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73] 백신맞고 사망한 텐트 유가족, 층간소음이 민폐인가? or 그렇게 유가족들을 양산한 정부 질병청이 더욱 시급한 대민폐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28. 11:20안타까운 기사내용이 하나 올라와 소개해본다.
빌라 옥상에 텐트 치고 살림 차린 이웃…"밤낮 소음, 못 살겠다" (2022. 6. 28)
https://news.zum.com/articles/76553749
사실 드라마속 옥탑방에서 마루위 앉아 삼겹살 구워먹고 그런장면이 훈훈하게 나오지만,
애초에 그런 공간을 계약해서 들어왔고, 다른 세입자도 이해할수 밖에 없지만..
공용주택의 빌라 옥상이면..? 공용옥상이고 날림이라 제대로 방음 처리를 해놓았리 만무하니, 사실 진상이라고 할수는 있다. 옥상에서 발걷는 소리정도는 엄청나게 잘 들린다.
하지만 그 단초가 딱하다.. 텐트가족이 그렇게 텐트를 치게 된 계기가, 아버님이 백신을 맞고 센티해져셔 그렇다는 것이다.
즉.. 백신을 맞고 아버님이 사망하지 않았다면, 저들이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어떤 탈출구적 전략으로, 텐트를 칠 일도 없었고, 그렇게 하려고 했어도 그 아버님이 반대했을수도 있겠지..!
옥상에 텐트치는게 민폐라면, 왜 정부에는 백신으로 억울하게 사람이 죽었는데, 그런 책임을 묻지 않는가?
민폐의 정도로 치면 소음보다, 보증할수 없는 백신을 밀어붙여 한 사람을 사망케 한 일이 더욱 큰데 말이다!
가뜩이나.. 또 이상한 mRNA 백신 시즌2로 더욱 민폐를 양산하려고 작정중인데 말이다!
뭔.. 특기가 맨날 검토야!!? 이 허구헌날 갑작스레 검토중에 환장한 정부!
무슨 검토학원 다니며 검토 1급 자격증이라도 따셨나.. ??
전문가들이나 개발진이 검토를 하건 말건 신경은 안쓰는데, 니들끼리 검토해서 니들끼리 잘 맞으란 말이야!
시민들한테 또 인과성도 제대로 해명못할 그런 검토로 말방구 때리면서 민폐 끼칠 생각들 하지말고..!
그런 일들에는 좀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 좋겠구만! 빠라라하는게 시민들을 위한 일이야!!
평안하게 살고 싶었을텐데.. 먼저 비상식적인 무언가를 하게 할만큼, 먼저 침범을 하고, 트라우마를 안긴 주체는 백신이고,
그런 백신을 인과성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백신로비회사가 지원하는 꼭두각시를 지도자로 내세워 밀어부친 정부이고,
또한 광고 수익 열심히 스폰받으려고, 그것을 편든 언론미디어들 아니신가?
기사에서는 딱한줄 언급되지만.. 저렇게라도 목소리를 내고, 세상에 알려 시위하고 싶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며칠전에도 말한바 있지만, 필자가 음모론 하는 이유는?
굳이 멋있어 보여서, 영웅이 되고 싶어서 그러겠냐고...?
그런거 한들 푹푹 찌기만 하지, 제대로 최저임금 수당이나 나오겠냐구..??
무인도 살았다면 세상에 전쟁이 나건 말건.. 남이사~
솔직히 공간적 거리가 멀어지면.. 왜 신경을쓰겠나..?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도 아프리카 난민들이 하루 수천명이 굶어죽건 말건.. 신경안쓰는건 마찬가지이고, 세상 모든 일을 신경쓰면서 살수는 없는 것이니까..!
그러나 느그들끼리 헤쳐먹던 말던 근데 조용히 건들지 말라해도, 구태여 악독한 어젠다나 일들을 찾아와 밥상에까지 디밀고, 자꾸 민폐를 끼치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악의 무리들 때문이다.
조용히 살고 싶은데.. 백신 맞으세요 안내문 날라오고..
낙태아로 만든 배양육 좋습니다. 사먹으세요하며.. 식품공장들 불태워,, 다른 거 사려고 해도 물가 올라서 생활어렵게 하고.. 하는 짓들을 보면... ?
이 악의 무리들이 지구를 다 정복해 버리기 전에.. 누군가는 좀 끊어줄줄도 알아야 한다는 거지!
다~ 나 안해 그러면 대체 누가 지구의 평화를 위해 싸우겠냐고..?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누군가는 총대를 메야 하지 않겠나...?
글을 마친다. [2022. 6m. 28d, 오전 11시 2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