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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기사의 내용!

 

“기저질환 없는 20대, 백신 맞고 척수염” 靑국민청원
(2021-03-10)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310/105812349/1

"콜센터가 코로나 백신은 선택사항이니 병원과 해결하라 무책임 답변"

백신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4851건
백신접종 전 질환 발병률과 접종 후 발병률 따져 인과관계 살펴

기저질환이 없는 20대 남성 A씨의 가족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주사를 맞고 척수염이 발생했다”며 정확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렸다.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A씨의 가족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사촌동생이 아스트라제트카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세로 입원 중”이라며 “정부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며 안전성에 대해 강조해왔다. 그러나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를 직접 겪어보니 과연 정부가 정말로 부작용 사례에 대해 인과관계를 인정해 줄 의향이 있는지 의문이 들어 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촌 동생은 20대 중반의 건강한 남성으로 평소 기저질환이 전혀 없고 코로나 백신 접종 한 달 전 건강검진에서도 건강상 특이사항이 전혀 없었다”“지난 4일 오후 12시 근무하는 병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당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0여 차례의 구토와 발열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5일 중환자실로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정신이 혼미하고 70~80%의 심한 근력 손상 등 증세가 점점 심해졌다”며 “병원측은 면역 계통 부작용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고 의학적으로 봤을 때 뇌나 척수쪽 병증이 의심된다며 뇌척수액 검사후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나 면역글로블린 투여가 시급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난 6일 담당 교수가 척수에 병증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해당 병증이 있었을 확률이 높다며 코로나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단호히 부정했다”며 “원래부터 장애가 있었던 환자로 취급하고 산정특례를 권유하고 8일 퇴원 가능하다는 전혀 상반된 2차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7일 오전에는 사촌 동생의 상태가 호전돼 보였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걸을 수 없는 상태였고 오후부터는 다시 고열과 잦은 구토를 보였다”며 “8일에도 여전히 걸을 수 없는 상황으로 다시 각종 검사를 받았지만 병원측에서는 코로나 백신과는 관계없는 허리디스크 증상이라는 가족들이 납득할 수 없는 소견을 말했다”고 분노했다.

 

이어 “해당 문제에 대해 질병관리청 콜센터와 통화하니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선택사항으로 본인이 선택해 접종한 것이고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 줄 수 있는게 전혀 없으니 병원과 해결하라는 무책임한 안내를 받았다”며 “관할 보건소에서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상증상이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인과관계를 진단해 줬을 경우에 한해 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의료업종 종사자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근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사항이라는 안내는 가족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한 응대”라며 “척수염 등이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이라고 해도 20대 중반의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남성이 왜 하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에 기막힌 우연으로 척수염이 생길 가능성이 얼마나 되냐”고 질의했다.

 

그러면서 “그 어떤 이상 증상 이라도 원래 있던 질병으로 취급하거나 기막힌 우연에 의한 질병으로 결론 내리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와 가족들은 그냥 수긍할 수 밖에 없는 거냐”“정말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에 대해 인과관계를 인정해줄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는 건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안전성을 강조만 하지 말고 부작용 대한 인정과 보상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묻고 싶다”고 질의했다.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44만6941명이다. 9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6만662명이다. 국내 인구(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 대비 접종률은 0.86% 수준이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9일 0시 기준 총 4851건이다. 사망사고는 13건 신고됐다. (현재 15건-역주) 

누적 접종자 대비 이상반응 신고 비율은 1.26% 정도다. 벡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는 4821명으로 아나필락시스 의심 43건, 중증 의심사례 5건, 사망 13건 등이다. 화이자는 30명이 이상반응을 신고했으며 모두 경미한 사례다.

 

백신 접종 후 우려되는 이상반응은 횡단성 척수염, 아나필락시스, 안면신경마비, 전신홍반성 루푸스, 길랑바레 증후군 등 기존의 독감백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척수염(횡단성 척수염)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시험 과정에서도 발생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다. 하지만 이후 조사에서 백신 접종과는 관련이 없다고 결론이 났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과 백신과의 인과관계는 같은 장소, 같은 백신을 접종한 다른 이들에게서 이상반응이 발생했는지, 접종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보고 판단한다. 또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이상반응으로 거론되는 질환들이 자연 발생률보다 더 많은지를 따져보게 된다.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이 나타나더라도 자연 발생률 수치 기준보다 발생 빈도가 높지 않으면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정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의심 질환이 발생했을 때 백신과 인과 관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던 시기의 발생보다 접종 뒤 질환의 발생률이 늘었는지 관찰하는 방법이 적합하다”며 “만약 백신의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사례의 신고 건수나 월별 발생율이 예측 범위 안 이라면 이는 백신의 이상반응보다는 자연적인 발생으로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청원 내용은 무엇인가?

단 제목중 일부로는 검색어를 쳐도  출력 검색이 되지 않아(??) 찾기가 힘들다.

 

뉴스에 소개된 전문자료를 소개해본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청원기간  21-03-08 ~ 21-04-07

안녕하세요.
사촌 동생이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트카) 접종 후 이상 증세가 있어 입원 중입니다.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안전성에 대해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를 직접 겪어보니 과연 정부가 정말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인과관계를 인정해 줄 의향이 있는 것인지 허울뿐인 제도인지 그 실효성에 의문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신과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발생시 보상 제도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게 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촌 동생은 20대 중반의 건강한 남성으로 평소 기저질환이 전혀 없고, 코로나 백신 접종 1달 전 건강검진시 건강상 특이사항이 전혀 없었습니다.
- 3월 4일 오후 12시 근무하는 병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당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0여차례의 구토와 발열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3월 5일에 중환자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 정신이 혼미하고 70~80%의 심한 근력 등 이상 증세가 점점 심해지며 이는 면역 계통 부작용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고, 의학적으로 봤을 때 뇌나 척수쪽에 병증이 의심된다며 뇌척수액 검사후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가 시급하고 면역이뮤노글로불린 치료까지 고려해 볼 정도로 빠른 치료를 위해 현재 대기중이라고 했습니다.
- 하지만 3월 6일에 담당 교수와 함께 다시 영상을 보니 척수에 병증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해당 병증이 있을 확률이 높다며 코로나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단호히 부정하며 원래부터 장애가 있었던 환자로 취급하고 상정특례를 권유하고 3월 8일에 퇴원 가능하다는 전혀 상반된 2차 소견을 받았습니다.
- 3월 7일 오전에 일반병실로 옮겨 중환자실 이동 후 처음으로 사촌 동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보였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걸을 수 없는 상태였고 오후부터는 다시 고열과 잦은 구토 및 정신이 혼미한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 3월 8일 오전에 사촌 동생은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여전히 걸을 수 없는 상황으로 다시 각종 재검사를 받았습니다만, 병원측에서는 코로나 백신과는 관계없이 기존이 있는 허리디스크 증상이라는 가족들이 또 다시 납득할 수 없는 소견을 말했습니다.
- 앞서 기재한 내용에 있듯이 지난달에 피검사와 엑스레이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았었고 그 때까지는 허리디스크나 척수 염증이나 그 어디에도 병증은 없었습니다.

- 해당 문제에 대해 질병관리청 콜센터 통해 의하니 코로나 백신 접종은 선택사항인데 본인이 선택해서 접종한 것이고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 줄 수 있는게 전혀 없으니 병원과 해결하라는 무책임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 관할 보건소에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상증세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인과관계를 진단해줬을 경우에 한하여 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사촌 동생이 다시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몸이 회복된다면 보상 따위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추후 후유증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정부와 질병관리청에 묻고 싶습니다.
- 의료업종 종사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근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사항이라는 안내는 가족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한 응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취업난으로 힘든 이 시기에 근무하던 병원을 그만두지 않은 사촌 동생의 잘못이라는 겁니까?
- 병원에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은 정치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이유로 사촌 동생의 이상증세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부인할 경우에도 보상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까?
- 척수염증 등이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이라고 해도 20대 중반의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남성이 왜 하필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에 기막힌 우연으로 척수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 그 어떤 이상증세라도 원래 있던 질병으로 취급하거나 기막힌 우연에 의한 질병으로 결론 내리면 코로나 백신 접종자와 가족들은 그냥 수긍할 수 밖에 없는 겁니까?
- 정말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에 대해 인과관계를 인정해주실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는 겁니까? 코로나 백신에 대한 안전성을 강조만 하지 말고, 그 부작용 대한 인정과 보상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 청와대 국민청원문 끝)

 

요즘 병원 종사자부터 백신을 맞는데..?

수많은 리뷰글을 읽어보면 선택은 자율이나, 마치 위에서부터 당연히 맞아야지 하는 분위기속에.. 안맞거나 거부하면 찍히거나 사표써야할것 같은 강압적 분위기에 다들 맞는다고 하는 뉘앙스의 내용들을 본 기억이 있다.

 

 

막상 맞고 잘못되면, 돌아오는 답은?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백신은 선택사항이니... 딴곳가서 해결하라"??

제조사들이 면책특권 챙기기부터 골몰한 형태에서, 여지없이 풍자만화가 사실이었음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부추긴건 니들이 부추기고, 병신되면.. 맞은 놈만 잘못이지??

꼬락서니를 보니, 백신 부작용을 증명하는 것보단, 백신맞고 장애가 생긴 저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맞아야 했던(?)
기저질환자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 온통 몰두할 듯하구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20대 중증장애인 여성 사망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6893&thread=22r01

6일 전 — 숨진 20대 여성는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AZ)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중증장애인으로 간질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척수염, 현재 걷지 못하는 상태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58

4시간 전 —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지난 3월 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대 청년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

 

 

백신 접종 이상반응 총 5786명, 대부분 경증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39

29분 전 - 이상반응 신고를 백신 종류별로 구분해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관련이 5천755건으로, 전체의 99.5%를 차지했다. 화이자 백신 관련 신고는 31건(0.5%)이다.

 

 

인류 최초의 mRNA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첫 대규모 안전성 분석결과 "이상반응은 2%"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4638

9분 전-mRNA 기반으로 만든 백신이 실제로 효능이 있는지, 접종 후 이상 반응은 없는지 등에 대한 우려다.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는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

 

 

필자가 우려해보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이 1년간 0.2%정도였는데.. 

아직 2차접종도 시행되지 않은 백신의 대한 초기 이상반응 신고만 1.26%에 달한다는 것이다. 

 

인과관계가 너무 분명하다 싶은... 백신을 맞은 직후에도 척수염이 발발해, 멀쩡한 20대가 병원에 실려가 걷지 못하고 중환자실에 걸려도, 백신과는 상관없고 허리디스크가 발생했다는둥 뭐니 이럴 지경인데.. 

 

만약 몇달뒤에 부작용이 그제서야 일어나는 경우, 이상반응이 일어나는 경우는 어찌할 것인가?

혹은 2~3년뒤 몸이 약해져 쓰러지거나 장애가 생기거나, 사망할 경우.. 

그건 다 백신 탓이 아니라, 성인병이나 평소 앓던 질환에 의한 문제라고 싸잡을 것이 명확한 것이다. 

갑자기 한 반년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한 1년뒤 안경을 안끼던 사람이 보기도 힘들만큼, 눈이 급속도로 안좋아지거나 청각이 환청이나 문제가 생기거나, 2년뒤 갑자기 안면마비가 온다거나.. 

어떤 심증이 있더라도.. 인과관계를 증명할 물증이 없다며 자신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현재  DNA, mRNA 백신에서 절대로 반박할수 힘든 팩트가 있다면, 매우 새로운 형태의 백신이면서도,

그것을 개발-도입까지.. 도대체 임상기간이 몇달이라도 됐던가?

과거 수년간 조심스럽게 임상을 하는 것과는 달리, 사람에게 제대로 된 임상시험기간이 전무했다는 것이다!

백신 개발 자체가 2020년 1월 코로나 사태이후, 몇달만에 쑥떡하고 개발한 것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밝히는 공식적 입장으로는 말이지! 비공식적으로는 훨씬 오래전부터이고 아닐터이나, 그러나 그랬다고 하면 백신개발세력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미리 알고 계획했다는 뉘앙스, 즉 음모에 연루한 꼴을 스스로 실토하는 꼴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매우 빨리 몇달만에 개발한 것이다.)

 

아무튼 그들이 말하는 공식적 개발기간이 그래 팩트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본다 치더라도..!!

몇달만에 개발되어 임상도 제대로 못거친 백신을 현재 3억명 이상에게 접종한다는 것이, 매우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이며 납득이 되지 않은 일이란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수학능력 시험에서 언어영역 50점만 맞아도, 이 정도는 충분히 따질수 있는 부분인데..

지록위마 오답을 정답이라고 우기듯 언론의 횡포가 극심한 것이다. 

 

공짜 백신맞는다고 좋아할 것인가?

임상시험없이 대규모 백신을 접종 시행하면 세계 시민을 대상으로 임상을 하는 꼴인데..

말을 약간만 바꿔서 이해해보자!

무급으로 임상시험 참가할 사람 모집한다고 하면, 지원할 시민이 있을까??

 

 

사실 21세기 현대 과학으로도 해결할수 없는 것이, 오를곳만 딱사는 부동산 내부거래 정황증명이나,

백신의 인과관계 증명이 아닐까 싶다.

특히 오늘날처럼 주류의학이 백신제조사 면책특권부터 챙기고, 부작용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쉬쉬하고 은폐스런 형국속에서는...!

 

 

이 와중에도 질병관리청의 태도는?

국가 권력에 기대어, 반대 언론을 협박하고 엄포주기..!!!??

 

정작 잘 알지도 못하고, 대한민국에 세금한푼 거의 안낸 외국계 기업들은 돈벼락을 맞고, 평생을 막대한 세금을 내온 우리나라의 국민 생명은 한 줌의 모래처럼 가치없게 여기지 않는다면야..!

그렇게 국민 세금을 거둬서 운영되어온 정부가 면책특권부터 챙기기 바쁜 백신제조사를 위해서 일하는지,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지 잘 모르겠구나!

오스트리아는 1명 사망하자, 백신접종 중단했는데.. 우리나라는 15명이 사망해도 모르쇠다! 유럽 선진국이던 오스트리아 정부는 비합리적이고, 우리나라 정부는 합리적이어서 그렇단 말인가?

 

논리적으로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병원종사자들이 백신을 맞지 않으면 사표를 써야할것처럼 법령을 제정할 정도로 강제하고, 

대부분 백신접종 직후 사망자가 기저질환자라고 밝힘에도..

바로 그런 요양병원 환자들이 기저질환자로 대부분 분류될수 있음에도, 우선 접종 대상으로 시행할 정도였다면..?

 

모범이 되기 위해서라도.. 질병관리청장부터 말단직원까지.. 안맞으면 사표쓴다는 법령을 제정하고, 가장 먼저 백신을 맞아야 했던것이 아닌가?

병원종사자는 11월 부터 법안을 착수하고 강제하는데.. 왜 질병관리청의 직원들은 강제되지 않는가?

그걸 가장 먼저 추진하고 앞장선 국회의원들은 왜 가장 의무화되지 않는가?

[C.S-880] 시대유감적 현실! 의료계 종사자의 강제 백신 의무접종 입법화, 우리나라 전국민이 강제로 백신을 의무접종하는 법안이 추진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2020. 11. 18. 

고관대작들은 다 Me는 귀한몸이셔서, 열외인가???

우리 엘리트 님들만 백신의무에서 관대하다는 건가??

아.. ???

 

글을 마친다. [2021. 3m. 10d, 오후 17시 13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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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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