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 66세.. 총기테러로 사망한~아베 총리의 전세계적 추모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대중들이, 유명한 사람 받들기, 상전 받들기 놀이를 하듯.. 그가 일본의 가장 높은 직급, 수상출신이었다고 해서 추모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가진 생명의 무게에 귀천이 따로 있는가?

 

우리나라 작년 1년간, 통계적 코로나 백신부작용 사망자는 2천명이 넘었던듯하고.. 

이것은 하루 평균 7명씩 부당하게 정부에서 강요한 백신에 쓰러졌고, 사망자수를 제외하면 중증은 못해도 그 열배, 이상반응을 겪는 사람은 수십만 이상이 될지 모른다.

 

근데 수천건의 사망에 인과성 인정은 꼴랑 2건?

 

무리에서 강요하더니, 책임은 전혀 발뺌!!

 

몇몇 코로나 백신을 반대하다가, 암살당한 현직 대통령들이 작년있었는데, 그들을 빼고..

 

[C.S-1292] 코로나 백신 거부 5개국가중 3개국(탄자니아, 브룬디, 아이티) 대통령 실종후 의문사나 피살, 남은 2개국 장기독재 국가인 에리트리아, 북한 김정은, 브라질 대통령의 운명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3.
https://charlieman.tistory.com/959

 

[C.S-1292] 코로나 백신 거부 5개국가중 3개국(탄자니아, 브룬디, 아이티) 대통령 실종후 의문사나

< 퍼 옴 > WHO에 따르면 회원국 194개국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나라는 북한, 탄자니아, 아이티, 에리트레아, 부룬디 등 5개국뿐이다. -기사중 왠일인지 최근 북한기사에서.. 각기

charlieman.tistory.com

세계 대부분 나라들의 수장은 신세계질서와 인구감축에 동의한 엘리트 고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뿐, 그들이 대중들을 위해 신경쓰는게 없듯이, 대중들또한 그들을 위해 신경쓸 필요가 애초 없다는 이야기이다.

 

 

일본 역시 제대로 보도가 되지 않을뿐, 백신 부작용에 대한 억울함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베 신조는 일본에 코로나 백신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한 원흉이다.. 

그로 인해 일본역시 수천명의 백신부작용 사망자가 나왔을 것이고, 이들은 일말의 책임과 양심의 가책도 못느낄 것이다.

 

 

그런 이를 위해서 국민이 대체 왜 추모를 하고, 세계가 나서야 하는가?

그가 단순히 일본에 수상이란 높은 자리를 차지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그가 시민들을 묻으려 했던 순장세레모니는 벌써 잊었는가?

 

사람들은 너무 그러한 인과관계를 빨리 잊는다.

 

그의 후쿠시마에 대한 원전폭파뒤 정책은 자국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묘하지만 그 역시 후쿠시마산 음식이 좋다고 각종 시연을 하다가, 건강악화로 총리에서 한번 은퇴했었지만..

 

 

 

[C.S-1317] 도쿄에 출물한 외눈 돌연변이 고양이와, 외눈 전시안 문화속.. 올림픽 선수들에게 후쿠시마 음식을 먹일 예정인 여전히 정신 못차린 일본!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2.
https://charlieman.tistory.com/991

 

[C.S-1317] 도쿄에 출물한 외눈 돌연변이 고양이와, 외눈 전시안 문화속.. 올림픽 선수들에게 후쿠

"지금 당장 일본을 탈출해라" 돌연변이 등장에 역대급 혼돈 온 일본 도쿄 상황ㄷㄷ 조회수 224,870회 2021. 7. 22. https://youtu.be/zVRZp-ACs4c 도쿄 한복판에서 외눈 고양이등이 발견되고, 갖은 방사능 돌연

charlieman.tistory.com

 

그 자신은 물론, 그의 말에 선동당한 무수한 일본 연예인들이 죽거나 암에 걸리거나, 건강이 악화되었다!

 

그리고 저들은 연예인이라서 저렇게 알려지기도 하지.. 당장 대피해야하지만 정부가 괜찮다 괜찮다를 남발하여 사는 현지 일본인들은 비슷한 증상을 겪어도 어디 하소연도 못할 것이다.

 

 

코로나 백신을 전면적 도입하는데 열일한 아베를 그렇다면 왜 추모하는가?

 

우리나라에서도 작년한해,, 많은 혼자사는 1인가구중에 홀로 외롭게 사망한 이들도 많았을 것이고, 

유가족이 주장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그냥 고독사 처리되어 죽어간 억울한 인생이 많고, 이들은 기사 한줄 안나오고, 달리 추모하는 사람도 없는데.. 

 

그렇게 만든 원흉은 전세계적 추모를 하겠다고..?

지럴들하고 자빠질 일!!!

 

 

 

 

필자가 어제 아베 총리의 사망소식을 들었을때.. 물론 그 테러의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나... 

그의 죽음에 딱히 추모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독립운동가 김구를 저격한 안두희가 어느날 피살당했다고 해서, 국민이 과연 추모한적이 있는가?

 

파렴치한 성폭행범 조두순이 피습당하자, 국민이 추모했었는가?

근데 왜 수많은 백신부작용으로 수천명이상을 사망으로 이끈 대량 연쇄살인범에는 추모따위를 하겠나?

 

 

 

그의 죽음은, 그의 잘못된 정책추구로 인해 야기된 원룸에서 백신부작용으로 죽어간 고독한 인생들에 비하면, 

동일할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사회적 기여면에서 단독 범죄자들보다 질량적 크기에서 수천배, 수만배의 고통과 잘못을 야기한 이들 정치가나 행정가들에게, 유독 이들이 높은 직함에 있었다고 해서, 그들을 시민들이 우러러보아야 하며, 면죄부를 주는 희한한 세태는 사라져야 한다.  그 또한 지나친 노예근성이다!

 

 

아니.. 국민들 목숨팔아,, 그 자리에 오르고 권세를 누린 것이라면, 오히려 그의 생명의 무게는 일반 시민들보다 비천하고, 그렇게 시민들이 애도하고 받들것이 못된다는 이야기이다!

 

시민들이 그런 억울한 백신주사를 강요당해, 원룸속에서 혼자 사망한 이들을 한순간 듣고, 1시간뒤 잊어버린다면...

그런 쓰레기 백신을 적극 도입 주장한 아베의 사망은 그보다 더 가치가 없는 인생이었고,  시민들이 몇날 며칠이나 떠들만큼 그렇게 큰 유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정 그렇다면, 작년한해 국가적으로 백신을 반대해서 시민들 목숨을 지키려한 용기있는 지도자들은..??

왜 전세계는 그토록 추모를 안하셨는가 말이다..!!

글로벌 엘리트들이 이들은 자신을 도운게 없어, 그닥 미디어를 움직여 추모분위기를 띄우고 싶지 않았나 보다!?

 

 

사실 출세한 사람들 상당수가 자기 가문의 영광을 위해 출세한 것빼고는 그닥 별 볼일이 없는 사람들이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자꾸 존재할수 있고 오히려 의기양양한 것은?

일단 감투를 쓰면 무조건 떠받들어 주고, 잘 보이려고 하는 민중이 있기 때문에 성립된다. 

 

아베 신조...?

저 사람은 유망한 정치가문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은, 그냥 사람좋고 친절한 사람으로 살았을지도 모른다. 
태어난 배경이 그러하니, 꼭 본인의 의지만으로 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의 자리가 결국 그가 무책임으로 이끌어지는 많은 악업들을 쌓게 하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정말로 의지가 있었다면은 태어난 대로 설계된 레드카펫이 깔아진 플랜 A의 인생이 아니라, 플랜 B를 선택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결국 그는 선하고 양심적으로 사는 길엔 적극적 관심을 두지 않았고, 그냥 가문의 후광대로 출세하고 때론 악한 정책들도 검증없이 도입한 그런 인생이었을 뿐이다!

 

 

오늘도 하루하루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엠뷸런스 사이렌 소리가 넘쳐나고, 하루 수백~수천의 백신 부작용 사망자들이 나올텐데..

수많은 인생들이 한순간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당했는데..

필자는 그것을 도입한 정치인들을 결코 좋게 생각할수가 없다..

차라리 동네 담벼락에 놓인 쓰레기들을 위해 추모하는게 낫다! 

그래도 저것들은 약간의 불쾌한 냄새와 미관상만 별로이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파괴하지는 않았다.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그 자리에 존재나 하고 있을 뿐..

그렇게 책임지지도 못할 검증도 안된 날림제작 백신을 국민에게 종용하면서, 민폐를 끼치지는 않았단 말이지!

 

저 사람이 일본에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도 모자라, 제 2의 방사능 민폐같은 코로나 백신을 적극 도입한 대실책만 보아도..!

일본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기 때문에 단순히 추모하는게 진짜 노예시민다운 발상이란 말이지!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생물적으로 가장 가까운 거의 동일한 민족이기 때문에, 저 일본이란 나라만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어떤 까방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겪을 일들은 매한가지!

WHO 사무총장, 뱀이 온 천하를 잠식한 마귀 깃발 아래서 개드러운일을 떠맡아하는 테워드로스의 재신임도 그렇고, 요즘 시대엔 최악의 일을 할수 있는 인간들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쉽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정의를 말해서 그 사람들이 출세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지.. 

오죽 남들은 양심상 하지 못하고 꺼리는 일들을 출세만 할수 있다면 기꺼이 달려들어 충견노릇하고 거짓을 진실처럼 떠들수 있는 섞어빠진 근성이 있기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거라구! 

 

그러니까 사회에서 어떤 사람들이 넥타이 매고, 높은 자리 명함 내민다고.. 워~하면서 받들일이 아니고, 그렇게 좋은 위인들이 정사를 주관하던 시대는 옛날 이야기! 오죽하면 그 자리까지 올라갔겠나를 먼저 생각들 해보시란 이야기!

 

 

글을 마친다. [2022. 7m. 9d, 오후 14시 8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