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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참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이, 이제 매일같이 기사로 나온다.

 

미국에선 서브웨이 매장에서 샌드위치를 산 사람이, 샌드위치 안에 마요네즈가 너무 많다고 갑자기 화를 못이겨 매장에서 총질을 해서 종업원이 숨지고, 

우리나라에선 앙심에 찌들어 한 여성이 옛 직장동료의 갓난아이딸의 눈에 접착제를 뿌리고..!!

 

계속 이러한 일들이 이제는 일상처럼 되었음을 다뤘었다.

 

 

[C.S-1650] 아내가 남편을 죽이려 하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려 하는 시대! - 서로 속이는 자들이 되지 말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5
https://charlieman.tistory.com/1546

 

[C.S-1650] 아내가 남편을 죽이려 하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려 하는 시대! - 서로 속이는 자들이 되

필자가 몇일전에 한 이야기는 남여가 만나면서, 서로 자기 스펙을 가지고 부풀리거나 사기쳐서는 안되고, 속이는 자가 되면 그만큼 실망도 클 것이기에 솔직해야 한다는 덕담이었다. 이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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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55] 사람에게 강요되는 백신의 유전자 변형이, 사람의 존재를 짐승처럼 육체에 젖게하여, 온통 사악함에 빠뜨릴까 우려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8.
https://charlieman.tistory.com/1555

 

[C.S-1655] 사람에게 강요되는 백신의 유전자 변형이, 사람의 존재를 짐승처럼 육체에 젖게하여, 온

범죄와의 전쟁 영화를 보면..? 온통 막되먹은 깡패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저 시대에 깡패두목도 자기 부모에겐 효자였고, 가족에게는 상냥했던 시대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2021~2022년의 기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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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67] 개똥먹인 PC방 점주의 가혹행위- 야차와 같은 말세 시대!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한 추억 이야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25. 
https://charlieman.tistory.com/1572

 

[C.S-1667] 개똥먹인 PC방 점주의 가혹행위- 야차와 같은 말세 시대!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한 추억

저 기사를 보면서 참 세상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조폭 양아치의 노예 PC방도 아니고.. 왜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이 야차와 같나...? 몇년전에도 대학조교한테 교수가 똥을 먹이고 상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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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나워지며, 참소가 넘치는 시대이다!

비공개 익명성 속에서 악마성을 키우는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모든 것들을 고소와 선처없다로 대응하는 요새의 사회방식도 점점 말세에 이르렀다는 느낌을 보여준다.

 

참을성이나 관용적 측면들이 점점 줄어들었다는 것이겠지..!!

 

어찌보면 마귀가 풀어놓은 과업들이 슬슬 대중들의 영성 변화를 일으킬 만큼 충분히 농사가 되어 결실을 맺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 악귀들이 사람들속에 흘러들어오기를 고대하는 수많은 백매스킹 대중가사들!

하필이면 이런 백매스킹의 가사의 순방향 가사들은, 나 자신의 주인은 나라는둥,, 선악과적 자아를 고취하는 쪽으로 나타난다. 

이어폰 귀에 꽂고 볼륨을 높이고, 하루 수십번씩 반복해서 듣다보면..

결국 사람의 영은 서브리미널한 영향력을 받아들일것이기에 무시할수가 없겠지!!

 

정말로 악귀가 달라붙기 쉬운 사람으로 변모할지도..??

요새 기사들 보면 완전히 인간의 도덕이 붕괴한 수준들.. 예전엔 참 찾아보기도 힘들었던 내용들이 매일같이 올라오니, 황당할 정도!!

 

 

세상은 점점 이러한 식으로 바뀌고 있다. 오늘 백업한 기존 영상!

소셜 미디어들에 노예가 되지 마라! (Don't Be a Slave to Social Medias) 무성영화 캠페인 MV [CRAMV(D.U.)-EX.11]

 

 

 

오랜만에 방문자 토마스와 가상의 대화를 해보도록 하즈아~!!!

토마스: "찰리님, 오늘날 전체 인류중 몇프로가 천국에 갈까요?"

 

찰리: "한 3%...??"

 

토마스: "저희나라 종교인들만 해도 과반수가 넘는데요, 다 천국갈거라 생각하던데요?"

 

찰리: "80%는 선함을 행하면 자신의 의를 행해서 삿된거라는 둥, 딱 봐도 루시퍼가 만들었을법한 헛된 교리에 빠져, 그 누구보다 선행에 있어서 게으르고 귀찮아하는 그 정신승리 종교인들..? 남이 좋은 일을 하면 조용히 뒤에서 팔짱끼고 비웃으면서, 자신들만큼은 주의 우편에 서게 될 것이란 그 사람들..?? 위선이 넘치고 넘쳐 다 싸그리 지옥갈듯 싶구나" 

 

 

토마스: "아니, 천국가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찰리: "아니, 별로 어렵지는 않아..."

 

 

토마스: "근데.. 왜요? 어째서 3%입니까?"

찰리: "그 쉬운 걸, 절대로 돌아보지 아니하고, 나만큼은 그러지 않겠노라 걍퍅한 계명들을 스스로 새기고 살아가는데.. 또 남이 혹시라도 행하려고 하면, 놀래 자빠져 온갖 말들로 방해하여 자신과 같은 무리들이 되도록 종용하기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니 어쩌시겠나?

그건 오히려 내가 거꾸로 그들에게 묻고 싶은 거라네.. 그 쉬운걸 왜 그토록 안하려하는지..!??"

 

 

다들 집집마다.. 구걸금지, 잡상인 금지.. 이런 팻말들은 자신의 십계명 비석들을 세운것처럼 넘치는데..?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CREEP 2019 MV [CRAMV II-7] - YouTube

 

 

지금 시대는 선행마저 하나의 비즈니스로써 남에게 잘 보일수 있고, 혹은 나에게 큰 이득이 될수 있을때만 가려가면서 하는 시대가 아닌가?

 

이것은 기독교-크리스천 인구가 전체의 과반수 이상으로 보고되던 영국의 시내거리에서 일어난 실험이다.

지구는 평평하다 6부 영상의 에피소드로 소개했지만,

어떤 배우가 행색이 남루한자, 지극히 작은자처럼 거리에 쓰러져 도와달라고 외쳤으나, 20여분간 아무도 돕는 사람이 없이 지나간다.

 

 

그러나 똑같은 연기배우가, 이번엔 백만장자처럼 하고 같은 곳에 누워있자, 단 6초만에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온통 도우려는 이들이 갑자기 넘친다. 심지어 도와달라고 대사도 뱉기전에 워낙 찰나지간에 그렇게 된 것이다. 

사실 진정한 선행이라기보다는, 선행도 투자가치가 있고, 뭔가 얻을것이 있다고 판단될때만 한다는 것으로 씁쓸한 세태인 것이다!

 

사실 이러한 군중심리가 매일매일 나타난다. 

 

오늘날 인터넷 실검 1위에, 뭔 아이가 행방불명, 안타까운 기사가 나오면?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수백개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하면..?

 

"저 아이가 부디 살아서 돌아올수 있기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이러한 댓글들이 갑자기 줄줄히 넘친다. 

자기 자신을 좋게 표현할수 있는 광장이면 익명의 공간이더라도, 갑자기 그렇게 넘치는 것이다!

 

그러나 수천명이 매일 굶어가는 아프리카 기사나 국제 난민 기사에는 댓글이 없다. 

잘나가는 부유한 나라의 동물들이 굶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갑자기 안타깝다는둥,

불쌍한 야생동물들 도와주어야 한다는등, 전세계적으로 릴레이가 벌어지는데,

난민들이 냉동트럭에 갇혀 떼거지로 얼어죽어도 댓글하나 없는 것이다..???

[C.S-516] 한 사랑의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데.. 호주~ 번개같은 야생동물 기금운동이라! VS 얼음트럭 동사한 난민들과 무댓글!!

 

부자나라에 야생동물이 위기에 처하면, 오만 "훌쩍~훌쩍 마음이 아프네요" 댓글에, 잘도 전세계적 구호활동이 벌어지는데..??

 

냉동트럭에 난민 수십명이 동사해서 죽으면.. 댓글이 0개라고..?

소돔의 교리를 추구하는 21세기!!

입으로는 주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노라! 외치는데.. 실제 행의 계명들은.. 열매들은 엉겅퀴로 자라나는 것처럼 소돔의 교리를 최선으로 삼아 추구하는데 열일들하고, 너무 최선들을 다하고 있으니, 과연 어쩌자는 것일까??

 

[C.S-1591] 세상은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섭리로 돌아간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3. 19.
https://charlieman.tistory.com/1435

 

[C.S-1591] 세상은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섭리로 돌아간다.

세상엔 물건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반드시 자유낙하하거나, 뜨거운 냄비를 맨손으로 잡으면 반드시 뜨거움의 고통이 따르는 하드웨어적인 법칙들이 존재하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부메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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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하룻강아지들! 범을 맞닥뜨리기전까지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누구에게나 다 그럴듯한 궤변과 계획들이 있다. 

지옥에 입장하기 전까지는..!

 

 

혹은 그냥 잘 죽었다는 식이거나...!!

근데 부유한 유명인 한명이 사망하면, 하루에 수십만개의 온갖 추모의 댓글이 달리지 않나?

 

"너무 슬프네요"
"안타깝네요!"
"저 세상에서도 부디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눈물이 흐르고 막막하네요."
......

 

바로 위와같은 거리실험처럼.. 왼편처럼 지극히 작은자일수록 무관심하고, 

부유하고 있는자에게는 갑자기 잘보이고 선한 사람들인것처럼 보이려고 노력들을 한다는 실험사례들은, 좀만 확장해서 보면 이 세상에 매우 보편적으로 넘치고 있다고 볼수 있지!

 

 

 

사람들은 벌떼처럼 빛이 모이는 장소에서만, 갑자기 좋은 사람들이 된다. 봐주는 사람들이 많을때, 혹은 마이크 인터뷰가 있을때..!!

 

그래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유명인사들앞에서, 안티나 악플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묻지마 스러울 정도로 해바라기가 되고 천사표 멘트만을 남긴다!

 

 

사실 수많은 이들이 아프리카 기아를 위해, 방송국에 모여 위아더 월드 노래를 부르며, 감동스런 방송한편을 만드는 것은, 

아프리카 기아 어린이 구제에는 별 실익이 없다. 

실제로 수많은 화물선들에 빵과 곡식을 넘치도록 실어서 보내주지 않는한은, 이것은 부유한 나라의 사람들이, 기분좋은 고양감을 가지기 위한 하나의 퍼포먼스에 불과할 뿐이다.

 

이 영상도 재업을 해서 소개하려고 했는데, 여기도 검열이 많구나!

(1080P가 지원안되는 것도 오늘 테스트보니 확인되었고, 장시간 영상은 540p만 지원되는 관계로, 재생목록때문에 이곳을 생각했는데, 1080P에 맞도록 작은 글씨등을 캡처하며 영상강의를 하는 식의 영상들도 있었기에, 일단 플랫폼을 다시 바꾸어야 할듯하다.)

 

 

아무튼 성경에

"너희는 남들앞에서 잘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두 팔 벌려 기도하지 말라" 그러한 말들이 있으나,

 

오늘날.. 신박하게 회당과 골목을 넘어,

카메라가 비치는 동안에만, 조회수가 나오는 동안에만, 남들이 나를 봐주는 유튜브 영상제작일에서만..

"나 이렇게 좋은 사람이야!"를 연출하면,

그와 같은 21세기 기도가, 당최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이것은 필자가 바라본 세상이 가진 커다란 위선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문장들을 단순히 아는게 아니라, 정말로 체득해서 이해하고 있다면.. 

사회상에서 저런 현상들 자체가, 그리고 매일매일 저렇게 말세다 확연히 느껴질만큼 어이없는 사건 기사들이 하나의 가라지 열매처럼 나타나서는 사실 안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30d, 자정 00시 11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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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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