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드디스크 하나가 뻑이 나서.. 생각을 해보니..??

 

얼마전 노트북 체제에서 외장베이를 마련하면서 그게 열때문에 자꾸 USB 연결이 끊겨, 아이스팩을 갔다되니 무더위 신기하게 낳아졌던 상황!

그 아래 기존쓰던 외장하드 드라이브 형태위에 외장베이를 올려놓고 쓰고 있었는데,,

문제는 잘쓰던 G드라이브, 

 

근데 이 아이스팩이 형태가 녹으면서 제멋대로 떨어지기도 하고, 그 자체로 물기도 흘러 외장베이엔 침투안하는데, 

그 밑에 통풍잘되라고 구멍이 쏭쏭난 형태의 외장하드껍데기위에 물이 고이고, 거기에 있던 해당 하드드라이브인 G 디스크가 문득 먹통인 것이다. 

 

 

어지간한 디스크 관리의 고수라고 생각해서.. 

 상태가 RAW만 떴어도 복구가 가능한데.. 아예 디스크 영역자체가 안나타나고, 초기화 자체도 진행이 불가, 하드복구 프로그램으로도 8TB 하드가 0kb로 잡혀 일단은 갑자기 뻑이 난 상황..

 

 

좀 하드가 노후됐다 싶거나 IPO 오류인가 그런게 발생하면 슬슬 다른 하드에 이동하고, 기존 하드는 토렌트용등..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데이타등으로 채우면서 나름 관리에 자신이 있었지만, 

이번엔 어떤 중간단계없이, 갑자기 인식불가의 상황으로 빠졌기 때문에 참 대처를 하기 어려웠던 부분..

 

 

혹은 물기에 전기가 내부 회로기판에 간섭하면서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가도 싶지만,

뭐 아무튼 최후의 방책으로 자연건조... 휴지에 둘둘말고 습기 잘 빨아당기는 신문지에 감싸서 보존할 생각!

외장하드 껍데기와 선을 바꾸어서 해봤어도 같은 문제면 결국은 하드디스크 안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겠지..

 

일주일이나 한달정도 보관하면서 습기가 혹시 발출되면 되살아날 가능성을 생각하고 비교적 건조한 옷이 많은 이불장등에 넣어둘 생각!

 

노트북 사서 빠릿빠릿해진 성능과 무소음환경, 파격적 전기세 절감으로 좋아했는데.. 

이것으로 인해 저것이, 저것을 잡다고 또 요것이 갑자기 문제가 되고, 거 참 골때리는 구만..

 

 

500GB 하드때만 해도 플래터가 한장이고 공정이 비교적 단순해서, 개인이 하드기판을 열어서 다시 조립해도 하드가 당장은 잘 돌아가다가 몇달뒤 사망하고 개인이 헤드등을 교체해서 수리한 모험담도 있지만,

2~4TB 이상의 하드시대로 가면서, 진짜 하드기판을 일반 가정집에서 열어 공중에 먼지가 쌓이는 것만으로도 초정밀해진 하드 내부에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사실 하드를 분해해서 뭘 고친다는 것은 어려워진 시대이다. 

 

 

차라리 야동하드나 드라마&애니 모음하드가 뻑이 났으면 별로 상관없는데,

 

하필이면 십년넘게 모은 희귀 인도영화들과 (대한민국에서 정말 넘버원일 정도로 잘 모았었는데..)

예년에 강제 퍠쇄된 음모론 유튜브 커뮤니티의 모든 자료를 백업해놓은 하드가 문제가 생긴 것이다. 

 

 

 

[C.S 칼럼] 유튜브 커뮤니티글 1~663번, 이후 음모론 칼럼 전체보기 링크 모음 (계속 업데이트!) (2020. 4.11)

https://charlieman.tistory.com/notice/5

 

[C.S 칼럼] 유튜브 커뮤니티글 1~663번, 이후 음모론 칼럼 전체보기 링크 모음 (계속 업데이트!)

https://cramv.blogspot.com/2019/02/charlie-conspiracy-cramv.html ==댓글== [유튜브에 안올라가는 영상들 링크](추후 이건, 천천히..) ===고정댓글=== **[커뮤니티 칼럼글 개별 링크 ]* 찰리 스토리(Charlie S..

charlieman.tistory.com

 

그런고로 혹시 이 글을 읽는 방문자중에 필자의 열혈팬이 있어서, 유튜브 시절의 칼럼을 모두 오프라인 자료로 백업해놓은 이가 있다면 댓글에 연락을 주길 바라는 바이다. 

 

 

사실 나름 음모론 운영 7주년 기념으로, 나름 돈을 풀어서 베풂차원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 2~3주뒤에는 가능?
말 그대로 깜짝이벤트라 아직은 발설할수가 없지만, 아무튼 My 커뮤니티 칼럼 복구에 도움이 된 그 한량에겐 그에 못지 않은 소중한 선물이 큰 지분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근데 문득 생각해보면 그렇다.

 

창조주의 위대한 설계가 반영되고 조화로운 인간의 몸에 비해서, 이러한 하드디스크는 얼마나 원시적이고 조악한가?

사람이란 존재는 물을 필요로 하고, 또 얼마든지 배출할수 있는 초월적 지능에 의해 설계되었지만, 

그런 조악한 하드디스크조차도 내부에 습기가 차오르면 한방에 훅가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기술이 천년을 더 나아간다해도, 사람은 체세포 복제와 같은 기존의 생명시스템을 빌지 않고, 완전히 무에서 인간에 근접한 것을 만드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로봇이나 안드로이드는 만들겠지만, 사실 스스로가 번식하고 자식을 잉태할수 있는 인간의 시스템은 로봇과는 비교조차 하기 어려운 미지의 고차원적 설계가 반영된 것이라 볼수 있다. 

 

 

사람이 수십억년간 분자들의 운동과 조합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고, 자가복제 생식시스템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는 빅뱅론적인 상상력은, 

해변에 파도가 치면서 수십억년이 되자 우연히 그 파도의 끊임없는 반복과 임의적 사건들이 모래사장에 변화를 가져오고, 일부 모래들이 톱니바퀴가 되고, 일부는 강철버튼이 되고, 일부는 플라스틱 껍데기가 되어, 우연히 잘 기적적으로 그 모양들이 들어맞아 조립되어, 작동하는 시계가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빵상한 일이다!

 

애석하게도 21세기 현대의 교과서에서, 우리는 이 엘리트들이 피지배 노예들을 길들이기 위한 이 빵상학적 세뇌를 과학이라고 배우고 있고, 그것도 달달 암기해서 외우고 시험을 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사회에 유능한 구성원이라고 거꾸로 우러러보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아! 필자가 이야기하고픈 것은 그렇다... 

 

사람의 몸은 이 하드디스크와는 비교할수조차 없이, 자가적 문제해결을 할수 있는 수많은 시스템과 장치들이 모두 내포되어 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부지런하고, 적당히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하면, 

인생에 큰 병없이 건강하게 오래살수 있다. 

 

 

하드디스크에 물한방울 들어가면 완전히 고장나기도 하지만, 

 

그런 인간에게 유일하게 위험한 것이, 어찌보면 주사바늘이다. 

휘발유 자동차에 경유연료 잘못넣으면 엔진이 뻑이나는 것처럼.. 

모든 것에 대해서 면역하고 대처할수 있어도, 직접 혈관안 침투하여 쑤셔박는 주사바늘이 들이미는 이물질에 대해서는, 답이 없는 것이다. 

 

 

[C.S-1518] 피눈물을 흘리는 현수막은 누구를 위해 있는 일인고? 쓸모없는 주사바늘에 대한 믿음, 다만... 혈관을 지키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4.
https://charlieman.tistory.com/1301

 

[C.S-1518] 피눈물을 흘리는 현수막은 누구를 위해 있는 일인고? 쓸모없는 주사바늘에 대한 믿음,

어제 산책을 하는데 피눈물 서린 현수막 풍경을 본다... 뉴스나 기사에서나 자주 봤지.. 내가 동네 산책을 하면서 보기는 처음이다. 기사를 찾아보니 이 내용인듯 싶다. [사건팀장] 수액 맞고 숨

charlieman.tistory.com

 

 

수많은 첨단 전자제품이나 하드디스크도 그런 이물질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비교적 튼튼하게 밀봉이 되어 그 안에 문제거리가 못들어가게 애초 차단하지만 (그럼에도 문제가 결국 생겼지만..)

 

애초 인간의 혈관이 몸 밖에 드러나 있지 않고, 몸속에 숨겨져 있는 것도, 나름 창조주가 봉인한 설계이고, 

그렇게 봉인된 것에 억지로 침투하는 것이 바로 주사바늘인 것이다. 

 

 

우린 참 이상한 시대에 살고 있다. 

 

종래의 백신개발은 최소 7년이란 기간을 필요로 했지만, 

갑자기 유전자 변형이니 mRNA이니 매우 신기술적인 위험한 백신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기습번트처럼 어떤 제대로 된 임상실험기간도 없이 강매하는 시대가 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그렇다면 전혀 책임도 안지고 검증도 안된 백신을 그렇게 전세계인들에게 강요하려는 이들이 어떠한 마음에서, 어떠한 의중에서 그것들을 행하고 있다는 것이 메타인지적으로 훤히 드러나지 않는가?

 

 

그들은 피지배층으로 생각하는 세계 시민 대다수의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수많은 부작용이 나타나도, 인과성 인정은 거의 없고, 수많은 유가족들이 오열해도 눈썹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좀만 생각해봐도 알수가 있는데 모르겠는가..?

 

가감없이 그들의 뜻을 추정해보자면 그렇다! 

"헐~ 세상에 참 안타깝네요" 하지만, 애초에 칼을 들이민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악어의 눈물을 흘리고, 걱정하는 척하나 실로는 그렇다!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며 웃고 있을 것이다. 

"우린 어차피 니들 수많은 피지배층 노예 시민들, 너희들은 인구감축 시키려고 백신을 놓고, 우생학적으로 질이 떨어지는 노예계층으로 만들고, 니들 자손은 피지배 계층답게 덜 떨어지고 바보 만들려고 백신을 놓는 것인데.. 

그 백신에서 온갖 문제가 생겨서, 너희들이 고통받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문제 따위가 생기던..

또 그렇게 해서 일부 억울하게 뒤지던 말던.. 오히려 일부는 뒤져야 식량문제 해결되고, 탄소배출 줄고 좋기만 한데.. 

우리 위대한 목동들, 글로벌 리더님들이 알게 뭐야! 어차피 우린 백신따위는 안맞을 꺼고, 내 자식도 그렇게 할것이고, 일반 시민들에게만 의무로 들이밀 생각이고 그런 억울한 일들은 너희들만 겪으면 그만인데...!
그딴거 알게 뭐냐구.. 느그들은 개미들을 아무 생각없이 밟아죽이면서 밝힌 개미들의 존재에 대해 그렇게 신경쓰며 사냐?
응.. .우리도 그래!!! "

 

그들의 전혀 미안함이란 없고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는 사후 태도들에서, 실로.. 그들의 본래 숨겨온 의도를 결국 발견할수 있는 것이다!

 

 

사실 뒤질나게 사악한 생각에 이른 이들이, 오히려 신념에 차서 자신들은 위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고무되어 있다. 공산주의자들이 중국땅에서 5천만 이상의 시민들을 학살할때도 그러했고.. 사실 그들은 오도된 선악과에 홀려, 선과 악을 뒤바꾸어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른 것이다. 

 

사실 인간이 어떠한 차별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이미 죄에 이르게 된다. 

가장 흔한 유형의 죄의 코드를 복사하게 되는 것이며, 피라미드적인 일루미나티의 사상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저 혼자만 세상에 빛을 받은 자들이라고 착각하여 교만함에 이르고, 그 교만은 수많은 죄들을 낳게 된다. 

 

나의 지위가 높고, 세상사람들앞에 우러러볼만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그 자체로 죄의 씨앗을 잉태하고, 신앞에서 불경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화려한 법복을 입고 의관을 정제하여 쓴 이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바로 교만이다!

난민들을 더 나은 지구촌을 위해서 필요악으로써 희생양이라 생각하고, 없어져야 할 존재들이라 생각한 시민들이, 똑같이 심판대에 올라, 일루미나티 집단에 의해 차별당하며 오늘날 백신에 의해 스스로 사라져야 할 또 하나의 지구촌에서 신세계 질서를 위해서 필요악으로써 배척받아야 할 난민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왜 수많은 백신제조회사의 임직원들, 수많은 각국의 대통령들과 그 자녀들, 혹은 각나라마다 갑자기 생긴 질병관리센터니 뭐니하는 이들은.. 의외로.. 정말 의외로 자신들 백신접종율이나 일가족 백신접종율은 공개하는 이가 적을까?

 

 

수천년동안 사람들은 평생에 주사한방 놓지 않고도, 장수하는 사람들은 오래토록 장수해왔다. 

 

하지만 오늘날 그 주사바늘한방에 훅가고 잘못되는 이들은 무척이나 폭증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이전부터도 익히 그래왔고, 꽤 많은 잘못된 백신들에 대한 폭로가 있어왔다.

 

 

 

 

 

[C.S-1299] 알고 계십니까? 40년새 120배 증가한 자폐아 발생율, - 어린이 의무 백신 접종도 이제는 30~40개.. 점점 늘고 있으니, 더욱 증가할까 우려스럽구나!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6. 
https://charlieman.tistory.com/972

 

[C.S-1299] 알고 계십니까? 40년새 120배 증가한 자폐아 발생율, - 어린이 의무 백신 접종도 이제는 30~

6년전 한 기사는 자폐아가 40년간 120배 증가한 충격적 내용을 말한다. 자폐아, 40년 새 120배 증가 - 미주중앙일보 (2015.11.14)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817970 최근 연예인이..

charlieman.tistory.com



[C.S-1577] 조기 유아돌연사, 영유아의 급작스런 사망 케이스의 75%가 백신 주사를 맞고, 일주일안에 사망한다는 사실을 요즘 부모들은 알고 있습니까?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7)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404

 

[C.S-1577] 조기 유아돌연사, 영유아의 급작스런 사망 케이스의 75%가 백신 주사를 맞고, 일주일안

자폐아에 대한 기존 칼럼들! [C.S-1561] 건강이상으로 활동 중단 늘어가는 연예가! 코로나 백신 부작용 & 자폐아, 27세 클럽.. 이모저모 음모론 이슈 동향! (2022. 2. 7) https://charlieman.tistory.com/1382 [C...

charlieman.tistory.com

 

 

[C.S-1291]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특히 얀센 백신, FDA등에서 인정! 인생백신은 인생병신을 향한 여정? 백신 수십종 의무화된 어린학생들 폭발적으로 느는 뚜렛증후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3. 
https://charlieman.tistory.com/958

 

[C.S-1291]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특히 얀센 백신, FDA등에서 인정! 인생백신

말초 신경의 혈관 전선이 파괴되는 길랭-바레 증후군! 위 기사 제목만 보면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저런 증후군에 걸려 못걷거나 사망할수도 있다는 듯 공포스럽게 들리지만.. 실제 기

charlieman.tistory.com

 

온 천하를 꾀하고자 하는 옛 뱀 마귀, 사탄의 거악은 특정 범죄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과 체제 그 자체를 활용하여,

대량으로 인류를 효율적으로 가성비 좋게 기만하는 것에 있다.

 

 

 

버려야 할 것에 대해서 오히려 상대적 이익이라고 여기는 것과 상술과 비즈니스가 된 의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세상이란 것은 때때로 매우 방관적이고 호락호락해 보이고, 이기적으로 살아도될 것같지만.. 

죽으면 흙이 되고 무가 된다는 유물론적 사고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사실 매우 적극적으로 여러분들의 선과악이 시험당하는 하나의 장이고,

저 하늘에서 채점당하고 기록되고 평가되고.. 그에 따라 천국과 지옥에 갈 곳들이 정해진 인생이란 것을 깨달음에 한시라도 빨리 이르는 것이 참된 인생의 유익이다. 

 

현실은 팥쥐처럼 살고, 뺑덕어멈처럼 살면서.. 내가 어떠한 것을 지지하고 믿는다는 생각만으로 그렇게 배팅했기에 천국갈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현시대에 가장 잘못된 교리중 하나이며, 아마 인간의 쉽고 편하게 이루고자 하는 허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마귀가 그렇게 만드는 것에 일조한 세련된 소돔 Again한 풍습들일 것이다. 

문득 고장난 하드디스크를 휴지와 신문지로 밀봉하다가, 문득 또...

구태여 밀봉되어 건강한 인체를, 또 굳이 내용물도 모르고 임상조차 제대로 안거친 새로운 백신주사를 앞다투어 맞고자 하는 이 맹목적으로 미쳐가는 세태들에 대해 한마디를 보태지 않을수 없어, 이 글을 또 써보게 된 것이다. 

 

저걸 고쳐볼려고, 구태여 저렇게 더욱 밀봉을 보태며 내부에 스며든 습기를 다시 빼내고자 하는데..

세상은 거꾸로 자신의 밀봉된 몸속에 자꾸 무언가를 보태고 집어넣어, 멀쩡한 몸을 고장을 만들고, 인식불가의 지경으로 만들어버린다. 

인간이 하는 그 모든 계획과 방편들은 결국은 신의 전지적 판단능력을 뛰어넘지 못하는데, 애초 신이 그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이를 미덥지 못하다고 여기며, 다른 인간의 사상에서 비롯된 무언가를 자꾸 더 보태려하면서, 창조주인 신이 만든 자신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여러분들.. 정말로 말마따나, 진지하게..  신에 대한 믿음이 있는건가? 

근데 왜.. 신이 전지전능함을 미덥게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뭘 자꾸 더 추가하고 보탬으로써 더 나아질수 있다는 생각들이 지금 이 세상에 가득한 것일까??

 

그걸로 이득본 사람은 그토록 기사한줄 나오지 않는데, 그걸로 사망하고 실족한 생명들의 기사들은 매일같이 나오는데도 말이야!

 

 

 

 

글을 마친다.  [2022. 8m. 4d, 오전 00시 23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