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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별로 문제가 없던, 아이들 성교육 교재가..

해가 지나 2021년 판본엔, 갑자기 물타기식으로 일루미나티 음모론 싸인이 갑자기 들어온다.

 

악마의 핸드싸인을 하는 표지의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책이라?

 

[C.S-823] 나가르 본주, 악마를 쫒는(?) 악마의 눈(Devil Eye, Evil Eye)으로 전승되어온 전시안! 21세기까지 나타나는 외눈 비즈니스와 지옥의 이정표들!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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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823] 나가르 본주, 악마를 쫒는(?) 악마의 눈(Devil Eye, Evil Eye)으로 전승되어온 전시안! 21세기까

지옥과 악마의 전시안에 관련된 기존 칼럼들! [C.S-734] 희대의 연쇄살인마 찰스맨스 일당의 수잔 앳킨스가 범행후 666 싸인을 하고 있는데, 그 싸인이 넘치는 오늘날 대중문화를.. 어떻게 생각해?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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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음녀 바빌론의 색, 보라빛으로 온통 물든 표지라~??

보라색은 필자의 칼럼에서 수십차례 다룬 색적 어젠다이다. 

 

[C.S-1335] 드라마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 음녀 바빌론의 코드 (보라색+빨간색)..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 바빌론의 색은 죄로 들어가는 멸망의 문을 뜻한다. (20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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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335] 드라마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 음녀 바빌론의 코드 (보라색+빨간색).. 삶의 모든 영역에

음녀 바빌론의 보라색과 붉은색의 조합은 요한계시록 17장 4절에 기록된바 있으니.. 이것은 필자의 음모론 칼럼에서도, 특히 보라색을 필두로 붉은 색등이 수많은 문화어젠다와 유명인사들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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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질서를 어그러뜨리려는 자들의 색!

 

영혼파는 가사 피땀눈물.. 세계적 히트.. 여기엔 음녀 바빌론의 색 붉은색과 자주색이 비춰진다.

바빌론의 길을 따라, 그것은 결국 검은 날개 천사로 인도된다.

 

보라색 머리 염색을 한 방탄 멤버들!

 

666핸드싸인을 하는 기독교 대학교 포스터!

요새 기독교는 너무 상징들에 대해서 무지하고 시대를 명확히 살피고 지혜를 간구하는것에 게을러서, 입으로는 하나님을 외치며 손으로는 악마에게 충성하는 싸인들을 앞다투어 하신다!

 

 

 

요즘 그린패스다 오징어게임 츄리닝이다 죽음의 신 오시리스의 색깔인 녹색도 많이 부각되지만,

녹색의 보색이 바로 자주색!

피땀 눈물 뮤비에서 자주 등장하는 색의 구도가 바로 보라색과 녹색!

성경학교 교재의 다른 버전에서 배경을 형성하고 있는 것도 바로 보라색과 녹색!

 

요즘 광고도 보라빛 피라미드, 방탄 콘서트 피라미드 배경

 

 

오시리스의 녹색을 색반전 하면? 바로 보라색!!

하늘색 텔레토비만 있었다면은..?

 

 

사실 무지개로 가봤즈아~??? 결국은 루시퍼의 깃발! LGBT 등등등.. 좋지가 않다!

 

 

 

모세나 다니엘처럼, 진실을 살피고 분별하는 것을 칼 같이 열망하고 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성직을 맡는 시대는 지나갔고, 

성직자들의 자리가 대량생산시스템에 의해 너도나도 쉽게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시대라, 양떼를 잘못된 곳으로 이끄는 목동들이 많아지는 것또한 어쩔수 없는 시대적 현황일 것이다. 

 

 

 

요새 뭐 볼만한 애니 없나..? 아주 잠깐 자막싱크 조정을 위해 살펴보는데도.. 곳곳마다 전시안!

 

귀멸의 칼날 유곽편 9화에 나오는 상현오니 다키의 모습!

귀신이나 괴물들은 한결같이 이마위에 제 3의 눈! 보라빛 띠에.. 얼굴위에 나타난 보라빛 꽃 문신!

 

제 3의 눈이 좋다고 요즘도 유튜브 홍보하는 사람들은, 미디어에서 99.9%의 사례에 가까울 정도로 한결같이 귀신, 악마, 요괴등으로 나오는 선례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댓글등에 갑자기 귀신을 보거나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해줄수 없다면, 그것을 홍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것들을 영성적으로 장려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마스터의 입장을 취함으로써, 자신이 미묘하게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싶은 미묘한 에고적 욕구를 추구하며, 바로 그 점을 파고든다. 

 

보라빛 띠를 두른 상현 6 오니 다키가 싸울때 나타나는 보라빛 오라~

 

 

[C.S-1508] 아직도 제 3의 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인가? 내 안에 또 다른 자아를 만난다는 모토는 내 안에 귀신을 들인다는 것!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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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508] 아직도 제 3의 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인가? 내 안에 또 다른 자아를 만난다는

제 3의 눈 칼럼은 음모론 칼럼의 초창기부터, 참 오래전부터 경고했고.. [C.S-2] *[제 3의 눈에 대한 경고!] (2018.7m.29d, Charlie) https://charlieman.tistory.com/510 [C.S-2] *[제 3의 눈에 대한 경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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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혀와 붉은색 눈으로 괴물화된 요괴!

 

페이트 그랜드 오더, 바빌로니아 편, 선행편인 00편에 나오는

보라빛 머리를 한 여성이 쓴 전시안 싸인의 모자!

 

게임을 원작으로 한 스칼렛 넥서스 애니 1화부터 나오는 전시안 깃발!

역시 사람의 뇌를 먹는 괴이등의 안좋은 단어에서 등장!

 

쪼금식 쪼끔씩 물에 술타듯, 냄비의 온도가 서서히 끓듯 어젠다가 강해지는 삶은 개구리 전략으로,

2022년에 요즘 애니메이션은 전시안이 안들어가는 작품을 오히려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요새 광고들도 마찬가지!

규제가 심해진 유튜브 대안 동영상 사이트 Odysee도 은은한 보라빛 피부에 전시안 괴물 메시지!

게임 광고에 나타나는 숫자 6!

무슨 화장품 광고에 나타나는 전시안 구도의 여성!

 

 

지금은 음모론으로 악의 상징들에 대해서 경고한다기보다는..

이미 전복된 세상에 대한 리뷰에 가깝다.. 

 

 

현실에서는 전시안 눈알 코로나 바이러스를 미끼로 한 백신과업,

여러분들의 피땀눈물을 구속하기 위한 짐승의 표 과업!!

 

[C.S-1526] 징그러운 전시안 눈알들로 묘사된 코로나 백신 항체, 세포의 스파이크 단백질!! 제 3성전이란? 신세계가 궁금하다면 애니 하모니를 볼 것!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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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526] 징그러운 전시안 눈알들로 묘사된 코로나 백신 항체, 세포의 스파이크 단백질!! 제 3성전

기존 칼럼에서 낫놓고 기역자 모르듯 깜빡 넘어간 것이 있다. [C.S-1398] 백신을 맞고 자기 몸안 대부분 세포가 변한다면? 철가시 야구배트와 선인장을 한번 보라! 그것은 인간 DNA가 개변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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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춤추는 백신의 과업!!

 

 

 

 

문화적으로도 아미밤? 어찌됐든 외형은 보라빛 전시안 눈알 응원봉!

 

 

보상은..? 악마 브랜드 제휴~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이집트 파라오 제휴~

 

 

 

사탄의 천재적 지략에 온 천하가 꾀임에 빠져 넘어갔다!

 

사실 커피에 비스킷을 마시며, 음모론을 지적유희로 탐구하는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이미 넘어간 자들이 더욱 많은 세상이 되었다. 

 

 

글을 마친다. [2022. 3m. 6d, 오후 13시 2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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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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