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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두 다리를 잘라낸 줌마이란 한 크리스천 흑인 여성의 경우를 소개한바 있지만, 

[C.S-1381] (직관적 통찰이 필요할 때..) 열매가 썪을때 껍질을 보라! 그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피부를 보라! 그것은 같은 상태를 말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6.
https://charlieman.tistory.com/1084

 

[C.S-1381] (직관적 통찰이 필요할 때..) 열매가 썪을때 껍질을 보라! 그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

흔히 사람들은 과일이나 열매의 껍데기를 보고, 굳이 단면을 자르지 않더라도, 그것이 상했거나 일부가 썪었음을 쉽게 알아차린다. 맛이 이상해지거나, 고약한 악취가 나기 때문이다. 껍데기만

charlieman.tistory.com

 

 

결국 우리나라에서도 거의 같은 사례가 나왔다.
 

"여자친구, 백신 부작용으로 다리 절단" 주장 청원 게재 (2022. 5. 4)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123

 

"여자친구, 백신 부작용으로 다리 절단" 주장 청원 게재 - 한국면세뉴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다리에 혈전이 생겼고, 이로 인해 결국 다리를 절단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백신부작용으로 여자친구가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www.kdfnews.com

필자가 만약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면은 절대로 코로나 백신 따위를 맞도록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누누히 경고해온 필자의 입장에선, 남여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세속적으로 보일때가 있다..

 

결국 백신이 유해하다는 것을 알아도, 생업에 종사하는 남편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당장에 안정적 월급이 없기에, 백신부작용의 위험성을 용인하는 아내가 있다면 그는 사랑에서 자신의 짝의 건강보다는 경제적 이득을 더욱 따진 것이며, 

또한 맞벌이하는 아내가 백신을 맞지 않으면 당장에 생활소비수준이 떨어지기에, 백신부작용의 가능성을 용인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 역시 자신의 짝의 건강보다는 경제적 이득을 따진 것이며, 

부부는 물론 형제자매간, 부자간, 직장동료간에도 똑같은 셈법이 적용된다. 

 

요즘 시대 재물을 따지는 것은 좋지만, 인간관계조차 재물적 척도를 우선하여 모든 것을 바라보고자 한다면, 실족할 뿐이다. 

 

 

 

 

언제까지 다들 면역이라는 말에 속아서, 중한 것들을 포기할 것인가?

 

온 몸의 면역력이 다 떨어져서..? 아니면 대머리가 된 이후??

아니면 다리까지 절단한 이후...?

위험한 공포스런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면역만 되고 항체만 생긴다면야, 좀비처럼 되어도 상관없는가?

 
 

 

깨어나라고 말한다기 보다는? 세상이 깨어나지 않기 위해 지극히 안간힘을 쓰는 듯하다.

 
 
 
 

 

그리고 직장짤린 사연..!

 


"국가가 시키는대로 따랐는데 직장·가정 날아가"…백신 접종 후 하반신 마비 호소 청원 (2022.04.21)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15

 

"국가가 시키는대로 따랐는데 직장·가정 날아가"…백신 접종 후 하반신 마비 호소 청원 - 한국면

백신 접종 후 발생한 부작용으로 인해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20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

www.kdfnews.com

 
 

너무나 자주이야기한바 있지만, 애초에 백신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직장을 사표쓰면 건강이라도 챙길수 있지만,

직장다니고 월급받기 위해 종용하는 백신을 맞고 결국 부작용이 일어나면, 일을 하고 싶어도 강제 해고 당하고, 자발적 사직에 비해 권고사직이라면 몇달치 월급은 더 받겠지만, 결국은 일도 잃고 건강도 잃는 것이다. 

 
 

필자는 가끔 백신부작용 카페들의 글을 보면서 의아할때가 있다.

 

걔중에는 스스로 맞은 경우도 있지만 별로 맞을 생각이 없었는데, 다른 문제로 병원에 갔다가, 잔여백신이 있다고 추천을 해서, 의사선생이 추천하니까 백신을 맞는 경우도 꽤 많은 것이다. 

 
 

결국 그러한 의사의 말과는 반대로 자신이 심각한 백신부작용을 당했는데도, 

또 다시 병원을 가서 의사를 찾아 그것을 어떻게 저렇게 해결하려고 수많은 병원 전국일주를 다닌다. 

 

하지만 건강을 잃고 나서는 막상 망상장애니, 심리적 스트레스니, 혹은 정신적 외상이니..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취급당하거나, 문전박대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아한 것이다. 

왜 백신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은 정작 필자에게는 대처법에 대해 물어보러 오지 않는가?

 
 

필자는 심지어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부터, 백신에 대해서 경고를 했고, 맞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으니 맞지 말라고 했었다.. 

 

실적으로 따지면 그들 입장에선 필자는 쪽집게 과외선생이었고, 병원의사들은 엉터리였는데..

 

막상 실제로 부작용이 나타나면, 그 해결방도에 있어서도 좀더 좋은 답을 해줄수 있는데, 

정작 필자에게는 물으러 오는 사람이 없고, 그렇게 기만당한 병원과 의사를 다시 찾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안락사 약물인 램데시비르 맞자고 하면 또 덥썩 받고, 결국은 사망하거나, 코로나로 더 악화되었다고 하겠지..!!

 
 
 

왤까? 부작용을 앓기는 하는데, 그 원인이 음모론적 이유거나, 자신이 긍정하고 싶은 백신의 범위에 대해 벗어나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어떤 가이드라인 때문에..?

 
 

 

 

왜긴 왜겠어!?? 결국은 이미 배팅했기 때문에 최소 본전이상의 이득은 챙기고 싶다는 심리의 반영일 뿐이지!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바라기 찬티여야만 하는 입장의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 추가적 경고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

카지노에서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관전자들은 빨간색에 던질지, 파란색에 던질지.. 좌우를 번갈아가며 어느 양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끝까지 객관적 관측을 하며 살필수 있다. 그러나 딜러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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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스로 인정하지 않게 되니, 제대로 된 치료법을 찾지 못하고, 또 이것저것 백신 맞으려 하니 건강은 갈수록 더 안좋아질테고...!!

 

가끔 카페글을 보면 환자들이 질문을 하고, 답글도 제대로 안달리는 글들을 보는데.. 

필자라면 저기에 답글을 제대로 달아주고 싶은데.. 

 
 

"아.. 이 경우엔 이브프로펜, 이 경우엔 강황, 이 경우엔 기생충약, 이 경우엔 아연과 철분을 좀더 섭취.. 이 경우엔 하이드로클로로퀸을 복용.. 이 경우엔 램데시비르 처방하는 병원에서 당장 퇴원할것! ..:" 등등.. 

 

달아줄 꺼리는 참 많은데.. 

 
 

필자는 백신부작용을 앓는 사람이 아니니, 사실 저 카페 가입조차 안해서 댓글조차 달수 없는 것이다. 

 

저 사람들이 필자 블로그에 와서 백신부작용 휴유증 개선에 대해 질문을 남기면, 얼마든지 상세 답변을 해줄수가 있을 것 같은데, 정작 백신 접종전부터 부작용가능성이 클수 있다고 경고한 필자의 블로그에는 아무도 와서 질문을 안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주식투자의 세계가 순수하지!!

 

 

거기선 전문가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이 종목이 오를꺼다 해서, 실제로 오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면 그 사람이 절대고수인 것이다. 

넥타이를 매고 방송에 나오는 애널리스트라도, 매번 틀리는 것보다, 실제 주가를 예측해주는 사람이 고수이고, 고수에게 찾아와 묻는 것이다. 

 

세상이란게 참 요지경인게..

 

도대체 백신 접종전부터 백신 부작용 심각할수 있다고 경고해온 필자에게는, 

실제로 백신 부작용 겪은 사람들이 왜 찾아와서 휴유증등 개선문제에 대해서 아무도 물어보질 않는다는 말이지!

 

정작 돌파리 약장수처럼 멋도 모르고 권장했다가 몸 망치게 한 의사선생들은, 그렇게 건강을 잃어도 또 믿고 찾아가서, 별 소득없는 허탕만 치는데 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30d, 오후 18시 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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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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