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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 (Charlie Puth) -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가사 번역 뮤직비디오
조회수 297,091회 최초 공개: 2022. 6. 28.
https://youtu.be/NcTcNuoVYso

 

찰리 푸스란 이름 자체는 참 멋진 이름 같지만,

이번 찰리푸스의 콜라보 뮤비에서 가사자체는 이성애적 사랑을 노래할수도 있지만, 뮤비의 장면과 상징들 자체가 남다르다. 

 

밤새 침대에서 뒹굴어 머리속에 박힌 상대.. 너는 뱅뱅 맴돌고 있네란 가사가 나올때 정국이 뱅뱅 돈다. 

 

즉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적 장면이 상당히 직설적 묘사된 것이다.

 

역시 정국또한 화답하는 가사를 말하는데, 남자가 핑크색을 입을때 흔히 동성애를 상징한다.

 

당연히 이 뮤비속에서는 남자들만이 나온다. 

 

밀레니엄 시대만 해도 흔한 사랑노래면 남자가수가 부를 경우, 뮤비속에는 여성이 나오고 그런게 일반적이었지만, 새로운 아이돌 문화가 점령한 이후로, 이성이 나오지 않는 사랑가사 뮤비가 많아졌는데, 그것들은 좀더  다른 형태의 사랑에 여지를 두다가, 요즘은 남자와 남자가 희희덕거리는 뮤비까지도 나오게 되는 것이다. 

 

 

퍼미션 투 댄스에 나온 핑크빛 홍학 역시 동성애의 코드이다.

 

 

[C.S-1290] BTS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Official MV 해석- 음녀 바빌론의 보라색으로 물드는 백신(?)의 세상? 홍학과 동성애, Serendipity의 전시안+동성애코드!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1. 7. 12
https://charlieman.tistory.com/956

예전 이곡 역시 동성애적 코드가 짙다.

 

말장난적 가사가 있어 말하기가 좀 껄끄럽네..!

 

 

찰리푸스의 얼굴이 반쪽이 특히 뮤비속 자꾸 일그러지는 장면이 기괴하다. 

전시안적 구도가 지나간다.

 

그리고 입에 눈알이 나오는데 이것은 일본 컬트 귀신영화에서나 나오던 장면!

기괴하기 기괴하다..!

 

[C.S-785] 일본공포영화 하우스 (ハウス, Hausu ,1977)에 나온 귀신과 전시안, 인형.. 요즘 대중문화를 생각해보면?

[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2020. 7. 13.

https://charlieman.tistory.com/205

 

동성애 중에서도 특히 남색 드라마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문화적 세태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C.S-1579] BL물 =남색(男色) 드라마가 2022년 요즘 미친듯이 제작량이 증가, 세계적 한류가 동성애의 보급로가 되는, 이 문화적 의도뒤에 숨은 거대자본은 누구일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3. 2
https://charlieman.tistory.com/1409

 

[C.S-1579] BL물 =남색(男色) 드라마가 2022년 요즘 미친듯이 제작량이 증가, 세계적 한류가 동성애의

10여년전만 해도 동성애의 동자만 들어가는 드라마 요소가 있기만 해도, 사실상 큰 이슈였다. 게이 캐릭터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 한국 드라마 속 게이 캐릭터 - 네이버

charlieman.tistory.com

 

 

필자는 개인적으로는 나 먹고 살기도 바쁘고, 할일들이 많고, 또 개인적 취미가 많아, 내 이웃집이나 건물에 동성애자가 살건 말건 신경쓰지도 혐오하지도 않는다. 

딱히 그냥 무관심하다는게 맞을 것이다. 옆집에 이성애자 부부가 살아도, 그것에 대해 똑같이 무관심한 것처럼... 

별로 어떠한 감정이나 유감, 혐오는 없다. 

 

 

 

하지만 이게 전체 세상적 세태가 되면, 그때는 소돔과 고모라 Again이 될수 있는 것이다!

 

신이 제정한 금칙을 버리고, 다시 한번 멸망의 플래그를 세우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신의 존재를 믿고 안믿고의 차원에서 생각하여 말하는게 아니다. 

 

 

신이 필자에게 터키를 먼저 지목하여 연락을 먼저했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터키의 하수에 실제로 정체불명의 핏물이 나타나기까지 했다. 

 

[C.S-579] 478번 칼럼의 계시적 터키 주소 (7BpUCtURKIE)는 결국 출애굽기 7장 16~21절을 재앙을 예고한, 알파와 오메가(=야훼)라는 신으로부터의 사전 전언이었는가?

그래서 필자는 성향에 맞지는 않지만, 가끔 꼰대같고 교장선생같은 소리를 하지 않을수가 없다. 

최소한만 하는 것이다. 

 

 

저 강물에 미지의 핏물이 흘러넘치게 한 신이, 동성애를 금했던 그 신일테고, 문헌에 따르면 이것이 되풀이 될 경우, 다시한번 인류는 멸망에 가까운 플래그로 세울 것이다. 

 

찰리푸스 이후로도 앞으로 이런 문화적 기류들이 더욱 강성해지겠지..! 

보이지 않는 인류를 악에 빠트리려는 이면의 존재들의 선한 영향력에 의하여...???

 

백매스킹을 보면 그러한 존재들은 다들 드러나 있고...

아마 그 존재들이 꼭두각시 엘리트를 콘트롤하여, 동성애나 더한 LGBT를 장려하고, 음악적으로는 주술을 불어넣으며, 보건적으로는 전세계 인류에게 백신을 놓으려 하는 존재들이겠지..!

 

일루미나티의 최상위에 있는 그들... 

 

모든 일들은 루시퍼의 빛을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을 통하여 나타나지만, 필자는 그 피라미드의 최상위에 그들이 사람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치 않은 결론을 낸지가 이미 수년! 

 

 

글을 마친다. [2022. 8m. 5d, 오전 4시 24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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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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