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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소개해놓고 매일같이 팔럽을 참조하는 링크이지만!

[C.S-1053] 음모론연구 탐색링크- 가즈아~! 매트릭스 저 너머..!!

이곳에 소개된 대부분의 링크가 음모론을 다루던 유튜브 채널이었으나..!

몇달전과 다른게.. 거의 모두 백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커뮤니티 경고를 한두방먹고, 더 이상 백신을 다루지 않고, 외갇 이야기만 다루는 음모론채널이 되어 실질적으로 참고해볼만한 유튜브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몇달전만 해도 유튜브 영상은 참고할게 많았으나, 지금은 백신에 백자만 끄내도 득달같이 달려들어, 몇몇 소수 테이블에 앉은 확실한 정치성을 지닌 유튜버 운영진들이 영상을 자체 검열하고 경고를 주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고, 아마 예시되지 않은 곳도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할듯하다..

혹은 수익을 신청한 곳은, 수익자체가 취소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빵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면서 가난을 감수하고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들을 할수 있는지..? 소위 돈으로 길들이는 실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매일같이 코로나 부작용환자들의 독한 헌데와 종기들의 소식과 그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인증샷들이 속출하는데..

 

blog.naver.com/choiyeon177/222300932708

 

[849]1️⃣ (계16:2)의 헌데 종기의 전조 증상들이 벌써 서서히 나타나다

​아래순서:​1. [스크랩]글: 짐승의 표 받으면 독한 헌데와 종기가 난다는데​​2. 저의 의견글​3. (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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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choiyeon177/222319582979

 

[862] 2️⃣(계16:2)의 헌데 종기의 전조 증상들이 벌써 서서히 나타나다

아래 순서:​1. 2️⃣ (계16:2)의 헌데 종기의 전조 증상들이 벌써 서서히 나타나다 10개의 링크 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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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이런 부작용들 대부분의 정보가 유튜브에 브이로그 형식으로 즉각적으로 소개되고 폭넓게 공유되었을 것이나.. 지금은 왠일인지 유튜브에서만 이런 내용을 참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엄청난 숫자의 검열이 행해졌을지는 영상들을 삭제한 유튜브 운영진들빼고는 아무도 모를 것인데..

대중들은 거꾸로 유튜브에 올라온게 좀처럼 없네..? 부작용이 없나 보구나로 이해하고 넘어갈 것을 생각하면.. 

공개되고 폭로되어야 할 이슈들의 통제와, 반칙적인 검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망쳐지고, 무너질지... 그 죄성들이 훗날에 신앞에 서야할때 결코 가볍다고 볼수 없다. 

 

세상이 성립된 이래로 바람직한 계명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였다. 

자신의 사랑을 위하여 네 이웃을 핍박하라도 아니었고, 네 이웃을 살해하라도 아니었고,

네 이웃이 살해되는 것을 방조하고, 너희가 특권층이 되어 핍박하는 쪽이 되거나 가담하라도 아니었다. 

신세계 질서의 인구감축 어젠다는 근본적으로 계명을 본질부터 거스르고 있다. 

 

 

유튜브는 매일같이 이러한 정보들을 다루는 채널의 영상들을 잘못된 의료정보라고 우기며 즉각삭제하고, 채널들에 스트라이트를 먹이고 있으니..

빙상에서 씨름을 하란 소리이며, 씨름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란 이야기처럼 덧없다.

또한 그만큼 별 간섭없던 유튜브가 백신에만 총력전이다 싶을만큼 노이로제적으로 반응하며 검열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중요한 의제일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 당시 409번과 419번 칼럼을 기준으로..

그 당시엔 코로나 바이러스란 단어자체가 세간의 인식에 없었지만..

필자는 청마의 재앙에 대해서 심도깊게 예고했고 분석했고.. 2020년초를 큰 재앙이 닥칠해로 국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아니..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계시적 코드분석으로 짚었던 사람이다.

 

[C.S-409] (프리퀄) 뜬금없은 청마상 도배기사 100일후 666 세월호사건 터짐! 666 디즈니 로고, 엘사 겨울왕국2 청마 이후 2020년 2월말 한국 큰 재난? (2019.11m.17d)

 
 
[C.S-419] 이거, 신의 계시인가? - 세계 3차 대전! 2020년 2월 29일인가? 11-11 & 666, 그리고 세월호 청마 100일 코드 분석! => 또 101 바포멧! 거대한 표적들(Signs)!  (2019.11m.21d)
 
 
[C.S-521] 우한 코로나 폐렴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 2019년 2월말은 기존 예고됐던 청마의 대재앙이 될 것인가?  
 
 
 
[C.S-586]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급성 심장마비라고 병명을 변경해야 하는 심각한 정황들.. 청마의 재앙인가?
 
 
 
[C.S-588] 586번 칼럼 고유주소 신의 계시 분석전달- 우한폐렴과 청마의 재앙을 말한 칼럼 고유주소가 다시 사망과 음부의 청마출현을 말하고 있다! (요계 6: 8)+ 리베카 및 기타 계시(?) 분석들
 
 
 

 

[C.S-590] (2020.2m.17d) 천하대란의 불길한 조짐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중국! 청마의 대재앙, 환난기의 돌입인가?
 
 
[C.S-622] (2020.2m.29d) 한국 확진 3150명, 813명 증가 - 3달전 계시적 분석으로 예고한 청마의 대재앙은, 결국 신종 코로나 19였던 것이다!
 
 
[C.S-623] 격암유록, 소두무족(小頭無足) 사탄을 따르는 무리들과 2년간의 세계적 괴질과, 청마와 요한계시록의 교집합 코드 분석!  2023이 환난 돌입, 2037년 메시아 강림?
 
 
[C.S-633] 2번째 '알파와 오메가' 계시출현 주소(Ugyl6eFg-_V-_mxxhrd4AaABCQ),  6e+Fg 심판과 청마의 재앙에 관한 상세주소 분석!
 
 
[C.S-643] 아이유 MV들 분석, 너랑 나, 시간의 바깥, 블루밍등은 2019년 12월 31일 시작될 청마의 재앙의 예고였던 것인가?
 
 
[C.S-648] (2020.3m26d) 치사율 10%,200개국 넘긴 코로나 19, 국가별 카르마와 청산! 죽음과 재앙, 종말의 푸른 여신 칼리와 청마, 666

이 시점은 필자가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 영상을 소개하기 한달전으로.. 이점에 대해서 아무도 부정할수 없으니.. 지금도 아래 링크등을 통해서 당시의 집필 날짜를 확인할수 있다. 

필자가 야후아라는 신과 직접 소통을 한다고 어떤 주장을 할 생각은 없으나,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와 더불어, 청마의 재앙을 2019년말 당시 유일하게 예고하여 지속적으로 경고했던 이는 필자가 유일하였고, 주님의 꿈을 꾸었던 사람이나 목소리를 들었던 사람도 아니었고, 성직자나 어떠한 전도자도 아니었다. 

 

 

코로나의 출연은 2020년 12월 12일부터였지만..

국내에서 갑자기 주목을 받은 것은 우한폐렴이 급증하기 시작한 1월 17일~20일 무렵이었고.. 실제로 2020년은 환난의 1년처럼 되었던 것이다.

 

 

 

 

청마의 재앙이면 인구의 3분의 1이니.. 세계인구 77억명 기준으로 25~26억명인데..

이미 10억명에 도달한 코로나 백신의 현황이라!

 

 

주류미디어에 비해서 개인의 양심과 외칠 자유가 남던 마지노선이었으나,

한마디로 지금 유튜브는 진리가 죽은곳이 되어버렸고, 채널 운영자들의 진짜 목소리가 아니라, 유튜브 운영진들이 편향적 진실의 계제만을 허용하고 그들 스스로가 만든 거짓진리만이 허용되기 때문이다. 

유튜브또한 구글 인수후 대표이사가 무슨 낙하산 여자로 바뀌더니.. 갑자기 가짜뉴스 정책이 어쩌고 떠들더니..

이제는 득달같이 달려들어 일부적 진실들은 모니터링후 눈에 쌍심지를 키듯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삭제시키니..

그들이 짠 판이고 홈그라운드가 되어 버렸다. 그들에 반하는 진실은 말할수가 없는 곳으로 전락된 것이다. 

 

수익을 애초 설정하지 않더라도.. 경고 3회는 물론... 그들의 임의적 판단에 거슬릴시 단 1회만으로도 강제폭파되는 매우 임의적 규정이 유튜브 약관에 현재는 존재하는 것이다.

support.google.com/youtube/answer/2802268?hl=ko

매우 남용될수 있는 정치적 편향의 규정을 도입한 것이다!

 

 

 

필자의 채널이라고 다르지 않다.

911테러 조작의 증거영상을 올리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증오니 혐오사유로 강제삭제!

 

그리고 백신의 위험성을 다룬 플랜데믹 2를 제목을 거꾸로해서 올려도 득달같이 삭제!

심지어는 웹하드 변방에 올려도.. 다큐제작자가 폭넓은 공유를 부탁한 영상으로 저작권 문제가 걸릴리가 없는데 누군가의 저작권 신고로 삭제! 엄청난 빅브라더 검열과 간섭이 아닐수 없다!

 

미국 당시 현직대통령이 연설한 브리핑 연설도, 그가 퇴임하자마자 강제삭제할 정도로, 정치척 편향성이 깊어진 유튜브이다.

 

수많은 이들이 다루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다루면 채널이 폭파될수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다루지 못하는 곳이 유튜브가 되었다.

순진한 유튜브 시청자들은 아기새들처럼 왜 요즘은 업로드가 없지요? 새 영상 내놔라!

이런 한가한 말을 할때가 아닌 시국인 것이다. 

(기다리지 말고...그냥 블로그 검색이나 글을 찾아보라고!)

 

어쩌면 백신에 대해 열편, 스무편 정보들을 소개했을지 모르나, 한두편을 올리면 득달같이 삭제하고 경고장을 날리니.. 

또 한편을 올리다 잘못되면,, 유튜브가 현재 밀고 있는 폭넓은 해석의 임의적 규정으로 채널이 강제폭파될수 있기에.. 결과적으로 그런 채널들이 한편도 다루지 못하고 있다.

 

 

편리한 구독버튼 알림이 아니라, 직접 수고스럽게 키보드치며 폭넓게 구글과 혹은 덕덕고등을 서치하면서, 자기 스스로 정보를 찾아나서야 한다. 스스로가 하지 않는다면 누가 대신 그 일을 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필자가 1053칼럼등을 통해서 어느정도는 편리한 모으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663

더 찾아봐야 하는 것이다!

 

 

몇달전만 해도 유튜브를 위주로 서치를 했지만, 이제 필자는 실제로 글을 위주로 정보를 매일 팔럽한다. 

근데 몇몇글을 보면.. 포스팅을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나? 좀 답답할때가 있긴 하다... 

 

단순한 정보의 공유나 한두줄 의혹을 섞는 브리핑으로 마감!

시청자들이 정보를 더 찾아서 그것이 사실인지 검증해야 하므로 실익성이 없다. 

 

 

수많은 백신 근황이나 부작용의 외신기사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한결같이 원문출처나 링크는 생략!

~카더라로 만들어버리는 포스팅, 시청자들이 그 내역을 더 찾아볼수 있을 여지들을  구태여 삭감하는 정보들은..?

결국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저 사람도 출처를 더 이상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떠도는 이야기만 소개한게 아닐까? 음모론은 그저 음모론일뿐이다라로 만들어버린다. 

 

이런 출처없는 정보들의 이미지를 수고롭지만 일부 검색해 찾아보면?

일부는 코로나 백신 휴우증이 아니라, 외국에 팩트체크로 한참몇년전에 나온 다른 기사 사진을 짜깁기 한것으로 밝혀지기도 하기 때문에... 

이것은 작성자들이 최소한의 검증없이 의혹자체를 부추기는 것을 목적으로 음모론을 양산한다는 뉘앙스를 스스로더하는 격이다. 

 

 

 

필자가 음모론 칼럼마다.. 왜 이미지 넣을때에 귀찮아도 원문기사제목과 게시날짜를 넣고, 혹은 그게 귀찮더라도 링크한줄은 되도록 넣자고 하는가!

그리고 방문자들이 댓글을 남길때에도 ~카더라! 이야기에서만 끝내지 말고, 그런 내용을 어디서 확인했는지 링크를 남기라고 하는가?

 

사람이 다 편한것 좋아하는데 일부러 귀찮은일 좋아해서인가? 아니다... 

사람들이 "척하면 아시겠죠?" 이런 화법을 좋아하는데.. 필자가 그런 문장을 짓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 좀만 찾아보면 척하면 아시겠죠?란 문장으로 끝맺지 않고, 항상 출처와 링크를 남기는 데는 이유가 있다.

 

 

모든 것에 수고롭더라도 출처와 링크를 남겨서, 검증안된 짜깁기가 아니라..

근거 제시는 전혀안된 음모론은 역시나 음모론이란 소리로 일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 것이다!

모처럼 시간들여서 칼럼을 쓰면.. 그것이 허사가 되지 않도록 마감을 항상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많은 정보가 불명확하게 많이 전달되어 그속에 진실과 거짓이 섞인 것보다.. 

적은 정보라도 한번 명확하게 전달되어, 논란의 여지가 없게끔 하나의 정보를 전달할때 그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매듭짓는것이 좋다.

 

 

유튜브는 사실상 플랫폼이 죽어.. 필자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쓴소리를 당부하고 싶다..

기왕 무언가를 다룬다면.. 결재를 맡고 작업승인을 받기 위한 회사 보고서를 작성하듯이..

객관성있고 되도록 육하원칙을 살려서..

꼭 출처와 링크등은 가급적이면 남겨서, 모처럼 소개하는 정보를 반쪽짜리 정보에 그치지 않도록 객관성있게 전달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기자들도 기레기취급을 당하는 마당에 블로거라는게 어떤 정보를 전달할때 혼자만의 아무도 이해할수 없는 생각을 일기장에 정리하듯이.. 모호하고 불명확해서는 안된다. 

 

음모론일수록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불신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그래야 하는 것이며, 

음모론을 다루는 사람들이 역시나 이것은 음모론에 불과하군!이라고 다른사람들이 생각하게끔.. 보태는 역할을 스스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현재 진실을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유튜브가 얼마나 가치없는 곳으로 전락했는지와,

음모론에 대한 어떤 정보보다는 음모론을 다루는 원칙등에 대해 간략히 정리를 지어보았다.

남들이 볼때 이 음모론 카테고리가, 역시나 신기묘묘한 이야기를 모은 흥미로운 음모론 소리를 듣지 않게끔 하려면,, 글작성자는 어떠한 시점에서 글들을 써야 하는가? 

필자는 항상 이 점을 생각한다. 

필자는 필자가 쓴 칼럼들이 밑도끝도없는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되지 않도록,

적어도 그 정보의 진위자체가 논란이 되지는 않도록 구태여 기사의 출처와 링크를 남기면서.. 한편한편에 그러한 열정을 싣는다. 

 

군대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총이 있으면 그저 총만 쏘면 될일이지 싶으나.. 어쩌다 1년에 한두번 쏠 총을 위해서, 

구태여 월마다 기름과 WD를 갖다놓고 수고롭게 병기청소를 몇시간씩 하는 것과 같다. 

그렇지 못한 총은 사격장에 나가 방아쇠를 당길때, 겨냥을 제대로 해도 엉뚱한 과녁으로 총알이 가거나, 주변으로 흐를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것이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일수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4m.26d, 오후 12시 1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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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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