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84] 필자가 비자발적 미혼 & 금욕주의를 현재는 고려하는 이유! - 50~1000배에 이르는 유산과 태아 염색체 변경, 돌연변이 시대의 문제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7. 19:14성인 10명중 4명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호소한다고 한다.
성인 10명 중 4명 백신 부작용 호소···"모더나 2차가 가장 심해"[코로나TMI] (2022. 7. 4)
https://news.zum.com/articles/76692893
단 이것은 일시적 부작용에 대한 증상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출산과 2세이다...
COVID Vaccines Increase Menstrual Irregularities Thousandfold, Fetal Abnormalities Hundredfold: Doctors’ VAERS Analysis
(COVID 백신은 월경 불규칙을 천 배, 태아 기형을 백 배 증가시킵니다: 의사의 VAERS 분석) [2022. 7. 1]
한마디로 코로나 백신을 맞은 부모가 임신을 할 경우, 유산확률이나 이상 태아나 기형이 태어나거나 염색체 이상이 발현될 확률이 50~1000배 사이로 폭증하는 것이다.
인류는 이미 판도라의 문을 열어젖힌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미 95% 이상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걸로 나온다.
사실 이 유전자 mRNA를 건드는 부분은 코로나 백신이 단순히 뱀독이상으로 볼수 있는 위험성이 크다.
코로나 항체 생성의 원리 자체가, 인간의 유전자 시스템을 개변시키기에 가능한 원리이다.
후쿠시마 등등 심각한 원자력 방사능 피폭..! 이건 X-Ray보다 훨씬 센 원전 방사능 유출지대에서, 유전자를 심각한 형태로 손상나게 하기에 수많은 돌연변이들이 나타난다.
[C.S-1035] 방사능이 DNA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이유? 세포단위를 변경시키는 mRNA 백신, 환경호르몬보다 위험하지 않을까? 백신으로 저항생겨 더 강력해진 돌연변이 코로나 소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2.
https://charlieman.tistory.com/633
방사능은 정신력이나 기합으로 극복할수 없는 것이 그 지극히 짧은 파장의 고에너지 방사선은 신체를 마음껏 통과하게 되어 있으며,
유전자 단위로 사슬을 잘라버린다.
사람의 몸의 유전자는 가벼운 손상일경우, 대부분 복구가 가능하지만, 이렇게 방사선에 의해 사슬 양쪽이 동시에 끊어진 경우, 매우 임의적으로 연결을 하게 된다. 새로운 코딩이 적용되는 것이다.
이렇게 임의적 복구의 경우, 대부분 창조주가 세팅한 원본 체계에 비해, 완성도가 높지 못하다.
비유하자면 아주 정밀하게 작성된 모래그림=이 창조주에 의해 복잡하고 완벽하게 설계된 생명의 DNA 사슬이, 해변을 휩쓰는 강력한 파도라는 방사선에 의해 흔적이 한번 지워질 경우..
파도가 물러간뒤에 완벽하기를 바랄수는 없는 것이다.
모래 그림판이 살짝 한번 지우개채로 쓸린뒤에 나오는 그림이, 원본보다 완벽할수는 없는 것과 비슷하다.
필연적으로 생명은 덜 떨어진 돌연변이로 나타나게 된다.
코로나 백신에 의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 100배 이상 증가한다면, 그 결과는 매우 재앙적이다.
2021년 이후로 이유없는 유산이 미치도록 늘 것이고, 제대로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 자라는 경우를 보기가 매우 희구해질 것이고, 코로나 백신 다차접종을 한 부부들끼리 아이를 임신할 경우, 부작용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미접종자들은, 접종자와의 이성교제에 대해 단순히 연애문제를 넘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이미 95% 이상이 1차 백신을 맞았다.
성인의 경우라면, 더욱 높을 것이다..
필자가 만약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하여, 적절한 이성을 찾는다면, 미접종자여야 하는데, 아마도 히키코모리 정도??
흔치는 않을 것이다.
지금 세상시각에서는 직장다니려고 백신맞은 이성보다는, 그냥 놀고 싶어 방안에서 방콕하며 히키코모리로 지내며, 결과적으로 비접종한 이성이, 필자에게는 훨씬 유익한 가치적 대상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뭐가 됐든 순혈을 찾는 것이 가장 가치가 있다.
필자는 병원을 거의 20년가까이 안가고, 약도 이유가 없으면 절대로 먹지 않고, 자연면역력 짱짱인 거의 순혈의 자연인에 가깝지만.. 요새도 가끔씩 몽정을 하는등 그렇다고 성적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상대인 이성이 다차접종을 할 경우, 유산이나, 혹은 기형아 출산의 위험률은 덜할지는 모를지언정 역시 마찬가지이다.
필자가 만약 소개팅이나 선을 본다면? 지금 시대에 직업, 가치관, 재산.. 그런건 별로 상관이 없다!
제 2세의 문제를 생각해서라도, 가장 먼저 백신 미접종 여부를 절대적 기준으로 물어볼수 밖에 없는데,
참 다짜고짜 물어보기도 껄끄러운 대사일 것이지만, 무직에 백수여도.. 지금 시대에는 가장 가치있는 질문이다.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첫번째 질문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깔끔히 일어나는 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일 것이고, 괜히 이것저것 다른 이야기하다가 막판에 질문하여 결국 쫑내는 것보다는 낳을 것이다.
2020년까지는 누구나 다 미접종자였지만, 이제는 정말 바늘속에 낙타찾기처럼 희소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냥 좀 생각해보자! 상대방이 백신 예찬주의자라면.. 결국 그녀가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경고해온 필자입장에선 언젠가 아프고 병들게 될 것을 필자는 안다. 또한 태어날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수많은 건강문제와 저주받은 문제들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안다.
상대방이 세상에 눈을 질끔 감고 구태여 그런 질병과 병듦의 혼수를 잔뜩 짊어지고 오겠다고 작정한다면?
그런 부당한 리스크를 알면서 굳이 감당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자유의지까지 뭐라고 하기는 그렇고, 모른다면 남자를 믿고 따라온다면야 좋겠는데..
제멋대로 쪼르르 달려가 백신을 매회 맞으러가고, 제멋대로 안면마비에 걸리고, 손발이 저리다하고, 마비증세가 있다하며, 심장이 아프고 숨을 때론 쉬기가 어려우며, 공황등이 찾아온다고.. 우는 소리를 할 것이고, 인생의 절망과 근심꺼리를 찾기 위해, 여자를 만날 이유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눈과 귀를 닫고 있는 세상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 필자와 똑같이 깨어있는 상대방을 만나기란 지금와서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심지어 접종자들조차 통계조사에서 수혈을 받을시, 일부러 미접종자의 피를 원하는 현실이다!
[C.S-1659] 피가 모자르기 시작한 시대! 접종자도 미접종자의 피를 원하는 시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9.
https://charlieman.tistory.com/1560
접종자들 스스로도 자기 선호의 문제까지 스스로를 속일수는 없는 것이다!
근데.. 정말이지 없지 않을까 싶다..
바늘구멍을 통과할수 있는 낙타를 찾는 것처럼..!!
그래서 지금은 정말 비자발적 미혼, 금욕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여자를 싫어하지 않는 필자이지만, 지금 이 시대엔?? 정말 금욕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아름답고 예쁜 것은 좋지만, 예전엔 그러한 꽃을 꺾어보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다면은,
이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필자가 접종자를 차별하거나 절대로 그런 것은 아니다.
주변 동네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고, 가끔씩 술한잔하는 헹님도 3차 접종자이고, 좋게 만나고 좋게 이야기하고, 좋게 놀다온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그들은 원래 좋은 사람이었다면, 백신을 맞은 이후에도 좋은 사람들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경제이야기, 투자 이야기, 음모론 이야기.. 다 잘 통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단.. 이성관계나 결혼, 자녀계획에 있어서는 그러한 것이다!
선넘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수가 없는데..
지금 세상 대부분이 그 선을 넘어버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필자 스스로가 그냥 고립을 선택할수 밖에...!!!
그렇다고 필자가 이것을 쌩뚱맞게 갑자기 말하는 것은 아니었다.
2021년초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도 되기전부터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백신부작용과 유전자 이상 염려에 대한 문제들을 말해왔고, 필자가 경고하고 연구한 결과들의 피드백대로 세상 대응을 하는 것 뿐이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강조해서 말하면 충분히 경고가 되겠지.. 엄포의 목적도 있었다.
근데 막상 시간이 지나서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그때 말한 이야기들에서 방향을 바꿔야 할 어떤 새로운 사실보다는 계속 그에 맞는 이야기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이제는 정말 필자 스스로도 그래야 하나보다 싶은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7m. 7d, 오후 19시 1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