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80] 12조원때 자산가 바람의 나라 게임만든 넥슨 김정주 회장, 미국 체류중 우울증으로 급작스런 사망? 코로나 백신 부작용?? 부자나 빈자나 차별두지 않는 요즘 급성사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3. 3. 12:27우리나라 상위권 부자에 속하는 넥슨의 김정주 회장이 54세란 창창한 나이에 사망했다.
기사들은 김정주 회장이 사망했는데, 우울증을 최근 앓아왔다면서 우울증을 사망의 원인인 것처럼 성급한 일반화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막대한 재산정리나.. 향후 회사의 미래나 자신의 사후에 커다란 일에 대한 당부를 결정하는 유서한장 없이 등등.. 책임질일이 너무 많은 재벌회장 정도되는 사람이, 회사가 부도에 내몰린 것도 아니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우울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우울증이 언제부터 세간에서 죽을 병으로 여겨진 적이 있던가?
우울증을 알았더라도, 딱히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내용은 한줄도 안보인다.
넥슨 김정주 회장은 미국에 최근 체류하다 사망소식이 들렸지만, 엄연히 한국인이다.
세계 어느나라나 요즘 그렇지만, 미국인인이 아닌 사람이 미국행 항공편등을 이용하려면, 무조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해야만 한다.
게다가 미국 나라는 한국못지 않게 높은 접종완료율을 도시마다 보여준다.
게다가 미국또한 각종 식당이나 시설등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곳이 많았을 것이고,
재벌 회장 정도되는 사람이면, 어떤 신념적 믿음에 여러 사회활동의 제약이 따르는 방역패스를 거부하는 것보단,
각종 바쁜 스케쥴상 교제나 비즈니스를 위해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은 받았을 것이다.
왜 그 넘치고 넘쳐 이제는 식상할 정도인 재벌 드라마를 봐도 히키코모리 성향보단, 언제나 수많은 사람들이나 직원이 주택에 거주하고, 심심하면 사람만나 골프치러 가고, 이런 레저 활동을 즐기려면, 기본적으로 백신을 맞지 않겠는가?
게다가 넥슨이란 회사는 백신휴가까지 도입하는등,, 사실상 백신접종을 직원들에게도 반강요한 회사중에 하나로 파악된다.
직원들까지 권장까지 하는 회사라면, 그 수장인 회장만 솔선수범하지 않고, 혼자 백신을 미접종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기사에 나오지 않아도 한가지 무시할수 없는 거의 팩트에 가까운 것은 김정주 회장이 최근 코로나 백신을 최소 한차례나 여러차례 맞았을 것이란 추측이고,
그가 우울증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게 아니라,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사망했다면..
50대도 사망기사가 넘치도록 나온 백신 부작용의 가능성을 생각해볼수 밖에 없다.
보디 빌더 김태훈의 갑작스런 사망기사 때도 최근 그가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식으로, 우울증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처럼 몰아가려는 기사들이 상당수 있었다.
[C.S-1394] 딱봐도 너무나 건강한 유명인들, 추성훈의 백신부작용과 보디빌더 김훈일의 백신접종후 급사! (2021. 9. 20)
https://charlieman.tistory.com/1109
근데 그는 사망 2일전 백신접종 인증을 인스타에 공개까지 했는데도..
대부분의 언론은 우울증 기사만 내보내고, 백신접종의 시간적 밀접성에 대해서는 일언반구하지 않았던 것이다.
사실 이렇게 주류 언론들이 자꾸 화제나 논점을 돌리거나, 근본원인을 주작하는 정치도 의도가 다분한 선례들이 있어왔기 때문에.. 전일 넥슨 회장의 사망소식이 우울증 때문이라는 것또한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다. 그러한 내용들을 보면, 운만 띄울뿐, 역시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백신접종이 넘치던 2022년에 우울증으로 건강악화해서 사망할 가능성이 백신접종후 부작용으로 건강악화되어 사망할 가능성보다 큰가...?
이건 마치 그가 최근 가벼운 감기에 걸려서 사망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덧없는 주제 돌리기이다.
왜 2021년~2022년 들어, 우울증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들이 예년과 달리 갑자기 넘쳐나는 것일까?
우울증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지만 않는다면 죽을병으로 분류되는 질환이 아니며, 딱히 그것이 큰 건강악화를 불러오지는 않는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다소의 우울증을 지니면서 살고 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의 수많은 사람들도, 오히려 백신부작용을 겪기 시작하면서 정서적 공황장애나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넘쳐난다.
그 우울증이란 것도 어쩌면 백신부작용을 원인으로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유가족측이 백신부작용을 스스로 주장하거나,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이상, 그의 사망은 우울증으로 인한 것으로 아마 치부될 것이다.
큰 회사들의 오너들은 정부가 밀고 있는 백신정책에 거스르면 찍혀서 모난꼴 나고, 사업에 지장이 있을까봐, 백신 부작용을 주장하기가 더욱 힘들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런 재벌회장의 석연치 않은 급성사망같은 경우에, 사회적 영향력이 더욱 큰 인물인만큼 더욱 철저하게 밝혀지고, 주변의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분명 안타까운 일이긴 하나..
회사 수장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할수 있다는 선례가 등장해야, 본인들도 특별히 백신 부작용에 까방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고, 자신들이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위험한 백신 접종을 남에게도 강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게 윗물부터 경각심을 가질 것이고, 기업문화차원에서 요즘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사원들에게 알아서 잘 보이라는 식으로, 검증되지 않은 백신접종을 무언으로 강요하는 적폐문화도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백신 부작용이나 사망은 건강의 문제라 만인에게 평등한 것을 알수 있고, 어떠한 프리패스가 없다.
10조가 넘는 재벌 회장도 피해갈수 없고, 유명한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라고 해서 부작용위험을 면제받을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한계시록에 부자나 가난한자나 모두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구절이 있지만, 백신 부작용도 부자나 빈자나 모두 피해갈수 없이 평등한 것이다.
요즘 제목부터 백신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싹 빼버리는 언론의 필력적인 스탠스들은 참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빨간글씨로 기사 팩트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요체크 사항을 첨가해본다.
제목을 "확진 엄마와 자가격리 중인~"을 서두에 달아, 중학생의 죽음원인을 코로나로 몰려는 취지는 물론, 그 반대로 그 중학생이 얼마전 백신접종을 받았다는 사실은 제목에서 누락시켜, 주시해야 할 팩트의 부분을 엉뚱한 곳으로 우회시키는 내용이다.
확진 엄마와 자가격리 중인 (역주: 코로나 백신 최근 접종한) 중학생 아들 침대서 숨진 채 발견 (2022. 2. 28)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8500184&cp=seoul
P.S..) 재벌회장도 무슨 우울증후에 급성 사망했지만, 임대주택에 홀로사는 한 40대 남성도 백신부작용으로 고독하게 홀로 사망했다. 이 사람이 백신 부작용을 호소했기에 망정이지.. 자칫하면 그도 자칫 우울증으로 사망했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단독] 백신 부작용 호소 40대, 고독사 뒤에도 고독했다 (2022. 3. 3)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09425
오늘도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의 회원수는 3만 5천여명에 달하는데?
가뜩이나 1인 가구 미혼이 많은 시대, 저 중에서도 혼자살며 증상을 호소하다, 저 기사속의 40대 남성처럼 어느순간 사망하여.. 갑자기 글쓰기를 중단한 안타까운 인생들이 얼마나 될지 알수가 없다.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 안이하거나, 태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3m. 3d, 오후 12시 27분, Charie Conspiracy / 3m5d 밤 21시 7분, 실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