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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살의 서인가를 보면은 천사하나가 한 군대를 몰살하거나, 그런 일들이 서술된다. 

 

성경에서 급이 높은 천사들은, 인간형을 벗어나, 매우 그로테스크하게 비춰진다.

Biblically Accurate Angels | ANIMATION
조회수 9,261,290회 2022. 2. 13.
https://www.youtube.com/watch?v=8sROESLRudM B�̧͗E�̗̓ �̞̽N̵̦̈Ő̸͜Ṫ̷̨ ̴͔͘Aو̪̿F̴͔́R̵͖̈́A̷̡̽Í̵̝Ḏ̷̚ - 성경적으로 정확한 묘사
조회수 638,905회 2022. 1. 7.
https://www.youtube.com/watch?v=JOAwVMTZqzw Why Bible Accurate Angels Are So Creepy
조회수 13,632,787회 2020. 7. 31.
https://www.youtube.com/watch?v=40KcrrfbJ6o

 

말세에 일곱나팔과 일곱대접등 심판을 내리는 천사들을 매우 강력하다. 

 

 

바스타드에서 대천사등은 매우 그로테스크하다.

 

그렇다면 왜 일루미나티는 전시안 심벌이고, 그토록 문화속에 전시안들이 넘쳐나는가?

추정상 이들이 섬기는 전시안은 타락천사, 그런 존재이다.

 

 

천사들도 대부분 눈이 넘쳐나지만, 문화속 악마들이나 괴물들도 급이 높은 존재들은 많은 눈을 달고 나타난다.

 

 

[C.S-1127] 애니 캐슬바니아 상징적 코드 리뷰- 지옥의 악마들과 제 3의 눈 전시안 조종 마법! (2021. 4. 18.) 

https://charlieman.tistory.com/743

 

[C.S-1127] 애니 캐슬바니아 상징적 코드 리뷰- 지옥의 악마들과 제 3의 눈 전시안 조종 마법!

[개괄] 전시안과 악마적 존재와의 코드! 부모가 자식의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스토리가 이루마군~ 애니등에서 이야기의 시작포인트에 나오지만, 전시안 눈들은 마계나 지옥의 존재들을 상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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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508] 아직도 제 3의 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인가? 내 안에 또 다른 자아를 만난다는 모토는 내 안에 귀신을 들인다는 것!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2. 26
https://charlieman.tistory.com/1280

 

[C.S-1508] 아직도 제 3의 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인가? 내 안에 또 다른 자아를 만난다는

제 3의 눈 칼럼은 음모론 칼럼의 초창기부터, 참 오래전부터 경고했고.. [C.S-2] *[제 3의 눈에 대한 경고!] (2018.7m.29d, Charlie) https://charlieman.tistory.com/510 [C.S-2] *[제 3의 눈에 대한 경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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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존재들은 지상에 직접 나타나지는 않지만, 인간을 조종하여 권세를 부여하고, 부와 명예를 미끼로, 사악한 자신들의 어젠다 목표인 NWO를 수행하게 한다.

 

상위 천사들도 그러한 눈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에서 대부분 전시안은 그렇게 좋은 의미쪽이 아니고, 타락천사의 심벌리즘인 일루미나티 전시안으로 쓰인다. 

[C.S-1632] 지옥과 마그마, 제 3의 눈.. 호루스 전시안에 이끌리는 자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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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32] 지옥과 마그마, 제 3의 눈.. 호루스 전시안에 이끌리는 자들!

아래에서 플랫어스 지도 숫자 7이 불의 고리 화산대이고, 화산들은 결국 지옥의 굴뚝일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C.S-1627] 가뭄, 화재, 물부족, 홍수, 먼지구름, 떠나는 새들, 생활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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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33] BTS 한눈, 보라~ 상징들을 우려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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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33] BTS 한눈, 보라~ 상징들을 우려한다!

BTS 앨범 Proof 복귀로 여론이 뜨겁다. 보고 있으면 한결같이 기분이 좋다. 미국 대통령도 만나고, 국위선양!! 새로운 앨범컨셉은 그러나 역시 한눈! 빛살의 전시안!! 한 눈에 깃드는 내안의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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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정말로 현실만의 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는가?

 

거대한 영적인 존재들의 치열한 대립속에서 오늘날의 세상의 형태에서 인류의 도덕수준이 나타날 뿐이다. 

 

현실이 오로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과학적 이성적인 인지속에서 결정되고 있다면?

일루미나티 카드의 존재자체가 애초에 존재할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는 세상은 본질에 비해서 아주 작은 세상일 뿐이다. 

 

솔로몬의 72악마중 상당수는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기술된다.

 

 

72악마중 제 1위인 바알의 시길은 오늘날 프리메이슨의 직각자와 컴퍼스를 연상시키는 부분등이 상당히 있다.

 

[C.S-1551] 프리메이슨 심벌= 솔로몬 72악마중 제 1위 바알(Baal)의 시길(Sigil) ?? (2022. 1. 31.)
https://charlieman.tistory.com/1371

 

[C.S-1551] 프리메이슨 심벌= 솔로몬 72악마중 제 1위 바알(Baal)의 시길(Sigil) ??

오래전 칼럼에서, 프리메이슨 심벌이 바빌론 성채와 비슷한 부분을 소개한적이 있다. [C.S-212] 바벨탑의 상징- 프리메이슨 로고, 니므롯- 프리메이슨 세력의 시초!?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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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아주 작은 존재일 뿐이다. 

 

 

인간적 시점에서 아주 거대한 인외적 존재를 마주한다면.. 매우 고위천사나 고위악마..??

사람은 압도되어 이들을 신이라고 착각할수도 있다. 

 

그렇기에 무턱대고 어떤 영적 목소리를 듣는다고 해서 그것을 최상의 신이라고 여겨서는 안된다. 

도리어 빙의되고 홀리며  잠식될 소지가 있다. 

 

 

필자는 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글쎄.. 이 세상은, 인간을 온갖 음모속에 가두어서, 공포를 때론 주고, 환난을 주고, 

담금질을 하는 하나의 임시적 세계, 실험장이다! 

 

애니 천공침범의 스토리가 꽤 일부적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나 할까?

악을 강제하지는 않지만, 거의 지경으로 몰아서 악을 선택하게끔 하고, 결국 악을 선택한다면 패배이다. 

 

무시무시한 폭군이 눈앞에서 총을 겨누고 있고, 나쁜 사람은 바로 총살한다고 엄포를 놓는다면,

사람들은 그 앞에서 99.99%가 모두 선한 행동만을 하면서 살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강제력 앞에서 그 사람은 진짜 선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그러한 폭군이 없다면, 누군가는 자신이 폭군이 되려하고, 또한 악한 일을 즐겨할 것이다. 

 

법과 질서가 없는 사회속에서 사람들은 쉽게 무법자가 된다. 옳고 그름의 논리가 아니라, 

강한자가 약한자를 지배할수 있다는 논리만이 절대적 원칙처럼 통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그에 따른 선택을 보려면, 세상의 실상은 숨겨져야 했을 것이다. 

그것이 이론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맞다. 

거짓된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인간이 어떠한 억제력 없이 악을 행한다면 그것은 악한 것을 선택한 것이다. 

 

 

강제력과 억압이 없을때 사람은 자유의지가 발동되고, 세상의 실상이 가려졌을때, 무시무시한 벌주는 존재들이 없다고 생각할때에 인간은 비로서 자신악에 있는 진정한 선과악중에 하나를 선택할수가 있다.

 

스스로 깨어 공의를 찾고, 그리스도에 가까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이긴자가 되어 하늘로 올라갈 것이고, 

땅에 살면서 오직 사악하고 비열한 짓거리만 하는 이들은, 타작당하여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세상은 의인과 악인을 솎아내기 위한, 시험의 장이 때때로 아닐까 생각이 들때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같은 환난적 세상이 보일때, 세상 셈법으로 영악하게 행동하고, 그저 남이 총대를 메고 자신은 눈치를 보면서 방관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적극적 악을 선택한 것보다는 낫겠지만, 

영적 채점표에서 그 사람의 인생스코어는 합격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세상이 아주 짧은 버츄얼 현실의 게임이고, 천국과 지옥이 그 스코어에 따라서 가는 곳이라면, 

오늘날 사람들은 의를 더욱 적극적으로 행하는게 사실상 맞고, 한없이 부동산 투자나 사업에만 골몰해서는 사실상 안되는 것이다. 

 

돈을 버는 것은 분명 나쁜 일은 아니지만,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보다 더 숭고한 인생의 의미들과 목적이 있지 않을까를 숙고하고 스스로 답을 내려야 한다.

 

오로지 나 자신의 재산을 불리기위해 돈을 버는 것만 생각한다면? 세상에서는 그것을 크다고 여길지 몰라도, 그것은 한낱 범부의 인생이다!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날 볼지보다는, 스코어를 매기는 하늘의 신들, 혹은 천사들이 내 한생의 인생에 대해 날 어떻게 볼지..? 때때로 기준이나 관점을 바꿔본다면, 지금 생각하는 영적지표들은 한순간 달라질수가 있는 것이다. 

 

영적 손익계산서에서는 세상적 기준으로 미련하다고 생각되고,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는 기준이 된다. 

 

 

 

누군가는 내가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고, 내가 원해서 죽는게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가다서엔 인상깊은 말이 존재한다.

 

[C.S-762] 하가다서(haggadah,외경)+코란+에녹서 다른버전- 루시퍼(Lucifer) 반란의 계기가 된 인간의 탄생! 사탄은 왜 인류를 타락시켜 지옥으로 이끌고자 하는가? (2020. 6.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72

 

찰리맨 :: [C.S-762] 하가다서(haggadah,외경)+코란+에녹서 다른버전- 루시퍼(Lucifer) 반란의 계기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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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천사에게 언제는 이 세상으로 억지로 내보내더니

이제 와서는 다시 이 세상에서 데려가느냐고 불평을 하면,

너는 네 뜻과 다르게 창조되었고 네 뜻과 다르게 태어나고,

네 뜻과 다르게 죽을 것이라고 일러주지 않았냐고 반박한다.

그리고 네 뜻과 다르게 그분 앞에서 평가받게 된다고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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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는 인생이 참길고 행복들이 가득하다고 생각했다.

20살때는 다 컸고, 세상에 대해 충분히 다 안다고 생각했다. 

30살때는 내가 참 무능하고 세상은 험난하며 한낱작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됐다. 

40이 넘으니 다시 알겠다. 인생은 생각보다 찰나와같고,

반감기를 지나 가을과 겨울을 대비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소유를 위해 힘쓰지만 언젠가는 그것을 다 반납하고 가야 한다. 나 자신까지도..!!

 

어떤 물건이 누군가의 소유라면 그것은 주인맘대로 할 권리가 있다. 

 

나 스스로 내 삶의 늙음과 질병을 결정지을수 없고, 삶과 죽음을 초월할수 없다면?

그것은 자유의지를 가진 나라는 존재의 주권또한 사실상 다른 이에게 있다는 것을 뜻한다.  

 

사람들은 한생을 살고 신이 이렇게 질책을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너는 80평생을 살고도, 무수히 선한 일을 할 기회가 넘쳤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같잖지도 않은 교리나 논리들로 자신을 합리화하고, 오로지 탐심에 재물과 쾌락을 위해서만 평생 살았을분, 단한번도 선한일을 한적이 없다. 단 한번도 맛을 내지 않은 소금이 무슨 가치가 있다더냐, 이 버러지 같은 것아.. 

니가 너 자신의 무엇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고? 네가 살면서 사악함과 비열함을 지향하였으므로, 네가 마땅히 가야할 곳은 지옥으로 떨어져 사악함과 비열함이 가득한 악마들의 지배속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 

 

 

글을 마친다. [2022. 6m. 8d, 오전 3시 1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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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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