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율 지지율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아주 명약관화하다.
그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자..
글로벌 리스트 백신세력카르텔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백신 도입에 대해 반대한다면,
필자는 그의 지지율이 언론에서 이러쿵 저러쿵 끌어내리기로 설령 1%를 맴돈다고 해도 지지할 것이다.
그러나 그가 남들보다 앞다투어 새로운 코로나 백신 시즌 2를 도입하는데 앞장서고,
시민들의 건강에는 정작 무관심하다면, 글로벌 자본의 수혈을 받는 언론에 의해 지지율이 99%를 친다고 해도 반대할 것이다.
이러쿵 저러쿵 대통령에 대해 지지할수 있고, 반대할수 있는 것도 그 사람들이 살아있는 입을 가진 동안에 가능하단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고, 백신부작용에 의해 사망하면, 그는 정치에 대해 누구를 지지하고 반대하기 이전에, 스스로 먼저 관속에 누워 잊혀진 자가 될 뿐이다.
필자는 새로운 국정수행 평가에 있어, 이 글로벌 백신 세력에 연합하는지, 안하는지 이걸 90%이상 볼 뿐이며,
대통령 영부인이 활동좀 하건 말건, 그 사람이 자기 아는 사람을 관료로 앉히건 말건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
쉬는날이나 휴가날 하와이를 가건, 수영을 하건 그런건 알아서 하면 될 일이다.
자신들은 적극 안맞으려하는 백신을 자기 영달을 위해 시민들에게만 종용하며 민폐만 끼치지 않는인간이라면,
21세기 지금 시대에는 나름 잘하고 소신있는 사람이라고 박수칠만한 일인 것이다.
그 어떤 일들도 국민들이 새로운 유전자 변형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 비하면 극히 사소한 일이 될뿐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지금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이 인구감축의 세계 3차대전보다 달리 중요한 일은 없다.
우리나라 국민을 이끄는 총사령관에 대해서, 백성들이 살필 가장 중요한 일은 또 달리 그것밖에는 없는 것이구! 뭐가 됐든 사소한 일들에 신경쓰지 말고, 가장 중요한 본질은 이 사람이 시민들을 팔아넘길 자인가? 시민들을 지키려 하는 자인가! 단지 그것 뿐~!!!
글을 마친다. [2022. 8m. 2d, 오후 14시 43분, Charlie Conspir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