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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심심해서 야동을 보려고? 웹하드를 검색한 것은 아니었다.  (정말..!??)

 

 

전파조작 스토킹이나 관련 영화가 있는 것 같아..

좀더 연구차원에서 "MK 울트라"나 "인격조작" 관련 음모론적 영화소재가 있는가 찾아보려고 한 것인데,,

워낙 폭망하거나 묻힌 국내외 영화들인지?

찾는 영화는 구할수 있는 루트가 영 안보이고 엉뚱하게 일련의 야동들이 검색되어 나온 것!

 

요즘 헐리웃 영화는 물론, 국내 영화도 심심찮게..

[C.S-195] 몬스터 침공, 환난의 날을 준비시키는 전시안 심벌 영화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DTRXypZ3h5PmgnCd4AaABCQ

전시안으로 얼굴 반반, 다른 인격을 묘사한 포스터 사례가 참 흔했지만..

<영화- 루시포스터, 올드보이>

문득 검색해보니 야동이 "인격조작"?

포스터 제작자가 의미를 알고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상징성들이 너무 음모론적!!

<노출 부분은 싹 다 모자이크 처리!>

 

 

소재자체가 청순한 여성이, 어떤 최면에 의해서 섹스키튼 어젠다로 핸들러에 의해 음녀로 탈바꿈하는 장면을 

포스터 이미지속에 참 잘담아낸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무지개 라벨부터 가운데 여주인공의 눈이 다른 색깔로 반반씩 나와 분리된 인격을 상징.. 

우편에선 청순했던 여성이 음란한 암탉같이 변하는 장면등을,

양념반 후라이드반처럼 대비가 분명하게, 청순반-요염반의 얼굴반반을 통하여 잘 담아낸 것이다. 

 

품번을 찾아보니..?

대부분이 이런 MK 울트라 소재를 담고 있으며, 포스터의 구도만으로도 확실하게 내용을 파악하기 쉽다. 

 

 

청순했던 여성들이 핸들러에 의해, 섹스키튼-음란한 성노예로 바뀌는 과정을 포스터마다 대략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음모론 경고의 사명(?)에 의해서, 그냥 보아넘길수도 없고, 연구차원에서 살펴본바.. 간략히 어젠다를 짚어본다. 

(자막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

일반적 야동과 달리 이 작품군은 뭐랄까? 그래도 나름의 블록버스터 기획인가?

오히려 스토리 많은 설정은 별로 기대는 안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생각보다도!  여주들의 외모가 사뭇 탤런트들을 보는 것마냥 의의로 상당하다. 

그리고 야동에서 연기라고 해봤자, 그 특유의 우라질 느낌의 발연기가 대부분인데..

의외로 정말 대사가 많고, 올드보이 영화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무슨 드라마 연기하듯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것이다. 

 

간략히 작품줄거리를 소개해보자!

 

 

먼저 한편의 작품

1. 2명의 남자 대학생(어딜봐서 싶지만!)이 길을 걸으며 웃다, 여고생 여동생(의남매?)을 만나 화기애애하게 돌아온다.

2. 남자는 여느때처럼 집안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전국 발기인 대회 기네스북 참가를 위해 단련연습을 하고 있는데..?

문득 들어온 여동생에게 발각당해 허둥지둥한다!

 

3. 상당한 유교 일본 집안이었는지?

오빠의 발기인 대회를 실수로 목격한 여동생은?

마치 지구가 종말이라도 한듯한 충격을 받은듯, 한순간 블랙아웃 상태로 얼어버려 단기기억 상실에 빠진다.

4. 남자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질렀다는 듯이 벽에 기대다 미끄러진채로 한탄한다.

(의외로 연기력들이 장난이 아닐세..!! 무슨 남우주연상 노리냐???)

 

5. 자막이 없어서 아쉽지만, 여동생은 회사원이 된듯 출근을 하고, 

6. 집착하던 오빠는 무슨 사이비 교단 발명품인 카메라를 통해서, 사무실에 침입해 여동생을 찍고..

7. 플래시가 번쩍하던 찰나.. 

8~10. 처음엔 휘둥그래 놀라던 여동생의 눈이 섬광과함께 어떤 암시에 걸린듯.. 맥이 빠지고 정지상태가 된다.

11~12. 남자는 고분고분해진 여동생을 보고, 평소 갈망했던.. 어깨를 주무른다. (생략~)

 

 

여자의 눈이 파란색으로 바뀌며, 고분고분한 상태가 된다. 

 

 

 

한 편을 더 살펴보기로 하지만, 

핸들러와 인격조작의 핵심설정은 바뀌지가 않는다.

1. 근래.. 어떤 음란한 정사를 벌이는 현실인지, 꿈인지 모를 악몽에 매일 뒤척이며 여자가 깨어난다.

한동안 의아해하며 왜 요새 그런 꿈을 꾸는지 의문을 가진 그녀의 한눈이 상당히 오랫동안 한눈으로 비춰진다.

 

2. 연구소에 출근해서 보고를 듣는 유능한 여성!

 

3~5. 저것이 어떤 카메라인지 모르고 사진을 찍다가 암시에 걸려버리고..

(자막이 없어서 아쉽다. 처음보는 여배우들인데.. 의외로 다들 미모가 상당!! 왕년의 강리나와 왕조현이 섞인..??)

 

6~8. 섬광과 함께.. 최면속 붉게 바뀐 눈이 되어 여자의 인격이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그녀는 마치 최음제를 마신것처럼 저돌적 성향으로 변모한다. 

 

9~10. 핸들러 남자는 그녀를 속옷대기 차림의 충실한 여비서로 만들어,,

안마를 받는 등.. 무릉도원 세계에 온듯 온갖.. 호강을 다 누린다! 

 

 

기존 야동제작사 전시안 느낌의 로고나, 사탄의 손싸인등의 다른 의미에 대해서 설명한바가 있지만, 

[C.S-680] 문득 야동속에서 발견한 너무나 흔했던 '사탄의 손싸인', 부랄을 탁치는 깨달음을 주던 장면!

https://charlieman.tistory.com/29

 

 

음모론에서 야동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의 사각이지만, 

사실 방문자 개개인들에게도 그 영향력은 삶속에 전반적이고 크다고 볼수 있는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돈이나 사람들의 욕망을 통해서, 타락을 부추기고 통제해가는 것은 매우 타당한 음모론적 현실이기 때문에..

인터넷 시대 들어서 거의 제한이 없어진 야동에의 접근과 의식적 변화를 생각해볼때.. 이런 점을 유의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비인터넷 시대엔 보고 싶어도, 딱히 구하기가 힘들었고, 야동이 아니라 비디오가게에서 에로비디오를 빌리는 것도 참 면이 안서는 일..! 

동대문 상가등에 가서 무슨 첩보영화마냥 업자를 만나, 무슨 요원놀이마냥 한갓진 구석에서,

 

"약속한 물건은..?"

"여기 있소!" 

 

"나중에 또 올테니 5천원만 깎아주시오!" 

"안되오, 2천만(?)원 깎아주겠소!" 

 

"당장.. 알겠소!" 

 

 

돈을 건네고 종이봉투속에 든 비디오 테이프를 챙겨 오던 그런 열악한 시대상에 비해서..?

 

 

요즘은 그냥 구글검색만 하면 다운이 가능하니.! 

 

이것도 어찌보면 무슨 MK 울트라 같은 이슈였던가?

과거 대통령도 청와대 업무를 보다가, 실수로 야동커버를 잘못해서 올리기도 했지만..

 

대국민 추천작인가??

해당 일본 여배우가.. 그 소식을 듣고 의외로 떡상 효과를 보았는지?

자기 소셜에 감사 코멘트를 하기도 했던 것이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쉽게 구해볼수 있을 만큼 달라진 문화속에서, 

야동이란 것이 어쩌면 매우 큰 부분을 할당할수 있는 어젠다로 볼수도 있을 것이다. 

 

때대로 요지경같은 세상,

신신애 - '세상은 요지경' | Sin, Sinae - 'The World Is Magic Glass' 【KBS 가요톱10, 1993】
조회수 132,683회•2018. 10. 2.
https://youtu.be/yKRWUGOF9ZM

 

문득 뜬금없이 신신애 음악이 생각나 예시를 하고 있지만,,,

93년도에도 이미?? 피라미드가 숭상되고 있던 것!

 

세상이란 것을 누가 주관하고 있으며, 길들이고 있는가!!?

 

 

 

근데.. 옛날에는?? 다들 차탈것을 걸어다니고, 힘들게 살아서인지..??

요즘 세상에 비하면.. 그렇게 동안이 많지 않았던듯 하다! 그야말로 요지경!!

그러나 필자의 기억으로도 당시 신신애가 딱히 특별한 노안도 아니었고, 길을 가면 무수히 스치는 30넘은 얘 아줌마들 표준 정도!???

 

 

 

 

글을 마친다. [2021. 3m. 9d, 밤 23시 18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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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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