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704] (매우 중요!) 마귀(=옛 뱀)의 인침을 받는 프리메이슨 전시안 교단을 직설적으로 보여준 스펀지잡 애니와 기타 만화들, 애니 단간론파속 꼭두각시와 세뇌!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0. 5. 9. 11:19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open?id=1s68tdar02sNR9o4a_d-_fsW8NwY1i026
*분홍색 박스 번호순
직전 703번 칼럼과 같은 내용의 영상을 이어서 살펴본다.
https://youtu.be/D3Ex4cKboNM
마찬가지로 영상속에서 설명이 나오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구간에서 발견한 중요한 의미에 대한 해석을 보태본다.
1. 붉은 용(=사탄)이 나오는 뮬란 2에 대한 예시
이전 칼럼에서도 설명했지만, 붉은 용에 대한 애니메이션 리뷰!
이것은 사실 그 이전 칼럼으로 미리 소개한바 있는 것이다.
*[C.S-210] 그대가 하고싶은 (욕망을) 행하라! 그것이 법일지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3기, 아이들 인기애니속에 들어있는 알리스터 크로울리가 제창한 사탄주의 사상 & 큐브와 마법의 지속적 각인!
2. 영상의 내용처럼 붉은 용은 어떤 정해진 법보단 질서의 파괴를 야기하며, 인간의 감정을 매우 중요시한다. 알리스터 크로울리의 사상과 이어질수 있는 부분
3.
16년전 개봉된 2004년판인 뮬란 2 애니에서는 대놓고 All Seeing Eye, 바로 전시안의 대사가 나오며, 이를 붉은용(=사탄)이 말하는 부분이 등장한다. 아무래도 사탄과 전시안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처럼 미디어에 계속 발견되는 것!
4.
다른 예제로 넘어가보도록 한다! 톰과 제리의 시리즈인듯 하다.
역시 대놓고 피라미드와 전시안, 일루미나티와 신세계질서의 상징이 나옴을 볼수 있다.
찾아본바로 이것은 극장판의 2005년 작품인듯하고, 프리메이슨 사이트에 예시되어 있다.
https://freemasonry.bcy.ca/fiction/tom_and_jerry/index.html
(A). 참조자료- 맨하단과 동일!
역시 오각별에 뱀머리 천에, 날개달린 전시안 삼각형 헤르메스 지팡이에 구태여 한눈을 찡그린 전시안 제사장등!
당시는 911테러가 나온지 얼마 안됐고, 음모론의 영역이 시대정신 시리즈등, 911테러의 조작가능성에 대해서 다루었지만, 어떤 신세계 질서 어젠다, 일루미나티나 전시안과 관련된 음모까지는 소개되지 않았던 측면이 강했던 시기였다.
그런 시점속에서 얼마나 무방비할정도로 대놓고 어린이 만화영화를 통해서 사탄적 오컬트적 상징들이 홍보되었는지 알수 있고,
대중은 단지 이것을 하나의 우스갯소리, 할리우드 농담적 상징으로 여겼을 것이다.
저 애니가 2005년도 판이고 국내 가정에 많은 아이들조차 좋아하고 가족과 함께 즐겨보았겠지만, 사실 2017년에 조차 필자는 이러한 음모론적 미디어 리뷰를 할때면, 많은 교회인사들이 찾아와, 이런 거 알아서 뭐합니까? 등등.. 오히려 사탄적 과업을 알리는것에 방해와 훼방이 많았던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좀 깨어나고 적극적으로 이런 어젠다를 살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러한 사람들의 자녀들에게 이런 방송을 맹목적으로 틀어주어, 비밀조직에 대해 친근감을 갖거나, 오늘날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오직 꿈만을 쫒아, 그 쪽의 과업에 참여하듯, 사망의 길에 가까운 것을 보화라 착각하고 불나방처럼 앞다투어 달려들게 될 것이다.
만약 찾아보고 싶다면, 풀영상이 수퍼 레이스 편등으로 한글자막으로도 소개되어 있으니,
톰과 제리 수퍼 레이스 Tom And Jerry Fast And The Furry 2005 BluRay x264 720p-HP.. 등등의 제목으로 토렌트나 웹하드등을 조회해볼수 있다.
토렌트가 영 시원찮아 웹하다를 찾아보니 있다. 추억의 명작으로 소개되어 있고, 가족/유아 코너로 분류되어 있다.
즉 업로더는 음모론적 상징을 별로 모르고, 이것을 어린이 권장만화인가로 단순히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집트 문화에서 예전 화가그림부터 전시안과 저런 지팡이들이 있었다는 것은 예전 칼럼에서 소개한바 있다.
5.
해당 애니에선 사장이 있지만, 오너인 회장이 따로 존재하며 그는 전시안 피라미드로 묘사된다.
6.
꼭두각시 인사들은 머리에 삼각형 전시안을 쓰고 영접하러 간다.
7.
주인인 영을 만나러 갈때마다 두려움에 젖는 꼭두각시들!
8.
어린이 만화영화인 톰과 제리에 고스란히 등장하는 것이다.
9.
두 뿔을 한 어떤 악마적 존재가 매우 특별한 장소에서 위용을 드러낸다.
10.
GS란 글자가 보인다. 어디서 많이 본 이니셜인듯도 하다.
11.
다른 애니인 스펀지밥의 사례이다. 이 애니는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대대로 선전되며 인기를 타기도 했고, 많은 이들이 스펀지밥 캐릭터를 좋아했지만, 사실은 이 스토리 자체가 어른들이 보기에도 괴랄했다는 설명이다. 스펀지밥과 주변 캐릭터들이 전시안 묘자를 쓰고 있다.
자세한 설명은 2014년도 판의 인터넷 검색링크에서도 충분히 찾아볼수 있다.
`스펀지밥` 만화 속 프리메이슨 세뇌 - Daumblog.daum.net › yujin0808
http://blog.daum.net/yujin0808/56
[스크랩] `스펀지밥` 만화 속 프리메이슨 세뇌. 작성일 2014.05.23 20:54 작성자 유리성 · 카테고리명 카테고리 전체 목록 · 댓글쓰기. 교황 = 거짓 선지자.
스폰지밥 극장판에 나온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ㄷㄷ - 일베저장소m.ilbe.com › view
https://m.ilbe.com/view/11252077786?page=5
고래 등장할때 삼각형에서 등장
고래가 차고있는 메달 전리안 세겨져있음 (필자 역주: 전리안이 아니라 전시안이다! 쨔샤!)
까아아악~!!!!!
무우흥우흥현2020-04-21목록으로 건너뛰기. Movieclips. 37M subscribers. Subscribe · The SpongeBob ...
징징이(네모바지 스폰지밥)/작중 내역/시즌 6~11 - 나무위키namu.wiki › 징징이(네모바지 스폰...
2 days ago - 스폰지밥과 뚱이가 슬라이드 호루라기로 계속 장난치면서 징징이의 생활을 방해하자 나중에 슬라이드 호루라기를 ... [2] 프리메이슨의 패러디다.
위키의 설명을 참조하면 해당 내용은, 시즌 6의 4편으로 "오징어 비밀협회"편에 해당된다.
토렌트 등으로 역시 "스펀지 밥 시즌6"등을 검색해서 주로 더빙판 위주로 찾아볼수 있는 듯하다.
12.
전시안 문양의 발표대에서, 전시안 모자를 쓰고, 어떤 롯지의 질서를 설명하는 스펀지밥!
13.
All Seeing Eye 등의 대사, 전시안이 언급된다.
14.
문어인 징징이를 롯지의 비밀의식에 넣고자 하는 스펀지밥! 비밀스런 왕립조직, 프리메이슨을 대놓고 만든 스토리!
15.
화려한 전시안 성배같은 모자를 쓴 롯지의 제사장.. 문어인듯 하다.
16.
신성한 제단뒤에는 뱀이 또아리고 있다! 즉 사탄을 상징한다.
17.
입회식 장소에서 징징이는 뱀의 꼬리에 의해 이마앞에 사탄의 인침을 받는다!
18.
이 17과 18의 장면은 매우 중요한 장면이다. 바로 그 비밀조직의 입회식이 마귀의 인침을 받는다는 어떠한 사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OwGshaVy8
필자가 올렸던 일루미나티 어젠다 HD로 올린 다큐속에서도, 스컬앤본즈등의 집단에서 비밀입회의식, 신입생 신고식을 치를때, 귀신들린 듯한 희한한 비명사례들이 언급된바 있고, 빌더버그 회합역시 별로 다를바가 없는 의식적 퍼포먼스를 본 바 있다.
지금 코로나 19시대 이후, 빌게이츠의 전세계인 백신놓기 장려 어젠다와 ID 2020 전세계 신분증등 감시와 통제 어젠다가 펼쳐지고 있는속에서 이러한 사실들은 매우 중요하다.
이런 어젠다들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마귀의 인침을 이미 선발대로 받은 고이나, 꼭두각시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고,
백신이나 RFID 여부를 통해서, 요한계시록 13:18의 구절을 상기해보면 모든 이들이 마귀의 인침을 손이나 이마위데 받는 시대가 올수 있기 때문이다.
19.
인침을 받는 이들은 한순간 무언가에 홀린듯이 사고관이 뒤바뀐다.
20.
갑작스럽게 공중에 나타난 전시안 모자! 그들과 같은 일원이 된 것에 형제애로써 환호한다.
21.
역시 전시안 모자를 쓰고 변한 징징이..!
22.
갑자기 나타나 축하인사를 건네는 스펀지밥과 뚱이!
23.
천년동안 비밀스런 입회의식을 본적이 없는것에 무단침입한 이들을 보고, 격노하는 제사장!
24.
역시 프리메이슨의 비밀의식을 풍자? or 은유하고 있는 것이다.
25.
이런 애니가 유아나 혹은 영어연습용 만화로 추천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일!
26.
남자의 성기를 암시하는 말미잘등을 스펀지밥이 보고 있는 장면등.. 성적인 어젠다들은 서브리미널하게 심어진다.
월트디즈니가 그러했듯이..!
27.
17과 18과 관련해서 참조해서, 이마위의 인침과 관련된 중요단서 관련, 해당 채널의 후속편 영상에서 설명을 더욱 찾아볼수 있다.
*다큐멘터리 컨트롤러 II편, https://youtu.be/MzxL8vSiuQI
전두엽이 영적 지휘권과 관련될수 있다는 내용과, 각종 수많은 게임들이 전두엽 통제에 생각보다 많이 작용할수 있다는 것...!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게임에 미쳤는지는 사실 유튜브 게임채널에 어마무시한 구독자수등을 보면 쉽게 알수 있다. 배그에 환장한 나라인 것처럼..~!
28.
애니 심슨의 사례도 언급되지만, 비밀조직에 입문한 아버지 호머가, 입문후 정신줄이 뒤바뀌어, 내가 하나님이었다는 둥의 대사가 나오는데,
위와같은 단체의 입단이 단순히 친목적이고 교류적인 것이 아니라, 입문의식 자체로 마귀의 인침을 받아, 마귀에게 귀속되고 때론 정신의 통제와 조종마저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애니메이션들은 충분히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위와 관련한 심슨편은 직전 칼럼인 703번 칼럼을 참조!
*[C.S-703] 프리메이슨 교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하트 (Heart=마음), 적그리스도 채널의 새로운 행성 하트! 하트를 따라, 마음가는대로 살라의 신(New)계명=그대가 곧 신일지니!
29.
기타 예수에 대한 조롱 만화등이 소개되기도 한다.
30.
다큐멘터리 컨트롤러 1편등에선 헤르메스 심벌등이 소개되기도 한다.
31.
헤르메스 심벌은 필자가 세계단일 사탄종교 예고등에서, 요즘 수많은 뉴에이지 붐과 적그리스도 채널이 대표적으로 천명한 심벌임을 소개한바 있다. ( https://youtu.be/a239yy19hdk )
이것 자체가 DNA의 형상을 암시하는 것도 생각해볼 일!
*
https://youtu.be/xGJ2angN5LU?t=7919
하지만 이런 과학조차도 매우 심벌리즘적인 장난이 많아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고 허구를 내세운 포장인지 알길이 없을수도 있다는 것!
헤르메스의 지팡이는 그렇다면 무엇을 상징하는가?
심벌적 느낌으로는 그렇다. 뱀들이 날개가 달린 지팡이를 통해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이카루스 신화처럼, 추락한 뱀이 다시 하늘 보좌에 오르는 상징적 느낌을 가질수도 있을 것이다.
32.
필자의 영상중에서도 종말의 카운트2부는 음모론의 많은 부분을 집대성한 매우 중요한 영상이고, 그만큼 칼럼을 쓰면서도 수시로 예제등으로 언급하는 영상이기도 하다.
( https://youtu.be/Lw2PIgEBzqI )
33.
이미 2016년, 이 영상속에서도, 애니 단간론파의 사례를 통해서, 적그리스도의 심벌등이 얼마나 문자그대로 애니메이션등에서 쓰이고 있고, 역시 단순한 세뇌가 아니라, 사탄적 영적 조종 차원의 변화된 캐릭터등을 소개한바 있는 것이다.
34.
미칠정도로 수많은 애니메이션들이 전시안이나 타락을 부추기는 일, 혹은 매우 강력한 암시등을 하고 있어 음모론 분석에 권장하는 애니를 소개하기도 했던 것이다.
*[C.S-220] 아이들이 좋아하는 갓애니! 1기에 이어 2기 방영중- 모브 사이코 100의 전시안, 오각별, 큐브, 666 바코드 심벌 각인, 인간이 신이 되는 사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wBz1PUcBoO02RzqJ4AaABCQ *[C.S-267] 미디어속 부상하는 666과 전시안, 초월적 비밀결사 세력과 신세계 질서 (모브 사이코 2기 9화), 도대체 누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cVlyAlUGnkLFb7yl4AaABCQ35.
심각할 정도로 적그리스도 심벌등이 문자그대로 퍼지는 현실!
36.
2016년말 망령등의 퍼포먼스가 이루어진 국내 페스티벌 가요제,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색감넘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들이 이때부터 넘치기 시작한다.
이러한 영상을 보다보면 너무 빛과 자극이 화려한 무대때문에, 오히려 가수들이 제대로 안보일때가 있거나 잔상등이 심할때도 있다는 것이다. 고화질 1080p로 구해봐도 마찬가지..
어떤 가수에 대한 집중이 아니라, 무대 전체가 어우러진 제식행사가 중요하고, 또 그것을 송출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사뭇 드는 것!
37.
예의 스펀지밥에서 인침을 받은 존재들이 그러하듯, 애니 단간론파 3기(절망편, 미래편, 희망편)는 무척 어젠다가 짙은 작품중에 하나이다.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 나무위키namu.wiki › 단간론파 3 -The End of...
단간론파 시리즈 키보가미네 학원 이야기의 3번째작이자 완결작 ... 모노쿠마의 성우는 변경되었고 나에기 일행, 슈퍼 단간론파 2의 등장인물들 ...
6 days ago - Uploaded by スパイク・チュンソフト
38.
사탄적 캐릭터의 하나인 에노시마 준코, 외적으로는 많은 이들에게 선망받는 유명모델이지만. 세상을 절말에 물들이고 파괴하길 원하는 여고생이며, 최면적 암시에 의해서 세뇌하여 자신의 부하들, 추종자들을 만드나 이들은 충실한 하수인이며, 쓸모가 없어지면 정신을 조종하여 집단 자살을 하게 하는등.. 더 이상 애니메이션이 아이들 소재라고 하기 힘들만큼, 사실 영화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의 강력한 스토리를 다룬다.
39.
음모론적 심벌등이 참 많이 나오는데, 사탄을 상징하는 전시안 흑백 인형 쿠마는 단간론파의 음모의 주관자이기도 하다.
영상속에서 가위와 거울, 아기등이 나오는데.. (사탄적 세계관인 666 수치들이 숨겨진 둥근지구등도 볼수 있다.)
당시에는 하나의 제시에 불과했지만,
실제로 최근엔 이런 가위나 거울, 인형등을 통한 주술적 뮤비를 통해서 유명인사들이 사망하는 사례들을 필자는 소걔한바 있던 것이다.
*[C.S-424] 아무도 거의 모르던 Midnight Queen 일본 뮤비는 자살당한 구하라의 죽음을 잘 설명해준다! - 특정 버전 뮤비속 나온 의문의 아프로 헤어 악령과 주술적 장면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CIMSbuIe1gFjC0754AaABCQ
*[C.S-462] 구하라 사망 이후에도 자주 등장하는 빨간끈의 주술과 통제 장면들! 멤버의 갑작스런 부상!! - Red Velvet 레드벨벳 'Psycho' MV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Rmw6LmpkCd67xPWp4AaABCQ
누가 사탄의 인침을 받은 존재들인가? 레이디가가가 자신도 모르게 방송중에 전시안 사인을 하는 경우도 유명하지만, 인스타등에서 열심히 전시안과 사탄의 손싸인을 연출하기에 여념이 없는 이들일 것이다.
필자가 한마디 충고할 말이 있다면, 그렇다.. 이런 이들과 어울리지 말고, 엮이지도 말고, 소위 같이 놀지 말라는 것이다!
40.
단순한 어떤 납득이나 사고추론에 의한 통제가 아니라, 세뇌적 수준, 혹은 신경단말의 지배적 수준의 통제와 조종!
41.
애니메이션속 특히 이 무리들이 자살명령이 떨어지자 불타는 바벨탑심벌같은 건물들로 돌진하는 것은 참 인상깊던 장면!
42.
이 애니메이션속에서 에노시마 준코를 사탄이라고 가정하면? 현실적 음모에서도 사탄이 사실상 비밀조직이나 인사들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유추해볼수 있다!
43.
사실상 사탄은 그들을 세상의 파멸을 위해 쓰고 버리는 장기말, 소모품.. 그 이상은 절대로 아닌 존재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철저한 피라미드적 계급의식... 단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할뿐, 실상은 쓰레기처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의 인침을 받고 충성하면 현세적으로 잠깐 명망이 주어질지 모르나, 지옥에 갈지라도 좋은 자리를 기대할수는 없을 것이다.
44.
에노시마 준코가 자신을 따르는 음모세력을 보는 시각은, 자신에게 세뇌되 동조를 하지만, 본질적으로 장기말에 불과함을 대사로 말하는 것이다. 이런 애니들은 음모론과 대입한다면, 섬뜩할 만큼 어떠한 단서들을 제공한다는 것을 느낌적으로 깨달을수 있다.
45.
위의 36번에서 국내의 화려한 색채넘치는 뜬금없는 콘서트 문화를 설명했지만, 그것이 대략 2016년 것또한 이 애니가 나온
바로 직후였던 것이다.
2016. 10. 1~ 10. 23 (23일간)
불과 2일간에 격차인데, 아래에 나열된 영상세뇌기법들이 문자그대로 거의 맞다고 할정도로 비슷한 장면들이 실제 현실 콘서트에 등장하는 것이고,
46.
그렇기에 필자는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 영상을 제작해서, 이 점을 특별히 유의할 것을 경고했던 것이다.
47.
바로 대중이 너무나 선호하는 이러한 가요프로그램에서, 단순히 콘서트가 아니라, TV나 스마트폰등을 통해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까지 침투할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을 미칠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세뇌일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만큼, 세뇌에 가장 걸리지 않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란 추산아래..!
48.
또다른 인물인 초고교 애니메이터가 나오지만,
에노시마준코가 사탄적 캐릭터라면, 이 준코와 대립하는 남자 고교생은 좋은 캐릭터일까 싶지만, 역시 오히려 적그리스도에 가까운 캐릭터이다.
49.
에노시마 준코가 오로지 세계를 절망으로 물들이고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위의 남자 캐릭터는 세상을 구하고 싶지만, 하필이면 영상을 통한 최면과 정신조작을 통해서 전 인류를 무언가에 홀린듯이 만들어 자신이 통제하는 신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50.
세뇌당한 이들은 심지어 자살거부명령까지 거부할수 없다. 현실적 음모론으로 대입한다면, 이것은 어쩌면 영적인 통제, 몸의 지배권에 대한 악령의 개입까지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필자는 근래 많은 영혼계약 이슈들에 대해 음모론 칼럼을 넘치도록 발견하고 다뤄온 것이다.
51.
사탄 캐릭터인 준코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는 마컨에 빠진 하수인 남자! 쓸모없을때 언제든 버리는 장기말처럼 준코는 내친다.
52.
애니메이터 남자는 그대로, 자신의 어젠다를 세뇌를 통하여 진행한다.
53.
추구하는 목표는 다르지만, 역시 세뇌를 통하여 많은 이들이 그의 하수인이 된다.
이 애니는 음모론적 요소를 참 희극적이고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게임에서 비롯되었지만, 작가집단의 영감이 과연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들었는지 보통은 아닐 지경!
상황이 고교생들에 의해 돌아간다는 애니메이션 특유의 유치한 설정만 아니면, 사실 매우 곱씹어볼만한 요소가 많기에, 필자는 이 애니시리즈의 시청을 음모론 연구자들에게 필시청을 권해보는 것!
54.
세상을 구하려 하나, 자신만의 뉴월드를 건설하려는 애니메이터..
55.
제 3의 다른 인물의 등장, 그는 에노시마 준코조차도 어쩔수 없는 신적 능력을 가진 존재이다.
단지 너무나 능력이 뛰어나 세상이 무료하고 재미없어 한다.
하필이면 오드아이로 이또한 호루스 눈의 캐릭터인 것!
*[C.S-380] (중요!) 오드아이의 원조 호루스의 양눈과 흑백 듀얼리즘, 그리고 전시안 싸인! 오른눈의 의미와 눈알의 실족, 그들은 왜 하나같이 전시안 싸인을 하며, (변하게 되어) 악마의 꼭두각시가 되게 되는가? 악마적 빙의에 관한 이야기!
어찌보면 삼위일체적이라 할만큼 복수적 인물이 모두 적그리스도적 표상을 가진 캐릭터로 나오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볼수 있는 인물은 주인공 남자, 초고교급 희망인 나에기 마코토 정도!
#총론- 이 칼럼은 17~18의 프리메이슨 롯지에서 뱀, 사탄(or마귀 or 666)의 인침을 받는 장면을 설명하기 위해 사실상 부가적인 방대한 것들을 짚어본 것이며,
(매우 핵심적 중요 단서를 은유하고 있음과 의미를 깊이 파악하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 스컬앤본즈 322? 따질 것 없다.. 표면적으론 각각 영업장과 간판이 다르더라도.. 어느쪽이든, 핵심은 그들이 인침을 받은 존재, 영적 계약에 묶인 존재인가? 아닌가? 본질이 동일한가? 아닌가 성찰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음모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세계관을 더욱 깊이 꿰뚫어볼수 있는 요소, 매우 중요한 주제인 것이다.
그만큼 진상은 가까워지며, 제대로 진 진리의 목도는 그 바로 너머에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침이 단간론파 애니식으로 말한다면, 사고회로의 변화! 매우 강력한 통제나 조종일수 있으며, 사실상 되돌리기 힘들정도임을 유추해볼수 있다.
실질적으로 마귀의 권속이 되며, 마귀의 주관하에 생사여탈권이 넘어가는 것이 어찌보면 영혼계약이며, 은유로서 몇번 말했지만,
어떤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팔면, 그 소유권이 넘어가 그 물건을 타인인 소유자가 맘대로 처분해도 참견할수 없듯이.. 영혼을 판다는 것도 똑같은 의미가 될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근래 미디어는 그 와중에도 영혼을 파는 것을 장려하는 온갖 오컬트가 난무하는 어젠다들을 가져올 것임을 유의하라는 것이다.
아이들, 유아들에게 서브리미널에게 각인되고 있는 메시지들만해도 매우 방대할 정도!
*2020.05.02 [C.S-696] 바야흐로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귀신 선생님! 그리고 전시안과 망령등의 삽화들!! (2)
30번 예시한 다큐멘터리 콘트롤러 1에서 닌텐도라는 게임회사는 어떠했던가?
처음엔 온갖 종교적 상징을 빼고, 오컬트 요소가 거의 하나도 없게끔 게임을 만들었으나,
차츰 그런 것들이 단계적으로 강해지는 것을 영상은 설명하고 있다.
현실에서 지금 아이들 콘텐츠에 등장하는 내용들이 귀신과 망령이 범람할 정도이나, 뭐~ 영혼까지 팔라는 말은 없네요?라고 반문할수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계단적 진행이 이루어질수 있고,
어느덧 순록 대가리등이 국내 방송에서 나오더니..
*[C.S-177] 국산 드라마속에 문득 나타난 순록 박제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cScuFDaeUAcnksY54AaABCQ *[C.S-282] 미디어속 급작스런 페르소나(Persona) 신드롬 -새로운 적그리스도와 관련된 상징적 표상인가? & 가면과 순록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jT1NegFWn4p8Dy4N4AaABCQ
또한 표식등의 단어들이 선전되더니..
*[C.S-300]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666 표식의 말세 시대와 그를 추종하는 비밀결사의 지배를 소재로 그린 만화책! 문화속 동심을 물들이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2nl0Zb9N24LwHR4AaABCQ
어떤 영상에서 이미지로 소개했는데, 이것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위키로 대체!
Search Results
Web results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보단, 난로에 불을 지피면, 결국 굴뚝에 연기가 나타나지 않으리요!
좀 지나선, 실제로 영혼파는 스토리등도 슬그머니 고개를 내밀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C.S-637]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음모론적 리뷰- 부모가 자식의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스토리, 전시안과 666 싸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vmpvtO0ZnIfS6g014AaABCQ
*[C.S-647]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리뷰- 영혼계약을 보여주는 드라마는 픽션이 아니라 작금의 현실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BNhCiIRzWINsnT54AaABCQ
어른이 즐겨보는 콘텐츠나, 아이가 즐겨보는 콘텐츠나..!
점진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고, 더 나아가 마귀의 인침을 받는 것도 어느순간엔, 백신이나 어떤 표식의 시대에 앞서 매우 광범위하게 선전될수 있다는 걸 예상할수 있어야 한다.
글이 긴데, 임시저장기능이 잘 안되서, 비공개 발행을 하며 수정하며 후공개발행!
[C.S-703] 프리메이슨 교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하트 (Heart=마음), 적그리스도 채널의 새로운 행성 하트! 하트를 따라, 마음가는대로 살라의 신(New)계명=그대가 곧 신일지니!
========[P.S] 방문자 댓글 링크화 제보추가===========
오~~~~!! 저 "표식없음" 이라고 써진애니 저도 사람들한테 알려줄려고
몇년전에 캡쳐떠서 있긴있는데 어디서 캡쳐를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
저도 찰리형처럼 애니를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완전 요즘 애니들은 전시안 사탐심벌상징의 홍수!
라스트크라이 채널에서 애니 다루고 다른채널에서는 모두 침묵을 하는 이 불편한 현실!!!
여기 댓글에 블로그 글처럼 그림이 첨부되면 참좋을텐데 ㅋㅋㅋ 뭔가 아쉽네요ㅎㅎ
(그러면 스샷이라도 공유가 가능할텐데)
찰리형이 글쓰는것처럼 아래다가 한번 써볼께요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6aAsfKGxSsM
https://youtu.be/6aAsfKGxSsM?t=18
이애니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임을 알수가있다!
아래에 쓰러져있는 수많은 인간들의 영혼들!
https://youtu.be/6aAsfKGxSsM?t=22
놀랍게도 사신의 형상은 전시안눈이 3개가 있는 괴물!
데스노트의 인간형태의 사신과 비교가 되는것 같기도?!
https://youtu.be/6aAsfKGxSsM?t=31
사신 전문학교 사무전을 만들고 여기에 속한 장인 인간의 영혼을 수집한다고 하는데...
https://youtu.be/6aAsfKGxSsM?t=35
35초에 등장하는 번개모양!
https://youtu.be/6aAsfKGxSsM?t=41
이무기들은 평소엔 사람형상으로 지내다가...
이말은? 영혼계약을통해 데빌맨크라이애니처럼 숙주인간을통해 지내는 악마들이
실제존재한다는것을 비유?!
https://youtu.be/6aAsfKGxSsM?t=74
귀신의 영혼99개를 채운뒤 마지막 1개인 마녀의 영혼을 채우기위해 전투를치르는 주인공!
(이것은 인간의 영혼을 재물로 바친뒤 직접의식에 참가하는자의 영혼도 회수한다는뜻으로 보이는데...)
https://youtu.be/6aAsfKGxSsM?t=76
이때 등장하는 마녀의 모습
양쪽 머리가 6자싸인으로 구부려져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https://youtu.be/6aAsfKGxSsM?t=91
하지만 그 마녀조차도 영혼으로 만들어버리는 주인공!
https://youtu.be/6aAsfKGxSsM?t=116
하지만 100개의 영혼을 흡수한뒤 나타난건...? 고양이?!
(놀랍게도 고양이에도 666이 나타나는것이 보인다!)
https://youtu.be/6aAsfKGxSsM?t=127
하지만 이것은 보통고양이가 아니라 마력이 강한고양이!
(방패용사성공담에도 나타나기시작한 수인! 이것은 동물과의 성적아젠다를 아동기때부터 심기위한
세뇌프로그래밍인가?!)
https://youtu.be/6aAsfKGxSsM?t=149
사신 지시를 받는 영혼 수집자!
하지만 사신의눈에보이는 소용돌이 모양! 이것은 사신을통해 사고회로가 조작된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6aAsfKGxSsM?t=176
하지만 영혼을 수집하지못한자가 또있었으니 본인을 블랙스타라고 주장하는 암살자!
(식탁의 가면을쓴자들은 비밀사교모임을 연상시킨다.)
https://youtu.be/6aAsfKGxSsM?t=223
영혼을 수집하지못해 퇴학위기에 처한 주인공들!
보충수업을 받게되는데...
(이때 등장하는 영혼을 수거하는 낫을위에 등장하는 전시안!)
https://youtu.be/6aAsfKGxSsM?t=229
딩+동+댕+동 빌런인 시드에게 사형선고의 또다른 위기를 겪에 되는데...
(괴물의 옷에 33이 보이는것을 참조!)
https://youtu.be/6aAsfKGxSsM?t=249
하지만 블랙스타에게 쉽게포획당하는 빌런!
(빌런의 송과체부위에 구멍이 뚫려있는것을 확인해보자!)
https://youtu.be/6aAsfKGxSsM?t=289
닥터 프랑켄슈타인과 싸우게되는 주인공
모자에 헤르메스 날개형상의 모자가 보인다.
https://youtu.be/6aAsfKGxSsM?t=318
하지만 Dr.프랑켄슈타인의 개꿀잼몰카에 당한주인공! 합격점을 받아 수업에 참가하게되는데!
(바닥이 프리메이슨 롯지같이 체크무늬로 되있는것이 보인다!
이것은 타인의 영혼을 수집후 시험통과되어 본격적으로 입문되는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6aAsfKGxSsM?t=337
이 체크무늬 학교에서 가르치는 닥터 프랑켄슈타인!
(그도 결국 사고회로가 조작되어 소용돌이 눈을한 사신에게 지령을 받는장면이 나온다!)
https://youtu.be/6aAsfKGxSsM?t=360
딩+동+댕+동 빌런과 싸우는 주인공! 등뒤에있는 숫자 23이보인다
(창세기 3:11절을 의미하는것일까?)
(창 3: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네게 말해 주더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https://youtu.be/6aAsfKGxSsM?t=375
사신의 세계에서도 영혼수집이란 임무가 주어졌지만 서로 분열이되어 싸우는모습이보인다.
https://youtu.be/6aAsfKGxSsM?t=379
사신의무기를 만들고 귀신(인간?)을 막아 세계평화(신세계질서?)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성문위에 있는모양이 칼리신 혓바닥+사고회로 조작임을 참조!)
https://youtu.be/6aAsfKGxSsM?t=379
소울이터(영혼을 먹는자)소개를 하며 영혼회수낫에있는 전시안모양!
https://youtu.be/6aAsfKGxSsM?t=391
영혼을 흡수하여 더욱 강력해진 전시안형태의 낫!
끝.
찰리형처럼 한번써봤어요 ㅎㅎㅎ
사람들이 아무 느낌이없나보네요 영혼도 없고 그들에게 무력하게 흡수당하는느낌과 정해진 운명?!
진짜 뭔가 안타깝네요 아무도 못깨닫는다는게
그때 23번칼럼 그림 날라가도 아무도지적안한것 찰리형말대로 침묵보다 관심이없는것도 말이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낮게 유지되게 저질문화 컨텐츠 양산, 주입식 교육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상실케하는것도 이제 체험이되고요 찾아보다가 이건진짜 그냥 넘어갈수없어서 써봤어요!!^^ㅎㅎ
댓글쓰는데 한 40분걸렸네요ㅋㅋ
찰리형!! 아침 맛있게 드세요~!!
본문에 P.S.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링크가 없다는게 불편하지요.
수고롭게 긴시간 쓴 댓글 정보교류해야지요.
동영상에 편하게 해당재생시간까지 거는것 Good!
-But 링크앞에 유튜브나 기사에 +@로 각각 제목+게시 날짜까지 달아넣었다면 좋았을듯..
이유인즉.. 일일히 클릭해서 살펴보지 않으면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지요.
방대한 링크가 들어갈수록 한 눈에 감을 잡기 위해 이런 기초부분이 필수!
누군들 하고 싶겠으나, 구태여 시간걸리고 귀찮더라도 항시 제가 대부분의 링크를 그렇게 하는 이유이지요.
(제가 제 칼럼의 링크를 걸때는 작성날짜까지는 잘 넣지 않지요. 제목서두마다 발행 품번이 있어, 글의 역사성에서 진행정도를 알수 있고, 대략 짐작이 가능하기 때문!
또 열댓게 쓰면 모르겠지만, 방대하게 수백개의 음모론 진행을 하다보면, 글단위로 진도와 흐름을 한눈에 취합하기가 싶습니다. 넘버 몇번 때에선 이 정도 알았고, 몇번때에선 이정도까지 더 진행이 됐구나, 다 합리적 접근에 의거한, 여러가지 노림수가 있는게지요 ㅋ)
40분 쓴 링크 댓글 제대로 살펴보려면 기실 2시간은 걸릴겁니다.
음모론 정말 진리를 갈구하듯,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기에서 많이 나자빠지지요.
글도 중요칼럼에 유튜브 영상쪽도 현대 최상단이 중요내용을 다루었는데, 조회수가 별로 안찼기 때문에..
한동안은 이슈가 이슈를 덮지 않도록, 어느정도 조회수 나올때까지 한동안 저도 음모론코너를 쉴 계획입니다.
그럴때 문득 쉬면서 다시 생업도 도모하는게지요.
평안하십시오!
<P.P.S.-그냥 블로그 하시는게 낳을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