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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 옴 > WHO에 따르면 회원국 194개국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나라는 북한, 탄자니아, 아이티, 에리트레아, 부룬디 등 5개국뿐이다. -기사중

왠일인지 최근 북한기사에서.. 각기 다른 제목 신문사에서 발행했지만, 지령이라도 받은듯 동일한 문구들이 들어간다. 

 

 

아무튼 코로나 세계질서에 편승하려 하지 않으려 했던, 지난 현직대통령들의 실종뒤 의문사나 피살!

[C.S-984] 탄자니아 대통령의 코로나 폭로- 국제 사회는 왜 코로나 양성이 나온 파파야와 두리안을 격리하지 않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8.
https://charlieman.tistory.com/575



[C.S-1072] 탄자니아 유력인사들의 연이은 사망과, 대통령 마구풀리 전일 17일 사망소식! 백신 반대자였던 그는 딥스 세력에게 암살당했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18.
https://charlieman.tistory.com/683

 

[C.S-1278] (충격속보!) 탄자니아에 이어 이번엔 아이티 현직 대통령마저 암살.. 사상 초유의 일들, 왜 국가 수장이 코로나 백신을 거부한 나라들에서만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8.
https://charlieman.tistory.com/943

둘만이 아니라, 작년 6월 브룬디 대통령도 왠일인지 사망했던 것이다. 

퇴임 앞둔 아프리카 부룬디 대통령 돌연 사망(종합) (2020.6.10)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9192151099

위키를 보면.. 나이 40에 정권잡고 15년을 헤쳐먹고 55세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탄자니아 대통령도 나이로비 병원에서 발견뒤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의 부인이 사망 일주일전 나이로비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점이 우연스럽다. 

 

 

984 칼럼중에서도..

https://charlieman.tistory.com/683

 

[C.S-1072] 탄자니아 유력인사들의 연이은 사망과, 대통령 마구풀리 전일 17일 사망소식! 백신 반대

탄자니아 대통령이 일주일전 뜬금없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그게 참 묘한게 현역 대통령이 최근 2주간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고, 야당 대표에 의해서 그가

charlieman.tistory.com

왠지  모르게 "나이로비  병원"에서 의문사의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필자가 다루던 997번 칼럼의, 코로나 치료제 연구자들의 잇따른 사망과 석연치 않은 죽음의 사례에서도 플럼머 박사의 경우가 그러했던 것이다.

[C.S-997] 코로나 백신외 대체치료법 연구관계자들의 잇따른 사망! 거대한 사업이익이 걸린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이해관계?
https://charlieman.tistory.com/590

 

작년 사망한 피에르 은쿠룬지자 전 브룬디 대통령은.. 무려 대통령 임기연장과 재선개헌을 해서 그 이전까지 자신의 선례는 열외로 쳐서 2034년까지 장기집권의 길을 터놓고, 한편으로는 재선출마를 포기해서 깜짝 놀라게 했으나, 사실상 "애국심의 최고 지도자"라는 대통령위에 군림하는 직책을 만들어, 실질적 종신집권을 하려던게 아닌가 싶다. 

 

탄자니아 대통령이 코로나 검사 사기를 주장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백신을 거부한 것과는 달리, 

이 나라는 장기독재 집권을 위해.. 국민을 생각해서라기보단  가급적 외세와 얽키지 않고 철권통치를 위해서, 단순히 이러한 세계적 어젠다 동참을 거부한게 아닐까 싶다.

 

가난한 이 브룬디 나라에서, No.1 거부가 대통령이라고 하니 할말다했다. 

초등학생까지도 체포하는 일진 대통령이랄까?

 

 

 

 

남은 곳은 3대 김씨왕조 파라오가 세습하고 있는 북한!!

 

그리고  1993년부터 28년째 독재집권을 하고 있는 키 190cm의 훤칠한 독재자가 있는 에리트리아가 남아있다.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한 1993년부터 현재까지 장기 집권 중인 아페웨르키는 2009년 워싱턴 포스트가 발표한 《세계 최악의 10대 지도자》 중 8위에 올랐다.

에티오피아도 가난한 나라이지만, 인권은 그리 나쁘지 않은데.. 모처럼 독립하자마자 철권독재 국가가 되었고, 시민들은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 480달러의 이 나라는 청소년기에 군대를 끌려가면, 무슨 무기징역처럼 무기한 복무를 한다고 하니, 인권사항은 북한보다도 안좋다. 

 

"독립 전 에리트레아 국민해방전선의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에리트레아 유일의 합법 정당인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한 인민전선을 이끌고 있다."

 

이름만 들으면 무슨 해방전선에, 유일당 이름이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한 인민전선등에.. 참 거창하다.. 

 

 

에리트레아의 눈물…"폭정에 40만명 노예처럼 비참한 생활"(종합) (2016.6.9)

https://www.yna.co.kr/view/AKR20160608209151088

 

에리트레아의 눈물…"폭정에 40만명 노예처럼 비참한 생활"(종합) | 연합뉴스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럽 난민사태를 부추기는 북아프리카 빈국 에리트레아의 조직적 반인륜 범죄가 국제사회가 풀어야 할 난제로 지...

www.yna.co.kr

 

이들이 뭐 숭고한 뜻이 있어서 백신을 거부한다기 보다는, 외정에 간섭받지 않고 자기 권력을 지키기위해 폐쇄정책을 지향하는게 아닐까 싶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주관하는 세계질서가 이들을 과연 언제까지 내버려둘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카다피는 독재를 할때 시민들이 살만했고, 오히려 그가 축출되면서 더욱 리비아 국민들이 가난해졌는데..

이들 나라는 더이상 가난해질 여유도 없다. 

 

자신들의 질서에 편승하지 않았는데도. 그 나라 국민들이 잘 죽지도 않고 버젓히 잘 살아가면.. 팬데믹 세력은 자신들이 거짓말을 한 꼴이 되고.. 그렇기에 용납하지 못하고, 어떠한 연유든지 코로나 질서를 거부하면 하나하나씩 제거당하는 듯하다. 

 

 

기타 코로나 백신에 회의적이다 백신여권에 반대하고 검찰조사를 받는 브라질 대통령!

 

어떠한 연유나 목적이든, 유독 코로나 세계질서에 반감가진 현직인 대통령들만이 유독 죽고 있으니 의아한 일이고.. 데스노트라도 발동됐나 싶은 것!

기쁨조 군단을 거느리며 신통방통한 김정은이나, 현란한 전선들의 이사이아스,

코로나에 보이루가 아닌, 일부적 보이콧, 반발을 하는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등에 대해서도 어찌될지 지켜보도록 하자!

 

 

글을 마친다. [2021.7m.13d, 오후 15시 1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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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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