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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물건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반드시 자유낙하하거나, 뜨거운 냄비를 맨손으로 잡으면 반드시 뜨거움의 고통이 따르는 하드웨어적인 법칙들이 존재하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섭리, 소프트웨어적인 법칙들이 존재한다. 

 

*사필귀정(事必歸正)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감.

 

*인과응보(因果應報) : 전생(前生)에서의 행위의 결과로서 현재의 행·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행위의 결과로서 내세(來世)에서의 행·불행이 생기는 일. 인과보응. [준]과보(果報).

혹자는 이것이 우주적 법칙이라고 할수도 있겠고, 혹자는 이것이 신이 만든 세상룰이라고 여길수도 있지만, 그러한 것들은 사실상 존재한다. 

 

 

아래 이야기들은 지어낸 소설이 아니라, 필자가 살면서 스친 실제로 일어난 에피소드들이다.

 

 

#남을 몫을 갈취하는 자에 대한 응보

 

필자의 대학시절 아는 친구는 고학생이었는데, 사범대인가 교육대에서 선생이 되려는 사람이었다. 

집안이 어려워 자기 학비를 스스로 벌고, 중고등학교 다니는 줄줄이 동생까지 부양하느라, 학원알바를 했지만, 성격이 호탕하고 웃음이 넘쳐, 사실 외양만 보면 그 사람이 그렇게 고생하며 산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적었다. 

 

가끔씩 필자에게도 돈을 꾸기도 했는데, 뭐 몇백이 아니라, 진짜 쌀이 당장 떨어져서, 그런 이유없고, 전화가 오면 아무말 없이 빌려줬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말 없이 돌려줬다. 

아무튼 돈이 쪼달려 인생을 마감처럼 사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근데 아무튼 그 사람이  학비를 당장내기 어려울 정도로 곤경에 처했는데, 

그 이유가 자신이 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학원의 원장의 와이프인가, 여사가 월급을 아무런 이유없이 자꾸 3달 이상 미루며 주지를 않아서라고 한다. 

아무튼 그 친구말로는 학원 자체가 경영이 어려운 것은 아니고, 외제차도 끓고 다니고 그러신데, 자꾸 선생들에게 월급을 주지 않고 사람 피말리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몇달이 지날 무렵, 필자는 전화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들었다. 

학원 원장 사모는 어느날 교통사고로 척추가 나가 반신불수가 되었고,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남의 이익을 횡령하면서까지 모은 돈을 좋아했는데, 앞으로 인생에 제대로 누릴 건강한 신체가 없게 되었고, 

여자로서의 일생도 포기하고,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살게 된 것이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는 법, 만약 원장 사모가 그러한 삶을 살지 않았다면, 그순간 그시각 그장소에 지나가지 않았을 것이고, 잘 살고 있었을지 모른다. 

 

어두움의 행적, 부에 가까운 삶의 행위들은, 언제인가 부메랑처럼 돌아와 큰 청산을 요구한다..

 

 

당신이 자신의 수익만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원들의 시간외 임금을 자꾸 삭감하려는 악질 사장이고, 

알바생의 임금을 자꾸 후려치려는 악질 고용주라면, 청산의 시간이 닥치기전에 스스로 회개하여 그러한 영악한 셈법들을 적용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이 좋다. 

그러한 인과들이 쌓여 응보의 결과로 당신이 어느날 반신불수의 사고를 당하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새나가는 바가지가 클 것이며 그 돈으로 누릴 행복이 없는 것이고, 가족이나 자식이 급살병을 맞고 불행이 둥지를 틀어 비탄에 매일 잠기는 것보다, 그때그때 남의 몫을 위해 삯을 후하게 치르는 것이 백배는 낳으리라!

 

사실 누구든지 주변에 안좋은 일들을 살피고, 인과를 살펴볼수 있는 그만한 지혜가 있다면, 스스로의 유익을 위해서도, 그러한 오로지 자신만을 위하고 남을 횡령하고자 하는 열일들을 당장 그만둘것이다. 

 

 

 

#끊임없이 남의 비방과 욕하길 좋아하는 사갈같은 자에 대한 응보!

 

필자가 30대 초반 무렵 현장무렵할때, 사무실에 매일와서 조금만 일이 없으면 구구절절 불평불만을 하고, 남 욕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얼마나 사람들 흉보기를 좋아하는지, A를 만나면 B의 험담을 끊임없이 늘어놓고, B를 만나면 A의 험담을 끊임없이 늘어놓으며, 자기 자신만이 잘났다는 듯 세상을 오시하는듯 사는 사람이었다. 

장거리 일을 하고 시외버스에 같이 타고 오는데도, 수도꼭지를 튼듯이 쉴새없이 큰소리로 사람험담을 하는 것을 보고, 

필자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아~ 예예 하면서 대답만 해주었는데, 다른 승객들도 듣기 싫은 눈치였다. 

 

 

몇달이 지나 사무실에 오전 비오는날 앉아있을때, 바깥에서 왠 광인같은 사람이 침을 질질흘리며 지나가는데 바로 그 사람이었다. 종래의 멀쩡한 모습은 사라지고, 백치처럼 정신이 나가 비오는날 우산을 어정쩡하게 들고,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다. 

 

얘기인즉슨, 길을 걷다 어떤 군복을 입은 청년들이 지갑을 흘리는걸 뒤에서 보고, 그걸 바로 주워주지않고, 몰래 들고 가려다가 하필 걸려서, 길에서 폭행을 당하고 뇌진탕이 왔는지, 한순간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 

 

소장이 사람일은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라는 그런 이야기를 했다. 

 

그 사람이 마음을 평안하게 썼다면, 그 순간 그 장소에 있었어도 화목했을 것이고 그런 재수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매일같이 익명으로 악플달기를 좋아하고, 빈정거리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뭐하나 제대로 남을 위해 수고로움을 행해본 것이 없이 비판하기만 좋아하는 이들은 조심해야 한다. 

스스로 풀리는 일들이 없을 것이며, 거기엔 그렇게 양질의 행복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정당한 노력없이 지나치게 삥뜯기 좋아하는 자에 대한 응보!

 

필자가 30대 후반 무렵 아는  필자보다 20살 정도 더 많던 어떤 사람은, 처음에는 시골에서 올라와 매우 강건하게 열심히 일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한다. 술을 매일 한말 정도 마실 정도로 애주가였다. 

 

그러다 어쩌다가 손가락을 살짝 다치게 되었는데, 문득 공상인가 산재를 받게 되었는데 그 보상이 현장에서 한 20일을 일한 분량이 한번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미묘하게 그때부터 뺑끼를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어느 현장을 가도 너무 쉽게 다치고 작은 것도 엄살을 부려 나이롱 환자처럼 병원에 입원해버리는 경우가 잦아졌다. 

정당한 댓가로 땀흘려 일하는 보수가 아니라, 거저 얻는 돈맛을 알아버린 것이다. 

산재를 하도 많이 신청해서 회사마다 그 사람은 다시 보내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러다 어느날 또 다시 살짝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가벼운 공상정도면 될 것을, 몇십이 아니라, 돈 몇백을 더 뜯어낼 것이라고 해서, 서류를 들고 이것저것 장기전으로 들어가, 농성을 하게 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지게 되었다. 

사실 괘씸한 마음은 애초 자신이 낸 것인데,

회사는 회사나름대로 터무니없이 요구한다고 언쟁이 오갔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자기화를 못이기는 지경까지 몰입했던 것이다. 

그래서 정신없이 술을 마시고, 결국 몸에 문제가 와서, 한 눈이 실명되기에 이르렀다. 

그 실명까지도 회사에 청구해서 싸우려고 했으나, 잘되지 않았고, 그의 가족들도 그에게 지쳤고, 

어느날 그는 혼자사는 방에서 혼자 목을 메고 죽었다. 

 

지나치게 애초 자신의 것이 아닌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 않았다면, 그는 건강하고 별 문제없이 매일밤 반주하면서 잘 살았을 것이다. 

 

 

 

비슷한 경우가 또 있었다. 필자가 직접 본 사람은 아니지만 들은 이야기이다. 

 

사무실에 매우 젊은 20대 무렵의 친구가 매일같이 노가다를 하러 왔었다. 

그는 자신의 또래들과 항상 어울려 나가며, 현장에서 일하고, 그걸로 용돈을 버는 친구였는데..

 

아파트 빌딩계단에서 뭐 신이 났는지 계단을 걷지 않고, 계단을 뛰듯 난간을 넘다가 발이 접질러진 것이다. 

 

근데 그 친구자체는 선하고 사기치는게 싫어서, 돈도 받지 않고 일당만 받으면 족했는데..

회사에선 어찌됐든 건설현장에서 닥친 것이고, 문제가 될까 싶어, 공상처리를 하여 몇십만원 나오게 되고, 병원에 며칠 입원하게 된 것이다. 

 

 

그러고 그냥 끝났으면 될 일이었다. 

 

근데 그의 아버지가 그 소식을 듣고, 다친 아들에게 넌 아무말도 없이 잠자코 있으라고 하고, 껀수잡을때라고 생각했는지.. 산재를 요구하며, 현장사무실에 쳐들어가 이판사판 싸울듯 뭐 그랬던 것이다. 

 

최대한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아버지는 자식에게도 거짓된 진술을 하도록 자식을 압박했던 듯하다. 

자식은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 그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불편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날 유서를 쓰고 목을 매어 자살했다. 

 

그 아버지는 통곡했고, 어느날 사무실 소장에게 찾아와 울면서 한탄했다. 

 

"이 못난 제가, 제 자식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자고 하면, 욕심에 지나치게 휘둘려서는 아니되고, 

욕심과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최선을 벗어나지 않을만큼만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 

 

 

오스템 임플란트 1900억 횡령사건인가 세간에 뜨거웠지만, 결국 횡령한 아들은 그 돈과 바꾼 금괴를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감옥에 가고, 가족은 불명예와 풍지박산이 났으며, 아버지는 자식이 일으킨 사태에 부끄러워, 자살을 했다. 

부당한 이득의 결과가 그렇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오로지 뺏기만 하는 결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았다면은, 아무도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 사기꾼들은 일반인보다 머리가 비상하고 잘돌아가는 것같으나, 영적으로는 무지하고, 이러한 인과응보에 대한 세상이해를 느껴본적이 없기에, 사기를 치고 다닐수가 있는 것이다. 

 

 

사실 책을 읽지 않아도,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주변 타인의 삶의 행위와 결과들을 보면서도 참 배울수 있는 것이 많았던 것이다. 

 

저렇게 야차같이 살면 어느날 반신불수자가 될수 있고, 저렇게 혀를 남욕하는 것에만 살면 백치가 될수있고, 지나치게 꾀병을 부리며 이익추구를 하면, 삶이 파탄나거나 자신이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것들을 잃어버릴수가 있구나!

 

 

 

#선행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보답을 준다.

 

이 예시는 남얘기가 아니라, 필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이다.

 

필자가 30대 초반 무렵, 어떤 한겨울 독감이 유행했을때 심하게 독감을 앓았던 적이 있는데, 돈이 워낙급해서 야외에서 열심히 일을했다. 

계속 몇십초마다 기침이 나오며, 콧물이 아무리 닦아도 수도꼭지 튼 것마냥 계속 흘러나온 것이다. 

 

문득 건재상앞에서 길을 돌아보다, 몇십미터 밖에 한 80먹은 노파가, 작은 두 바퀴 수레에 박스며 신문을 수집하는데, 

그 작은 길가에 경계석 하나를 못넘어서, 계속 낑낑거리며 길을 가로막고 있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넘쳤지만 그냥 다 지나쳐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뛰어와 다짜고짜 그 할머니 수레를 뺏고, 경계석을 지나, 한 50미터를 끌고 가주니, 

 

그 할머니가 진짜 해맑은 표정으로 그 찐한 주름속에 "고맙네!" 하고 길을 가는데, 참 진심이 느껴졌던 것이다. 

고개를 돌려 나오는데, 무슨 영화의 한장면처럼 정류장에 있던 사람들이 남녀노소, 문득 그 할머니와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무슨 정지화면같이 고요한 순간이 지나갔따. 

 

불과 30초정도 지나고, 필자는 깜짝 놀랐던 것이다. 

일주일동안 앓던 독감이 깨끗이 나았고, 수도꼭지처럼 콧물이 나오던 코는 갑자기 상태가 좋아져 감기가 그 순간 완치되었던 것이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시퍼런 하늘에 태양이 정수리위를 지나가고 있었다. 

 

 

문득 필자는 생각했던 것이다. 

 

"어쩌면 신과의 거리가 이처럼 즉각적이고, 가까운 거리에 있구나..!"

 

성경의 그 좋은 구절들은 사실 달달외우고, 공부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없다.

 

오로지 한번 실천하고 체험해볼때만이, 그 무서움과 강력함을 느낄수가 있다. 

 

 

필자가 그 노파를 구제하기로 했을때, 하늘 아버지는 이미 필자에게 상으로 약국에서 약을 사먹어도 낫지 않던 독감을, 기적처럼 한순간에 낫게해버리는 독감 완치를 자기의 상으로 주었던 것이다.

 

 

악하게 살면... 언젠가는 큰 과보를 받고 인생이 순탄치 못하고, 그 악함으로 마음이 순탄하지 못하고 근심이 잦고, 재수가 없어 병신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선하게 살면.. 그 사람은 인생에 큰 성공은 없을지라도, 마음이 건강하고 쾌활하여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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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담이지만, 삼국지에 나오는 우길선인이 창시한 태평도, 그것을 장각이 이어받아, 본격적 교단을 만들어 황건적의 난을 일으켜 세상을 어지럽히게 했고, 그 뒤 오두미교가 나오고, 그 창시자의 64대 일파가 현재 타이완에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이 사상은 매우 단순하다. 

사람의 건강과 질병은 각기 자신이 행한 업보, 선업이나 죄과에 따라서 결정되고, 그래서 병을 고치고자 한다면, 

먼저 회개부터 하고, 삶의 지난 악한 행적들을 후회하고 결별하며 착한이로써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악한 업이 늘어나면서 가중된 병은, 결국 회개하고 선한 업이 늘어가면서 조금씩 지워져 다시 건강함에 이르게 된다. 

요약하자면 그러한 것이고, 태평도를 계승한 오두미도 역시 그러한 것이다. 

결국 집단이 일어나고 종교가 정치의 자리를 넘볼때, 거기에는 수많은 욕심과 탐욕있는 무리들이 결부되어, 어지러운 결과로 나타났지만, 

태평도의 이치 자체가 그릇된 것은 아니었다.

장각은 무리를 일으켜 황건적, 도적떼의 우두머리가 되었지만, 원래 창시한 우길은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세상을 떠돌며 사람들의 병을 고치며 살았고, 천수를 다 누리지는 못했지만, 삼국시대에도 많은 이들에게 당시 존경을 받았던 것이다. 

 

그것은 최상승의 진리라고는 말할수 없어도, 일반적 세인들이 보는 것보단 좀더 이치를 드러낸 사실이라고 할수 있다. 오늘날 파륜타파 이홍지의 전법륜 책의 사상등도 이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병을 치유했고 효험이 있었기에, 그토록 따르는 이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필자가 살면서 스친 실제 사례들도, 악한 일을 쫒으면 결국 큰 사고나 병에 휩싸이고, 

선한 일을 하면 더욱 건강해지기에, 저런 태평도의 이치가 틀리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건강이나 질병의 형태는, 그 자신이 추구하는 행실이 그림자처럼 몸의 상태로 나타는 것일 것이다. 

마음이 어두움에 빠지면, 몸도 어두움에 빠져 갖가지 악하고 역한 것들이 드러나는 것이요, 

마음이 밝고 선하면, 몸도 그처럼 밝고 경쾌하여 무병장수하는 삶을 살게 된다. 

 

오늘날 물질만능주의와 보이는 것만을 보고 판단하려는 풍조가 이러한 성찰을 방해할뿐,

딱히 어려운 무언가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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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거악을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응보!

 

오늘날 코로나 백신의 시대, 자기 출세 하나만을 위해 시민들을 기꺼이 팔아넘기는 사람들은 참으로 어찌보면 대단하다 싶다.

왜 그들은 아직도 과보를 받지 않는 것인가?

 

크나큰 범죄자일수록 큰 재판에 넘겨져... 

너무 큰 과보들은 현재의 세상에선 빚을 갚기에 너무너 커서, 특별히 지옥에서 갚아야 할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필자가 이번 칼럼에서 예시한 내용들은 어떤 것도 지어낸 소설이 아니다.

100%, 원 헌드레드 퍼센트 모두 사실인 것이다.

 

과보적 섭리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만 않을뿐, 매우 강력한 중력처럼 나타나며, 그토록 무섭게 작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남앞에서 내 성공을 보이기 위해 살지는 않고, 실제로 그닥 성공한 인생도 아니지만, 

단 한가지.. 살면서 그러한 섭리들이 내 앞에서 일어나는 것을 실제로 꽤 많이 보아왔기에, 이 나이를 먹도록 그렇게 큰 무리없이 유하고 화평하게 살았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물론 가끔 횡단보다 차없을때 무단횡단,,,이런 사소한 것들은 별로 안지키고 살지만, 

사람의 도리적으로 큰 일들은 그르치지 않고 살려고 항시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음모론을 집필하는 것도, 강경한 부분이 있으나, 그것은 세상을 개선하고 남을 이롭기 하기 위해서이지... 특정한 사람을 비판대상으로 하고 비방하거나, 그런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워낙 사회현상들의 갖가지를 다루다보니, 무심코 던진 돌에도 개구리가 얻어맞기도 하고, 

 

가끔 뒤에서 신고가 들어와 글이 블라인드 처리되고 그런 글들은, 보호글로 전환하는데, 

하늘의 이치로 따져볼때, 그들이 옳고 필자가 틀려서가 아니라, 

어떤 악에 대해 지탄을 하면, 문득 그 악의 입장에 있는 이들은 기분이 나쁠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애초 그 악인들을 보고, 너 이렇게 잘못했고, 이건 글러먹었네,, 그걸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악인들에게 속고 기만당하는 대중의 이익을 위한 대의에서 글을 쓸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3m. 19d, 밤 21시 3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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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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