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53] 아이스하키 조민호 (35세), 급작스런 말기암 폐암 사망 & 코로나 백신 부작용의 주요증상인 혈소판 감소를 야생진드기 감염으로 바꾸려는 공정?

또 오늘보니 안타까운 기사가 보인다.

 

담배도 안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온국민에게 마구마구했던 작년에, 해외원정 경기를 무사히 잘마치고 왔는데 급작스럽게 말기암 폐암 진단을 받고, 8개월만에 최근 투병생활하다 숨졌다는 것이다!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물론.. 미국등으로 원정경기를 가려면 출입국절차부터, 코로나 백신접종이 거의 필수인 시대였다.

 

 

백신접종직후에 부작용으로 폐에 전신 염증이 퍼져 급성말기 폐암 진단을 받은 것이라면은?

아내와 어린 자식들의 사진이 많던 그의 인스타를 보니 더욱 안타깝다.

만약 그가 병원에서 램데시비르를 처방받았다면? 특히 폐렴에 쥐약인 램데시비르의 폭로영상을 볼때,

그의 죽음은 앞당겨졌을 것이다!

저 내용에 입각해본다면 현재 WHO등이 급조하여 의사협회등에 처방을 권유하고 있는 중증 폐렴에 램데시비르 처방은..?

확인 사살에 가까운 가히 악마적 프로젝트라고 밖에 볼수 없다.

그가 폐암에 대해서 저 기사 실태와 같이,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여 폐렴에 특히 쥐약인 램데시비르 처방을 받아왔다면, 상황은 당연히 나날히 악화되었을 것이었으므로, 폭로적 실태를 잘 참조하여 다른 선택지를 취했다면 허망하게 생을 마감할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만약 제대로 된 처방이나 한국에선 불법으로 갑자기 규정해 막아놓은 하이드로클로로퀸을 투여하고, 몸안의 독성성분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약간의 흡연을 민간요법으로 행했다면, 살았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부분들은 그 모든 정책들의 변화가, 하필 인구감축에 최선을 향해 고안된것 같은 느낌을 충분히 준다.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다음 주제로 요새 야생진드기 감염으로 혈소판 감염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최근 빈도높게 올라가는 유행선 전염병 기사!

필자는 이것이 백신 부작용으로 보고된 수많은 혈소판 감소 (심하면 백혈병을 야기, 면역력저하) 증상을..

백신 부작용 탓을 하지 못하도로 하는 구실

"어, 그거 백신 부작용 때문이 아니야, 무슨 진드기 때문이야!"~로 여론이나 상식, 주장을 유도하여,

 

그렇게 건강악화나 사망원인을 다른 가상의 질병으로 만들어 돌리는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필자가 40넘도록 그토록 매년 진드기, 진드기 바이러스 이야기를 들었지만, 유행성 출혈열 등이 강조되었지. 올해는 이 "혈소판 감소"라는 단어자체가 매우 생소하게 들린다. 

 

 

백신부작용으로 혈소판 감소 증상을 호소한 이들이 많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억울한 사람들이 이제는 혈소판이 줄어든 것에 대해,  병원에서는 근래 나타난 진드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서 그렇다고 우기게 되면, 글로벌 백신 제약회사들은 더욱더 책임면피를 하게 될 것이다!

 

 

 

유튜브에 꿀승훈이라는 채널에서도 필자가 칼럼에서 쓴 많은 내용과 일치하게 백신 부작용을 다루니 참고하자!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도 처음엔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하다가, 갑자기 비상사태 선포하고 그랬는데, 

이 뻔한 시나리오, 원숭이 두창으로 전세계 인류 백신접종 시즌 2 울궈먹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그때는 필자도 속았었고, 많은 이들이 속았고, 그래서 수많은 개인유튜버들도 자기딴에 정의라고 생각하고 코로나에 대한 영상을 봇물이다 싶을 정도로 올렸었는데..

 

이제는 과거와 달리, 뉴스만 긴급한 듯 열을 올리고 있으니, 아직도 여기에 속는 대중이 있을랑가 모르겠다!

 

지금은 각자 도생의 시대이다. 여러분들 스스로 이런일들에 깨우쳐 먼저 살아남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라!

평화속에 인구감축이란 매우 대규모의 3차대전이 진행되고 있고, 

약이라 믿는 백신이 사실상 독이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달려들어 꽂게 하는 생화학 자살무기가 될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애초에 이제 임상 7년씩 기본 걸리던 백신개발이 요새는 제대로 임상도 안거치고, 유전자 편집기술을 공공연히 설명하면서, 몇달만에 나타나고, mRNA니, DNA 백신이니 지극히 검증안된 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머리에 총맞지 않았다면 대중들은 사실, 이런 것이 제대로 임상증명될때까지는 맞을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필자가 이렇게 진지한 글을 별로 쓰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일상글을 보면 잘 알수 있을 것이다. 

근데 시대가 시대이고, 좀처럼 이런걸 대신 써주는 사람이 없고, 누군가는 알려야 하니 쓸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17d, 오전 00시 45분, Charlie Con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