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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모기 기술이 생각보다 엄청남을 과거 칼럼에서 소개한바 있다.

 

 

[C.S-1145] 미국 옥시텍, 유전자 변형 모기 14만 4천마리 방출!- 12지파, 14만 4천을 조롱하는 의식, 모기감축실험을 통한 인구감축의 베타테스트인가? (2021. 5. 1)

https://charlieman.tistory.com/777

 

[C.S-1145] 미국 옥시텍, 유전자 변형 모기 14만 4천마리 방출!- 12지파, 14만 4천을 조롱하는 의식, 모

미국 유전자변형(GM) 모기 방사, 주민들 테러 행위 반발 (4월 29일) 조만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키스제도 먼로 카운티에서 유전자 변형(GM) 모기가 대거 방사된다고 NBC뉴스 등 현지매체가 27" data-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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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칼럼에선 모기의 개체수를 유전자 조작으로 하듯, 인류에게도 적용할수 있는 부분이 충분하단 것에 대해 우려하였고, 

 

 

[C.S-1484] 14. 8 카드 "징조의 곡괭이"의 함의 - 유전자 조작 주사로 야생모기의 개체수를 감축시킨 돌연사 모기 기술.. 현재 인간의 백신에 쓰일 가능성이 없다고 할수 있는가?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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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484] 14. 8 카드 "징조의 곡괭이"의 함의 - 유전자 조작 주사로 야생모기의 개체수를 감축시킨

14. 8 카드의 징조의 곡괭이에 대해 간략히 짚고 넘어갔지만. [C.S-1478] (발행노트-유튜브이후)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블랙핑크 [좀비&말세 버전 MV] [CRAMV(D.U.)-160] - Out Youtube Video!!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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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칼럼에선.. 모기의 유전자 편집등을 통해, 자살모기를 만드는 방식으로 똑같이 인간에게도 유전자 편집을 통해서, 인구감축이 시도될수 있다는 것에 대해 우려하였다.

 

 

오늘 카발의 음모 속편 파트 9에서 소개할 내용은 모기의 침자체가 백신주사의 기능을 할수있다는 충격적 내용이다.

 

 

그것은 무려 2010년도, 지금으로부터 12년전에 일본에서 이미 개발되었다.

바로 과학계의 저명한 학술지인 사이언스 과학지에 소개된 내용인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 실험을 성공했지만, 윤리적 문제로 이 모기를 실험실 밖으로 유출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적극적으로 쌍수를 들고 환영한 단체가 있으니,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

모든 악한 일에는 이 단체가 끼지 않는 법이 없는 듯~

빌게이츠는 아무래도 모기가 날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침을 쏠때, 어떤 특정한 백신을 주사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에 주목한듯하다.

이 양반이 적그리스도는 아니겠지만, 정말로 광명의 천사같이 친근한 이미지로,

온갖 악한 일을 자행할수 있다는 것을 볼때, 21세기에선 가장 적그리스도에 가까운 캐릭터로 꼽아볼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일본개발로부터 10년이 지나 미국 플로리다에선 일종의 유전자 조작모기가 방류될 계획이었다.

결국은 당시 시민들의 거센 반발때문에 무산되었지만...

 

당시 코로나 백신의 베타 테스트 버전이 모기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배포(?)될 뻔한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해볼수 있는 것이다.

혹은 날아다니는 무수한 모기가, 몸안에 산화그래핀 백신을 품고, 피를 찾아다니며 꽂는순간 그 백신을 주사한다면?

 

 

유전자 조작 모기가 방류될뻔한 코로나 팬데믹 1년전, 2019년 2월 26일,,

우리나라 코로나 백신 주사가 시행되기 불과 2년전..

미국에선 시체썪는 냄새의 좀비사슴떼가 출몰한 기사가 이슈였다..

 

 

[C.S-244] 빅픽처 말세지말 세상진단! -전시안 마약 좀비인간(&괴사병 카드), 시체썪는 냄새 좀비 사슴병 만연, 이상차량 돌진, 기억 없는 이상 행동!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eLB6xcfFIOieHKnd4AaABCQ

 

 

모기주사이던, 실험실이던.. 어떠한 형태로든 이 사슴들이 인간의 생물학적 유전자 조작 실험의 희생양이었을 가능성에 대해 역시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생각해보면 끔찍한 이야기이다.

모기를 통해서 백신삽입이 가능하다면, 유전자 조작 여하에 따라서 강력한 내성을 가지고, 치명적 생화학 무기인 탄저균 바이러스를 살포하는 모기 제작도 가능하지 않을까?

모기가 큰 전투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많은 모기떼를 피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때때로 모기떼는 거대한 동물도 죽게 만든다.

 

 

아무튼,, 플로리다 사례에서 중요한 교훈은 무엇인가?

비록 시간지연책이겠지만,

그래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반발될때, 악한 어젠다는 당장에 무산될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음모론 칼럼을 다루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위에 무척이나 중요한 내용을 매일 다루는데도 불구하고, 조회수나 추천도를 보면 참 안습인 것이다. 

(내가 익명이라도 추천누르면, 어느 감시기관에서 날 몰래 감시할텐데,, 오또케..오또케..! 난 유령처럼 숨어서 지켜만 보겠어..! => 이러고 자빠져 앉아있으니.. 아~쫌... 사내대장부들이 왜들 그랴!!?)

 

많은 음모론 연구가들이 공익적 목적에서 일상속에 없는 짬을 내서 이러한 내용들을 공유하지, 결코 시간이 남아돌아가서 그러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는 커녕, 이런 음모론의 가치를 일축하고 대신 주말드라마 시청과 리뷰하기에 골몰한다. 

 

플로리다 유전자 모기가 방류되듯, 그러한 일들이 마찬가지로 일어날때, 아쉽게도 이 대한민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무관심덕분에 너무나 쉽게 이러한 일들이 척척 일사천리로, 악의 세력이 거의 무혈입성하듯 진행될 것이 불보듯 뻔한 것이다!

 

 

여러분들 자신이 집의 따뜻한 난로벽뒤에 숨은 단순한 왓쳐(Watcher)가 아니라, 세상을 바꿔나갈수 있는 힘의 연대라는 것을 부디 깨닫는 것이 좋고, 그 수많은 악한 일들에 대신 나서주며 싸워주는 이가 없고, 스스로 이런 노력들에 동참해야, 결과적으로 그것이 모두의 유익과 공익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좋다.

 

방관자들의 헛된 추구는, 무지속에 머물고, 때가 도래하면 속아 걸려넘어져 픽픽 쓰러질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2. 23, 오후 12시 1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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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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