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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666 헤드폰을 내놓던 애플의 자회사 Beats!

이번에는 666 이어폰으로 계속 666 시리즈를 밀고 나간다.

 

애플이란 회사가 선악과 베어문 로고에 최초 개인컴퓨터를 666.66달러에 팔았나니!

그 컴퓨터는 또한 수비학으로 666이고.. 프리메이슨 수비학 33이 나오기도 하며..

그 애플의 자회사 Beats 애너그램이 Beast, 즉 짐승을 뜻하고...

 

그 회사에서 만든 헤드폰 이어폰은 계속 666 시리즈!

참 아귀가 딱딱 맞아지는 사탄 카르텔의 협업들!

 

 

 

예전 발명된 코로나 검사 키트는 어떻고..??

 

 

요새 햄버거는 어떻고..??

 

 

치킨 체인점은 어떻고...?

점점 대놓고 666의 상징들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노골적으로 전시되고, 사람들이 지갑을 열어 제발로 그것들을 사고자 하며.. 환호하게 만들고 있으니.. 점점 짐승의 경배가 익숙하게끔 유도되는 것이다.

말세지말.. 666이 점점 부상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도

필자도 옛날엔 그랬다.. 

 

 

사이비스런 정신나간 개독놈들.. 극단적 주장에 빠진 광신적 종교쟁이들....

 

 

 

수많은 백매스킹 속에서 이것들을 보기 전까지, 필자 스스로 들어도  믿기지 않는 현실들을 직면하게 되기 전까지는 필자도 그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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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b. (수정판,2분연장) 사탄주의 백매스킹 5부- 하늘의 악한 영들의 기만, 사탄 마귀가 장악한 세상 매트릭스에 관하여! [CRAMV(D.U.)-120(Re+)])

 

 

220.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200. 사탄주의적 백워드 매스킹(Backmasking) 3부-일루미나티 헬게이트! 시온의 마귀적 메시지 프로그램,잠식되는 인간 영혼,대중문화 지옥 프로젝트![CRAMV(D.U.)-110]

 

194b(후 차단, 190의 3분여 밴 수정공개본). 사탄주의적 백워드 매스킹(Backmasking),최신 국내 대중가요 거꾸로 사례연구- 악마(마귀,Demon)의 실체를 추적,적그리스도 근황![CRAMV(D.U.)-108(Re-)]

 

 

사탄주의적 백워드 매스킹(Backmasking) 2부-성문란과 인간타락, 신성 모독을 부추기는 음악과 미디어 산업,잠재적 메시지들! 악마의 흔적들! [CRAMV(D.U.)-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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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봤더니 마치 매트릭스 영화처럼 사탄의 매트릭스는 이미 인류를 요람에서 무덤까지 하염없이 악에 취하고 타락하게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게 오늘날의 세상단편이었던 것이야!

 

젖먹이 때부터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유도당하고 길이들어왔던, 이 거대한 마취속에서 스스로 깨어나고 이 삶이 매우 치열한 선과 악이 격돌하는 영적 전장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의미를 적극적으로 자각하여 자신이 추구하는 길에 따라서 갈 곳이 정해진다는 영적 자각에 이르고, 정의로운 삶을 지향하는 네오가 나오기는..

매우 적극적인 자각의 노력들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무척이나 힘들었던 것이지! 

글쎄.. 100명중에 1명씩은 깨어나고 네오들이 나오는 것 같지만, 100명중에 한 10명씩은 나와줘야, 세상이 더 좋게 바뀔수 있고, 사탄의 매트릭스외에 더 좋은 곳을 갈 사람들도 많아지겠지!

 

 

그럼에도 세상은 여전히 반신반의하지만.. 

필자는 개인적 경험과 우연들에서 아니었던 것이다. 

더 이상 부정하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10일전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가 발견하여 그것을 소개하기 전까지는...!

 

그 알파와 오메가가 터키에 핏물의 재앙을 예고하고 실제로 3주뒤에 터키에 원인모를 핏빛 하수를 터뜨릴때까지는..!

이 환난의 시발점같은 2020년 1월 20일 무렵부터 우리나라에서 우한폐렴 소식이 유튜브에 넘쳐나며, 코로나 팬데믹 붐이 조성되기 시작했고, 전세계가 그러했고..

4일 지나서 터키에선 원인모를 핏물의 하수가 넘쳐나기 시작했지..!

 

 

 

필자 역시 이런 666의 상징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것에 대해 크게 유념치는 않았던 것이다.

 

 

지금 시대의 음모가 한없이 크며, 필자의 신이 지극히 높은 존재일 뿐..!

필자는 지극히 별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필사자일 뿐이다.

단지 시대의 경고를 부업으로 하고 있는 어쩌다 단말의 역할을 하게 되었을 뿐!

 

 

이런 것들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필자의 인생은..? 그냥 적당히 한사람으로써 어떻게 잘살까? 

그리고 어떤 재미꺼리를 발굴할까.. 뭐 그 정도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갑자기 너무나 큰 것들이 눈에 보이고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 한 사람의 생과 상관없이.. 세상의 멸망과 싸움들.. 인류가 처한 위기나, 인류에게 진친 거시적인 함정들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고, 

사탄의 흉계가 징표처럼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 보이고, 한편으론 신의 존재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재밌는 애니메이션이 리뷰나 주식투자나 미녀이야기만을 하고 싶지만.. 

더 나아가 필자가 발견한 거대한 사실들에 의거하여, 세상에 더 큰 이야기들을 하지 않을수 없는 입장이 된 것이다. 

타인에게 이렇게 살라! 저렇게 살라!! 이런 말을 하는게 참 싫은 스타일이었지만, 

저렇게 666의 상징이 범람하는 시대에, 세상에 단순명쾌했던 선과 악이 너무 명확하지 않고 흐려져있는 지경으로 가는 것을 볼때, 뭔가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필자가 그러한 사실을 깨달을쯔음 문득 세상을 둘러보니.. 영적 권세를 쥔 수많은 사역자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과 권세를 위해 교리를 이상하게 꼬아놓아 선과악을 온통 비틀어놓은 것들이 보이니.. 제사장을 넘어 마치 각각이 신노릇을 하고 있으니 선과악을 다루는 가장 상류라 할수 있는 종교들부터 현시대엔 개판 오분전인 것들이고, 윗물이 그러하니 민중들의 실제 삶은 더욱더 아수라판이 되어 온통 개판이 된 것을 본다. 

 

 

이 시대의 고위 정치가들, 언론과 미디어들은 각기 권세를 쫒아, 재물을 쫒고 영달을 쫒아.. 시민들을 아무렇지 않게 거짓선전으로 팔아넘기는 것이.. 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본 실태이다.

중국과 대만등에서 터진 그 수많은 장기 적출과 인신매매의 사례들은 어떠한가? 

수많은 이익을 다툰 친족살인 범죄와, 부모가 자식을 학대해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며, 오빠가 지적장애가 있는 여동생을 보험금을 위해 살인하는 일들이 매일같이 터지는 시대에 이르렀다. 

 

 

자기 사랑을 쫒아 자기 이익을 탐하는 그 유물론적 세상의 끝은 결국 소돔과 고모라의 재건으로 나아가고,  

세상의 도덕 수준은.. 어느정도 자기 욕심과 이익을 쫒는 선을 지나서, 그 선을 한참 넘어서, 오로지 내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 할수 있다는 말세지말적 세태까지 이르른 것이다. 

 

심지어 유물론적 세계의 극단인 중국같은 경우는, 수많은 교회를 불태우고 성경책들을 불태우고, 독재자 우상을 이곳저곳 건설하나, 대놓고 사이트나 영상속에, 채팅용어속에서 666이란 상징을 즐겨쓰기를 원한다.

 

[C.S-1599] 중국은 왜 그렇게 666이란 숫자에 환장하는가? - 중국 애니 선왕의 일상생활 리뷰, 하늘 좀 거스르면 어때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5. 2. 
https://charlieman.tistory.com/1453

 

[C.S-1599] 중국은 왜 그렇게 666이란 숫자에 환장하는가? - 중국 애니 선왕의 일상생활 리뷰, 하늘

흔히 중국 사이트를 우연히 보다보면, 조잡스럽게 가득한 광고는 기본이고, 주소줄에 666이란 숫자가 붙거나, 혹은 저렇게 파일명이나 비번에 666으로 도배된 경우를 봐왔을 것이다. 중국의 대표

charlieman.tistory.com

전시안의 장면이 나올때, 주인공의 대사 "하늘을 거스르면 어때서?"

순리를 거스르는, 역천자의 도리를 쫒는 사상을 오히려 멋스럽게 보여주는 것이다. 

 

 

각종 기후재난과 가뭄, 폭염, 홍수가 폭증하기 시작한 지금의 세상이 여전히 평화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 멸망의 직전까지도 소돔과 고모라의 성내에 살던 사람들도 세상이 평화롭다고 생각하며, 한 없이 회개할 기회들을 날려버렸다는 것을 상기해볼필요가 있다. 

삶은 물탕의 개구리는 물이 한참 끓어 자신이 망하기 전까지도 그 상황에 안주하며, 특히 세상은 조금씩 젖는 가랑비처럼 한방울 한방울 악이 스며들고 점진적 타락을 할때는, 그 변화를 좀처럼 쉽게 인식하지 않으려 한다. 

 

 

어떤 이들은 저 666 이어폰 한가지만 보아도, 열가지를 스스로 알고 더욱 제발로 찾아 깨닫는 사람이 있지만.

어떤 이들은 저런 우연들을 연달아 열가지를 보아도, 그저 수동적으로 보기만 할뿐, 돌아서면 한가지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관성처럼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아갈 뿐이다. 

 

 

기왕이면 물이 다 끓기전에 탈출할수 있는 개구리쪽이 되고 싶다면 당연히 전자가 되는 것이 좋고, 다음과 같은 일들을 명확히 삶속에 인지하고 사는 것이 좋다. 

세상이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개념을 추상적이지 않고, 문자 그대로 현실성있게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열매의 결실에 따라서 누군가는 추수당하고 누군가는 타작당하여 합당한 곳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세상에 영적 혁명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이기심을 줄이고, 그래도 더 선한 삶을 살고자 노력할 것이다.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어떤 매일같이 스치는 선택의 순간들에서 언제나 내 이익이 최선이 되는 것만을 쫒아서 행해왔다면, 지금은 그 똑같은 순간에 한번더 생각하고 영적 손익계산서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다른 선택을 할 여지가 늘어나고, 그렇게하여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선택들을 해나가는 의식적 각자들또한 늘어날 것이다.

그들의 모습은 점점 그리스도의 율법에 합당한 모습들로 바뀌어 갈 것이다.

그러나 실로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영적손익계산으로 이득이기 때문에 선을 행하기 시작하는 것보다, 그것이 정의이고 합당하기 때문에 이해관계없이 선을 행해왔던 사람들이 더욱 큰 점수를 받을 것이다. 

 

 

부지런히 저 하늘의 곳간에 자신이 머물 자리를 얻기 위해, 열심히 포인트들을 쌓아야 할터이고 인생은 지나치게 찰나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시간을 속절없이 낭비해버리기 싫다면 말이다!

선을 행하면 오히려 자신의 의를 세우며 주님의 의를 깎는다는둥.. 

이런 개잡소리들이.. 이기적으로 살고도 권세의 저 높은 구름 우편에 앉고 싶은 이들에게 고차원적 신학이란 이름으로 가공된 교리가 되어 세상을 휘어잡고, 누군가 선을 조금만 행하려 해도 으르렁거리며 질책하기 시작하더니... 

 

이제 세상은 이 뱀의 선악과와 같은 교리들을 너도나도 받아들이기 일쑤이더니..

선악이 거꾸로 와전되어, 선을 행하는 것에 관대한 것이 아니라, 

악한 일들과 다시 한번 소돔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일들에만 관대해지는 것을 쫒고 있는 것이다!

선을 행한자들에게 인색하며, 악을 선전하는 자들에게 박수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세상에서 지나치게 선하게 살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필자는 지나치게 악에 타협하거나, 지나치게 이기심과 부정적 감정과 행위들에 빠지는 것..

즉 선을 행하는 것보다, 먼저 악을 행하지 않고 가담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을 한다. 

선을 행하란 말을 외치기 이전에.. 이 인터넷 익명 시대의 사람들은 수없이 타인의 몰락, 불행. 시기와 질투등에 젖은채 몰입하고 있어.. 먼저 자신이 행하고 있는 악들부터 덜어내는 것이 급선무로 보여진다. 

억지로 마음에도 없는 선을 위해 노력하기 이전에, 먼저 습관적으로 젖어있는 악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시급하다. 악으로 쫒아나는 행위들에 시간을 들이고 에너지를 쏟으며 그 순간을 골몰하고 있는 동안에 인간은 선함에서 더욱 멀어지게 된다. 

 

 

정인이 사건을 보라!

행위의 시간들이 대부분 악에 물들어 있으니.. 마음에도 없는 선을 행하고자 하면 오로지 남들앞에 보이고자 하는 연출일 뿐이고.. 코스프레 선만 나타나게 되며, 진정한 행함은 악함에 젖어있다.

마음속에 악의 계획들이 매일 먼저 서있다면, 그 사람은 선을 행할래야 행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당장 머나먼 선을 무리해서 추구하는 것보다, 당장 자신에게 물들고 배일대로 배인 악습이 있다면, 그것을 청산하고자 함이 중요하다. 먹물이 먼저 빠져나가야 그 종이는 다시 밝음을 회복할 수 있다.

내일도 모레도 먹물을 계속 떨어뜨리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가진 영혼의 색깔은 내내 어두움에 젖게 될 것이다. 

남들앞에 어찌보이는지 위해서만 살아가는 이는, 남들의 시선이 미치는 곳에서만 선한 가면을 쓰고 살아갈 것이나, 결국 그 가면들은 추수의 때에 쓸모가 없어질 것이고, 진정한 본인의 모습만이 평가될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음모=이 최종보스 사탄으로부터 획책되는, 악마의 눈을 숭배하는 전시안으로 대변되는 악마세력들의 음모에서..

세상 모든 이들은 적극적으로 선택을 강요당하며 시험받고 있는 것이다. 

 

인류중 어떤 이는 전시안 사탄을 위해 경배하게 될 것이며, 

어떤이들은 진정한 창조주, 알파와 오메가의 길에서 벗어나는 것을 선택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악으로 물결치는 거센 압력과 환난의 압박이 사람들 개개인의 선택이 진정으로 어떻게 될지를 묻고, 

알곡으로 남을지, 가라지의 편에 서게 될지를 정하게 된다. 

그래도 참된 정의와 올바름을 추구하는 이들은 알곡으로 남는 길에 서게 될 것이며, 언제나 이윤과 이해관계만을 탐하는 자들은 쉽게 보상과 당근에 따라 미끼를 물고 기꺼이 가라지의 편에 서게 될 것이다. 

누구도 관객일수 없으며, 만인이 하기 싫어도 억지로 이 세상 무대에서 각기 배역을 선택해야 한다. 

누군가는 선한 배역을 선택하고, 누군가는 악한 배역을 선택할 것이다. 

 

이 코로나 백신 시대에선.. 많은 이들이 무대에 서지 않길 바라고 방관하길 바라고 진실을 찾는 것에 게으르길 바라나, 그런 바램과는 상관없이.. 이미 현실에서부터 약간의 잘못된 선택과 실족만으로도 사망의 골짜기로 빠지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오히려 진정한 사실보다 거짓된 진실을 숭배한 대가로, 누군가는 부모를 잃고 배우자를 잃고 자식을 잃어버린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엄정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재물을 쫒아서 666의 권세를 받아들이고, 아첨하고 편을 드는 이들도 세상에 점점 많아질 것이나..

필자는 되도록 많은 이들이.. 

이 최종 시험의  스코어를 잘 치뤄서.. 합격선에 이르는 필사자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수없이 정의를 말하고 선을 말할 기회가 있고, 타협없이 진실을 말할 기회들이 인생의 시간에 널려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이익과 체면만을 우선하며 보아도 보지 않은척 하고, 들려도 들리지 않는 척하는 이들이 많다.

풍요를 추구하면서 사는 것은 좋으나,

재물이 그대들의 제 1의 율법이 되고, 이윤이 당신들의 제 1의 계명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그것들은 666이 좋아할만한 실족의 삶으로 이어져, 꼬꾸라지게 할 것이다. 

 

인생에 그 모든 시간을 침묵과 방관으로 날린다면은, 그 사람은 하늘의 곳간에 쌓을 포인트 적립의 기회를 한없이 낭비한 인생을 살고, 결국은 삶이 종료된 순간에, 맛을 내지 않는 소금처럼 버리워지고 타작위의 길을 갈 것이다. 

 

 

21세기 현재.. 2022년의 현재는 선한 길과 악한 길위에서.. 

지금이 이러한 관념들에 대해서 매우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매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천국과 지옥의 현실까지 상정한 영적 손익계산서에서 자신에게 어떠한 결과로 되돌아올지를 항시 인식하고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 자기 유익에 참으로 보탬이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8m. 21d, 오후 15시 5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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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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