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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영화를 보면..?

온통 막되먹은 깡패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저 시대에 깡패두목도 자기 부모에겐 효자였고, 가족에게는 상냥했던 시대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2021~2022년의 기사를 보면 그것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얼마나 요새는 배틀그라운드니 뭐니.. 총싸움등 리얼한 그래픽속에서 사람죽이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어려서부터 정신을 지배하는가?

 

 

아내가 전 남편을 유인해 갈아죽이며..

춘추전국시대엔 저런 일들이 참 많아졌지만, 제자백가가 일어나며 회복했던 인간의 도덕이 다시 땅에 떨어진 시대가 된 듯하다.

 

 

 

인터넷 방송에서 퇴출당했다해서 부모를 찾아가 잔혹하게 살해하고,

 

 

조카가 조금 빈정이 상한다고 고모부 내외를 살해하며.

 

 

자식이 빚을 져서 보험금을 타겠다고, 아버지에 이어, 엄마까지 부모를 계획적 살인을 하고..

계단에서 자식에게 떠밀려 죽은 엄마는 과연 어떤 심정으로 숨을 거두었을까?

 

 

역시 보험금 타먹겠다고.. 부친은 물론 지체장애가 있는 여동생까지 물에 빠뜨려 죽이려 하는 사건이 일어나는가 하면?

 

 

남자 친구를 역시 보험금 타먹겠다고, 여자친구와 그 친구가 공모하여 익사하게 만드는가 하면?

 

양육 문제로 전남편을 차로 받아 살해하려던 이혼녀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이혼소송중 옷가져가라고 불러 일본도로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야기가 들리는가 하면!

 

 

얼마전에 다뤘지만, 돈많은 남편인줄 알고 시집갔다고 빈털털이인걸 알고 2달만에 남편을 살해한 여성의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불과 하루이틀이 지나서, 이번엔 전남편이 슈퍼모델 출신인 전 아내를 살해하려고 칼부림을 하다가 미수에 그치고..

 

작년 기사에 이혼에 대한 앙갚음을 주변인물들까지 행하는가 하면..

 

또 어제도 새롭게 기사가 올라왔으니..

 

커다란 만도칼을 전 남편이 휘두르며, 전 아내와 처제등을 살해하고, 처남은 중태..

 

예전에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이런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고모를, 처제를.. 하루하루가 멀다하고 엽기 존속살해가 치정에 얽혀, 혹은 돈 문제로 일어나니 어찌 말세가 아니란 말인가!!

 

사람들의 외양은 더욱 깔끔해지고, 사는 수준은 더욱 쾌적해졌는데.. 

마음씀씀이나 도덕만큼은 너무나 아수라의 지경에 떨어졌다!

 

무엇때문일까?

악귀가 들어오길 염을 외우는 대중문화의 백마스킹 이런 곡들을 이어폰을 꽂고 수백번씩 반복해서 들었기 때문에..??

사람의 내면속에 온통 악한 생각들을 하도록 불어넣는 대중문화의 홍수는 괴랄할 정도이고, 

이런 와중에 사람들이 그 옛날처럼 순수하고 따스한 정을 지니기란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이것들은 모두 리얼 100% 현실이다. 

 

#사탄주의 강력한 백매스킹곡들 모음

 

노래의 백매스킹 메시지처럼 오늘날 사람들은 악귀 들린것 처럼 쉽게 분노하고 살인하고, 사악한 마음들이 쉽게 증폭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지점에서 갑자기 침묵을 선택하는 것을 필자는 보았다.

그들은 인지부조화의 길로 돌아가기를 선택한다.

그러나 여기서 듣고 살피기를 멈추어서는 안된다.

 

기껏 뜬 인식을 다시 눈감아버리면, 다시 매트릭스의 꿈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실상 너머에 진리의 문이 있다.

모처럼 인류가 엄청난 기만과 속박을 벗어나 해방될수 있는 가능성의 코앞까지 직면한 것이다. 

 

 

하이브리드 생명체들이 판을 쳤던 노아의 시대..

신이 보기에 세상 사람들 생각하는 것이 온통 그 계획이 악만이 가득했다고 하여 심판의 날이 오게 되었는데..

 

지금 세상이 그야말로 그러한 것이다. 

이 세상 어디에 지금 신의 영광의 빛줄기가 한자락이라도 비치는 곳이 넘친다고 착각들 하시는가?

 

==========

[디모데 후서 3:1~7]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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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우려스럽다..

 

 

빌게이츠가 유전자 변형 백신을 전세계에 놓는 것을 이미 코로나 백신접종 직전에 본인 입으로 말한바 있지만,

대한민국만 해도 소수의 경고에도 무시하고 국민 대다수가 이러한 크리스퍼 카스 9등 이미 달성된 유전자 변형 기술이 첨가되었는지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묻지마 계약조항속에 국가에선 앞다투어 수입하고, 결과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은 이런 때에..

이제 공공연히 유전자 재조합을 말하고 있고, 666의 상징들이 또 나타나고 있으니,

 

덴버공항 벽화 루시퍼의 무지개 권세 아래, 방역나치임금의 횡포,

비둘기, 그것은 성령~

사람이 백신으로 인하여 짐승화의 길을 걸어서, 자신안에 내재되어 있던 하나님과 같은 마음, 성령이 점점 훼손되어, 예전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저런 사나운 범죄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국 사람의 마음속에 더욱더 쉽게 악이 침범하게 되어, 이러한 일들이 더욱 가속되게 되는 것은 아닌지..?

 

 

 

1643 칼럼당시 그래서 필자는 저런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21세기에도 각종 교회첨탐, 사찰의 종소리들은 넘쳐난다. 

하지만 인간의 도덕성은 이미 바닥에 떨어졌다.

 

 

다시 한번 노아의 심판과 같은 시대가 닥쳐도 우린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대속을 살고 있다. 

 

필자가 자주하는 말이지만, 사람들에게 굳이 선하게 노력하며 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기와 질투, 그리고 돈만을 지상목표처럼 쫒는 오늘날의 가치관 세상속에서 너무나 바보같은 일들이다. 

다만.. 악에 가담하거나, 악에 젖지는 않는 삶을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매사에 사나움으로 불같이 뜨거운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패악을 드러내는 자들은, 

결국 스스로 만든 지옥불 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18d, 오후 17시 2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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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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