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17] 도쿄에 출물한 외눈 돌연변이 고양이와, 외눈 전시안 문화속.. 올림픽 선수들에게 후쿠시마 음식을 먹일 예정인 여전히 정신 못차린 일본!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22. 13:56
"지금 당장 일본을 탈출해라" 돌연변이 등장에 역대급 혼돈 온 일본 도쿄 상황ㄷㄷ
조회수 224,870회 2021. 7. 22.
도쿄 한복판에서 외눈 고양이등이 발견되고, 갖은 방사능 돌연변이 생명체들이 나타나는 가운데에도 일본이 정신을 못차린듯하다...
일본 관리들의 뇌와 정신도 이미 방사능에 오염이 된 것인가?
일본 연예인들이 족족 후쿠시마 방사능 먹방하다 사망하고, 심각한 병을 얻고,
또한 전 일본 총리 아베가 후쿠시마 먹방하고, 갑자기 지병으로 전격은퇴한후 일본이 정신을 차리나 싶었는데..
설마 아닐줄 알았는데.. 여전히 올림픽 세계 각국 선수단에게 후쿠시마 먹방을 강요하고,
선수들이 나가서 사먹는 것도 막는다고 하여, 한국 같은 경우 근처 호텔을 통째로 빌려 한국에서 공수해온 재료로 도시락을 만들어 직접 배달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며, 미국또한 바다건너 직접 먹거리를 공수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발 우리도 한국 도시락 먹게 해주세요 l 한국 도시락 공급되자 지금 난리난 외국 선수들 반응
조회수 383,514회 2021. 7. 22.
올림픽 선수들이 무슨 히어로 괴인군단, 히어로 아카데미아도 아니고..!
열심히 평생을 운동하며 가진건 몸뚱이가 재산인데..
올림픽 참가하려고 코로나 백신을 한두번씩 맞을 것이며, 게다가 후쿠시마 방사능 먹방까지 해야한다니..
일본 정부가 전생에 무슨 원한이 있어서 세계 각국 선수들에게, 구태여 자국민도 꺼리는 후쿠시마 식재료를 강행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이 홀리기라도 했나...
제정신이 아닌 듯하다.
저 선수들이 나중에 고국으로 돌아가, 방사능 아기라도 낳아, 외눈 아이라도 낳으면 어찌할 생각인가?
일본의 요즘 문화나 외눈 찬미 문화를 보면.. 마스코트나 미화시켜 추종일색이니.. 가뜩이나 정신이 나간 듯하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68
저주로 태어난 생명.. 호문쿨루스의 눈도 외눈이었던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33
방사능에 의해 돌연변이가 되든, DNA 변조 백신에 의해 돌연변이가 되든, 쿵짝은 맞는 이야기!
그것은 몬스터, 전시안으로 찬미되는 세상!!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조회수 39회 2021. 7. 22.
https://youtu.be/a3vsUiHNlIk
https://charlieman.tistory.com/980
거대한 단두대 얼굴 풍선과, 피빨아먹는 끊임없이 굶주린 처키 못코 인형 등등..!
내일이면 열리는 도쿄올림픽.. 얼마나 괴랄한 개막식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
분명히 한마디 나올만한 쇼가 준비되어 있을테지!!!
보라빛 조명가득히, 포탈이라도 한번 열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글을 마친다. [2021.7m.22d, 오후 13시 49분, Charlie Conspiracy]
P.S.. 포스팅 발행후 올라온 기사! 아니나.. 다를까?
개막식 하루전 연출자 해임! 진담이냐??
올릭핌이 망림픽될 징조가 인트로부터 쏠쏠..!!!
개막 하루 앞두고 또 해임...총체적 난관 / YTN
조회수 360회 2021. 7. 22. (좋아요 41 / 싫어요 0)
https://www.youtube.com/watch?v=oxQdNXC4SpI
[앵커]
과거 유대인 대학살을 희화화해 논란이 됐던 도쿄 올림픽 개·폐막식 연출 담당자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격 해임됐습니다.
올림픽 관계자가 과거 행적으로 해임되거나 중도 사퇴한 건 이번이 네 번째로 올림픽이 총체적으로 난관에 부딪힌 모습입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 올림픽 개·폐막식 연출 담당자 고바야시 켄타로가 1998년 2인조 개그 콤비로 활동하던 시절 만들어진 콩트 영상입니다.
문제가 된 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고바야시(라멘즈 멤버):유대인 대량 참살하는 놀이를 하자.]
[라멘즈 또 다른 멤버:그래, 그래.]
유대인 학살 문제를 콩트 소재로 삼고 놀이 대상으로까지 만들어 버렸습니다.
23년 전 일이라, 묻힐 뻔했지만 최근 SNS를 통해 확산하며 역사적 사실을 희화화했다는 비판과 함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대계 국제 인권단체도 성명을 내고 고바야시가 올림픽 관계자로 일하는 건 학살된 6백만 유대인의 기억에 대한 모욕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논란은 결국 해임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시모토 세이코 /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 : 과거 자신의 공연에서 했던 대사를 통해 뼈아픈 역사적 사실을 조롱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오늘 고바야시를 해임했습니다.]
개막 하루 전 나온 조직위의 전격적인 해임 결정은 외교 문제로 비화할 것이 우려됐기 때문입니다.
[하시모토 세이코 /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 : 외교적으로도 여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해임하게 됐습니다.]
고바야시를 포함해 올림픽 관계자가 과거 행적으로 중도 사퇴하거나 해임된 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지난 2월 모리 요시로 당시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중도 낙마했고
3월엔 개·폐회식 총괄감독 사사키 히로시가 여성 연예인을 돼지로 분장시켜 개막식 무대에 올리자고 했다가 사임했습니다.
개회식 음악 감독을 맡았던 오야마다 케이고도 학창시절 장애인 친구에게 저지른 폭력 사건으로 물러났습니다.
코로나 속 올림픽이라는 우려 속에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도쿄 올림픽.
대회 관계자들의 비뚤어진 가치관까지 잇따라 드러나면서 총체적 난관에 부딪힌 모습입니다.
YTN 김정회입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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