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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앨범 Proof  복귀로 여론이 뜨겁다.

보고 있으면 한결같이 기분이 좋다. 미국 대통령도 만나고, 국위선양!!

 

 

새로운 앨범컨셉은 그러나 역시 한눈! 빛살의 전시안!!

 

한 눈에 깃드는 내안의 또다른 괴물, 스위트홈!!

괴물과 공생하며 검은날개 펼치며 슈퍼초인되는 주인공!

 

 

한 눈에 깃드는 또 다른 몬스터, 지금 우리 학교는..!

괴물과 공생하며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악당!

 

 

전시안에 빠져드는 멤버들!

 

 

그리고 피라미드~~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루시퍼 피라미드 문신!!

 

전시안 빠지다보면 결국 검은 날개!! 타락천사~

 

 

 

그리고 보라색!

 

그것은 음녀 바빌론의 색인 다홍과 보라색!

선으로 뒤바뀐 바빌론의 세력!

 

한글 성경에서 Purple(보라)를 자주빛으로 번역을 해놓았지만, 그것은 보라!

타락으로 이끄는 보라색!

 

 

소돔과 고모라의 문화로 이끄는 색 보라색!

 

보라색과 전시안!  그리고 괴물!!

그것은 마왕의 색!!

 

 

애니 바빌론의 대탕녀 음녀 마가세 아이는 보라색 머리칼에 보라색 옷!!

그녀는 악을 사랑하며 신은 없다고 말하며, 선악과를 건네기에 최선을 다한다. 

 

 

말세에 피리부는 매력적인 이들은, 아이들을 어떤 골짜기로 이끄는가?

 

필자는 방탄 자체에 대해서 어떤 유감이 없다. 

필자는 세상에서 타인에 대해 어떤 시기나 질투, 원망이 가장 없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여자하고는 어지간하믄 싸우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있으며, 

남자에게는 그들이 부자이건 가난한 자이건, 성공한 자이건 실패한 자이건,

애초 너무 관심이 없어, 누군가를 시기하거나 음해할만한 그런 에너지 자체도 없다. 

이성한테 쏟을 시간도 부족하거늘, 사내들이 논쟁과 시비에 휘말려 다투는 것은 인생의 낭비이다. 

사내로 태어나 어떤 우상을 받들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것도 아깝다. 

 

 

필자는 단지 21세기에 드러나는 상징의 침식에 대해서 말할 뿐이다. 

단지.. 하필 전시안, 보라..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

 

대중들이 해바라기처럼 마음을 벌린 우상만 쫒아서 분별없이 따라하고 선망하다. 

멸망의 색상에 젖고, 자신들도 모르게 마귀의 상징들에 침식당하는 세태가 강해짐을  단지 우려할 뿐이다. 

 

마귀눈 전시안 눈알 쫒고, 바빌론의 색인 보라색 자꾸 쫒다보면.. 결국 검은 날개로 유인당할 것이다.

 

우상들을 한없이 찬양하고 사랑하다가, 그들이 이끌면 이제는 Serpent 마귀도 따라서 찬양할 것인가?

 

사실 대중들은 더이상 일루미나티즘의 문화적 침식에 대해서, 한탄하거나 우려할 여유도 없을 것이다. 

이제는 음녀 바빌론의 색으로 대표되던 코로나 백신병들이,

주사바늘이 자신들의 생명을 침식할 일들에 대해, 몸 곳곳에 부작용이 나타날 일들에 대해 걱정하기 바쁘다. 

춤추는 백신병의 색깔을 보라!!

 

세상에 상징들은 얼마나 노골적으로 나타나는가?

상징들은 좀처럼 배신하지 않으니,

어떠한 상징이 좋으며 무엇이 패망의 상징인지, 필자는 한참 전부터 

이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 모르겠다면,

먼저 상징부터 살피라!고 말을했던 것이다. 

 

상징은 결국 그 상징다운 곳으로 의제들을 이끈다. 

 

타락의 상징은, 타락을 이끄는 현실로~

멸망의 상징은, 멸망을 이끄는 현실로~

지옥이 상징들은, 지옥을 이끄는 현실로~

 

[C.S-1632] 지옥과 마그마, 제 3의 눈.. 호루스 전시안에 이끌리는 자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7
https://charlieman.tistory.com/1522

 

[C.S-1632] 지옥과 마그마, 제 3의 눈.. 호루스 전시안에 이끌리는 자들!

아래에서 플랫어스 지도 숫자 7이 불의 고리 화산대이고, 화산들은 결국 지옥의 굴뚝일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C.S-1627] 가뭄, 화재, 물부족, 홍수, 먼지구름, 떠나는 새들, 생활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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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친다. [2022. 6m. 7d, 밤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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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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