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쯤 이 기사가 많이 보인다.
에릭 실바는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강권된 2021년 6월 무렵 백신 부작용의 주요한 증상인 심장 혈전 문제로 1주일간 입원하여 중한 치료를 받았다고 하지만,
국내 기사는 묘하게, 실바가 이것을 2020년 4월 코로나 양성판정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식으로, 즉 코로나로 인해서 그의 건강문제가 악화된것처럼 독자들이 성급한 판단을 하도록 물길을 틀고 있다.
하지만 그 하루전에 나온 외신의 기사에서, 그것은 에릭 실바 본인의 판단이 아니라, 그렇게 심장이상으로 입원한후 심장 전문의가 내렸던 소견이 그러했음을 알수 있다.
즉 에릭실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에릭실바의 심장 전문의의 소견인데..
작년 한해 수많은 국내 백신 부작용 카페의 환자들도, 병원에서 의사들이 좀처럼 백신 부작용 소견을 내지 않으려했다는 소견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믿을 만한 내용이 못된다.
운동 선수는 TV를 볼 시간도, 생각할 시간도 없으므로 백신문제에 대해 가장 취약한 계층이기도 하다.
UFC 자체의 룰은, 2021년 무렵 사장 데이나 화이트는 선수들에게 코비드 백신 접종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이것이 유명무실한게.. 미국내에서 선수가 아니라 해외일 경우, UFC 경기를 치루기 위해서 미국에 입국하려면 무조건 코로나 백신접종을 해야만 공항 입국이 허용되고, 당장에 돈이 필요한 선수들 입장에선 결국 백신을 맞지 않으면 경기자체도 못뛰고 강제은퇴각이니 어쩔수가 없다.
실제로 에릭실바와 싸운 김동현도 벌써 3차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실바가 브라질에서 거주중이었다면, UFC 경기는 2017년 이후 부진한 실적으로 방출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미국에서 제 2의 UFC라 부르는 Bellator MMA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할때 결국 미국법에 따라서 공항에서 코로나 백신접종증명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므로, 그가 선수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백신접종이 강제되는 상황이었다!
일부 UFC 선수들은 이 백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자연면역 논리로 인해서 백신접종을 거부하다가 트러블이 생긴 경우도 보인다.
사실 그의 말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생각해본다면 맞는 말이다.
2차례나 코로나 양성판정(이 자체가 주작인 여부를 떠나서?)을 받고 건강했다면 논리적으로 그는 항체가 이미 생긴걸로 볼수 있기 때문에 구태여 가장 좋은 자연면역을 빼고 외부의 인위적 항체 생성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많은 운동선수들이 의무백신 접종 강요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골로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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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의 문제는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글을 마친다. [2022. 8m. 24d, 오후 16시 3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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