, 방역복 패션쇼들 그만 접고,
246개의 국가에서 이 짓거리를 그만두기만 하면 되는데...
원래 세상은 그러했던 것이다.
그들이 미는 것은 눈꼽만한 이슈도 글로벌하게 부각시켜 정반합을 이끌어내고,
그들이 안미는 것은 태풍같은 일도, 눈꼽만한 일로 치부해버리며 여론을 소각시킨다.
야살의 서를 참고하여 말하건데,
애굽의 관리들이 이스라엘의 죄없는 막내아이들을 인신공양, 말살한다며 270명을 회반죽쳐 산채로 묻었을때..
곡소리와 원망가득한 원혼들이 야후아의 귀를 울려, 열가지 재앙이 임했고, 애굽 전역의 이러한 일들에 무관심하거나 찬동했던 그들의 첫째 태생들이 일시에 죽음을 당하였다.
전세계 10억명의 백신접종자중 이상반응 신고율만 0.5~6%를 생각하면 5천만명인데..
77억 인구를 5억까지 줄이고자 하는 여정속의 이 인가받지 않은 마귀숭배자들이 연합한 글로벌 쿠데타가,
어떠한 신의 진노를 불러일으킬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애초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인구감축할수 있는 단 한줄의 권세도, 타당한 명분도 이 세상의 계명에 의거한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요, 살인치 말라에 먼저 위배되는 것이다.
수많은 이들이 슬슬 순수한 분노와 적개심들이 어디로 향해야할지 깨닫기 시작하는 이때..
이 헛된 사상에 취해 똘끼 가득한 주모자들은 떳떳히 고개를 세상앞에서 들고다닐수는 있을까?
한때 필자는 시나이산에 올라가 신에게 오로지 진리를 보여달라고 소리를 지른적도 있으나.. 그 이후 5년.. 일루미나티란 존재를 처음 깨닫고..
갑자기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도 하고, 세상의 사악한 일들이 꼴보기 싫어도 한순간 이해되고, 파악되는 나 스스로가 참으로 달갑지 않을때가 있기도 했던 것이다.
세상의 음모론이 터지기 직전에.. 인도, 이집트 피라미드, 베들레헴, 갈릴리, 이스라엘.. 이슬람성지..기독교 성지.. 불교성지.. 난민 사태가 벌어진 시리아.. 터키..
세상의 음모론적 무대만 왜 역마살에 이끌려 다돌아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 전기가 대부분 들어오지 않는 왕국 나라에서 며칠 산에서 말을 타고, 사막에서 낙타나 타고 다니던 참 좋았지..! 첫 여행에 비하면 그 마지막 여행은 참 소태씹은 느낌이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래도 호사!
이야! 그냥 모르고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이 정도까지는 그렇다쳐도 저 정도까지를 알기를 바란 것은 아닌데..??
또한 시대의 죄악들도 저 바위덩이처럼 나날이 늘어나는 느낌이지만..
필자는 필자 스스로가 정말로 발바닥의 때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에 대한 어떤 자존감도 없이 살지만..
그것이 얼마나 피곤하고, 때때로 무거운 일인지 사람들은 잘 모를 것이다.
인류가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현황들을 연일 터지는 그 죄악의 크기들을 통해서 가늠해보게 되는 무게들!
blog.naver.com/gluckjh7/222326198350
얼마나 무거울 정도냐면..?
이런 저런 내용을 발견하고 소개하고도, 세상 사람들이 기가질려 2년이 넘도록,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을 정도의 무거운 진실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때때로 발견되는 내용들은 현 세상의 상식과 비교하기엔.. 그 내용자체가 세상전체와 대적하는 일들로 넘치기 때문인 것이다.
알고 싶어서 안다기 보다는, 발견되기 때문에 이걸 묻어놓으면 세상이 폭망할것 같아서 소개하는 일들이 상당히 태반인 것이다.
youtu.be/5g6kZhG8VZE?list=PLF_z31FjuDELBxWzz5v-t5FA9fHYVVm7s
플랫어스 지도에서 불의 고리를 그냥 그대로 연결시키면, 수만킬로 스케일의 숫자 7이 나타난다는 것은 알아야 하는 사실이지! 그리고 그 숫자 7의 의미가 왜 세상에 새겨져 있는지에 대해서 적어도 현시대의 어떤 전문가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면, 빡세게 탐구해볼일이고! 현시대에는 망각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어떠한 거대한 진리가 숨어있지 않겠나?~싶어서.. 발견하고 일단 소개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숭고함이고 사명감이고 나발이고.. 그냥 필자도 때때로 이제 이해하기 싫어도 더럽게 무시무시한 일들이 알아지고, 따라붙는 일들에서 그만 좀 열외하고 싶을 정도로~
그럼에도 매우 담담하게 이런 저런 일들을 쓰고 농담따먹기할 여유가 있는 것을 보면.. 근데 그걸 보는 사람들이 게거품을 무는 것을 보면.. 아마 신은 필자에게 한가지 권능을 준게 아닐까 싶다.
돈벌이나 사회적 인기를 얻는 것에는 1원도 보탬이 안되지만, 그냥 묵묵히 음모론을 집필할때만 도움이 되는 한가지 재능을...
"니가 온갖 세상의 규격에 벗어나는 무시무시한 일들을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미치는 것을 금하노라!"
글을 마친다. [2021.4m.28d, 밤 23시 5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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