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때때로 크림 스파게티에 치즈를 버무려 설상가상 요쿠르트까지 부은 듯한 느낌의 기사를 볼때가 있다. 

유독 장나라 기사를 읽을때 그런 내용들이 많이 찾아진다. 



위가 미식거리거나, 체할때는 읽으면 안된다는.. 근래 새로운 도시전설의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아무나 쉽게 읽을수 없다는 아방가르드하고 르네상스틱한, 느끼함의 새로운 천재적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뻥이다!), 어쩌면 유행이 될지도 모를.. 새로운 신장르! 

(느끼함의 샬롱가에서 하나의 마이너적인 장르를 형성하고 있다는 장~나라라라락ㄹㄹㄹ르르~륵!)


진격의 장나라 기사읽기에 도전을 해보자!



(이미지: 장나라가 How to find a butter? 로 추정되는 책을 든채, 특유의 느끼하면서도 상큼함이 동시적으로 담긴,넉살스런 능청웃음을 짓고 있다. 답은 생각보다 가까운데 있을지도? )




적응을 하고 싶다면, 기사를 읽기전 김에 마요네즈를 뿌려서 먹어보고, 튀김만두를 젤리에 찍어서 먹어보고, 탕수육을 소스 듬뿍 찍어서 잡채밥과 함께 우유에 말아서도 먹어보고, 

또한 저멀리 창가에서 오바이트 하는 사람을 유유히 지켜보면서, 뭔가 욱~올라오는 느낌을 참아보면서 하필 김치전과 비피더스 유산균을 함께 먹어보기도 하고, 

라면에 밥대신 팝콘을 말아, 케첩과 마가린을 풀어 오렌지 쥬스와 함께 비벼서 먹어보며 비위에 대한 내구도를 기르도록 하자!



자아~, 준비가 되었다면? 프랑스 르 샤르뎅 앙비뇽 튤레지아 마을에 산다는 잔느도 아닌(발음도 힘들다! 혀에서 안쓰던 근육을 막쓰니, 또 쥐가 나는 느낌이다), 잔나비도 아닌, 장나라 기사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전례가 없을 정도로, 얼마나 버터와 마가린과 참기름을 한곳에 버무린만큼, 느끼한 장르들을 형성하고 있는지, 예제들을 보도록 하자!


보다보니 열이 받아, 이대로 다들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넘어갈 것인가? 소개를 안할수가 없다.



가즈아! 장나락~그 한없는 느끼함의 블랙홀이 펼쳐지고 있는 나락의 세계로~~~!!! 



읽는이들은 앞으로 읽다볼 기사에서 발견할 심적인 충격에 대해 대비하도록 하자!



1번 기사: 난이도, 느끼함의 레벨() - 노약자, 분노조절 장애.. 읽기 금지!

 (파란글: 주석!)


(그 러블리?한 가운의 색깔, 이미지 자체가 일단 핑크하고, 동글동글한 소품들이 넘쳐난다.)


매력퀸 나라짱! (어욱~~)


배우 장나라가 "자체 발광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시키는 (우웱~~!!)


톡톡튀고 발칙한 개성에 장나라의 팔색조 매력과 열연이 더해지면서.. (칠면조와 팔색조의 차이가 뭘까? 그냥 쓸데없는게 궁금해진다, 문득...)



안구정화 포스터, 

러블리한 모습외에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다채로운 변화를 선보이면서..


뽀얀 순백의 피부고혹적인 레드립을 더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레드립이 뭐야? 패드립의 일종인가?)


또한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앞머리와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매번 경신되는 미모를 한껏 부각시키고 있는 터.. (이쯤되면 기자가 일가친척이거나, 아파트라도 한채 받은게 아닌가 싶은... 기자들이 나름 장나라 묻지마 찬양 샬롱같은 피라미드 조직같은거 있는거 아냐? 줄이면 "기자의 피라미드"인가??)


여기에 베이비핑크 컬러의 샤워 가운을 입고, 아기 목욕용품볼풀이 가득한 욕조 안에 앉아있는 독특한 콘셉트를 찰떡 소화하며 눈을 뗄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하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폭발시키고 있다. 

~뇌쇄적인 눈빛을 드리우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내려다보며 요염함을 뿜어내고 있는 것. (장기름.. 아니... 장나라 완전 신났구만! 한 술 더 떠서 본인도 느끼함을 막 즐기기로 하면서, 완전 흐름 탄거 같다구! 뭘 맨날 뿜어내!? 인간이 분무기야?? 방향제야??)



살짝 눈꼬리를 내리고 은은한 미소를 보이며 발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변기 어딨어? 웱.... 워러러러럭 럭!!)

어디선가 소리가 들린다. 

'함장님.. 저희는 심연속에 이미 너무 깊이 들어갔습니다. 더 이상 들어가면 위험할수 있습니다.'


"헉~~, 우린 유례없는 나락의 세계를 탐험중일세, 인류를 위해 이 실체를 밝혀내야 함세.. 그리고 청..청심환을 좀 주게나..! 카트리나 승무원 정신공격 방어막을 레벨 5로 격상시키게!"


자아~ 탐험을 이어나가자!




책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입술을 내밀며 특유의 귀여움까지 선보이는 등..

(워러러러럭 러러러러뤄~럭!!)

"함장님, 잠수함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이를~ 어쩌죠?"



"오~주여... !"


세상에 저토록 느끼함이 판을 치며, 버터로 판을 치는데, 아무도 태클을 거는이가 없었단 말인가?


(워러러러럭 러러러러뤄~럭!!)



분석: 찰떡 소화, 아기, 볼풀, 러블리, 뽀얀 순백의 피부, 발칙한, 베이비핑크, 요염함을 뿜어낸다는 둥..  소녀소녀틱과 여성여성한 느낌으로 똘똘뭉친, 총체적 전쟁같은 느끼함을 쏟아내고 있다.




장나라가 저 기사를 보았다면 좀 억울할수도 있겠다. 



아~ 난 자체 발광 비주얼이라고 말한적도, 러블리한 모습도, 내 피부가 무슨 아기 피부니, 뽀얀 순백이라거나, 은은한 미소를 보인적도 없고, 요염함을 뿜어낸적도 없고, 발칙한 분위기를 자아낸적도 없다고 .. 



왜 이렇게 안티들을 생산시키는 기사들을 뇌피셜로 써내리느시냐고요...난 그런적 없다고요!!!!

~라구요, 라고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찾아가서 항변할수도 있겠다.






2번 기사: 난이도, 느끼함의 레벨() - 기사를 읽기전 느끼함을 식혀주는 단무지를 삼킬 것!

(뒷면의 배경이 뭔가 좀 핑크하다.)


나이를 가늠할수 없는 역대급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기자랑 대체 뭔 관계야? 장나라 교단이라도 만들었는데, 또 하필 거기서 샤바샤바 하필 기자도 있는 신도들을 길들이며, 여교주라도 하고 있는건가? 그렇지 않고서야...!!)


둥근 눈망울과 밝은 분위기는 러블리함을 한층 더했다. (눈동자도 아니고 눈망울 식이나? 코를 보면 콧망울이라 하고, 손을 보면 손떨기라 하고, 발을 보면 발망울이라 하겠구만!)


그래 메리야스와 팬티하면 쌍방울이기도 하지..(갑자기~ 무슨 상관이라구!)

분석: 대략 이제 장나라 기사가 어떠한건지, 학습되는 시점!

장나라 완전정복 전과를 살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다. 




3번 기사: 난이도, 느끼함의 레벨() - "곰돌스"란 신조어에 대해 경악하지 말 것!

(왼편은 모자가 일단 핑크하고, 오른편은 곰돌이중 한마리가 핑크하다. 장나라 핑크 엄청 좋아하는 듯...!)


장나라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기사를 쓰고 반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댓글이 0이라고!!)



작은 얼굴아기처럼 뽀얀 피부 (사진에 얼굴은 한가득인데..?)

동그란 눈순수한 미소가 돋보여 당시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던 것. (눈이 동그랗다가기 보단 그냥 얼굴전체가 동그랑땡이야! 컴퍼스 하나만 있으면 장나라 얼굴 누구나 쉽게 그릴수 있다 길라잡이 책을 써봐도 좋을 듯~!!) (미소라기 보단, 그냥 단지 숨쉬고 있는 거라구! 들숨과 날숨의 운동!!)


아직 빠지지 않은 통통한 볼살 때문에 귀여운 느낌이 한층 더해졌다. 

(논스톱을 정주행해보라구! 아직 빠지지 않은 볼살이 아니라, 뭔가 다시 잠시 쪘을때라구!! 

아~ 이제 인기좀 꿰찼으니.. 적당히 좀 먹고 즐기면서 살아야지.. 뭐 그런 시츄에이션속 오동통함으로 가던 한때가 아닌가 시퍼~!! )


여성스러운 성숙미 대신 통통 튀는 매력이 묻어났다.

=> 통통하기만 할뿐, 여성스러운 성숙미는.. 결론 없다는 게쥐! (지금도 그렇다는건 아님!)

(그래서 오동통면인 너구리 광고도 찍지 않았나 싶어!!)

"너구리 한마리 들고 가세유!"

나름, 너구리 같은 처자의 이미지.. 한때 그런 컨셉과 세계관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던 게쥐!!!

[ 구글이미지 검색 : 장나라 너구리 ] 

나라너구리나라너구리나라너구리.. 너리나구라? 너구리나라? 뭔가 글자들도 받침도 없고, 비슷한 자음들이 돌고도는 느낌.. 대강대강스럽고, 비슷비슷한 느낌!

너구리 한마리를 선전하고 있는 장나라 한마리? 거의 애완 동물적 수준의 귀여움을 보여주는 광고!

(저당시엔 CF에 젊은 여자모델 나와도 티셔츠가 참 수수했구나! 길지나다니면 골라골라 만원 팔던 막 그런 느으낌~!) 



라면 산업계가 얍삽하게 짜꾸 라면부피 줄이고, 가격 올리고 또 용량늘었다 선전하고.. 저 당시 라면봉지 크기가 지금보다 약간 컸을수도 있지만, 장나라 얼굴크기보다 라면봉지가 더 큰 사이즈, 실화냐? 너구리 3글자 너비가 장나라 얼굴 너비랑 비슷한듯~

피자한판으로도 얼굴 가릴까말까 싶은 일반인들 시각에서 참 신기한 풍경!


이 모든 척도들에서... 결론, 참으로 너구리같은 처자가 아닐수 없다!

장나라가 바로 너구리였던 거야! 느끼너구리~

(결론이 갑자기 너무 대충대충 아니냐구!?)



장나라의 사랑스러운 과거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식이나? 뭔가 좀 우량아스럽기도..? 혹은 오랜만에 절에서 출타한 동자승을 보는 느낌?)

특히 눈처럼 하얀 피부와 잡티없는 얼굴이 도드라져 동안미인임을 확신했다. (주어가 없다! 확신한 이는 과연... 누구인가?)



... 누리꾼들은... 

"장나라 과거 사진 귀요미가 따로없네"

"장나라, 모태 미인 인증"

"장나라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  

(이에 누리꾼들은.. 대부분 기사에서 한번도 출처를 본적이 없음..기자의 뇌피셜이 누리꾼 1,2,3이 아닐까?)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곰돌스"라는 글과...~

(곰돌이도 아니고, 곰돌스라니.. 뭐야 저 소녀틱함은.. 나중에 곰돌링이나 곰돌냥이라고도 한번 부탁해! 



왼편의 털모자 뒤집어쓴, 왠지 모르게 둥글둥글하던 한 때의 데뷔적 시절들을 보라고! 



본인이 곰돌스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사는 것인감?)



~장나라는 곰돌이를 향해 뽀뽀를 하고 있다. (드라마에선 쟁쟁한 남자배우들과, 현실에선 주로 곰돌스들과...)



역시 레전드는 Intro부터 뭔가 남다르단 말인가!!!?

(또 옷이 핑크하다.. 근데 피부색깔이랑 옷색깔이.. 혈압좀 있었나?)

<술한잔 얼큰하게 하고 찍은듯한 둥글스한 시절의 장나라의 모습>

시큰둥한 표정으로 2차는 어디로갈까? 좌표를 방황중인 고뇌가 엿보인다!


장나라의 스위트 드림은 사실 둥글스 드림과 함께 시작됐단 말인가!!?

머리뒤로 어떤 신기루들이 보이는듯도..? 뭔가 아지랑이처럼 모락모락??

머리에서 알콜 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 아니야!? 인상 깊다!!!


데뷔적 부터 남다른 기량을 선보인 장나라는...?? 정도가 아니라, 

저건 그냥 눈에 보일정도로 맹렬한 기를 머리에서 뿜어내고 있는것 아니냐구! 

근데 뭔가 기의 색깔이 흑빛이라구~!??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배경이 하필 왜 저래? 매직아이, 무슨 착시효과를 노린 한방인가?

왜 그 수많은 배경중에 하필 저곳에 서있는가 말이지??

머리에서 아지랑이 피는듯한 어떤 운치를, "나~ 멋있지! 짱이지~?"하며, 어떻게든 슬그머니 보여주고 싶어 관철하고 싶었던 겐가!! 그렇다면 그대는 진정한 4차원 처녀!!



근데 저 당시의 장나라가 곰둔갑술을 펼친 버섯돌이같은 모자만 벗으면, 긴 머리가 촥하고 드러날때, 좀 레전드하긴 했어..!

에반게리온의 아스카가 3D로 짠하고 나타나는 느낌!

(이건 정말 근 20년 어디 나돌던 짤도 아니고, 뉴논스톱을 최근 보다가, 정말로 내가 새롭게 발굴해낸 옥석!)



오동통해서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도 넘치던 시절이었나? 변진섭 희망사항 노래처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좔좔 흐르고...(혹은 기름기일수도..!)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도시에 있다는, 르 쁴궬 갸르뎅 주의 릐 드뵹 샹폐인 마을의 튀김스부르크 대학에서 갓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듯한~ 미쟝셴스러움과 빠션감을  뽐내며...

섹시함을 대사마다 뿜어내며, 미친 애교력을 보여주던 <섹시한 나라>편의 그 전설의 시절!

(대사도 대충 저런 이미지 자막 느낌의 연속이었는데...?)

사람 눈빛에서 막 설탕이 줄줄 흘러나올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발견했더랬지!



저걸 애석하게 스무살때가 아니라, 스무살 2배수 타는 시점에서 발견하다니... 유튜브에 디지털 HD콘텐츠가 없어 본방과 재방 사수를 놓치면 끝인 과거의 아쉬움, 

덕질 기간이 길지도 않은데, 선택과 집중의 버릇이 있다보니, 나름 장나라학(學), 전문가가 된 듯..?



보통 연예인들이 연차가 쌓일수록 세련되지고, 저시기 데뷔초를 보면 수많은 성형전의 원석의 모습들이  엄청난 흑역사 샷처럼 떠도는 반면, 장나라는 데뷔초부터 별로 그런게 없다. 


장나라 특기, 한쪽 눈 부릅!!! (또 핑크, 저 놈의 핑크 사랑!!)


심지어 화장 전 생얼이 저런 수준...! 

(근데 좀 공기압이 분것 같기도 한데..아닌가? 입안에 자전거 펌프넣고 훅훅 탱탱해지라구, 공기불어넣은거 아니냐구!!)


(길가다 만나면, "오~~ 위대한 족장의 딸이여! 정령의 미네랄은 어디서 캐야하는가요?"
~라고 왠지 물어보기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주는, 혹은 흔히 롤플레잉 게임에서, 아이템파는 상점가 박스코너에서 꼴랑 50포인트짜리 나무방패 하나 사면서 주인장을 부르면, 주인님은 잠시 드래곤 퇴치에 징집당했습니다라고 말하며 휘장속에서 나타나는.. 그렇게 흔히 무한반복되는 컴퓨터 음악속 말상자와 말상자 늘어나는 타이핑 음악과 함께 등장하며, 새로운 공략 미션들에 대해 준비된 대사들을 당장 읊을 것 같은 처자스런 이미지를 지닌.. 

*[각주 1]*

마지막엔 항상 "오오~ 위대한 용사이자, 현자님~ 우리 마을을 괴수로부터 꼭 구해주세요"라고 멘트를 당장 달기라도 할 것 같은 저런 엘프스러움~)

장나라의 엘프 버전 이름을 뭐라고 하나 지을까? 

"쥬앙~ 나락프" 어떨까?? or 줄여서 "쥬나"?



지금 저렇게 나와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없을 것이다.

데뷔 이전에도 달리 성형을 안했다면, 데뷔초부터 이미 완성된 천연미인인 것이다. 

(조명이 어딘가 핑크!)

데뷔때도 저렇게 생겨먹었다니까! 저 싸람.. 은근히 레베루가 있다구!!!



장나라 특기 Again, 한쪽 눈 부릅!!!

원판 자체가 요즘시대에도 각광받는 계란형 미인인것을 알수 있다. 


#증거자료1

"♪♫ -계란이 왔어요! 계란...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장나라.. 계란~♬ 

오늘 특가 한판에 2980원~!!!"  

머리색깔까지도 계란 색깔로 맞춘 장계란 시절!



(왜 하필 요즘 조류독감 뉴스나올때 계란이 싸냐구? 그런건 다 잊어..! 나 군부대 생활할때 예산적다 툴툴거리며 풀만 위주로 나오던 시즌에, 왠일로 국에 삼계탕 닭한마리씩 퍼주나? 왜이렇게 닭이 자주 나오나 했는데, 왠일인지 또 조류독감 기승 뉴스나오데.. 헐~!!!) 


특히 모자를 뒤집어 쓴 모습은 완전 알약캡슐의 의인화된 모습을 볼수 있다. 

데뷔적 "요~ 알은... " 등등의 알광고도 찍었지만, 나중에 또 알약광고까지 꿰차는거 아니냐구!!
(저렇게 생긴것까지도 노림수라면? 그야말로 치밀하고 완벽한 빅픽처!)




♪♫ -바이러스 퇴치엔, 알약이랍니다!~♬ 


♪♫ -둥근 계란도 왔어요! 둥계란...싱싱한 둥계란이 왔어요, 장나라.. 둥계란~


♪♫ -계란, 계란, 쟁반같이 둥근.. 장나라 계란~ 한판에 2980원~!!



+@로 웃을때 엄청 달달하게 웃고, 타고난 애교를 잘 보여준다!

은근히 논스톱이 장나라 매력의 많은 부분을 잘 보여주는 주옥같은 작품이다. 



♪♫ -찐계란도 왔어요! 찐계란... 술안주로도 더욱 좋은 찐계란이 왔어요, 장나라.. 찐계란~


뭔가 잘 나왔는데 화면이 짤려서 아쉽던 옆모습... 당시만 해도 논스톱이란 프로가 그렇게 신인이던 장나라에 대해 카메라 앵글이 요즘 드라마 주연처럼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양동근 왼쪽어깨좀 짜르고, 장나라 얼굴좀 더 내보내지...!

양동근 어깨뒤에 나오는 돼지탈 인형에 출연비중 밀린 장나라~ 

(카메라 감독, 어떻게든 저 저팔계 돼지인형을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 인형애호가였나!?)



그~으~러나.. 특이하게도 장나라의 흑역사는 오히려 인기가 정상을 찍고 난 이후에 펼쳐진다!

코디가 타소속사에서 심은 장나라 안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소문이 자자했던, 아그리파 여동생같은 머리를 하고 다니던 시절! 아그리네스??

대충 나와도 이미 데뷔초에 아스카 필로 청순을 넘어 청승미가 그냥 나오던 장나라를 무슨 만리장성 시찰하러 나온 중국 고위관료의 복부인 아내처럼 만들어버렸다. (서열좀 높을 것 같은..)


장나라가 (인기 정점을 찍은 잘나가는 ) 연예인이라는걸 모르는 일반인이 만약 이 이미지를 보았다면? 어떤 중년 신사는 아마 이 사잔만을 한장 보았다면은?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르겠다. 


"음~ 그녀가 당최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My 안목으로 말해보건대, 성깔과 심술이 대단해 보이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구료! 하지만 눈씻고 봐도 별로.. 미인이야?... 에이~ 농담도 잘하셔! 

저렇게 화장을 진하게 했는데도 저 정도로 안예쁠지경이라면..쌩얼은 얼마나 암담하겠나?

음~ 암튼.. 저런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시구료!!"


<♪♫ -피카츄가 왔어요! 피카... 싱싱하고 귀여운 피카츄가 왔어요, 장나라.. 피카츄~ 한 판에 2980원!! ~♬>



30대 후반에도 청바지와 티하나만 입고 수수하게 나와도 빛나는 처자를(돌담에 쓸데없이 그려져 속삭이는 피카츄처럼!), 


아무튼 알약.. 아니, 장나라는 한참 젊은 시절에 그것도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아그리파 여동생을 만들어놨다. 

(미술실아래 쓸데없이 방치되어 반짝이는 아그리파 석고데생처럼!)


요즘 유튜브에서 중국 미녀들이 충격 생얼이 실수로 공개되어, 웨이보가 폭파도 되고, 그 이후로 잠적도 하고, 구독자도 다 떨어지고 할 지경인데, 장나라는 멀쩡한 생얼도 열심히 화장해서 도무지 국적을 짐작할수 없는 뭔가 새로운 창조적 인물이 된 것이었던 것이다. 

(혹시 꾸밀려고 화장한게 아니라, 배역에 맞게 공포영화 분장한 짤이 나도는 것이었을까? 무수한 추측들이 난무하는.. 세계 8대 불가사의에 그 모든 흑역사들을 제치고 금자탑을 쌓아올린, 잠시 레베루를 자체로 삭감하여 구조조정했던 "저 당시의 장나라는 과연 왜 그랬을까?"를 더하도록 해보자!)


로마사 미드에 혹시 섭외가 들어올까, 진출 욕심이라도 생긴 빅픽처의 일환인가? 아니면 뭔가에 잠시 홀려서, 정신의 통제와 조종이라도 당하면서 살았던겐가? 나중에 한번 누구라도 장나라 만나면, 저 때 무슨 억화심정에서 저러고 다녔는지 한번 물어봐봐봐! 좀~!!

논스톱 대사에 겨울여행편이던가, 매우 적당한 유행어가 있었다. "왜! 왜! 왜!! 그랬니,, 나라야!! 왜 그래야만 했던거니?")



장나라가 아니라, 장나라 대타나 장나라 어머니가 장나라 분장을 하고 나왔나 싶을 정도로, 연륜감 느껴지는 포스!

1년내내 츄리닝만 입고 다니는 필자가 장나라 코디를 해도, 저거보다는 잘 할 듯도 싶다. 

저렇게 코디하는 것도 어찌보면 엄청난 상상력이 필요할 듯 싶다. 


그러나 코디를 교체한 이후엔??


다시 배덕감 넘치는 텐션으로 돌아와~!!


짜~안...!! 



다시 빛나는 너구리 처자의 모습을 되찾는다!


뭐~ "너구리 한마리 들고 가세유!" 라고?

레베루가 상당히 업데이트된 너구리 처자의 모습으로 !

그래 라면집에 저런 알바생 서있으면, 너구리 열마리도 들고 갈수 있을듯~??



근데 너구리도 너구리지만, 왜 동안미녀 시절의 단발의 장나라를 보면, 슈퍼마리오 게임이 갑자기 하고 싶어질까?

슈퍼마리오 여동생 아니야? 슈퍼마리오 게임광고 전속 모델했으면 세계적 대박을 쳤을지도 모르겠다! 

(존재감 자체가 문득 슈퍼마리오 게임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저런 서브리미널한 PPL 효과를 어필하는 슈퍼마리오 광고모델 발탁을 위해 태어났나? 의문이 들 정도로 최적화된 외모!)

혹시 슈퍼마리오 게임 광고섭외를 노린 한수! 치밀한 소속사의 빅 픽쳐였나?


최근 오마베에서 장나라가 다시 단발을 하고 나온 것도, 결국 슈퍼마리오 게임 버섯돌이 캐릭터 광고를 놓친 것에 대한 기나긴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였던겐가!!!?

나라 마리오! 음..또 그런 아쉬움이 있었을 줄은~~


그러나 겉보기엔 너구리 같은 처자지만, 혹은 슈퍼마리오 버섯캐릭터 같은 처자지만, 

대한민국 선행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나름 위대한 정신을 지닌 인물이기도 한것이다.



........



슈퍼마리오처럼~




요즘도 가끔 피카츄 버전의 모습으로 출몰할 때가 있다고 하나!

(저 Happiness 가방에 뭐가 들었을까? 슈퍼 마리오 독버섯들 들어있는거 아냐?? 슈퍼마리오 버섯 캐릭터같이 머리깎고 다녔는데도, 혹은 그렇게나 모자를 쓰며 자신이 슈퍼마리오 버섯캐릭터를 찰떡 소화할수 있음을 어필하고 다녔는데도...


해외 게임사에서 장나라의 존재를 결국 몰라,  결국은 슈퍼마리오 광고가 들어오지 않았던, 슈퍼마리오에 대한 원망과 슈퍼마리오 광고에 대한 미련~!!!) 

(그 와중에도 핑크드레스, 핑크토끼, 핑크 후드티.. 장나라 자신이 핑크의 여신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거 아니야..? 어디선가 좋아하는 색이 검은색이라고 봤던 것 같은데, 뻥이었냐벼!?)



그리하여 이제는 슈퍼마리오를 떨치기로 하고, 

사랑과 배덕들이 오가는 연기에 집중하기로 한 장나라!

대기만성형 미녀인가? 근래들어 점점 너구리와 슈퍼마리오와 결별하고, 주변을 쌈싸먹을 듯한 텐션으로 일취월장을 보여주는 모습!


(그래.. 슈퍼마리오는~ 이제 잊으라구! 연기 인생을 묵묵히 가는기야! 가즈~아~~~!!!)

최신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장나라 드마라보면서 반문이 일었다. 저게 정말 그 장나라라고!?

(이봐요.. 장나라 닮은 처자, 그 볼살통통 장나라 어딨어요?) 

장나라 연기 특기가 베개위의 강자라는 것을 새삼 재발견~!! 베개만 베면 눈빛이 왜 저리 달달해!?



깜짝 놀라 눈튀어 나오는줄 알았다. 그 막걸리 프로필샷을 찍던 10킬로 아령 하나쯤은 가볍게 한손으로 들것같았던, 안녕, 건강스! ~함을 보여주던 체육홍보대사 소녀같던...! 만복나라는 도대체 어디가고~~!! 프로 10단급의 엄청난 내숭을 보여주는 드라마 운명사! 오우~ 간질간질!

뉴논때는 그냥 통닭 한 마리를 보는 기분이었지만, 이 드라마는 뭔가 닭살력이...! 


세월을 역주행한게 아니라, 세월을 완전 업그레이드 시켜버리지 않았나?

마치 CPU 업그레이드 되듯... 불로장생약이라도 어디서 주워서 꿍쳐놓은 것 아니냐구!





그리고 전혀 늙지를 않는 모습


분석: 장나라 기사를 쓴 사람들이 처음엔 다 남자인줄 알았다. 저 양반들이 자기 마누라한테도 저런 버터넘치는 찬양들을 안할터인데.. 


근데 또 대부분 여자이다. 다들 장나라를 주머니안에 넣고 다니지 못해 안달이 난듯 장나라 엄마뻘의 기자들이 아닌가 싶다. 



실상은 어떨지 누가 알겠나? 바깥에선 곰돌스, 치토스.. 온갖 귀여운척은 다하지만, 

집에선 의외로 걷기가 귀찮아 바닥을 뒹굴스, 건어물녀일지도...!





4번 기사: 난이도, 느끼함의 레벨() - 

그녀의 아름다움.. 



과거로 돌아가 시간이 멈춰버린 듯, 배우 장나라의 시간도 그대로 멈췄다. (럴쑤, 럴쑤,,럴쑤...~)



그녀의 아름다움에 순간 반해버렸다. (댁..여자잖아?)



숨이 멎을 듯 찬란하게 빛나는 그녀의 시간. 


(근데 왜 일진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풍선껌을 씹는 사진이냐구..? 하필이면, 저 눈빛 연기는..?


"어이, 김비서~ 중국집 자장면 아직도 안왔나? 배고파 죽겠는데 말이야, 다시 한번 빨랑좀 연락좀 해봐봐! 

일 안할꺼야? 왕년에 오드리 칠공주라 불렸던, 내 풍선껌이 다 터지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쥐 알쥐? 엉!!" 


~하며 머리에 꽃을 꽂고 변신하기전, 눈빛으로 다그치며 갈구는 표정이 아닌가?


"들어는 봤나? 호수마을의 날아오르는 풍선껌의 검은 족제비를~!!!""

분석: 헵번? 갑자기 자일리톨 풍선껌과 햇반이 땡기는구나!!!


인간적으로 시간이 멈추었다는둥, 아름다움에 순간 반했다는둥 하기엔..??

 

하필이면 그 많은 샷중에.. ㅋㅋ

장나라 좀 성깔 있나 보구나! 저 자세좀 봐! 눈빛 봐, 와~ 녹록치 않은데... 

일진 아니었어? 

~싶은 샷을 넣을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기사들이 은근히 고차원 개그!!)






5번 기사: 난이도, 느끼함의 레벨() - 

장나라 하의 실종으로 뽐낸 젓가락 각선미

(=>엄밀히 말하면 하의 실종 패션이 아니라구, 청바지가 몇센티 보여서 안타깝게도 상상력이 끝! 명작에서 아슬아슬 비껴간 망작!) 

배우 장나라가 최강 동안 미모와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했다. (장나라왈~ 아 난, 하의 실종을 뽐낸적도 없구! 내가 최강 동안이라고 말한적도, 자랑한적도 없다구, 그리고 젓가락같은 각선미라고 말한적도 없다구!)


장나라가 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왈~ 흥을 뽐낸적이 없다규!)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중인 장나라는 폴짝폴짝 뛰며 신난 기분을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장나라왈~ 폴짝 폴짝 뛰지도, 신나지도, 온몸으로 표현을 한적도 없다규!)



어디에서 원한 가득한 장나라 목소리 같은, 텔레파시가 들려오는 듯도 하다. from 영계인가?


흥넘치는 장나라의 모습과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구한테 눈길을 끄는 걸까? 주어가 없다! 주변에 사람도 없는데 사실은, 아무한테도 눈길을 못 끈거 아니야? 오랜만에 밤산책 나왔는데, 아무도 못알아봐서 뻘쭘했던 거 아니야?? 


나갈때 아차싶어 다시 되돌아와, 가족들이 왜?라고 물어볼때.. 

오랜만에 나가면 지나가는 행인이 "와~ 장나라다, 꺄악!~"하면서 싸인요청해줄수 있으니, 완벽을 기해 만년필 챙겨간다고 하고 백속에 챙기고 다시 부랴부랴 나갔는데, 왠걸, 마주치는 사람도 없고, 막상 지나가는 사람들도 "어~험!" 기침을 그렇게나 콜록해도, 아무도 못알아봐서 그냥 다 지나치고, 싸인한번 못해주고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가 뻘쭘했던 것 아니야!?



분석: 드디어 "폴짝폴짝"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장나라를 피카츄급으로 귀여워하는 기사 쓴이의 마음상태를 읽을수 있다.


기사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짧은 치마를 입은 장나라 사진은 와~하고 일단 칭찬하자!

젓가락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삼이나 산삼다리 같지는 않다.  



그래야 자주 올리고 볼 것이 아닌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격언이 있다.


근데 "추락위험" 팻말 옆에서 하필 사진을.. 에바다! 장나라도 나름 관종이었구나!!

(누가 지적해주길 바라는 의도로 일부러 저렇게 찍었는데, 아무도 눈치 못채고 지적해주지 않아서, 뭔가 뻘쭘한 채로 넘어갔을지도 모를 일!)


챙겨온 만년필과 싸인은 물건너 같고, 뭐라도 하나 남겨야지 싶어, 만만한건 인스타뿐, 그래서 이슈좀 타볼라고 일부러 내일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 "파쿠르 처자 장나라"를 기대하며, 추락주의 팻말 옆에서 파쿠르한 척 하며, 한방샷!을 도전했던 것 아니야?)


"와! 장나라다.." 그렇게 주목받고 싶었다면? 


"이크!~ 이크크~!!!" 매니저와 함께, 길에서 택견을 해보는 것도...!




6번 기사: 난이도, 느끼함의 레벨() - 

동안 미모 과시..


11자 각선미 반전! (11자인가? 확실해요?? 그게 최선입니까??)

인형포스 풍기는 장나라

조그만한 얼굴에 맑은 피부로 '동안 미녀'의 요건을 갖춘 것.



분석: 이미지 자체가 일단 느끼! 저런 부끄러운 백조같은 모습을 다 한적이 있다니... 

(음..나쁘지 않아! 난 예쁜 여자가, 뭔가 자신이 보기에도 흑역사로 기억될, 부끄러운 차림을 한게 참 좋더라!) 



<방송가의 규제로, 이제는 희귀 품절로 남아, 더 이상 볼수 없게된 배꼽티 시절의 골반미를 한껏 과시중인, 일단 보게되면 더블클릭 눌러도 확대화면 안떠서 약간 실망하나, 곧바로 우마우스 눌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부터 누른다는 소장각인 장나라 움짤!-  

2006년도 크리스마스 케잌나이도 지난, 26살때라고 하네?


2020년 들어서야 저런 고대유물을 발견하다니...!? 장나라의 최고 전성기 시절에 하필이면 군대가있고, 외국을 이리저러 물망초처럼 떠도느라 대략 둥글둥글한 논스톱당시의 장나라만 막연한 이미지로 가지고 있다가, 이제껐 모르고 살았더랬쥐!

 

요새 원조요정인 저 당시의 장나라를 소환했으면, 여자 아이돌 가수들 다 집어삼키며, 완전 양민학살각!

(요즘 요정행세를 해온, 하지만 곧 30줄에 접어들고 있다는 아이유도 어찌보면 위태로웠을 듯~??)


문득 치마길이가 궁금해진다. 역시 명작과 망작의 경계에 서있는 아슬아슬한 갈림길! 짧은 치마야? 청바지야? 

풀버전 고화질 영상은 어디서 볼수 있는겐가? 

갑자기 풀버전의 노래(?)가 궁금해지네.. 1080p로 영상 자료가 없나???>



요즘 진격의 골반미로 양민학살한다는, 인스타 섹시여신으로 각광받는 신재은과 배틀로얄 한번 붙여볼까!!



 91년생 기혼녀와 81년생 미혼녀의 대결! 10년차의 좋은 호적수??

+@의 글래머러스함은 청출어람이지만, 

역시 특유의 청순함과 선량함은 구관이 명관!!?


신재은도 의외로 연탄배달등 선행좋아하지만, 역시 선행의 압도적 아이콘하면 오리털파카 선행일화등, 이미 10년전 기준으로 137억 선행을 남긴 장나라!!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 향이 남았다' |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0851

~

장나라 씨의 소속사 '라원문화'측은 "기부 초기에는 '기부 문화 독려'를 위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게하자'는 취지였지만 이제는 '왼손도 모르게' 조용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나라 씨가 큰 돈이 있어 기부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 향이 남았다'는 가족생활신조로 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선행좋아하는 사람들.. 몸매로도 세상에 한 선행하는 공통점은... 참으로~ 세상의 귀감!!

가문의 신조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모르게하라! 아니.. 왼손도 모르게 하자! 이지만..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향이 남았다 등등이라지만, 

인스타에 사진을 한장 올리거나 하면, 곧바로 움짤로 복제되어 전설의 골반미가 남는 처자들이 아닐수 없다!!


한때 개미허리 인증샷을 과시하며, 과거 허리가 19인치였다는 괴담마저 떠도는 중!

(근데 패션이 뭔가 좀 역시 느끼한 듯도... 똘똘한 범생이 억지로 잘 나가는 척 하는 느낌!?)


신이 내린 환상적인 배꼽이라는 민간의 평까지 듣고 있는(?).. 

(음~~ 은근히 본인 스스로 즐기고 다녔구만...!)


주변의 연예인을 조우한 사람들에 의하면, 연예인들은 화면에서 그런가보다 해도 실제로 보면, 엄청 말랐다고 한다. 

하긴 장나라 몸무게 *2를 해도 내 몸무게에 미달될수도 있다.

몸무게 80킬로 정도면 빈혈증세에 어질어질이던데.. 연예인들 체중관리하려면 보기엔 좋아보여도, 은근 먹고살기 힘든 직업.. 먹고살려고 하는 일일터인데, 먹지를 못하고 일만하는 3D업종일수도..~ 



뇌피셜은 당의 힘! 지금 글을 쓰면서도 책상에서 두유와 쌀과자를 꾸역꾸역 삼키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





7번 기사: 난이도, 느끼함의 레벨() - 다양한 기사들의 키워드

그간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잠시 내려놓고.. (웍~~~ 소화제 어딨어?)


장나라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장나라 아름다움, 줄여서 "나름다움"? 문득 신조어를 개발중!)


장나라님 ㅠㅠ 그 아름다움 조금만 나눠주세요!! 

(장나라 버터스 코인에 올라탄 마가린느 군단들! 리마리오와 필적할 느끼함 포스를 보여주는 이 사람들도 나름 삶의 재밌거리를 발견한듯하다.)


팬들은 리마리오 스럽고, 장나라는 슈퍼마리오 스럽고, 이건 설상가상 쌍으로 지진과 쓰나미가 함께 움직이는 격!


분석: 도대체 기자들이 장나라한테 왜 저럴까 싶다....! 

장나라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게 아니라, 은근히 또 그렇게 쓰면서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즐기는 듯.. 한편으론 뭔가 좀 놀리는듯도 싶다.



이 세계에서 유독 장나라를 둘러싼 이 종잡을수 없이 현상계를 부유하고 있는, The Most 느끼함의 이 불가사의한 기류들을 대체, 대중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며, 어떻게 해석하고 설명하며 대처해야한단 말인가?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런 느끼함은.. 창세이후로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없을지 모를... 마가린느 장을 둘러싼 거대한 느끼함의 이미 깨기힘든, 결계공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장나라에 대한 느끼함들이 세상저변에 널리 퍼져있는가?

찾아보지 않을수 없다. 결과!!!

아마 본인이 가진 원죄도 상당히 한 몫을 할 것이다!


증거자료2- 얼마전 찾아보면서, 볼만은 했는데, 아~오! 저 닭살... 이불킥을 하고 시청을 중도하차했던 운명사편의 사탕캔디같은 잠옷을 입고 나온 장나라! 드라마 내내 꽁냥꽁냥 말하는 것은 참겠는데.. 스파르타쿠스나 왕좌의게임, 나르코스같은 총검이 난무하는 와일드한 미드만 보다가, 갑자기 극단적 순정만화 드라마를 보자니, 나름 면역력이 딸리는 것을 느꼈던 것이다.



(뉴논때는 눈씻고도 찾아볼수 없는, 그 때는 그냥 통닭 한마리가 보였다면..?)

자아~ 어서, 날아오르라! 통닭이여~!!


고백부부는 어떠한가? 통닭은 사라진 대신.. 전문화된 대체불가 닭살배우의 텐션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젊은 시절 마진주 버전을 보면서, 저 리본 머리스타일, 표정.. 내숭의 달인같은 공주 말투까지 어우, 저 닭살!!! 소름이 돋을 정도.. 

간질간질한데.. 뭔가 느끼하면서도 또 그게 나름....? 괜찮....네~!?? 

뭔가 뽀얗고, 곱고, 막~ 예쁨을 뿜어내는듯한~???

(아.. 장나라 느끼한걸로 비판하면 안되겠구나..! 어찌보면 권장사항!?)


ㅎㅎ, 움짤로 만들어보지 않을수 없다!

날아오르라! 닭살이여~!! 찬양받으라, 느끼함이여~!!!




추억의 명화, 미저리의 아줌마! 한참 어릴때 완전 아줌마로 보면서, 아줌마에 대한 어떤 경계심을 기르게 한 이 영화! 문득 보니 지금의 장나라보다 저때의 미저리 아줌마가 불과 1살이 많다. 



만약 장나라가 아니라, 미저리 아줌마가 요즘 시대에 살고, 기자들이 

"미저리. 아기피부에 볼풀이 어쩌고, 안녕 곰돌스가 어쩌고, 폴짝폴짝 뛰며 귀여움을 자아내고,오늘도 귀염 주의보" 등등등... 

그런 기사 꼬라지를 보았고, "세월도 무색한 아름다움" 등등의 그런 기사를 봤다면, 대중들이 분노를 해서 항의가 빗발쳤을 것이다.


저 아줌마가 "안녕, 곰돌스"라고 했다면? 이제 인형들을 다음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괴롭힐 심산인가 보다라고, 혹은 그런 치밀한 복선이 깔려있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근데 장나라라고 하니?




한편 이해는 가는 것이다. (장하리 VS 미저리)?

(장나라 폴더를 만들어서 필자도 저런 귀염 뿜뿜 짤들이 뜨면 문득 모아두고 있는 것이다. 기자들이 왜 저러나 싶었는데, 나도 모르게 "귀염 뿜뿜 짤"등의 말을 하고 있다.)




저 사람은 그래도 충분히 용서가 된다! 곰돌스와 놀건, 덕돌스, 오리돌스와 놀건...!

오늘도 폴짝폴짝,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항시 무장하고 산다는, 예쁨을 공기청정 가습기처럼 초단위로 뿜어내며 산다는, 존재 자체가 아트라고 전해지는.. 전설의 안녕 장나라스가 아닌가!!


<장나라 눈빛연기에서 추론해 붙인 말풍선 자막들, 정확도는 80%정도만 부여하자! 처음엔 좋네하다가 한 10번쯤 보면? 장나라 주변을 둘러싼 뭔가 느끼함이 감도는 저 샷!>


(가끔씩 장나라 보면 할머니 옷같은거 또 잘입더라구, 저 패션은 뭔가 할머니 옷같기도 한데... 그 매달 밀리면 방세받으러 오는 집주인 할머니들이 으례 입는다는...? 장나라가 입으면 또 신기하게 어울린듯도 하다. 손에 벗기다 만 파뿌리 들고, 방세 수거 잘 할 것 같은 느낌!


"뭐시락!? 방세를 빨리 못내겠다구요...? 이그, 이 쫌팽이! 쫌팽아..!!! 얼렁 방세내!)

 


10 대 소녀인척 해도 용서가 되긴 한다. 귀여운척 예쁜척, 뿌잉뿌잉~~ 

곰돌스 말고 또 어떠한 닭살의 가공할 패들을 숨기고 있는지 사뭇 궁금하다. 더 많이 해봐봐봐!!!!!



잠깐의 고통은 순간! 벽에 손톱을 몇번 긁거나, 

베게를 지참하고 퍽퍽 치며, 레슬링을 하며, 몇번 뎅굴뎅굴 구르다보면? 

느끼함에 대한 응급처치는 가능할 것이다. 집안에 대(對) 장나라 대비용, 사이다를 구비해놓자!



이쯤에서 마가린느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온 기자들이 얼마나 돈을 쉽게 버는지 알수가 있다. 

장나라 하나만으로도 울궈먹을게 태산인 것이다. 

나도 한번 저런 기사로 취업이나 해봐? 저런 글 겁나 잘 쓸수 있을 것 같은데....! 

왠지 저런 장단에 맞추는 것이라면? 설상가상, 콜받고 다시 2배로 레이팅! 

한술 더 뜰수도 있을 것 같은 것이다. 


버터와 마가린으로 무장한 장나라 기사 쓰기가 얼마나 쉬운지 한번 예시를 해보도록 하자! 



#누구나 장나라 기사 쓸수 있다. 느끼한 기사쓰기 연습 1



배우 장나라가 백화점에 출몰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생얼을 드러내며, 생얼로도 충분하다는 월등한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자신의 얘기 어플의 또롱또롱 눈망울을 공개하며, 자신의 동안이 타고난 것임을 의기양양하게 자랑하며 타고난 유전자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수능공부하는 사람들은 따라하지 말자! 문법 배린다!!)




#누구나 장나라 기사 쓸수 있다. 느끼한 기사쓰기 연습 2



배우 장나라가 새해를 맞이해 환한 웃음으로, 볼풀(?)이 날리는 후드티를 뒤집어쓴채 인스타에 본인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한국 나이로 40이 되었지만, 찰떡 소화된 후드티 패션에, 여전히 뽀얀 아기피부와, 발칙하면서도 상큼한 미소는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심쿵한 베이비핑크 감성을 전달하고 있으며, 


새색시처럼 상기된 표정으로, 상큼한 새해의 기분을 전달하며,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통해, "내가 미녀중의 미녀야!"라고 포효하는듯한 셀카의 분위기속, 자신은 아직 꺾이지 않았음을, 폴짝폴짝.. 온몸으로 표현하며 존재적 기쁨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거 은근히 어렵잖아! 뭔가 좀 속이 얹히는.. 못해먹겠다는 기분도... "안녕! 곰돌스" 때부터 속이 약간 미식거리는 느낌이 가시지 않고 있다.)




#누구나 장나라 기사 쓸수 있다. 느끼한 기사쓰기 연습 3



(음.. 심심하니, 북한방송 한복입은 아줌마 앵커의 대본 버전으로 글을 써보자!)


조국의 위대한 가수겸 배우인 장나라 동지가 최신 드라마 제작에서, 소녀같은 검은 단발로 복귀하여, 로얄제리같은 꿀빛 피부로 요염한 자태를 뿜어내며 고혹적인 미모와 자태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찰떡같이 그녀의 손에 달라붙은 공갈젖꼭지 반지속에 부조화한 인테리어 속에서도, 미모 1호답게 그녀의 식을 줄 모르는 아름다움은(대본: 한 주먹을 책상위에 불끈, 한숨 건너뜀)... 

매순간 다함이 없는 원자력 발전소의 핵에너지처럼 매순간 고갈될줄 모르고, 실시간으로 공간의 벡터를 장악하며, 10에 23승 플랑크 상수 계열을 넘나들 정도의 고혹적 플라즈마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오늘도 여전히 자체 양산 발광하는 핵미모를 보여주고 있으니..


 고혹적 시선위로 "안녕, 태양아! (오늘도 잘 지냈니?)"라고 말하는 듯한, 은은한 조명아래 한히 빛나는 장나라의 한 컷은, 오히려 조명도 눈이 부셔, 가출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후광력을 돋보이며, 오늘도 찬란한 그녀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터...!!!



이에 네티즌들은..

"나라 언니, 그렇게 하고 길거리에 나가지 마세요, 수많은 사람들 양민학살하러 가심 안되요!"

"와~ 안녕, 태양아? 안녕, 곰돌스 이후, 또 다른 충격이다" 등등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


그렇다, 아직도 꺾이지 않고 대체불가 배우라는 위상속에서 드라마 주연을 독차지하여, 후학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이기적 유전자를 타고난 장나랍의 행보는, 한동안 고공행진을 탈 전망이라고 전해진다.


한편 촬영장 분위기는 장나라의 아름다움속 상서로움마저 감돌아, 한 스텝은 봉황과 주작이 그녀곁을 맴도는 듯한 신기루적 현상을 보기도 했다는 터!

결국 그는 갑자기 신령한 춤을 추더니, "날아오르라, 위대한~ 주작이여!" 외마디 소리를 지르고 감동속에 쓰러지기도 했다는 비화가 심심한 에피소드처럼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쓰면서 웃음이 왁~!하고  터져나오는 것은 뭘까? 와! 이거 은근히 재밌잖아..!!! 기자들이 왜 장나라 기사를 그렇게 뇌피셜로 느끼하게 쓰는지 이해가 갈 것도 같다. 은근히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그쪽도 나름의 그런 재미를 즐기는 일종의 컬트가 형성된 것인가?)





#누구나 장나라 기사 쓸수 있다. 느끼한 기사쓰기 연습 4




배우 장나라가 오랜만에 인스타 사진을 공개하며, 떡볶이로 포식을 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가녀린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저렇게 먹어도 언제나 철저한 관리와 살이 찌지 않는 선천적 미녀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표출하는 완벽주의적인 자신감의 발로라고 분석을 하고있다는 후문!



한편 강아지와 함께 장나라가 멍뭉미 넘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개이쁨을 선사하고 있다. 

특이하게 장나라는 그 와중에도 발가락 양말을 신으면서, 사진의 중심에 자신의 발가락을 왕방울처럼 내세우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과거 시절부터 앳된 모습으로 발칙하고, 뽀얀 발가락을 곧잘 공개했던 장나라의 일화를 언급하면서, 

자신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예뻐서 발가락까지도 숨길게 딱히 없다는 완벽미녀인 장나라의 도도하고 자신만만함이 배어있는 무의식적 자신감 표출의 발로라고 분석을 하고 있다는 터...!





(생각좀 해보자! 박스하나당 3만원 정도라고 생각하고, 벌써 4개째니 12만원~! 이런 쪽으로 진출하면 떼부자 되겠는걸!


찰떡 소화, 아기, 볼풀, 러블리, 뽀얀 순백의 피부, 발칙한, 베이비핑크, 요염함...폴짝폴짝, 그리고 장나라 자신이 시전하는 곰돌스 등등.. 매우 느끼한~ 중요 키워드들에 대해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누구나 장나라 기사 쓸수 있다. 느끼한 기사쓰기 연습 5



배우 장나라가 새로운 제작현장에서, 상큼하고 느끼하면서도 천연덕 스럽기 그지 없는 넉살스러운 미소를 드러내며, 자체후광의 미모를 발산주며, 요염함을 뿜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녀의 외모가 정말로 만화책에 나오는 엘프녀 같은 이미지에 더욱 감탄하며, 이기적 유전자에 대해서 원망하고 있다는 후문!


VIP에서 너무나 반반하고 세련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장나라가, 장하리 역할을 맡으면서 어떤 새로운 미모넘치는 매력을 장한 모습으로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VIP의 긴 머리가 참 좋긴 했는데, 드라마 아직 보진 않았지만! 뭐~ 단발도!!)




#누구나 장나라 기사 쓸수 있다. 느끼한 기사쓰기 연습 6

장나라가 고백부부 촬영현장에서, 출연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폴짝폴짝 보내며, 러블리한 특유의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얘기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내뿜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스텝들은 주변 온도가 1~2도 정도 높아져, 아프리카 사바나 열대 우림에 잠시 있는게 아닌가,착각감마저 느낄정도였다고 전해지기도 하는 터!


사진 속 뽀얀 순백의 피부에, 귀여운 볼살이 한 가득한 장나라는, 베이비핑크의 티셔츠에(또 핑크!!), 청바지 멜빵패션으로 남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기적인 요염함도 뿜어내고 있는 터...!


한 편, 장나라는 특유의 개구쟁이 같은 포즈로, 

"어때..이래도 내가 안 섹시해?" 는 커녕, 

"어때 이래도 내가 안귀여워? 어때.. 날 막 깨물어 주고 싶지? 

캥거루 새끼처럼, 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귀엽지?" 등등등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귀엽기만 한 날 어쩔 껀데?"와 같은.. 


특유의 도발적 메시지를 개구쟁이스러움으로 전달하는 설탕 눈빛을 초롱초롱하게 날리며, 앙탈스러움과 애교가득한 발칙한 미소를 과시하며, 마치 일상이 세상 혼자 일광욕 다하는 것처럼, 빛나는 존재력을 휴식시간중에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번주 블라블라~ 고백부부 5화의 방영이 예정중이며, 많은 시청자들을 기대케 만들고 있다!


=========================


느끼함을 쉽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키워드들... 

찰떡 소화, 아기, 볼풀, 러블리, 뽀얀 순백의 피부, 발칙한, 베이비핑크, 요염함을 뿜어낸다는 둥.. 


캥거루와 초롱초롱, 설탕 눈빛도 추가하도록 하자! (점점 이 짓도 노하우! 소스가 쌓여간다.) 


근데 이거 해보니 정말 재밌잖아! 떼굴떼굴 방에서 구르며 웃다가 상단전이 터지는 기분! 

몇개 더 쓰면 하단전까지 뚫을수 잇을 듯~?!!




#누구나 장나라 기사 쓸수 있다. 느끼한 기사쓰기 연습 7


배우 장나라가 오랜만에 촬영장에 나타나 하의 실종 각선미를 자랑하며 교태를 드러내고 있다.

아슬아슬 가방으로 치마를 가린, 사브리아 숲의 인간을 처음보는 꽃사슴처럼 동그란 눈망울을 아래로 흘기며, 부끄러운듯한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의 아양스런 모습이 더욱 매력을 뿜어내며, 남심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한편으론 청순한 티셔츠 하나로 우월한 미모유전자와 함께 장나라가 청초한 머리스타일을 드리우며, 늘씬한 몸매와 함께 각선미를 드러내며 앉아있다. 



아기처럼 뽀얀 피부와 속살을 비추는 블라우스 사이로 애틋한 쇄골과....사뭇.... 




돌담에 속삭이는 햇빛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태양빛에 반사되는 가녀린 허벅지는...~





(띵동...) 




보드레한 에머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어..누구세요...?)





어..왜요...왜???


~~~~~



아.. (퉁).. 여자가 여자 기사를 그렇게 쓰는 건 괜찮아도, 

남자가 여자 기사를 대놓고 그렇게 쓰면 안된다고요?



..........







그런 비단길이 아니라구! (영랑시집/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패러디라구!




아..무슨 욕망의 투영.. 그런 거 아니라니까!!!

~~~~~~~~~~~~





아...그런건가...??? (무한루프 이미지를 보면서, 잠시 정신과 시간의 방으로 일탈하여, 명상의 시간을..! 10초보고 있으니, 한없이 좋아지기는 커녕...? 좀 어지러워진다!)





(과하면 안되는 법! 뭔가 좀 휘말리는 느낌, 그만하도록 하자!!)


기후변화 프로.. 저건 별로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장나라가 글로벌 엘리트에 동조해서 그랬다기 보다는, 그냥 자신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참여했을 것이고, 

영혼이 맑은 생선대가리같은 저 해맑은 표정을 보라!



(특별히 뽑은 인공지능 2배확대샷+@를) 보라!! 저 둥그르르한 밝게 빛나는 영혼을..!

(어쩌라구~!!!)

(아니.. 그냥 보라구! 보기만 하라구!! 자아~ 나와주세요, 후렴구!!) 

계란이 왔어요, 계란..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장나라 계란..

계란형 미인이라기보단, 그냥 계란 그 자체라구..!

 

영화 코쿤과 콘헤드가 갑자기 보고 싶어진다?

장나라여~ 웃기려고 해도 썰렁해서, 코미디 예능이 망설여진다면...??


그대에게 이런 예능소재들을 추천한다!! 분장 잘 먹히고 시청률 대박날듯~!!!

(아직은 때가 아니다. 스크롤 하단에 끼워넣자!)




만약 컴퍼스가 없으면 누구나 장나라 얼굴 계란으로 쉽게 그릴수 있다! 제 2권도 기대!!


보라!! (~한판에 2980원 설명을 안내하는 듯한 팔 동작을~!!)

0.1초 동안 양팔을 올렸다 내려, 눈한번 깜박하면 그런 장면이 있었나도 모르게 되는, 

대부분 멈춘화면에선 잔상붕괴하는 장나라 손을!!!

(이거이거 완전 습관이구만! 근데 댁은 연기자잖아!? 순발력 필요한 슈퍼마리오 게임하느라 손버릇된거 아니야?!! 탁구선수 국가대표라도 했던거야~!?? 유튜브 0.5배속으로 봐야 저게 손이었구나 알아차릴 정도!)


메들리로 한번 볼까?

***[갈색-방문자 시점, 청색-필자의 시점, 분홍-IF 장나라 시점]***

보라!! (어쩌라구~!!!)

보라! 하필이면 조용필 트롯트음악 편집뮤비 영상속에 숨어있는 장나라의 레전드 모습들..(저거 만든 분! 나보다 연륜이 있구만!! 장나라가 아무리 그래도, 조용필 세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아이콘은 아닌데..!) 


보라! 흔치 않게 고운 차림으로 먹방을 촬영중인 잠시도 쉬지 않고 입술을 오물오물 움직이는 장나라의 모습을! 손만 빠른게 아니라구! (며칠 굶었냐구!! 무슨 되새김질같이 바쁜... 누군가 이글보고, 곧 움짤로 제작되는거 아냐?) 


보라! 기후 변화의 중요성을 중차대하게 강조하는 장나라의~ "입술"을...! 

(댁은 다큐의 내용은 안보고 그런것만 유심히 보냐구~!!!)

(그런 사람 꽤 많을걸.. 갤러리 가믄~ 댁의 GIF 움짤이 몇개나 돌아다니는지 알기나 해??) 




보라! 모처럼 의기양양 폴짝폴짝 모델워킹 걸어오나, 드론으로 촬영한듯 구도가 병맛이고, 

장나라 전신이 작고 희미하게 화면에 나오는 애석함들을..!!

(스튜디오 왜 저래~!!?) 




(컴퓨터 바탕화면으로는 꽤 쓸만한 느낌!) 

보라! 모처럼 비싼 정장 세탁소 다려입고 나왔는데, 치마입은 전신샷은 하필이면 죄다, 100미터 밖에서 찍은 듯한 수족관 물고기들, 아싸! 가오리와 최상단 대략 10m위에 떠있는 상어 한마리와 거대한 해초들에 출연비중밀린 아쉬움들과, 바탕화면 아이콘만하게 나온 장나라 전신 뒤태를 당연히 언젠가는 클로즈업 한번 해주겠지 했는데, 의외로 안하고 그대로 다른 장면으로 급하게 넘어간 편집의 아쉬움들을~! 

(장나라, 삐지겠다..야~!!) 

...........


(어쩌라구~!!! 글이 지금 어디로 항해를 하고 있는 중이냐고!! )

(=> 그런 말 해봤자 나도 모름.. 머리는 멍때리고 있고, 키보드가 알아서 뭘 써나가는 듯한 기분!) 



뭐~암튼..? 장나라 기사를 읽어보면 그녀의 생활패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 알수 있다.

그녀의 라인들에서 좌편엔 참기름 세력이 존재하고, 우편엔 마가린같은 지지자들이 존재하고, 상부엔 버터가 한가득 존재한다. 그리곤 하단엔 

태초에 곰돌스가 있었나니...

"안녕, 곰돌스"로 요약되는 곰돌이들이 포진하고 있는 것이다. 






뮤비 제작에 썼던 짤들...!



대충보면 대충스러운데,, 가끔 보면 또 어쩔땐 굉장한 미녀이다.



가끔가다 지같은 그림만 그리는 장나라 인스타 (가뜩이나 활동이 없지만, 요즘은 또 활동이 왠일인지 더 없다. 완전 청개구리라니까! 난 연예인 인스타에서 장나라 인스타말고 별로 궁금한게 없는데, 활동을 무슨 겨울잠자듯이, 대통령 담화문 발표하듯이 드문드문하더군!)


확실한 것은 그녀의 나이는 불혹을 바라보지만, 여전히 그녀의 내면속은 

데뷔초부터 그렇게 곰돌이 인형이 넘쳐나더만...!


"안녕 곰돌스"로 요약되는 십대소녀같은 소녀소녀틱함이 여전히 넘친다는 것이다. 

(귀염을 떨고 싶어 안달이라도 난 생명체를 보는 듯한..)

근데 또 그런점이 매력이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에하나 전세기까지는 아니어도, 그 연예인만 탄다는 스타크래프트 밴인가, 전세 너구리같은 버스타고 돌아다니기 바쁜 장나라가 인터넷의 바다를 부유하다가, 

이 글을 보아도, 그렇게 막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꺼라구!


Why? 장나라도 이제 10년 지나면 50이고, 세월순식간이야! 

아무리 뱀파이어 시간을 산다고 하지만, 오십이 되면 빼박 아줌마듣고, 조용조용히 인기가 가라앉을꺼라구! 



<똘똘한 범생미를 보여주는 장나라 이미지>


장나라 인스타를 보면, 그래도 막 관심받고 싶어서, 토끼탈쓰고 머리에 꽃도 꽂고, 온갖 귀여운척, 예쁜 척 사진과 영상들을 올리는데, 너무 조용조용한 인스타의 분위기... 

 <P.S. 똘똘한데 범생의 계열에선 뭔가 게을러, 성적만 왠지 안좋을 것 같은.. 그으런 느낌!??> 



누가 한번쯤 레전드 시절을 추억으로 기록해주고, 와~! 한번 코믹스라인으로 버무려 이슈화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겠어?


장나라 관련글은 이곳저곳 개인들도 많지만, 맨날 여자들은 사진몇장 푸고, 저 언니 정말 예쁘네요! -끝!! 남자들은 움짤 제작하고, 오늘 장나라 드라마 몇회 움짤올림, 다음편 움짤은 곧-끝! 

재미가 없잖아...재미가... (사진만 많고, 스크롤 하고 문장 한두줄 읽고, 닫기 누르고..)


기자들은 맨날 드라마 홍보할때면 갑자기 장나라가 미모가 과시하고 있다. ~요염함과 색기를... 뭘 잡고 뿜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정말 기대된다! -끝


이 끝없이 패턴반복적이고, 호의는 있어도 수주받아 쓴듯아 영혼없는 소모성 기사들만 가득!


아직도 한참 헬로우 키티같은 성장기 외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저런 장나라도 10년 지나면 오십! 크리스마스 케잌*2배수.. 우웤~!! 

문득 생각해보니 세월이 참 쏜살같고.. 우리 시대의 레전드를 한번쯤 와~!!! 하고 기념해주자고..!

한달전쯤 본 장나라 힐링캠프 소원이 "와~~!!"가 없다는 것이었으니.. 소원성취해주는 셈치고, 

이 코믹스 칼럼처럼 "와~~~!!!" 한번 해주자는 게지!

뭐~ 장나라 정도면.. 레전드?? 맞을꺼야, 아마도... (딱히, 자신있게 확언은 못하지만!)


.....



와~~~~!!!! 이런~ 벌써 간식먹을 때가 됐잖아..!


이게 장나라를 전문적으로 기사를 연구하고 분석하는척하다가 칭찬하는 글인가? 장나라를 조롱하는 글인가? 헷갈리수도 있겠지만, 절대로 조롱하거나 그런글이 아님을 밝힌다. 

왜 그 초등학교 다닐때,, 예쁜 여자 보이면 장난치고, 막 뭐라도 껀수잡아 놀리고 싶은 그런 욕구!

근데 좀 장나라 좀, 사람이 예쁘긴 하니까..! (안티도 잘 안하지만, 안티에 대해서는 아예 글 자체를 안쓴다. 쓰는 것도 시간낭비로 아까운 것!)



뭐~?? 장나라 좋아하냐구~~???

아니.. 이 사람들이 말이 하나도 말같은 소리를 다하고 있네!!

그럼,~ 싫어해야 하나?? 딱히, 싫어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

(장나라 싫어하면 시급주는 쏠쏠한 알바자리라도 있다면 모를까?)

장나라 매력은 닭살력과 어느정도 정비례 관계를 지닌다. (또 핑크 드레스.. 애석하게도 영상은 없다!)

언젠가 한번 장나라가 인스타 짤막 영상등에서 두 손을 흔들며 "안녕, 곰돌스"를 육성으로 시전할.. 느끼함의 시즌2를 이어나갈, 또 다른 전설의 시작을 기대해본다. 



대학생 역을 한 고백부부 시절의 장나라는 참 행복해보이기도 하지만, 빛이 난다. 


빛이 너무 나서, 저 당시의 장나랍은, 스스로의 아름다운 향기에 본인 자신이 취해 정신줄을 약간 저 멀리 안드로메다 속으로 놓은듯도 하지만,  마야족처럼 빛의 몸으로, 아스트랄 차원을 지나, 5차원 우주 정부로 상승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유튜브를 찾아봐도 2017년의 시상식의 장나라가 압도적으로 많고, 좋은 화질도 많다. 희한하게 2018, 2019년판들은 영상도 거의 없고, 화질은 높으나 잔상에 물결치거나 영상들이 구림!)

아무튼 2017년 시상식때의 장나라는 아름다움 뱅크에서 그 동안 적금부어놓은 계라도 타는 날이었나? 특별할 정도로 좀 대단한 느낌?

심심하고도 우렁찬 박수를 쳐주지 않을수 없다!



보는 것만으로도 약간 정신이 승천하는 느낌!?

(저 움짤은 한참 지켜보면...? 그냥 뭔가 싶다.. 포스트 모던 예술인가? 

걍,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음..!! 그냥 웃음만 나옴ㅋㅋㅋ, 無~!!!



밑에 장나라 사진 가지고 저렇게 만들면?? 고소들어올지도~!!!!!)



여하튼, 유튜브를 보니 조회수는 2년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매우 안습이지만, 엄청난 귀염 뿜뿜미를 뿜어내는 레전드 영상이 또 숨어있더군!



(완전 개구쟁이 같애..워떻게 해? 조회수는 씁쓸하지만! 얼굴앞에 노랑 후레쉬 키고 방송하는거 아니야? 얼굴이 막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어.. 로얄제리라도 한통 들이키고 나왔나, 얼굴에서 막 꿀이 흘러나올것 같은 텐션.. 로얄제리 택배로 한 100통 주문해 집에다 쌓아놓고 유튜브 방송때마다 복용하고 나오는 것 아니야?? )



장나라는 팬들을 챙기느라, 신년과 추석때면 해마다 팬들에게 대략 썰렁한 멘트의 짧은 인사영상을 올리곤 하더군! (연기는 참 잘하는데.. 흠~~??? 옷도 마침 흰 옷인데, 북극곰처럼 뭔가 좀 썰렁한듯한?? )

저 시상식 기준으로 최근 장나라 영상을 찾아보면서 놀란것은 의외로 성격이 굉장히 여성여성해보인다는 것이다. 

현재 20대가 아니란, 나이란 핸디캡 때문일까? 저런 미모에 조회수가 저렇게 없다는 것도 희한! 

얼굴도 둥글둥글, 머리도 둥글둥글, 눈도 둥글, 코도 둥글.. 인류의 대표적인, 둥글스족을 대표하는 둥글리언 인들의 표상이 아닐까 싶어!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날 버리지 않게 하리라 외쳤던 조조의 패기처럼, 내가 기왕 둥글다면, 미인의 기준을 둥글미로 바꾸리라! 선언한 젊은 시절 장나라의 패기를 느낄수가 있는 영상!

입돌아간 모습을 볼수 있다. (장나라 NOW)



근데 예전에 장나라하면? 필자는 둥글둥글하고 땡글땡글하던 장나라를 잘 몰랐던 탓에, 떠오를때 이미지가 많은 선행에 착하긴 해도, 왠지 모르게 가요프로그램에서 노래부르면 내지르는 파월풀한 저음톤에, 뭔가 스모키에 표정도 가끔불독스러워 싸납갱이같고
(노래 부르면서 저 처자 왜 화를 내지? 싶은 영상들이...), 


사진도 막 레이저 쏘아보는 눈빛에, 중국도 가서 휘저은거 보면 실제로는 성깔도 대단하고 호랑이처럼 드센가보다 막연히 생각하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처럼 온갖 스케쥴을 소화하고, 방송은 다 이미지이고 그럴꺼라 생각했는데..



(막 저런 엄청 잘 나가는 느낌의 이미지들..! 이 와중에도 급작스레 키보드가 꺾여져, 장나라 역사에서 최대의 노출일듯한, 뒷태미 작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제는 꿀섹시? 역시나 느끼한 기사!)

*장나라 中 대륙 들썩이게 한 ‘뒤태’ 보니…“꿀섹시 그자체”


2016.01.21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285



요즘 기사들 화보 이야기만 하고, 화보 제목은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배덕감까지!

섹시 화보라는데 왜 저 이미지 한장만 보이냐구! 


저런 뒷태가 가능해? 저거 포샾아냐..??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를 해보지 않을수 없군!!! 싶어 정보의 바다 구글 검색을 해봤으나!

으례 화보하면? 또 으례 서칭하다 자동번역하면?? 

"귀염 소녀 뒷태 배덕미 뿜뿜- Jangnara 72P Collection [57mb, BT/천둥,웨이보]" 이런 키워드로 걸려, 수십장의 이미지가 저 한장에서 줄줄히 굴비처럼 검색되어 나와줄것이라 기대하지만, 검색의 노력들이 배신당한 기분..

화보가 아니라, 2008년당시 '드림 오브 아시아'라는 앨범을 발매당시 관련 재킷 사진"이라고 한다. 달랑 저거 한장! 청순 발랄 이미지를 버리고 변화를 추구하는 "날개잃은 천사"의 이미지 쇄신이라고 하더니...





아무튼... 자아~ 꿀나라! 아니.. 장나라!!!

2019년말에, 2017년 연말 시상식을 문득 우연히 발견해 찾아보면서 깜놀한것이다. 

거의 10년지나, 다시 날개를 잃은척 하려다가, 별로 잘 먹히지가 않아서인지, 다시 달기로 한 것 같은데...??? 파다닭~파닭!!!

호랑이가 아니라, 피카츄잖아! 왜 이렇게 귀여운 것이여!?



아니, 저렇게 성격이 순둥순둥하고 귀염귀염했나?

노래를 들으면서 눈동자가 완전 넋이나가듯 입술을 파르르르 떠는 것을 보면서, 혼자 계속 무슨 투명궁전같은 곳에서 살아왔나? 무슨 새장을 탈출한 공주같다. 

곱네.. 완전 천상 여자같은 느낌을 받은 것!



그래서 장나라 인스타를 다시한번 찾아보니, 거기서도 온갖 귀염은 다 떨고 있는 것!

연예인치고는 변방의 규모이긴 하나, 한참 자신의 둥지에서 강성팬들과 어장관리(?) 훈훈하게 하면서, 자신의 러블리함을 포교하고 있던 장나라 인스타를 찾아낼수 있었던 것이다!



오~ 완전 신세계의 발견이잖아!!! 이런 재밌는 걸(or Girl), 왜 여태 모르고 살았지? 

그래서 2019년 12월 25일 장나라 폴더를 개설하고 데뷔 18년만에 새로운 장나라를 문득 알고, 덕질을 스타트! 누구나 으례 찾아본다는 키워드부터 출발하여, 다른 이미지 저장 신공!


웹페이지들은 일괄적으로 편하게 다른이름으로 저장신공을 발휘하다 보니,


문득 정신줄놓다보니 어느새 용량이..!!



(장나라 근데 34kg 이었다는게 실화냐? 초등학교 2~3학년때 이미 그 몸무게 추월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멘트 포대가 40킬로.. )


저 몸무게가 얼마나 가벼운거냐면???


필자가 젊은 시절, 호주 농장있을때 농장일중에 가장 빡세다는, 바나나 맨날 70~100킬로 번치를 하루에 3~400개 따면서 힘이 극강이었을때, 바나나 어깨지고 뛰어다니는건 일상다반사였고,(1년에 300일 열대 비가 내렸지만, 날씨가 40도 근처라, 매일 물을 4리터 정도씩 마시면서 8시간씩 일했지..일할때만 마신 물이 그 정도..!)

주말에 할일없어 힘자랑 놀이 한다고, 서로 업고 기념사진 찍고 그랬는데..

 

휴일날 할일이 없어, 빈둥거리다 옆 캐러반 놀러온 성인남자 두명 어깨에 지고, 잔디밭을 막 뛰어다니고 인증 사진을 찍었더랬지..! 

기억하기론 저 홀쭉이와 뚱뚱이 두 명 합하면 약 150kg.. 장나라 몸무게 34킬로로 나누면..?

당시 장나라 4.5명 업고 뛰어다녔다는 뜻!!! 당시 몸무게가 나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한 70~74킬로??


그정도로 장나라 몸무게가 작다는 뜻.. 어깨에 지게매고 지팡이까지 있으면, 저 당시 장나라 5명 태워도 콧노래 부르면서 아마 1km정도는 룰루랄라 걸어다닐수 있었던 시절~!!


저 번치 하나가 최소 70kg일때가 많았는데, 장나라 몸무게 2배이상인데, 막 미끄러운 풀밭을 뛰어다니기도 했고.. 

나무에서 하강할땐 무게가 더 실리기 때문에, 첫날엔 무거워서 나자빠져 뒹굴다 번치밑에 깔리고도 그랬는데, 사람이란게 적응의 동물, 몇주 있다보니 나중엔 그냥 닭다리 하나 어깨에 걸치고 다니는 기분으로~~


(그러면서 슬쩍 힘자랑하냐구!?)

(어~~!!! 생각해보니 나름 위대했잖아!!)


쪼리신고 성인남자 두명어깨에 매고 잔디밭을 뛰어다니면서 나 스스로도 신기했단거지!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지...? 생각해보니까 그렇더라구! 

헬스장에서 최소 70킬로물체를 지는 그런 무산소운동과 바빠서 뛰듯이 걸어다니며, 하루 그런 번치를 300~400개 날라야 했던 유산소운동의 결합! 일부러 헬스장가서 하면 1시간이면 더 이상 안할것 같은 운동강도를, 먹고 살려고 일이니까 어쩔수없이 하루 8시간을 주 5일씩 했으니.. 

첫날엔 오바이트 쏠리고, 숙소오니 완전 탈수해서.. 그냥 4시간 이상을 캐러반 파라솔의자에 앉아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앉아만 있는게 그렇게 행복하더라구!


처음엔 어깨가 멍들고 쓸려서 피딱지가 나고 그랬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또 새살이 나면서 굳은살도 배기고 나서 괜찮더라구.. 그래서 보통 2~3일 안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제일 많고, 버티면 나중엔 재밌어져서 오래하는 사람들 생기고.. 적응되면 사과따러가면 심심하고 지루해서 못해먹겠다고 또 그러고.. 어차피 하루종일 작업복이 비맞고 땀이 물에젖는 수준이라, 너무 더워서 일하다 강보이면 뛰어들어 단체로 수영도 하고 그대로 다시 일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현지인들이 거기 가끔씩 거대악어, 엘리게이터 출몰하는 곳인데, 수영들을 거기서 했냐고..? 때론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더군!  


암튼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드래곤볼 만화에서 무천도사 밑에서 천하제일무도회 참가를 위해 수련하는 손오공과 크리닝같은 되먹지 못한 수련강도!

농장크기가 대략 서울시에 있는 구하나 수준! 바나나는 한번 번치를 따면 나무가 썪고, 다시 심고 1년을 기다려야 하니, 구역을 12개월로 나눠서 수확을 계속 농장일주 순회하는 거였더랬지..

번갈아가면서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뒤에 거대한 골리앗 트랙터도 몰아보긴 했는데 재밌긴 하더라!



문득 궁금, 장나라 80킬로정도되면 어떻게 되는건가? 그런거 이미지 입력하면, 아웃풋 보여주는 인공지능 어플같은거 없나? 


간단한 그림판 계산, 40킬로 추정하고, 80킬로=가로폭 2배, 20킬로=세로폭 2배.. 이건 아니겠지???

오~ 고소 들어올라~!!!


아무튼... 


(장나라 덕질하다가, 틈틈히 누른 Save버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신공!!! 어느새 슬슬.. 하드 디스크 확장을 이제 고려해봐야 하는가?)



아~ 더 찾아보니 따로 돌아다니는 가장 유명한 컷이(우하!), 하필 성깔있어 보이는 샷이었던듯도!



화질이 360p 저화질이라 아쉽지만, 2018년말에도 뜬금없이 꺄~꺄~ 거리는 영상이 있더군! 

대체로 썰렁하기니 하지만! 뭐랄까 저 사람은 일부러 웃기려고 하면 썰렁하고, 근데 의외로 썰렁할때가 더 웃긴 그런 면이 또 있더라구!

은근히 귀염떠는 거 즐기는 듯~ 그런 쪽으론 잠재력이 풍부한 처자인듯!!!


언젠가 한번 다음버전은 그런것도 한번 들어보고 싶지 않나?


그 일본애니보면 가끔가다.. 우리나라 뭐하삼! 처럼 ~했다냥! 그렇다냥!! 그런 말투들 있잖노?

장나라는 그냥 자기 이름 붙여서,, ~나라 

팬 여러분, 안녕하삼나라? 저도 잘 지냈어요나라! 방가워요 나라! 우리 다시 만나요나라! 등등등..

초강력 닭살부리며 귀여운척 떠는거 한번 보고 싶지 않노...??




난 장나라가 나이에 걸맞게 사는 것보다, 은하철도 999의 언제나 심각한 메텔처럼 사는 것보단, 

나이보다 유치하고 어리게 살았으면 싶다. 영원한 소녀처럼~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면, 저 누나 대체 왜 이래?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필자보다야 어리니, 가뜩이나 골치아픈일 넘치는 세상사, 



(닭나라? 좀 느끼하고 오한속에 미식거리긴 하지만?), 

"안녕, 곰돌스"로 함축되는 그런 이미지가 또 되려 좋은 것이다. 


<보라!! 저 둥그르르한 원스(Once)한 위용을..!>


장나라가 오일쇼크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주가지수와 경제전망을 뿔테안경을 쓰고 나와 말한다면, 오히려 세상 참 재미없어졌군이라 느낄지도 모르겠다. 



뭐~ 뿔테안경이 그런대로 나쁘지 않다고도 볼수 있지만!




느끼함의 슈퍼갑이라 불리며 무수한 흑역사 패러디를 낳게한, 장근석의 거의 정신공격 수준의 르망에서의 레이싱 이후!




(그러고보니 논스톱 4에서인가, 장근석과 장나라의 특별 단편이 있긴 하지만)

장씨 라인..! 

오랜만에 버터계열의 인재 출연의 느낌! 르망이후 다시 목도하는 신선한 충격!!


앞으로 느끼함의 올림피아드에서 무수한 전설의 기록과 패러디를 양산해낼지 모를 "르망의 끔찍한 레이싱"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위상을 보여주는 "안녕, 곰돌스" 시리즈를 보도록 하자!



일부러 막 더 저러는 것 같다. (연구하는 거 아니야?)

아니면 뭔가 소재가 없으면, 심심하면 만만한게 곰돌스~!!


(장나라 사는 곳 주변에가서 곰탈을 뒤집어쓰는 알바라도 해볼까? 싶기도 한 심심한 감상)


다시 너구리 처자 모드로 돌아간듯한... 저 처자 모르긴 몰라도, 은근히 즐긴다... 자기 입술이 항상 100만불 짜리 입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10년이 지나도 저러고 다니는거 아니야?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껍질처럼 끝도없이 나오는 장나라의 대단한 입술자랑!!!

(한 1년만 지나도, 언젠가는 흑역사가 될...??)

그만해!!! 혼자서 청승.. 외로움의 오도방정녀여~!!!!

(저 처자! 얼마나 외로우면... 허구헌날 저럴까? 갑자기 눈...눙물이~~~)



이 포스팅을 통해서, 정신줄을 어느정도 놓아야만 할수 있다는 르망에서의 레이싱 이후, 좀처럼 나오지 않을 인재를 새롭게 발굴!!

<르망남에 이어, 새로운 르망녀의 계보를 이을, 마틸닭 헤어의 르망 장의 모습>





장나라 덕질을 나름 해보며, 찾아본 것은.. 왠일인지 장나라 주변의 인프라가 뭔가 좀 재밌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에 찾아본 가장 큰 장나라의 팬페이지.. 장나라 나라라라대!


도대체 뭐냐고!? 정체가... 이런 페이지들의 존재는... 일부러 웃길려고 저런 작명 센스를..?

뭔가 좀 어감이 웃기다! 국내 사이트에 비해서 한류스타여서인지, 외국 사이트의 규모가 오히려 크다.




장나라의 홈페이지를 가보았다... (얼~ 뭔가 2D에 근접한??)



얼~ 장나라의 코아래 입술을 배경테마로 한 화면! 도발적!!! 자신의 최고매력은, 믿을 건 입술뿐이란 자신감의 표현인가? (그래서 허구헌 날, 소재없음.. "안녕, 곰돌스"인겐가...? 은근히 즐기는 거, 맞다니까..!!)




근데 뭘까...?  뭔가 페이지 전체를 아우른 대충스러움은~ 

대표 연예인, 달랑 한명! 인데.. 사진은 왜 또 눈부분이 중간에 짤리게 너무 급조한 듯한 어설픈 제작! (나올려면 나오고, 말라면 말지... 유튜브 장나라 영상들 보면 대문컷이 하필 잔상붕괴이고, 썸네일의 중요성은 진짜 신경 안쓰는 듯도..)


바로 사진 밑에... 이용안내와 영업시간(주말과 공휴일 휴무)...???


장나라 이용안내와 영업시간??? 



왜 배치를 저렇게.. (4딸라, 출장료만 더 붙이면..?)


가끔 애드웨어깔리면 새창에서 뜨는 콜걸 프로필 같은...(일부러 웃기려고 저런 것 같애!)



아.. 무슨 장나라가 콜걸이야? 대여가능한 거였어???

얼마면...얼마면 돼니...?


햄버거 사줄께! 세트메뉴면 되겠니???



뭐... 그 정도론 자유이용권 10초라고??


10초면 충분.. 오늘도 예쁨주의보와 애교를 발산하고 있는 그녀에게.. 

"안녕, 곰돌스"나 한번 말해보라고 시키면 될듯...!?



<레몬을 입안에 삼키고 사진을 찍었나? 참 시큼한 홈페이지 프로필 샷!>



왜 라면문화가 아니라, 라원문화일까? 도가 튼~ 심벌리즘 분석...


나라짱=나라최고=나라One=(나)라One=라원... 

즉, 라원문화는 장나라가 최고인 문화인 것이다.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속사 작명부터 장나라를 위해 만든 소속사이고, 대충인듯 하여도 애정이 담긴 작명같다.



장나라 썸네일 이야기를 했지만, 유튜브를 보면 일부러 안티가 올렸나 싶은? 전설의 고향 썸네일들이 은근! (근데 인스타 라이브의 초반 코웃음은 정말..! 옷은 또 뭔가 할머니옷같은데 38살이란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순수하게 웃는다!)

아아~ 무섭다...! (형상변환 오해살만한 각!)



뭔가 좀 괜찮긴 한데.. 하필이면 손바닥 잔상붕괴중의 썸네일..!

(일부러 관심받고 싶어서? 제발 누가 지적좀 해주세요!와 같은 댓글의 관심이라도 받아볼려고 일부러 허점을 남기거나, 혹은 웃길려고 저러는거 아닐까? 싶기도...)


물어보지 않을수가 없다. 장나라 분신같은 이들이여, 대체 당신들은 정체가 누구입니까?

(애니를 보면 흔히 아레아레와~로 시작하는 대사들! "아레아레와~ 우리들은 그들이면서, 또 저들이며, 동시에 하나이며, 시작이며 또한 끝이다. 하나는 모두이며, 동시에 우리들 모두는 또한 하나이다"와 같은..  저 장나라 잔상의 정체모를 존재들이 동시상영으로 상공에 교차하면서, 뭐 이런 말들을 횡설수설 다중채널 스피커로 쏟아 낼 것 같은 느낌들!!)


뭐랄까? 장나라가 일부러 뭘 딱히 웃기려고 하는건 없는데, 장나라 인프라를 둘러싼 포석들 자체가 왠지 웃기다는 것!!! (도대체 저 장나라 클론들은 정체가 뭐냐구?)

거대한 허당미와 푼수나라의 기류가 장나라 주변의 대기를 감싸고 운행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





(다음 이미지로~ 왁!!! 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겨! 군고구마 혼자 몰래 까먹다가 들켜 수습하는듯한, 저 넉살가득한 미소와 행동.. 뭐냐구 대체..!)


추석인사 썸네일... 나쁘지 않지만! 아래쪽이 더 화사하지 않나?

(결국은 튀나오는 "군고구마 안먹었지롱, 함 찾아봐라!~" 하는 듯한 제스처!!)


보통 유튜브 처자들은 영상속에서 가장 잘 나온 장면을 이미지 추출해서 별도로 올리는데..  장나라 영상은 인공지능대로 나온 썸네일에서 제비뽑기 하듯, 담당자가 에이~ 귀찮은데 하며, 마지못해 올리듯 올라오는 듯!

아니면 자기 미모에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썸네일 따위는 신경을 안쓰는지도 모를 일일 터!!?




데뷔 6천일 멘트... 마찬가지.. 2% 좀 더 완벽한 썸네일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근데 댁은 드라마도 여주자리만 꿰차는 "대체" 불가배우 연기자라며...? 근데 "대체" 저 어색함들은 당최 뭐냐구!!?

드라마 주연만 몇개를 했냐구? 

근데, 왜 이렇게 추석인사, 데뷔기념 인사! 손동작들은 유튜브에서 영상 처음올려보는 초등학생처럼...왜 이렇게 어색한기여? 

(관절이 뻐근한 나보다도 더 어색할 정도이니, 일부러 웃기려고, 귀여워보일려고 어리버리 컨셉잡고 어색하게 하는거 아냐.?)


손가락은 엄지척 올리려면 좀 한동안 올리고 있지, 왜 동글동글한 마이크와 함께 0.3초동안 올리고, 눈한번 깜박하고 잽싸게 내리냐구..? 

만능 멀티테이너답게, 인터뷰하는 와중, 화면아래로는 오락기 조종하면서, 마침 좋아하는 슈퍼마리오 게임하고 있던 거 아냐??? 슈퍼마리오 게임 클리어 하는 영상녹화해서 슈퍼마리오 본사에 보내 그토록 원하던 슈퍼마리오 광고 발탁되려고~?? 

그래서 조이스틱으로 슈퍼마리오 점프 버튼 열심히 눌러야 하는 와중에, 잠시도 손을 오락기에서 뗄수 없어서, 손가락 저렇게 번개처럼 올렸다 내려야 했던 거 아니야????


그렇다. 바야흐로 이 되는대로 뇌피셜 칼럼을 통해서, 너구리와 장나라, 슈퍼마리오의 유착관계가 점점 수면위로 부상하여 거진 밝혀지고 있는 터...!




때론 너구리 단발 헤어로 슈퍼마리오 외길 인생을 걸어왔으나, 이제는 더 넓게 세상을 봐야할때.. 

데뷔때 한참 개구쟁이같이 혀맹꽁이 소리를하던 CF광고를 뒤로하고, 우아하고 세련된 변신을 시도한다!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사 한번 날리지 않을수 없다!!




"얼~!!!ㅋㅋ" 

"얼~!!?ㅋㅋ" 

"얼~!??ㅋㅋ" 

"얼~!!!ㅋㅋ" 


맨날 1년에 2~3번, 10초 50초 안부멘트만 잔상붕괴 화질로 올리지 말고, 

뭐라 말하건, 가나다라마바사를 말하건, 1시간 1080P 분량으로 뽑아서, 좀 올려주면 안될까?

너무 팬들과 소통이 적다고, 막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구 하는 터! (주어는 없지만!)



문득 보니 장나라 닮았다는 처자의 AMSR

장나라는 절대로 저런 거 안하겠지...!!ㅋㅋ (AMSR치고는 좀 별로..)


히말라야 설산에 우담바라처럼, 돌담에 속삭이는 햇빛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곰돌스같이~



청정한 미모로 공기청정기 광고를 찍는 장나라! 안녕 곰돌스에서, 안녕 청정스로,

이제는...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안녕 참존스로 !!! (우웱~!!)




예전 시절과, 가부끼 화장의 장나라, 패션쇼 모델이 아니라 디자이너로 데뷔한 듯한, 다시 뭔가 느끼함으로 회귀한 앙드레 장 버전의 모습들!! (마치 프랑스 르 샤르뎅 앙비뇽 튤레지아 대학에서 유학을 갓 마치고 온듯한..)

그야말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천의 얼굴을 보여주는 장나라돌스!



한방향 출사표를 던지고, 그렇게 디자이너 진출까지 우아함으로 잘 항해를 가는듯하다가!

(근데, 한복 허리통이 너무 굵은 거 아니야?)



이번엔 반드시 쿠퍼를 타도하겠다는, 다시 슈퍼마리오와의 결전의 의지를 다진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최근의 너구리 단발 복귀! 



계속 루프를 타고있는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터!

장하리로 회심의 일격과 쇄신을 다진, 장나라의 머릿속은 온통 슈퍼마리오에 대한 열정으로 거듭나기에 여념이 없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 



문득 덕질을 시작한 이후로 4달,, 그냥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모은 장나라 콘텐츠가 902GB, 거의 1테라 육박! 

미친 거 아냐....!!!! (아,,아직 중복되는 자료는 지우지 못했다. 720p 다운받고 1080p로 새로 찾아진 자료등등..) 하긴 요즘 1테라라고 해봤자, 하드 용량대비 가격으로 1만원이니 큰 무리는 없다.)

근데 장나라 출연하지 않은 부분도 모은, 논스톱만 해도 220GB정도...일부 뮤비제작소스가 수십기가 정도...  

그래도 저렇게 용량이 많은가? 글을 쓰면서 새삼 놀랜다. 어디.. 바이러스라도 들어가있는거 아닌가??



내 컴퓨터에 직박구리나 얄딱구리는 다양하게 A~Z까지 목차별로 있어도, 특정 연예인 이름의 폴더는 국내외를 통틀어서 장나라가 유일!





아무리 봐도! 성덕..!! 은근히, 재밌다구~ 저 처자!!! 기삿거리가 무궁무진하다구!!! 

연예인 중에서 저렇게 재밌는 사람, 살다살다 처음 보는 듯한 감상!

일부러 웃긴다는게 아니라, 인터뷰마다 철저, 성심을 다하는 완벽주의자라는데?

(그런말 하니까, 더 웃기잖아~!!!) 


도대체 왜 하필 그런 완벽을? 한때 아그리파 여동생처럼 하고 다니는데에 쓸데없이 완벽을 기하고, 

왜 둥글스 드림 시절, 머리에서 알콜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희한한 샷들은 또 뭣이며,

하의 실종 각선미를 해맑게 뽐내는 것은 좋은데, 추락위험 팻말옆에서 하필 저러고 있으며... 

유튜브 팬들 인사 대문컷들은 왜 다들 상태가 저러하고..? 

홈페이지는 엉성히 얼굴이 참 어중간히 짤린 프로필샷 밑으로 하필이면 이용시간, 영업안내.. 무슨 콜걸 구도처럼 떡하니 존재하고... (도대체 완벽들이 다 어디로 가출한 것이냐구!!)

가장 큰 국제적 팬페이지 이름은 왜 하필, 장나라 나라라라라라라대가 또 뭐냐고? 

간략히 보도록 하자!



재판장님 증거자료 제출합니다. (주어만 없다!)


#증거자료3

끝도 없이 페이스북에 뜨는 장나라 팬페이지들..

뭐~ 여기까지는 좋아, 어~ 장나라 대단하구나! 이런 느낌들...

~(뭐가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학생이야?????


클라나드 여주(?)를 연상시키는 2D같은 느낌을 주는 3D처자 장나라의 노래하는 모습!

(항상 너구리같은 안경을 즐기나봐!!??ㅋㅋ)


근데???


럴쑤~럴쑤~이럴쑤~~~


우하단의 저 억지로 웃는듯한 어색한 포즈랑 사진은 뭐냐고!

빨리 화장실 가고 싶은데, 억지로 참고있는 듯한 저 경직된 표정은 뭐냐구!!??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구~!!!!! 터미네이터냐구!!!

(잘나가다가, 꼭 저런 거 한장씩 남겨야 직성이 풀리냐구!!)


양손의 엄지척! 90도 각도에 대한 유난한 어필.. 장나라 미래에서 온 인조인간 아니야~?!! 잠시 신분세탁하려고 연기자인척 하는거 아냐?(=희한한 논리??) 그래서 안 늙는거 아냐?


혹시 예의 튀김스부르크.. 다닌적도 없던 프랑스 유학 시절을 생각하며,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한 자신만의 유감과 깊은 숙고를, 아방가르드한 21세기의 고독과 같은 문제들과 버무려, 데쌍트(?)적으로 형상화한 전위적 표현의 메소드 연기중인가?


아니면 단순히, 등에 모기가 내려앉아 가려움을 참느라고~??

그것도 아니면 예전 중국 무협드라마 촬영한 덕에 뭔가 스피드와 각들이 몸에 배인겔까?

...........
그냥? 은근히 장나라 사회에 불만이 많은거 아냐!??


<이미지, 흔치않게 장나라가 썬그라스를 끼고,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모습-썬그라스를 껴도 뭔가가 재밌는 저런 표정! 썬그라스 낀 연예인이 아니라, 

꼭 썬그라스끼고 연예인인척 하는 사람들 같은 느낌적 느낌들도...!>


아니면 하도 기부를 많이해서, 팔에 기부스해서 어색하게 사는거 아니야?!!

어색함에 있어서는 서로 둘째가면 서러워할..

누가 더 어색한 포즈로 신문 1면을 때릴 것인가? 

서로 경쟁하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장 패밀리=김보성과 장나라의 만남!


오늘은 이렇게 어색해서 대만족이니, 내일은 또 새로운 포즈로 더욱 어색해보자! 

다이어리에 막 적어놓으며, 자신만의 세계만을 파면서, 막~ 연구하면서 사는거 아니야!?? 


다이어리 40%는 어색한 포즈 개발과 인스타에서 어떻게 또 개그를 칠까하는 연구들! 

50%는 슈퍼마리오 게임에 대한 연구와 광고에 대한 계략들과 보다 더 버섯돌이에 가까운 너구리 헤어스타일과 복장에 대한 연구를 세워가며, 

어쩌다 짜투리 10%만, 다음 드라마와 인생과 꿈, 유가 하락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한 부동산 폭락이나 우려등등에 대해 반추하는 내용들을 적으면서 살고 있는거 아니야!??


한참 아름다움중이라 바쁨중인 장나라에게 미안하지만 묻지 않을수 없다. 

동일 인물 맞긴 해...!??



계속 장나라의 아까 사진이 뇌리를 맴돈다! 저 표정은 뭐냐구! 대체..! 

차력하려고 기모으는 중이냐구!!!

제발 좀 딴지좀 걸어줘 애원하는 듯한 저 뜬금없는 뚱딴지 같은 샷은 뭐냐구!? 

한번 더 해피엔딩이면 2016초 방영 드라마인데, 4년이 더 지나도록 아무도 저 사진에 대해 딴지거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대단....! (방송가를 혹시 혼자서 다 장악한가 아냐?)

그만하라구! 그만좀 웃겨, 띠아오만 라임타고 영구와 땡칠이처럼, 앞니에 김 붙이고 싶은 충동 왈왈!! (차마 못하겠다!)



뭔가 좀 오락기 조이스틱 들고 있는 자세에서 버튼 열심히 누르려다가, 경련이 와서, 그대로 멈춰버린 것도 같지않아...!??? 

집에서 하도 슈퍼마리오 게임을 수십시간 해서, 경련이 와서 저 자세로 멈춰버린 것 아니냐구!?

얼마나 게임이 좋았으면, 오죽했으면 양손가락이 오락기 스틱처럼 직각으로 설지경이냐구..!?

노래 부르러 간것도, 혹시 슈퍼마리오 주제곡도 겸사 쉬는시간에 공짜로 슈퍼마리오 본사에 보내려고, 데모더빙하러 부르러 간것 아니냐구..!! 

저 드라마 촬영 결정 이유도, 간밤에 깨지 못한 슈퍼마리오 게임 한번 더 해피엔딩을 맛보고 싶어서, 그냥 문득~! 결정한 거 아니냐구!????

총체적으로 겸사겸사 슈퍼마리오 과제, 뽕 뽑으려고 저 날 출연하다가 딱 걸린거 아니냐구!??


"장나라, 밤세고 슈퍼마리오 게임하다, 다음날 녹화중 조이스틱 자세로 굳어, 돌발적 경련후 실신, 응급실 실려가 (충격 속보!) -나라 News"

이런 기사 찾아보면, 어딘가 짱박혀서 또 딥웹같은 곳에서 나오는 거 아니야??


혹은 눈부분 모자이크 처리되서, J모양으로 나오는거 아니냐구!????

(발췌: ~신분을 가리기 위해, 눈부분 모자이크 익명처리! 네티즌들은 해당연예인이 누군가 신상털기에 나섰다. "단발?? J씨..여성.." 등의 단서들을 놓고.. 조혜련이 아니라면? 일각에선 동안의 미녀라 불리기도 한다는 매우 짐작하기 힘든, 모호하고 수수께끼같은 단서만이 남아있어,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ㅋ 과연 누구일까나?ㅋㅋ 등등 무수한 억측과 치열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나, )



(오~ 찰리형! 장나라 물고 늘어질 완전 껀수를 잡으셨는데요.. 초대박, 대어를 낚으신거 같습니다.ㅋ)

(그 와중에 또 핑크 티셔츠! )

(야~ 말도마! 이제 개인기도 거의 다써, 뭘~ 가지고 또 책을 잡아야 하나? 뭘 가지고 골탕을 먹여야 하나? "~아니야??!!!" "~이냐구~!!!!!" 헛소리 시리즈 글쓸 소재도 떨어져가는데, 뜻밖에도 연장방송할 초대박 대어를 낚았지 뭐야!!ㅋㅋ 

"안녕, 곰돌스!"와 "러블리 베이비 핑크, 찰떡 소화" 찬양으로 똘똘뭉친 장나라 사단에 대한, 그 끝없는 느끼함에 대한 복수를~!!! 

앞으로 저 운좋게 발견한 참 숨어있던 샷이 왠지 또 수면위로, 기사등등에 많이 나오기도 할 것 같은 그런 예감이 없지 않아..!)



도대체 뭘 어필하고 싶은 거냐구!! 저 초현실주의 지향은~

중국 띠아오만 어의때 어깨너머로 배운 3천년 역사의 무술로 장풍 한번 싸볼려고, 내공을 모으는 중인가!??

얼굴에 희한한 보이지 않는 뭔가 거대한 기운들이 감도는 듯??

"쿠구 쿠쿠쿠~, 찌잉~" 옆에 여백에 에네르기 모을 때 흔히 나오는 배경자막 달아야 할 것 같은 압박감!


장나랍~ 요새 순정만화 졸업하고 밤마다 무협지 꿀잼으로 즐기며 사는거 아냐?!!!

연기 천재 장나라가, 간밤에 밤새 무협지 읽다 감동이 가시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과하게 배역몰입하다, 약간 실성한채 저러는 거 아니야???

녹화하면서 계속 무협지 생각하는 거 아니야? 혹시 역시.. 슈퍼마리오 쪽인가!!?

신비주의 컨셉도 적당히 하라구! 이건 완전 안드로메다 넘어 26차원 미지의 존재들을 조우하는 우주정부 탐험급이라구!!! 

혹시, 스타트랙에 새로운 우주진으로 캐스팅되서, 오디션이나 한번 봐봐?하며 연습중인거 아니냐구~!!!

장나라=>장나가=>잘나가=>젤나가.. 스타크래프트 공허의 유산에 프로토스 계열을 이끄는 새로운 젤나가 캐릭터에 캐스팅거 아니야..?



뭐~ 숨겨놓은 복선같은 건가?

혹시.. 숨겨놓은 개인기 방출중인거야!??

어제 새롭게 연구한 개인기, 테스트로 써먹어보는중인거야???


뉴논의 드러눕는 양동근처럼, "럴쑤 럴쑤 럴쑤~ 내 엄지를 잡아봐!" 

잡으면..? (갑자기 바닥에 드러누워) 손사래치며 "퍼져라, 방구 뿡~~~!!!!?"

(에이~ 설마 그건 아닐꺼야!)

ㅋㅋ 근데 왜 이렇게 저 표정과 자세, 장면이
"엇! 정말.. 그런건가?" 싶은~ 개연성이 느껴지냐구?ㅋㅋㅋ


뭔가 꿀단지같은 장난치고 싶은 어떤 꺼리를 숨긴 저 표정!! 크게 한방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저 표정!!!



혹시, 예능에 나가려고, 막 연구하다가.. 경운기 처음 타보는 공포에 질린 처자 선발대회 같은거 떠올리고, 가상현실 모드로 연습하고 있는거 아니야???

저 이태원에 복면쓰고 경운기끌고 나타나 경찰한테 잡힌 사람, 혹시 장나라 아니야!???



저 처자.. 도대체 정체가 뭐냐구!!! 

추구하는 정체성이 뭐냐구~!!!!!



잠시, 삶이 힘들어져, 공황장애 온것 아냐...??? (누가 나좀 제발 말려줘요..) 하면서..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중학생인척 잘나가다가, 갑자기 왜 뜬금없이 땡칠이 모드 돌변이냐구~!!!!!

저 눈빛과 어색하게 벌린 입, 표정은 대체 뭐냐구...!!!


중국 활동갔다와서 무협드라마 찍다, 낙타에서 굴러떨어져 낙법을 잘못하고 구르는 바람에, 어디 다치고 온거 아니야!??


마침 몇시간전에 터미네이터 2 엔딩장면에 아놀드가 I will Back 엄지척했던 명장면이 떠올라, 뇌리를 떠나지 않아서 그냥 한번 비슷하게 해보고 싶었던 아니야!??


저러고 한 1분동안, 도닦는다고, 가만히 정지화면으로 있던거 아니야!!!

아까 기사 뭐드라...!?


"과거로 돌아가 시간이 멈춰버린 듯, 배우 장나라의 시간도 그대로 멈췄다. "


문자 그대로라구! 뭔가 움직스런 느낌이 없어, 무슨 얼음땡 놀이하다가, 얼음외치고 갑자기 정지화면으로 한 10초 있는 와중에 찍힌 것 같애!


애니 닥터스톤처럼 녹색광선 맞고 소금기둥되기 직전 영화장면 찍고 있는거 아냐?

4차원이나, 5차원 접수하고 세상살다가, 3차원마저 접수하려고 세상 내려온거 아니야!!?


<장나라 왈: 엉엉!! 와~ 이 양반 독하네, 몇번을 다단계로 우려 먹냐고요?>~한 밤???


아까 승천하는 김정은의 희한한 움짤이후로, 이렇게 뭔가 할 말을 잊게 만들면서, 멍때리게 하는 사진은 처음 보는 감상!

새로운 형태의 정신공격 법인가? 왜 표정이 저런거냐구!??? 도전이냣..~??

김정은 승천짤처럼 자기도 재밌게 만들어달라는 거야? 뭐야???

이 넘치는 바다같은 결코 다함이 없을것 같은 장나라 소스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개그 어장들은~!!!


넉살스런 표정의 무슨 만병통치약 홍보하는 약장수같은 썬그라스 사진 떠올리니까 또 웃기잖아..!! ㅋ


장나라여~ 그대는 썬그라스 끼고 다니지 말라고!

썬그라스의 피카츄화는, 썬그라스 신화로 르와르를 개척한 주윤발형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구! 



ㅋㅋ 완전 무한루프라고~!!!

장나라의 매력에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이건 완전 허우적거려야 할 판!!!


옛날 뉴논스톱보다, 요즘의 장나라 리얼 라이프가 더 웃긴다구!!!

무슨 숨은 그림찾기처럼 요소요소, 행간행간 엄청난 개그들이 숨어있다구!






자아~ 계속 페이스북 탐방을 해보자구!!



*娜拉 娜拉啦啦隊 (장나라 나라라라대)

https://www.facebook.com/watch/naragogo/



뭐냐구! 이 나라라라대는... 대학을 너무 길게 다녀서, 10년만에 졸업한 한이라도 맺힌겐가?

온갖 귀염부리 떠는 장나라 영상들이 모아져 있는데, 왜 또 하나같이 썸네일들이 번개같이 손이 움직이는 장면에서 하필 손바닥 잔상붕괴중이냐구!? (계속 이 정도로 나오는거 보면, 일부러 골라서 올리나봐???)

아레아레와~!!!!~로 이어질것 같은.. 장나라 클론들의 끝없는 반복!!!



슈퍼마리오 게임 라스트 보스 스테이지 클리어하려고, 평소 손으로 순발력 운동하는거 아니야???


국내서도 구하기 힘든 영상들이, 어떻게 저런 정보력으로...? 장나라 팬페이지들 문지방턱인 장나라가 휴식기에 뒹굴뒹굴 심심해서, 익명의 팬 1,2,3호로 접속해 몰래 직접 올리는거 아니야?? 


그래서 한결같은 특징으로, 유튜브나 페북영상이나 썸네일 잔상붕괴 손바닥에 꽂힌거 아냐?




*ᴊᴀɴɢ ɴᴀʀᴀ 장나라 NᎪᎡᎪᏚᎢᎪᎡᏚ Philippines

https://www.facebook.com/pg/NaraStarsPH

프랜차이즈 팬클럽 경영이야? 미스 필리핀은 또 언제 진출한 것인가!!! (그 와중 또 핑크 드레스! 장나라 핑크 얼마나 좋아하는거야!_)

정체가 뭐야! 동에번쩍, 서에번쩍.. 무슨~ 홍길동이야??

혹시 슈퍼마리오 지사가 필리핀에 있어서 눈도장겸 문어발식 확장을 한 것 아니야?!!


여긴 또 왜 하필 ㅁㅁㅁㅁㅁㅁㅁ박스가 늘어져 있고? 나라라라라라라대와 같은 패턴!

비밀 조직같은거 운영하면서, 암구어 패턴같은거냐고...??



아래는 여러 팬사이트중에서도 장나라 고화질 이미지들이 많이 모인, 필자가 꽤 많은 장나라 소스를 얻은 베트남 싸이트! (애석하게 배꼽티 영상은...!!!-_-!!)

*Jang NaRa-장나라 Việt Nam FanClub
https://www.facebook.com/pg/JangNaRa318VNFC


현재 대문 배경은 신작 드라마 티저, 너구리 모드 장나라가 무한루프로 상영되고 있는 중!





무슨 숨은 그림찾기처럼 개그 코드가 곳곳에 숨어있다고!

진짜.. 막 일부러 웃길려고 그런거야?? 매일 그런 걸로 상상치도 못한 하이개그치는 걸로, 진지하게 연구하면서 사는거 아냐? 나름.. 프로연구가로서의 자부심 달고 사는거 아니야!? 

저 모든 상황들이 진지해서 더 웃기다고...!!!


컨셉이 계속 개그를 치니까, 장나라 단발머리만 봐도, 이젠 슈퍼마리오가 떠오를 지경!

(꼭 버섯단발머리 할때면, 또 옷색깔이 핑크색으로 연루가 되네, 슈퍼마리오의 그 핑크색 버섯처럼! 또 배경이 핑크라고, 일부러 웃길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뭔가 있다구, 슈퍼마리오에 대한 어떤 애착이..)

이번엔 고혹적 슈퍼마리오!? 아니면 나라너구리 처자는 다시 귀염너구리의 세계, 너구리 월드로 복귀하는가?

꿈꾸던 슈퍼마리오 광고를 소원성취하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예의 장나라 필리핀 팬페이지가 오히려 국내보다 더 빠른 근황들을 전달!  

아래 사진은 퍼온 사진!!

뭐냐고!! 너구리와 슈퍼마리오가 드디어 퓨전으로 성공적으로 합쳐진듯한 이 능청스러운 느낌은...!!!

그토록 연구를 하더니, 이제는 이러한 컨셉의 달인에 이른 이미지로 강력 어필해서, 다시한번 알토란같이 짭짤한 너구리 광고와 못이룬 슈퍼마리오 광고의 섭외와 발탁! 두 마리 토끼를 이제는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인가? 그렇다면 참으로 심원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


이빨이 참 가지런하고 하얗다. 이제는 빨래~~~끝..! 때가속 비트같이 하이얀, 순백의 이빨을 과시하며, 급기야 치아미백 광고까지 노리는건가? 그렇다면 일석삼조의 계략이 숨은 치밀한 샷들이 아닐수 없다!



스마트폰 바탕화면을 좀 저런 느낌으로 바꿔볼까?

(귀에 꽃 하나만 꽂으면 더 완벽하겠는데? 조명도 또 가출하는거 아니야?)


장나라가 그토록 좋아하는 너구리와 슈퍼마리오 게임들을 바로가기 설치, 코너를 따로 하나 만들어서...!

어.. 좋은데...?? 저 나름다운(?) 장나라가 날 보며 환하게 웃고 있잖아!!! (회심의 치아미백을 자랑하면서..) 마늘을 한 100일 먹고 인간이라도 됐나? 특유의 곰스런 푸짐함과 따뜻함이...


 "해맑음"의 밝은 에너지들이 막 쏟아져오는 느낌, 핸드폰에 바이러스들이 막 청소될 것 같은 느낌! 

꼬꼬댁 닭소리 알람 울릴때만 저런 이미지 뜨게 좀 기능좀 보강하면 뭔가 좀 우렁각시같은 느낌도...! 

장나라도 모르는 사이, 장나라를 한번 마누라처럼 시뮬레이션 만들어보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들...~

자주 애용하는 바로가기 위치들을 둥그런 얼굴 주변반경으로, 좀 수정하는 것도 나름~스...???

(절대로 저딴 핸드폰 바탕화면을 깔아놓지는 말자! 문득 주마등처럼 연예인 처자 바탕화면 깔아놓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뭔 저런 세상 한심한~~~!!! 그게 바로 나님이었답니다? 스트레이트 펀치로 작렬하며, 훅치고 들어오는 기억의 어퍼컷들..)



(VIP의 도도하고 반반한 엘프녀 캐릭을 보여준 나정선도 괜찮지만, 다시 둥글교 교주로 돌아와, 나름 둥글스하고 능청스런 장하리도 사뭇 기대가 된다! 바야흐로 예능으로도 한 번 진출하려는 포석??)


그렇다!! 반반스와 둥글스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모든것을 다 헤쳐먹으려는 욕심도 한가득한, 장나라의 심원한 계략이 보이는 듯도 하다!!?




"난 단순한 마리오가 아니라구 나라! 

리마리오도 아냐 나라!! 

다름아닌 너구리슈퍼마리오인 것이다나라!!!"

~라고 과시를 하고 싶었던 것인가?

어딘가 으례 나타날때면.. 이미지속 배경부터 왠지 항상 웃기고 들어가는, 한때 둘다 가수였던 허나라와 장경영의 콜라보가 이루는 시너지 효과, 기대되지 않을수가 없다!!!



뭔가 막 이곳저곳 헛점들이 많고, 막 수많은 지적거리들~ 뭔가가 엉성하고..

버터바른 기사들부터 주변상황들도 코믹하고,  

조용하고 잠잠하게 웃기는 뭔가가 있다구! 

인스타를 보면 펼쳐지는 희한하고 재밌는 장나라 월드 세계들!


(완벽은 무슨 개뿔... 완벽이 어딘가로 가출한 느낌! 너구리같은 태연자약한 오동통 능청에 슈퍼마리오 세계관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


계속 라이프 자체가 뉴논의 섹시한 나라편의 전설에서 이어지는 시트콤을 타고 있는 것처럼!!



근데 왜 난, 장나라를 보면 너구리가 자꾸 떠오를까?ㅋ



너구리가 떠오를까나? ㅋㅋ


전생에 너구리로 한 2백년쯤 살다가, 공덕 닦아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거 아니야?

당신을 일단 너구리 닮은 혐의로 체포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뭐유? 시방, 세상에 참말로... 이~ 쫌팽이.. 세상에 그런 법은 없는 거유~~~!!"

~라고 파뿌리를 손에 쥐고 달려와, 승질을 낼지도 모른다. 


가나다라마바사! 일단 예쁘고 아름다운데, 게다가 귀엽고 깜찍하기까지해서, 토탈적으로 환장할 것 같은 느낌을 막 준다구!!


<증거자료 4>

장혁이 운명사에서 "아유~, 저 달팽이" 그러는데, 달팽이가 아니라구, 저 하필이면 더욱 너구리스럽게 보이게 하는 안경부터, 넉살감까지.. 모든 척도가 너구리를 향하고 있다구!!


느끼한 장나라 기사 4번 예제를 리메이크해서 한 번 더 써볼까?




#누구나 장나라 기사 쓸수 있다. 느끼한 기사쓰기 연습 8

(아~ 너구리 같다니까!! 왜 저래...?)


장나라가 자신의 인스타에 연속적으로 뽀얀 얼굴에 복숭아빛 상기된 양볼로, 태양에 잠시 눈이 부신지 살포시 눈을 감은채로, 도드라진 베이비 핑크빛 입술을 삐죽 내밀고 뽀뽀하는 사진을 게시함으로써, 


"마치 이렇게나 예쁜 나를.. 게다가 입술까지도 이렇게나 핵치명적인 나를 어쩔꺼야? 가만히 내버려 둘꺼야? 이렇게나 아름다운 입술을 뽀~오하고 있는 날?? 용자들이여... 훔쳐갈수 있으면 훔쳐가봐봐봐! 왕자님들, 나를 이 외로운 솔로의 마법에서 어서 깨워줘용!용!용!"~이라고 말하듯..

마치 그녀의 인스타 남팬들에게 도발이라듯 던지듯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과격한 미모를 드러내며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과거로 돌아가 시간이 멈춰버린 듯, 너구리 한마리 들고 가듯(?), 배우 장나라의 시간도 그대로 멈췄다. (럴쑤, 럴쑤,,럴쑤...~)


그녀의 아름다움에 거리도 한순간 정적에 쌓여버렸다.

(마침.. 민방위 훈련 시간이었던게지..?)


숨이 멎을 듯 찬란하게 빛나는 그녀의 "안녕, 곰돌스!"와의 시간. 



그녀의 입술의 아름다움.. 그렇다.. 그녀의 소속사 홈페이지조차 배경화면에 입술자랑이 대단한걸 보면 스스로 알게 모르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약간 닭살감도 넘치는 반증일 터!



내일은 또 어떤 예상치 못한 그녀만의 4차원적 메시지를 세상의 여파에 굴하지 않고, 

찰떡 소화하며, 기습적으로 던질지..

매일매일 전설의 금자탑을 쌓아가는 장나라의 인스타가 사뭇 기대되는 이유이다!



(음.. 그만하도록 하자! 더하면 갑자기, 언젠가... 고소라도 들어올수 있다!! 솔직히 쓰다보면 나도 좀 말리는 느낌!!!)



아무튼...!! (=>별로 쓸말 없으면, 기적의 장문스크롤을 이어주는 이 마법같은 단어..!)





천재적 둥그러움을 보여주고 있는 둥그리족의 대표주자! 둥글교의 교주이자, 수석 둥글리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장나라 짤들을 보고 가도록 하자!

(고향 혹시 가자흐스탄 나라에 있다는 마을, 둥그리스탄! 아니야~!!???)


추상주의 미술의 대표주자! 뭉크의 절규가 갑자기 애잔하게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ㅋ 

왜일까나??ㅋㅋ

(저 그림 찾아서 배경빼고 장나라만 인물교체해 오려넣으면, 고소들어올지도..!)


그런 의미에서 인터뷰나 한번 해보자구! (뭔~ 상관이라구!)



[Q:] 비..비결이 뭡니까? 장.. 장나라양! 둥근 비결!!

평소에 둥그르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만의 비결같은 어떤 특별한 관리를 하십니까?

둥그리 당당 둥당당~함의 원천은 과연 무엇입니까?

집에서 차도 언제나 둥글레 차만 끓여먹는거 아냐?

(Answer: 헉~!! ..어떻게 알았쥐...???)



나중에 둥글레차 광고까지 섭렵하는거 아냐!??



(Answer: 헉~!! ..이럴수가 어떻게 알았지...??? 천잰가봐! 쩔어~!!)



(역시나 계란과 알약광고 섭외를 노린듯한,) 

저런 둥그러움, 둥그러운 미모!!

둥글리언 드림의 신화~!!!

컴파스 하나만 있으면 누구든 장나라 쉽게 그릴수 있다구!!


갸름한 계란에서, 요즘은 점점 둥근 왕란으로~??




너구리와 슈퍼마리오 게임이 여의치 않을 경우, 플랜 B로 둥글스함을 어필하여, 계란과 알약, 둥글레차, 치아미백등의 광고를 거머쥐겠다는 장나라의 10수를 내다보는 심원한 전략을..함축한 최근 이미지 공개짤들의 함의들을... 


이글을 쓰면서 비로소 이해했다!

과연.. 치밀한 전략가답지 않을수 없다고 하겠다.


이거.. 왜 이러셔!? 


샤프하고, 청초한 적도 있었당께..!



그렇게 아무튼.. 한 때, 가가멜과 파파 스머프의 감시를 피해 스머프 마을을 몰래 탈출하여,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장나라 스머프의 전설, 그녀의 신화는 요즘도 



(뭘.. 예쁘게만 느껴져?ㅋ 스머프스럽게만 느껴지는구만!!!ㅋㅋ)



"랄 랄랄 랄랄 랄~ 랄라 라랄 랄!~♬" 

 Sweet Dream하게 이어지며, 

"럴쑤~ 럴쑤..럴쑤!~♬"  느끼함과 둥그러움의 신화를 장식하며, 


끝없는 드라마를 써나갔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필자가 직접 제작했던, 장나라 덕질 초기의 여분의 운명사 장나라 고화질 움짤! (9화초까지인가 보았지만)






(와중에 또 핑크가 보이네...)




사실 이 글은 정말로 한결같이 기름기 넘치는 장나라 기사들을 발견하고, 뭔가 재미있을것 같은 장나라 이슈를 소개하는 것도 있지만, 나름 레전드를 이루는 장나라 사진이나 한 곳에 올려, 모아놓고 가끔 볼려고 쓴글이기도 하쥐..!


Why?? 장나라 검색을 해서 글들을 봐도 별... 영~ 재미가 하나도 없어! 

그래서 그냥 내가 쓰고, 나만의 루트를 만들어서 가끔씩 내글이나 보면서 웃고보자는 게쥐!




그냥 어떤 설명도 없이, 사진만 무한 스크롤 올리면? 민망하잖아...!!

뭐라도 스토리를 붙여보면서... 썰을 풀어보면서.. (아니..이게 더 민망한건가??)




난 왜 여전히 소수의 장나라 사단이 존재하나, 왜 그러나 싶었는데, 둥글둥글 둥글스한 매력도 있지만, 알고보니 장나라가 연예계에서 다시 나오기는 힘들것 같은, 성덕이었던 것이다. 



요즘 터지는 그 참으로 어두운 연예계속에서 해맑은 배우이고, 

또 그렇게 해맑은 심성을 유지할수 있었던, 연예인 본인에겐 최고일수 있는 소속사가 있다는 천운도 존재했고, 



블라블라블라~

(필자... 병주고 약주고, 병을 한다발 주더니.. 이제서야 약 한방울 주면서 급수습하는 거냐! 성의 없는 블라블라~마무리는 또 뭐고...! => 어랏~!, 어디선가 원성의 소리가 들리는 듯도..!)



https://drive.google.com/open?id=1c-NXg3rob2Al2wiigh4BVsndj-C5bI8Q


습관처럼 빅픽처를 만들었지만, 별로 블로그엔 제약도 없고, 이런 포스팅글은.. 이미지 한장으로 때우기도 어렵고..






사실 내가 지금 진중한 과업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일상적 관심사에 치중하며, 장나라 관련한 글을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썼을지도...

근데 어찌보면 적이 많은 상황에서, 내가 호감을 가지고 뭔가를 쓰면, 오히려 민폐가 되는 시츄에이션이기 때문에... 자중을 하는 것!


맨날 밥만 먹을수 있나, 라면도 먹어야지.. 하늘이 무너질듯 심각한 주제만을 다루니, 

가끔씩은 좀 유쾌,상쾌,통쾌...!

기분전환 삼아서 써보는 덕질인 것!

뭐~ 한달에 한번 정도는....~ (여긴 원래 그런 카테고리랍니다)라고 퉁칠수 있는, 가씹거리 카테고리도 이미 만들었으니...


뭐랄까?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각지게 살아오기 바쁜 인생.. 장나라의 저런 둥그르함과 자신감 넘치는 둥당당함(?)은 어찌보면 나름 치유의 힘을 지닌 듯! 가히.. 둥그러움으로 세상을 치유중인 장나라가 아닐수 없다!

얼굴을 붉히는 장나라! 근데 얼굴이 물올라 터지기 일보직전인 홍시같다.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 과즙미 터져나오는거 아냐!???


마이크가 턱을 가린 모습부터가 웃기고 들어가는, 2017 시상식에서 내내 어리둥절하고 우왕좌왕한 운동신경을 보여준 저 장나라가, 한때 중국에서 무협드라마에 출연하며, 각종 무술을 시전 했다는게 정말로 믿기지가 않는 불가사의! 

"Yes~ You Can!" 인간은 태어난 이상, 뭐든지 하려고만 하면 다 할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글 사실 백개는 더 쓸수 있는데, 그래.. 이제 나이도 예전같지 않고, 자중해야지! 

이 카테고리는 한달에 한개 정도만 쓰도록 하자!





아, 맞다...! 장나라 뒤태...! 

미녀 장나라 3편 뮤비를 만들면서, 보통 피사체의 뒷모습 따위로 소중한 초분량을 낭비할 이유가 그닥 없는데, 장나라 뒤태를 넣었더랬지.. 별로 노출도 없던 뒤태를~ 그것도 연속 두번씩이나..!


이쯤에서 자화자찬을 금할수 없다. 오레다! 필자의 선견지명 안목이란..? 

한순간 주마등처럼 콜라병이 장나라와 오버랩되며 스치는 환상을 보고, 장나라 뒤태의 뛰어남을 진작에 알아봤던 거야!!!



결론... 나와라! 이 코믹스 칼럼을 쓰면서 문득 발견한, 다시 한번 그 감동과 전율의.. 장나라 뒤태 명작!!


(워떻게 해? 저렇게 말라가지고 워따 써먹는담?)


... 전설의 장나라 뒤태, 가능한 실사크기에 가까운 고화질 이미지 찾기는 포기했다, 오버! 저게 최고 사이즈다.. 오버! (인공지능 사이트에서 좀 더 키워볼까?)


오오오오오~!!세상 좋아졌네..~!!! (스마트폰 바탕화면으로??? 뭔가 좀 엣쥐하니 갤럭시 엣지에에?)


(여백의 공간이 넘쳐 아이콘들 놓기엔 좋긴 하나, 하필 엄지로 슬라이드를 자주 밀어줘야 하는 중점적 하단에 자주 터치하는 잘쓰는 아이콘들 배치하기가 좀 민망...? 슈퍼마리오 게임아이콘들로 시뮬레이션 예시하면?? 조심~ 고소미 각이잖아!!!)


(??? 왜 카트리나 승무원? "함장님.. 너무 깊이 몰입하셨습니다. 잠수함에 다시 물들어 오겠어요. 이를 어쩌기 전에 어서 수면으로 부상하셔야 합니다.")

(장나라 만세! 장나라 만세!! 너구리 만만세!!! 슈퍼 마리오 만세!!!)

갑자기 지금부터 장나라 만세주의자가 된 듯한 느낌을 사뭇 받고 있다!


장나라가 한때 판빙빙을 발랐다는 말이, 에이~ 저런 둥글미로..!???

띄워주는 과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걸 보니.. 


다시 2배..!!(클릭하면 커짐)


(장나라, 맞으세요??? 저 위에 얼굴은 둥글둥글에 팔도 굵고 다리도 굵고 몸도 땡글땡글한 데뷔적 장나라랑 같은 장나라 맞아!?? 혹시 당나라 아니야??? 갑자기 둥글둥글 너무 띄엄띄엄 본 장나라를 이제부터 장나라 사마라고 해야 할 것 같은 여신계의 압박감이..!)


오오~ 저 등에 난 점이야말로 가히 화룡정점? 완전 실물사이즈에 근접인가? 의외로 이미지 용량은 얼마 안됨!! 

어랏~! 그럴수도 있겠네.. 문득 수긍이, 끄덕끄덕!!


(뭐라고라고라~ "이 양반, 죽부인 마냥, 베게에 프린트 하려는 거 아니야?"~라고?? 글자 크기 문득... 왜 이렇게 슬금 커졌냐고? 흥분을 가라앉히라고..!??)



왜?왜??왜?? 한때 그렇게 아그리파 여동생같은 복부인처럼 하고 다녔던 거니!!ㅋㅋㅋ


헐~ 사름을 너름아름 왜 이렇게 띄엄띄엄봐!? 상상력도 참 풍부하구만!
(
나~ 이런 기분으로 도무지 수업못해!?)



아무튼...!! (몇번을 써먹냐구! 되는대로 밀어부치는, 그 놈의 아무튼... 스크롤이 너무 길어 이제 좀 끝내라는 나그네들의 원성이 들리는듯도...~ ㅋㅋ)

필자는 발견한 것이다. 장나라를 보면 왜 장난치고 싶은지..? (뉴논스톱 331회)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섹시컨셉으로 데뷔했으나, 잘 통하지 않아 심심했으나, 논스톱 영입이후, 귀여움으로 잭팟을 터뜨린, 장나라를 울릴 때마다 우는 장나라를 더욱 보고 싶어, 시청률이 오히려 더욱 폭증하는 뉴논의 장나라 신화!!! 저런 무방비한 어린양같은 모습!

이미 그때 원석인 시절부터 절세미가 숨어있던 것이다. 


이 코믹스 칼럼 중간에 넣었지만, 그래서 장나라는

"대충보면 대충스러운데,, 가끔 보면 또 어쩔땐 굉장한 미녀이다."

왔다리 갔다리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입 돌아간채 말하는 데뷔시절의 모습은 귀여운 처자같다가도, 제대로 꾸미면 엄청난 미인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본인이 푼수끼가 넘칠수도 있지만, 세상의 너무 많은 시기와 질투를 피하기 위한 처세로, 

티를 안내거나, 피카츄인척 위장을 하며, 오히려 숨기는 것일수도..!??



~이라고 생각할 뻔 했으나,, 그냥 천성인듯!!! 

개그치고 싶은 유전자가 한가득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장나라는 뭔가 좀 재밌다! 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처럼 오모시로이~!!!

가만히 있으면 오오오~!!! 하게 되는데, 뭔가 리액션 나오면 허당미가 폭발하고!

(그러고보니 허당미의 대표주자, 치하야후루 3기가 나왔다지!!!)

어쩌다 왠지 모를 엉성하고, 저건 뭔가 싶은 90도 엄지척의 희한한 샷들이 도처에서 유물처럼 발견되며, 

중국과 한류를 개척한 신화적 인기사를 가진 연예인이면서, 여전히 일반인스런 감성이 있고, 

시상식을 보면 갓 데뷔한 연예인이 처음 시상식을 가는것처럼 순수함이 있다. 




예능에 가까운 시트콤으로 인기 정상을 찍었지만, 예능엔 맥주병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일상 삶자체는 누구보다 대적할수 없는 예능스러운 부분들이 넘쳐난다. 

어찌보면 존재자체가 또 예능의 신같다구!! 예능 못 하는척 하는거 아니냐구!!??



장나라 예능 나오기만 해도 대박칠것 같은 느낌! 아직 잠재력을 펼치지 못했을 뿐! 


제대로 날개, 파닭파닭 펼치면, 예능신 신동엽도 바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콘헤드&코쿤 코스프레 예능 나오고 싶어서, 개인기 각오다지며 한참 수련하던차라, 저러는거 아니냐구~!!?



전투력 18만을 뛰어넘은 초예능인이 될수 있는 본인의 잠재력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


아! 

혹시 드래곤볼쪽 실사판 영화 진출을 노리고 있는 건가? 그런거야??


실사판 2편에는 장나라가 손오공으로 나오는 거였던거야..?!!!



장나라의 은근히 버뮤다를 자유자재로 왕래하는 차원높은 감각들! 

언론에서 주목하지 않는 개그 요소들을 이 칼럼을 통해서, 심심함을 때우기 위한 일환으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장나라 알고보면 은근히 엉뚱하고, 웃긴면이 넘치며 코미디의 제왕~!"이라는 사실들을, 여실히 까발려보는 것이다. 

슬쩍 둘러보면 줄줄히 굴비처럼 나오는 수많은 뚱딴지들! 

아! 딴지걸거 천지인데.. 아무도 말하지 않고..언급되지 않는 와중속!!


한편 언론에선 "장나라 미의 여신, 자체 발광, 오늘도 러블리,볼풀, 베이비 핑크, 뽀얀 피부,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중, 시간도 멈추어버렸다. 스스로 말하길 그야말로 완벽하고 철저하며 실수없는 완벽주의자"

이런 느끼하고 황당한 기사들만 연일 쏟아지는 것을 보니.. 그 와중에 장나라는 연일 느끼한 미소를 드러내며,.... 

장나라와 기자들이 세트로 느끼함의 박자, 쿵짝이 잘 맞는 현실과, 느끼함을 경주하듯, 서로 갱신해나가기 바쁜 현황들을 보니...


이걸 참고만 있자니, 뭔가가 울분! 속이 느글느글할 지경!

장나라 기사 보다가, 딴지걸거 천지인데 참다가 울화통터져, 우울증 걸려 합병증 오는거 아니냐구..!!!?



어망에 커다란 물고기가 걸려있는데, 그냥 매번 놓아주고 방생시키는 기분!

"이 썰렁의 여왕, 어색의 끝판왕을 어떻게 그냥 매번 지나칠 것인가!? 참는것도 한도가 있는 터..!"


뉴논스톱 331회에 나온 양동근의 고뇌가 새삼 이해가는 것이다! 


비유로 얘기해본다면, 어느날 샤워를 하며 문득 고개를 안돌리고, 비누를 집어 천에 묻혀 몸을 닦는 와중인데, 아무생각없이 다 닦고 보니, 비누가 아니라 버터였던 것!

그 와중에 물이 갑자기 단수가 되어, 버터일광욕을 강제로 하는듯한 새로운 차원적 고통을 야기하는 느낌!


아~ 딴지걸고 싶다..! 


아~!! 딴지걸고 싶다...!!! 딴지걸고 싶게 만드는 발견되는 무한한 뚱딴지 소스들!

(그래.. 나중에 한번 외나무 다리에서 마주치게 되더라도, 멱살한번 잡히고 말지..! 

여기는 알파, 알파! 부라보~ 응답하라! 듣는 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장나라에 숨은 이면들에 대한, 참된 진실들을 말하겠다. "못 참겠다 꾀꼬리!! 썰렁하다 장나라!!!")


(다시 봐도 명작이라구, 저건!!! 50년 사에 남을 저런 예능!!! 도대체 말버릇처럼 하는 완벽주의는 어떤 완벽주의냐구..!!?)

대체, 완벽은 무슨 완벽!!? 코믹스 칼럼을 쓰지만, 장나라가 아닌 다른 연예인이라면? 책 잡을 꺼리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다양하고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쓰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싶을 터! 

장나라가 아름다움으로 열일하는 배우인것엔 이견이 없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이면에서는 엉뚱다움으로도 딴일을 상당히 열일하고 있던 것이다. 올바른 시소의 균형으로 다루려면, 그녀의 이면뒤에 뚱딴지 같은 코믹한 면들에 대해서도 세트메뉴로 온전히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이 특별기획, 

우주적 대스타의 심층세계를 파란만장하고, 

심도깊게 다뤄보는 되는대로 뇌피셜 코믹스 칼럼의 베스트 샷들은 !??



(두두두두두두두둥! <=대상발표직전 북치는 소리)


빰~빰빰!!!


방구... 뿡~!!!


아, 잘못 넣었어.. 실수!! 마우스가 살짝 미끄러졌지 뭐야...ㅋㅋㅋ



미안해, 미스장! 해보지 않을수 없다. 테스트해보지 않을수 없다!

여기까지 읽어본 수많은 독자들이 궁금해 할 그 상정을 해보지 않을수 없다!



그림판으로 이빨에 김붙이기 신공!!! 엄청난 시너지 효과!!!


(진짜 저걸로 오른편에 어떤 능력자가 만든 김정은 움짤처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

"장나라, 스타트랙 우주인 캐릭터로 새롭게 근황 공개" 뭐.. 이런 느낌??


..............


꿈에 나올까 무섭다! 얼릉 저건 치우고..

~(덕분에 한 열 번? 잘 우려먹긴 했지만!)


노래부르는 중학생짤! OK, 거기까지, 미모로 열일만 하는, 여기에서 뭠췄어야 했다구!  

저 위엔 양손에 엄지척.. 살다살다 생전처음 보는 유형의 희한한 리액션은, 엄청난 오버라구!!!



피카츄부터 스머프, 아그리파 여동생 복부인에, 너구리 슈퍼마리오 처자에, 중학생에 터미네이터에, 경운기 처음 타보는 처자에, 드래곤볼 기모으기에, 잔상붕괴 저화질 클론들에, 추락주의 팻말 옆 파쿠르 하는척에, 섹시녀까지, 진짜 막 스펙트럼이 장난이 아닌 천가지 모습을 가진 듯! (몇가지는 구태여 불필요한 모습인듯도 하지만)



오늘의 대상짤은~!?


빰~빰빰 빰빰~!!!



네~ 장나라 06년 골반샷입니다.!!!


그래서 다음 의제로, 

저 06년도 짤이라 전해지는 전설의 배꼽티 영상(권장 1080P 이상)은 대체, 어디서 구해 볼수 있는 것이냐구! 검색해도 안나온다!!!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다음 슈퍼마리오 엔딩 실사판처럼 짜깁기 짤로, 엔딩만든거 아냐!? 게임제작사에 광고오디션 넣어보려고..?? 

바야흐로 장나라 슈퍼마리오 음모론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




갑자기 무슨 노래를 부르는 건지 가사가 궁금하여 사뭇 찾아보고 듣고 싶구나!

방송국 시청자 게시판 요청에 민원 넣어야 풀리는 것이야?


( 뭐~??? 노래는 개뿔, 장나라 배꼽 나온 골반의 라인을 시청하려고 찾아보는 거 아니냐고..?) 




(허어! 이거 왜 이려셔..! 아마추어같이..!ㅋ 내가 설마 그런 사람으로 보이냐구?!! 얼~!!! 처구니가 없어서 ㅋㅋ)

(뭐시락~"네, 어느 누구보다요!!"~라고??)

(그래.. 기대가 크긴 해! "기대상"감이다!! 상대기 중)


(GIF는 아까 이미지 인공지능 사이트에서 확대가 안된다, 오버..!!)

좌우당간, 노래제목과 프로그램 이름, 좌표가 시급하다..오버!!!



글을 마친다. [2020.4m.27d 오전, Charlie]


===========


[P.S] 유일하게 연예게 글을 처음으로 한개 쓴, 글쓰기 재능을 마구마구 낭비한, 조회수 많이 나오면 안되는 이 글이 또 왜 발행하자마자, 인기글 1위로 미친듯이 급등한단 말인가!!?

장나라 느끼함의 버프 코인은 생각보다 거대했단 말인가?? 

아니면 국내에선 생경하나, 가끔 일본 라노벨에서 발견되는 헛소리 시리즈가 의외로 신선한 반향을 타고 있단 말인가!!!


 이런~~!!!!



===================

[P.S 2] 이글을 쓰고 며칠이 지날 무렵, 문득 밤에 마트에 간다. 라면을 사려는데, 갑자기 뇌리에 오동통나라, 나라너구리나라너구리너구리나라 주문들이 들려오는 느낌..


구태여 살계획에없던 오동통면과 앵그리 너구리를 정말로 샀다. 

구태여 3팩 묶음에5990원인 득템가격의 스페셜 번들을 사면서도, 

문득 장나라가 금도끼,은도끼 산신령처럼 뇌리에 떠올라, 


너구리 줄까? 오동통 줄까? 묻길래.. 

둘 다 별로인듯 하오라고 하니,

그렇다면 그대는 참으로 정직하니, 그 2개를 다 사가라! (장나라 산신령아! 무슨 논리???) ~라고 하는 듯한, 


별 희한한 환상들이 불현듯 아른거려, 가격이 2배 가까이 고가에 형성된 3배 사나워진 앵그리 너구리와 오동통을 겸사로사고 만것이다. 



너굴스! 오동통스!! 장나라 PPL 효과 장난이 아닌데...??? 


이미지도 왠지 딱!! 이보다 더 어울릴수 없는 모델도 달리 찾기 힘든 느낌!


오동통이랑 너구리업계 관계자가 이 글 문득보고 경쟁붙어서, 

"앗! 이거였어!!!" 하면서, "정말 장나라 너구리 닮았잖아, 절대로 놓칠수 없잖아!" 라고 외치며, 앞통수와 뒤통수를 연이어서 딱치며... 조만간 라면 광고 전격 전속모델 발탁되서 다시 튀나오는거 아니야!?? 장나라의 저 멍때리는 양손 엄지척은 결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회심의 한수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표명이였던가?

그러면 정말 이 글 때문에 99% 빼박인데! 만에 하나 정말 장나라가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예의 장나라 4딸라 이용안내 소속사 전화걸어, 

"럴쑤, 럴쑤, 럴쑤... 정말, 한 턱 쏴~~!!!" 해야겠는걸!


앞으로 수많은 처자들이 이 칼럼의 뻘쭘한 영향력으로, 너구리닮은 처자 모임을 이끌,  너구리교주 장나랍처럼 너구리 헤어를 하고, 핑크토끼처럼 하고 다닐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세상이 온통 너구리화&슈퍼마리오화 된 대책없는 근미래를 상상해볼수도 있을 것이다~!!! 




===================

[P.S 3] 장나라 물찬제비같던 리즈시절 댄스 역사의 재발굴 !!

배꼽티지만 치마까지는 아니었던 한국 방송.. 예의 그 느끼한 범생같은 시절의 장나라 댄스! 요즘 아이돌도 보기 힘든 저런 댄스를 추다니.. 근데 장나라 정말 신명나보여! 은근히 무대를 먼치킨 바라보며, 머리를 정신없이 감싸쥐고, 정신줄 놓고 굉장히 즐긴듯! 


특히나 마지막 백댄서 컷은 무슨 컬트 종교집단 행사같은 열광적 퍼포먼스~~!! 

한때 나름 와~와~! 했었네..ㅋㅋ


저건 과연 어떤 미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일까?


구하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다!~인가!! 그냥 우연히 뮤비좀 또 만들어볼까?

 "장나라 댄스" 유튭 검색하니 상단에..5번째.. 적정한 시간 대충 고르니..


찾았다 장나라 레어 아이템.. 전설의 움짤 무대가 바로 등장! 

바지가 아니라 치마였어! 게다가 짧은...! 얏호!!ㅋ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중국에서의 배꼽티 얹고 초미니스커트 노래방송!!!

슈가맨에선 그렇게 맥주병처럼 노래하더만, 저때만 해도 가끔 쿵푸도 하면서, 

완전 염병 흐느적 뱀장어 댄스잖아~!

저렇게 부끄러운 시절이 다 있었담 말인가? 완전 쩔잖아!ㅋ 


느끼무리했던 한국때보다 오히려 중국때가 청초하고 잘 놀았잖아!?

저 장나라 시선을 못마주치고 시선을 회피하는 얼굴을 붉히는 중국 남성 표정! 

(or 단순히 수배중이라 카메라를 피했을 뿐인가? 공안이라도 침투할까봐 긴장이라도 했던건가?))

화질이 좀 아쉽지만, 첨밀밀 노래 영상... 

"계란이 왔어요, 계란, 굵고 싱싱한 장나라 계란이 왔어요, 장계란!" 그 시절의 장나라가 보이지가 않는 .. 여성스러움이 있기는 했구나!??



중국에선 되게 야릇야릇한 춤추는 댄스아바타 같은 느낌들! 그 옛날 노래방에서 춤추는 DDR 3D 인형 백댄서같은.. 


무슨 아이엠 스타 애니에 나오는 만화캐릭터 같잖아, 워떻게 해? 이건완전 살아있는 인형이었잖아..! 저렇게 가느다란 인형같아서 워따 써먹어!!?

이걸~ 어떻게 하냐구!!??ㅋㅋㅋ 


장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최근까지도 "워~워~워~워!!" 왜 항상 저기에 세팅이 되어있었을까?

생각해보니 뉴논때 문명과 단절된 군대가있는동안 장나라 데뷔하고, 최전성기란 시절 다 보내고 끝나고 난뒤에야 제대하고, 06년도 중국에서 장나라 한참 날렸을때, 문명과 단절한 호주 땡볕에서 온갖 과일따면서 구르고 돌아오니까 취업준비한다고 TV볼 시간없고, 직장 다니면서  잠깐 기숙사에 TV좀 있다, 또 한 10년 TV안보고..!

아~ 장나라를 한참 얕잡아 봤구나..! 




2013년 장나라 포스팅을 좋게 쓴적은 한차례 있었지만, 그랬던 것이다.



나이도 비슷하게 늙어가지만, 며느리 삼고 싶다는 둥.. 희한한 헛소리들!  

인생 한 30년 더 산 시아버지같은 시점에서, 유체이탈이라도 한듯, 

굉장히 대놓고 말하는 부분들이...(나름 객관성을 추구한다고는 했지만..) 

"외모만으로 최고의 이상형이라 할수는 없지만.." 

장나라 칭찬 열라 늘어놓고, 

뭐 장나라 정도? 미인이긴 한데.. 뭐~ 그 정도야...? 이런 뉘앙스의 

약 한참 뿌리고, 마지막에 한방 어퍼컷 병주고, 마무리!!

(당시 대략 명랑소녀, 웨딩, 뉴논 인터넷에서 한참 저화질 버전으로 섭렵하고,) 

아! 몰랐지.. 장나라가 중국가서 이미 미모를 저렇게 이미 7년전에 몇단계나 갱신하고 있을 줄은...??

뉴논 어쩌다 휴가나와 볼때만 해도, 장나라는 당연히 개그맨으로 진출하는게 아닌가 했었더랬지..!

아! 장나라 되게 얕잡아 봤었구나..ㅋㅋ

(7년전의 나여! 은근히 허세 작렬했잖아!)


최고의 이상형이 누구였지? TV는 안봤지만, 가끔 찾아본 그.. 티나 유즈키였나?

2013년도에 난 뭐하고 살았더라? 잘 나갔었나? 장나라 포스팅하기 3달전쯤..

중고나라 구닥다리 스마트폰 산 기념으로 기쁜 마음에 인증샷찍고, "개 멋있지?"하며, 블로그에서 막 자랑질 하고 그랬구나! (결론, 와~ 쥐뿔도 한개 없었잖아!ㅎㅎ) 



  


다시 한번 뉴논스톱 대사버전으로 묻지 않을수 없다. 

(왜 그랬니.. 나라야! 왜 그랬니... 도대체 왜?.. 왜 이불 위에서 그래야만 했니..?)


아래하고 완전 딴 판이잖아~!! 중국가서 완전 새 인생 살았잖아!???

(초싸이언 개그로 치면.. "이제부터 난 장나라가 아니다. 훗~ 초장나라다!!" 장나라 각성버전이잖아~!!!)

완전 예쁘잖아! 미친거 아니냐구?,,장나라!???~~~


저 시절 중국으로 문어발을 뻗어, 초미니 배꼽티에 골반돌리는 전기 뱀장어 댄스에, 쿵푸같은 춤에, 때론 정신줄도 놓고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끝발날리게 막추는 장나라를 보니, 피카츄의 잔상은 지울수 없지만, 특히 국내쪽 영상은 범생이 날라리인척 하는 약간 느끼하고도 특유의 어눌한 느낌은 또 지울수 없지만,나름~ 오우 대단했구나~하는 느낌!!! 


만약에, 장나라 발아래 엎드리고 있다가, 장나라한테 발로 차여도???

저 위에 데뷔초 이불위에 장나라가 발로차면? 

'왜 때려? 피카츄!! 니가 차면? 나도 한대 차야지!' 그 정도의 느낌이라면? 

저 중국 2006년도의 기존의 장나라를 초월한, 초장나라한테 발로 차이면!?


"이렇게 보잘것 업는 저를 각별히 발로 차줘서 고맙습니다. 평생 살면서 누릴 행운을 오늘 다 누리나보군요. 이 선행넘치는 은총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감격이라도 해야할것 같은 느낌! 


"야~ 나 장나라한테 발로 얻어맞아 봤다!", 동네방네 자랑할수 있을 것 같은, "어,  진짜야? 땡잡았네..한턱 쏴~!!" 이런 대화 기대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장나라한테 발로 차인날 달력에 밑줄긋고, 매년 제단앞 벽에 만복나라 이미지 모시고, 향 사르고~ "장발(=장나라 발에 차인날)"데이 기념일 챙겨야 할 것 같은 느낌! 



근데, 저 풀버전 중국 방송들을 어디서 구한담?? 저런건 역시 1080p 이상은 되야, 소장할 가치가 큰데..! 첨밀밀, 보라돌이 뱀장어 댄스, 노란 배꼽티 청치마! 저 샷들은 세계 문화유산 등록해도 가당키나 할 것 같은 느낌!!



=====각주=======

*[각주 1]*-> 뭐야! 구글에서 "엘프 게임"넣고 최상단 나온 이미지 보고 예시적 느낌이 훌륭해 문득 때려넣었는데.. 더 찾아보니 왜 하필 미연시 야게임이냐고! 일부러 넣은 것은 아님! (찾아보지 마시오!)




======이 장나라 느끼함에 대한 심도깊은 탐색의 연구 칼럼이 나은 유의미한 결과물!====


2020.5.12 

장나라 배꼽티 레전드-날으는 족제비같던 폴짝폴짝,뱀장어 댄스시절 희귀무대! 테크노 리메이크뮤비- Khuda Jaane(Remix)-Alvee [CRAMV II-33 (단편파트)]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