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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앤드류 왕자의 음행에 대해선 최근 일부 다룬바 있다. 칼럼을 쓰면서 귀모양이 쫑긋해서 마귀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지나갔다. 

 

[C.S-1533] 사실이 된 앱스타인섬 음모론! 엘리자베스 여왕, 미성년 소녀 납치감금 성폭행에 연루된 앤드류 왕자 쪼인트 까다! (2022. 1. 15)

https://charlieman.tistory.com/1340

 

[C.S-1533] 사실이 된 앱스타인섬 음모론! 엘리자베스 여왕, 미성년 소녀 납치감금 성폭행에 연루된

작년초 앱스타인에 대해 이야기한바 있다. [C.S-971] 빌게이츠와 소아성애 왕국을 지었던 제프리 앱스타인의 관계! 그의 엔지니어, 릭 앨런 존스의 2014년 아동성폭행 동영상 & 이미지 6천여건 체포

charlieman.tistory.com

 

자칭 적그리스도 채널 아드리안 아폴리온(Adrian Apollyon)은 필자가 음모론 영상을 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지만, 

그는 틈만나면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이 니비르브의 어머니, 모든 하늘들의 여왕, 666의 머더라고 반복소개하고, 자신의 진짜 엄마라고 말하면서, 필자의 칼럼등에서도 틈틈히 이런 메시지들을 소개해왔다. 

 

 

https://youtu.be/A4rZOpXCm_g

 

실제로 케이트 미들턴과 관련된 징후들은 좀 섬뜩하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현재 2 아들과 1 딸등 총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먼저 첫째 조지 공자의 출생과 관련된 일화에서, 초음파 검사당시.. 렙틸(?)or 이빨과 악마꼬리뼈 형태의.. 악마족 형상의 태아모습이 유출되어 떠돈바가 있다.

 

적그리스도의 육성 메시지속에서 "샤를로트(샬롯데)"란 언급이 있었는데...

 

필자는 2018년도 당시 돌아온 적그리스도 육성 영상을 통해서 이 수수께끼 같은 이름을 소개한바 있는데, 4년이 지나 오늘 칼럼을 쓰면서 깨닫는게 그게 바로 2015년 출생한 둘째 "샬럿" 공녀를 말하는 것이었구나!

 

 

당시의 적그리스도의 메시지중 인구감축 프로그램은, 백신을 통해서 인구감축을 주장했던 빌 게이츠를 통해서 면면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우린 실제로 전세계 인류에 대해, 급작스럽게 코로나 백신 접종의 미친듯한 강요가 있는 세상속에서 확인할수 있다. 

그는 또 다른 팬데믹을 예견 or 준비중이다!

일파만파 복불복하는 언론의 선전!

이미 음모론자들은 천연두나 마버그 바이러스가 다음 타겟으로 준비되었다는 그 뻔한 시나리오를 알고 있지 않은가!!

 

 

케이트 미들턴의 가장 최근 2018년 출생한 루이스 공자와 관련해서도 섬뜩한 부분이 드러난다.

필자가 전전 칼럼에서 카발의 음모 영상시리즈를 추천했지만, 피자게이트와 소아성애 낙태라는 주제속에서,

카발의 음모 본편 파트 6에 잠깐 짚고 넘어가는 영국 왕실에 대한 기이한 부분들이다. 

 

 

 

2018년 4월 17일 외국 기사의 자동번역

https://www.huffpost.com/archive/ca/entry/kate-middleton-rosemarys-baby_a_23421954

 

There's Something Creepy About Kate Middleton Presenting The Royal Baby

Sorry to ruin this for you.

www.huffpost.com

다이나비 왕세자비도 과거 그랬고, 빨간옷을 좋아한듯 하지만 특히나 케이트 미들턴은 우리나라에서 "악마의 씨" 등의 제목으로 소개된 사탄의 아이를 잉태하는 스토릐의 영화 "로즈마리의 아기"의 여주인공이 입던 붉은 옷과 동일하다. 

 

 

한 눈이 포스터로 나온 이 영화는 2014년 드라마로도 만들어지게 된다.

 

 

아무튼 이 1968년도 영화의 감독 로만 폴란스키는 어떤 인물인가? 

 

소아 성애 성범죄 이슈등으로 평생 도망다니거나 기소되기 일쑤인 인물이다.

 

특히 그의 2번째 처인 샤론테이트는 한때 미국의 여배우로, 

바로 위에서 컬러 영화인 로즈마리의 아기가 1968년 개봉했지만, 바로 1년전 흑백 영화인 1967년 악마의 눈이란 영화가 개봉했는데,

(1960년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 작인듯..) 샤론 테이트의 데뷔작인 것이다. 

필자는 이 영화를 간략히 유튜브 시절 칼럼에서 다룬바가 있었다. 

이 악마의 눈 영화를 1967년에 찍고, 2년뒤 샤론 테이트는 찰스 맨슨 일당에게 사탄의식적으로 무참하게 살해당했고, 그들이 벌인 사탄주의적 의식때문에 오늘날까지도 큰 반향을 남겼다.

사실 로즈마리 베이비를 찰스맨슨 일당이 보고, 이에 영향받아 샤론테이트를 살해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으니, 그녀의 배우자였던 감독입장에선 좋지 않은 영향력이었던 것이다!

 

 

[C.S-77] [대세따라 흑백이 변하는 유행의 현실, 지나친 마녀사냥 올림픽? 과유불급(過猶不及) / 샤론(Sharon)의 꽃은 과연 좋은 상징인가? 반전처럼 꽤 많이 발견되는 수많은 사탄주의적 표상들! 찰스 맨슨 일당과 샤론 테이트의 죽음과 남편 로만 폴린스키에 걸친 더욱 깊이 숨어있는 사탄주의적 행보들의 단서, ]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IESZr4

clVGRjvqNt4AaABCQ

전시안을 악마의 눈으로 소개하는 이 영화에 데뷔한 샤론테이트,, 준 27세 클럽에 들며, 역시 전시안과 얽혀서 좋지 못한 선례로 남은 듯하다. 

 

이 찰스 맨슨 일당의 엽기범죄를 모티브로, 미국의 거장 스탠리 큐브릭에 의해 시계태엽 오렌지등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사실 필자는 예전 블로그 찰리의 세상만사 시절, 음모론을 아직 모르던 시절에 이 영화를 리뷰하기도 했었던 것이다.

 

예전 글의 일부!

지금 시점에서 CIA가 당시 비밀스럽게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MK 울트라나 LSD등의 환각제 실험..

무엇보다 포스터 자체에 대놓고 피라미드와 전시안 눈알이 나와, 어두운 악마적 소행들을 다루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스탠리 큐브릭의 마지막 유작인 아이즈 와이즈 셧은, 음모론적 폭로와 검열삭제된 영화로 많이 회자된다.

개봉을 앞둔 막바지.. 스탠리 큐브릭은 집의 화재등으로 석연치 않은 사망을 당하는 것이다. 

 

 

로즈마리의 아기=악마의 씨 감독이 로만 폴린스키이고, 그의 처가 샤론 테이트인데, 그녀는 그보다 1년전 악마의 눈이란 영화로 데뷔하고, 찰스 맨슨 일당에게 살해당하고, 그것을 시계태엽 오렌지로 소개한 스탠리 큐브릭도 말년이 안 좋았고..

 

사탄주의로 연결된 이 커넥트는, 파도타기처럼 계속 이어지며 한결같이 악운.. 불행의 연쇄가 이어지며,

참 돌고도는 느낌!!

 

 

 

 

적그리스도의 메시지는 결국 뭐랄까? 

그 자신이 적그리스도는 아니어도, 사탄의 메신저같은 역할이랄까?

뭔가 근사치로 암호화된 느낌으로 앞날에 대해 유의미한 것들을 계속 때려맞추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가 계속 케이트 미들턴이 생물학적 어머니는 아니지만 진짜 어머니이고,

그 아들이 자신이 바로 적그리스도인 자신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실제로 이상한 초음파 사진등이 돌았던 전례를 생각해보면,

그녀의 자식중에 진짜로 적그리스도에 준하는 인물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다.. 

 

하필이면 옷마저 악마를 잉태한 영화 로즈마리의 아기속 의상과 거의 비슷하지 않은가!

 

아무튼 오늘의 주된 이야기는 왜 하필 케이트 미들턴의 자녀 출생에서 사탄적 플래그가 계속 나타나는가이다. 바로 아래 대문 이미지로 요약된다. 

 

 

로즈마리의 아기는 필자도 보지는 않았지만, 

비비언리나 그레이스 켈리, 샤론테이트나 오드리 햅번등, 옛날 미국 여배우들이 오히려 요즘 여배우들보다 더 완벽하고 미적인 느낌들이 있다.  

시간을 내어 한번 봐줘야 할 듯...~

 

 

글을 마친다. [2022. 2m. 20d, 오전 5시 5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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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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