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76] 사탄의 인구감축 맷돌 100년마다 팬데믹? 1920년 스페인 독감 (빌게이츠 할아버지 참여) & 특히 동성애자를 타깃으로 조작된 실험실 질병 에이즈(AIDS)?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4)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26. 17:31"현시대의 인간이 믿는 질병에 대한 공포와, 약에 대한 믿음들..
세상 대부분이 믿는 그러한 신념들이 사실상 조작되어왔고, 통제되어왔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겠는가?"
아무튼 실상은 2020 코로나 팬데믹이 최초의 인류 질병 팬데믹이 아니라는 것이다.
팬데믹은 1720년, 1820년, 1920년, 2020년.. 인류 역사에 참 대단한 우연의 일치처럼 100년마다 나타난다.
1720년부터 '100년' 단위로 나타나 인류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전염병 (2020. 1. 31)
긴 세월을 컨트롤 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어떤 존재가 끊임없이 인류 역사에 개입하며, 세상의 인구조절을 위해 거대한 맷돌을 돌리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거슬러 올라가면 얼마나 그러한 일들이 되풀이되었을지 알수가 없다.
2020년 팬데믹이 터질당시 많은 이들이 스페인 독감을 말하는데, 묘하지만 지금 코로나 팬데믹에선 빌게이츠가 세상의 구세주처럼 등장하지만, 당시 100년전 팬데믹에는 빌게이츠의 할아버지가 백신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했다는 것이다.
빌 게이츠 할아버지 프레드릭 L. 게이츠 박사는1억 명을 죽인 록펠러 실험 세균성 뇌막염 JAB에 연루. (2021. 9. 17)
http://unnews.net/View.aspx?No=2029266
빌게이츠의 아버지도 우생학 신봉자이며,
[C.S-1572] 빌게이츠의 과거 백신 사업(카발의 음모 속편 P.8)-부작용(소아마비V 50만명 & 뇌수막염V 10% 마비, 자궁경부암V 1200명 위중 질환, 말라리아 V 151명 아기 사망, 파상풍V 수백만 여성불임! (2022. 2. 21)
https://charlieman.tistory.com/1397
지금 빌 게이츠의 윈도우를 컴퓨터에서 쓰지 않는 사람이 거의 전무하고, 미국최대의 농장 부호로 먹거리까지 GMO로 가득채우려 하고 있으니, 세상의 질서를 이끌어가는 이 얼마나 지구촌에서 대단하고 멋진 가문인가..!!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4: 가짜 팬데믹과 신세계 질서" 에서도 이러한 주제를 다룬다.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14 (가짜 팬데믹과 신세계질서)
2022. 2. 14
100년전에 일어난, 스페인 독감 팬데믹을 보자!
당시에도 지구촌 곳곳에 요즘처럼 사람들 마스크 씌우기와 방역적 권력이 힘을 얻던 시대였다.
정확히 1920년 발발은 아니고, 1918년 시작된 것으로 추정..
근데 이것이 얼마나 전파력이 빠른 것인지.. 당시 조선, 한국에서도 독감문제가 큰 이슈였던 것이다.
1918년 독감과 조선총독부 방역정책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날개라도 달렸는가? 한국에서도 1918년 9월경에 독감이 보고되었다는 사실!
전세계적으로 당시 3분의 1 인구가 감염되었다고 할만큼 당시엔 핫햇지만, 21세기 시민들 대부분은 100년전의 일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
중세 페스트=흑사병보다 더욱 대단했다던 이 스페인 독감에서 주목할 부분은?
이것이 자연발생적 질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그러하듯..~
스페인 독감의 발원지는 스페인이 아니다.
미국이었다.
바이러스가 아닌 박테리아로 인한 치명적 질병이었다고 기록된다.
세균성 폐렴...
스페인 독감이란 작명 자체가 사실 진상을 가리는 용도로 선전된 작명일수 있다.
그럼 이 스페인독감으로 불린, 세균성 폐렴이 일파만파 전세계로 퍼진 것은 무엇이 발단이었는가?
1918년 미국 캔자스주 포트 라일리의 한 미군 군사기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뉴욕 록펠러 의학 연구소가 실험적으로 배양한 뇌수막염 백신이 포트 라일리 군인들에게 주입되었다.
즉.. 스페인 독감이라 작명된 세균성 폐렴은, 잘못된 백신 실험이 일으킨 부작용이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 펜데믹과는 무엇이 다른가?
2020년엔 코로나라는 질병보단, 그 질병을 극복한다는 핑계로 너도나도 맞게한 백신에 의한 부작용 문제가 지금 점차로 확산되고 크게 부각되고 있지만,
당시 스페인 독감은, 잘못된 백신주입에 의해 야기된 질병이 펜데믹으로 포장되었다는 것이다. 비슷하면서도 응용력면에서 약간 다른것을 알수 있다. )
곧 수백만명 미군이 이 록펠러 의학 연구소가 개발한 뇌수막염 백신을 받고, 200만명이 세계 곳곳 해외로 떠났다.
당시 위생은 열악해서, 군인들은 세계 곳곳에 이 백신으로 인해 생긴 질병을 퍼뜨렸다.
아울러, 백신 자체도 유럽 전역에 배포되었다.
예방 접종을 한 많은 이들이 사망했다.
그 백신의 인프라를 담당한 곳이 록펠러 연구소..!
여기서 흥미로운 인물이 나오니, 그 록펠러 연구소의 담당과학자가 프레데릭 게이츠!
바로 빌게이츠의 할아버지인 인물이다.
빌 게이츠의 가문은 오래전부터 록펠러 가문과 유착해있고, 당시 중소 벤처 회사에 불과했던 빌게이츠의 공식 OS 납품, 당시로서도 거대기업이던 IBM이 한 벤처회사에게 돈퍼주기식 희한할 정도로 운이 좋았던 컴퓨터 사업은,,?
그가 사업적 소질이 뛰어나 성공했다라고 보기보단, 성공당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과연 질병을 관리한다는 방역단체가, 질병관리청인지,, 질병계획청인지.. 이러한 록펠러 연구소 사례를 본다면, 오늘날 대중들은 항상 의심을 해야 한다.
SF 스릴러 영화들이나 소설들을 보면 이러한 반전들은 상당히 식상하다할만큼 흔한 기믹아닌가?
흡혈귀를 잡는 단체의 대장이 알고보니 흡혈귀의 시조였다거나,
악의 무리를 섬멸하기 위해 모인 초능력단체의 리더가 사실 악의 무리를 배후에서 기획하는 총대장이었다거나!
아무튼 그들은 제대로 임상실험을 거친 백신이 아니라, 군인들에게 백신을 무작정 주입하면서 임상실험을 해보겠다는 듯이 무작위로 주사했다.
당시 그들은 클라우드 어덜트(Cloud Adults, 구름 성인)으로 불렸는데, 구름처럼 자신들의 증상을 퍼뜨린다는 의미로,
바로 오늘날 쉐딩이라고 불리는 현상이다.
요즘 쉐딩이라 말하면 음모론자 취급 하는 언론 기류가 보이는데? 쉐딩은 음모론이 아니라, 학술적으로 이미 정의된 백신의 한 부작용으로 나타날수 있는 내용임을 필자의 칼럼에서도 소개한바 있다.
[C.S-1402] (보호글) 코로나 백신, 쉐딩현상(Shedding, 흩뿌리다)? - 백신접종자와 같이 머물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 (2021. 10. 29)
https://charlieman.tistory.com/1186
조회수 많던 글이었는데, 허위조작 신고로 삭제당해.. 보호글로 전환했던 것이다.
아무튼 100년전 스페인 팬데믹에선 그 발원지인 록펠러 연구소에서 빌게이츠 할아버지 프레데릭 게이츠가 연구자로 공헌했고,,
100년이 지난 지금은 그 손자 빌게이츠가 국가 원수 취급을 받으며
세상에서 방역질서를 이끌어나가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항상 어떤 연구소가 관계되는 인위적 질병의 야기인 것이다.
그리고 항상 사회는 전염병에 대한 공포로 극심하게 폐쇄되며, 안전이란 명분으로 시민들의 자유는 줄어든다.
모두의 이익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오히려 잘못된 백신을 맞으라는 논리가 시민들에게 전파된다.
100년만다 툭하면 일어나는 거대한 팬데믹..
이것이 과연 우연이라고 볼수 있는가?
이러한 질병은 항상 효율적 인구조절의 과업을 이룬다.
이러한 면면의 역사에서 사탄의 하수인들, 카발(CABAL)이 개입한다!!
다시 20여년 이상 지나, 미국에서 생물 무기 프로그램을 수행한 장소인 포트 디트릭 지역은 당시 마인드 콘트롤 프로그램등이 실험된 장소이기도 한데..?
그 실험을 담당했던 수장이.. 훗날에 세트 신전의 악마숭배 단체를 설립했다는 것은...?
현실적 과업들이 좀 더 넓은 취지에서 영적인 음모로 연결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부분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사탄의 하수인들이 역병을 기획하고, 잘못된 백신을 기획하고, 잘못된 실험을 기획한다.
일루미나티 연구소라는 타비스톡 연구소는 오늘날에도 건재하다.
NWO 하부조직, '타비스톡 연구소'의 실체! (2010. 4. 15)
https://blog.daum.net/bk1981/2725
아무튼 이 포트 디트릭의 연구소는 MK 울트라 실험으로부터 다시 25년쯤 지난, 1968년에는 암을 치료하는 것보단, 정상적 세포들을 바이러스에 노출시켜 암이 되게 하는 실험등에 치중하는 듯하다.
미지의 질병등을 창조하고, 생물학적 무기를 개발하는데 열일하는 듯!
에이즈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병으로 볼수 있을 것이다.
최초의 에이즈 발원지는?
1979년 미국 맨하탄에서 발병이며, 사실 1982년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지역이 아니다.
1979년 미국 맨하탄에선 어떤 일이 있었는가?
역시 스페인 독감때 뇌수막염 백신이 있듯이, 어떤 실험적 백신실험이 있었다.
B형 간염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권장되었고, 왠일인지 모르겠지만, 특히나 이러한 간염 프로그램은 동성애자에게 특별히 권장된다.
우리나라 학회의 공식적 사이트에도 묘하게도 콕찝어, 동성애 남성에 A형, B형 간염백신접종 모두가 권장되는 것을 볼수 있다.
과연.. 동성애 남성에게 특히 백신 접종이 권장되어야 하는 의학적 이유는?
또한 그런 상식과 동떨어진 이유를 이해하고 있는 대중들이 오늘날 몇 프로나 존재할까?
요즘도 종교적으로는 에이즈가 동성애적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경고하는 많은 유튜브 영상들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에이즈, 후천성 면역결핍 증상의 환자들은 대부분 동성애자에게 나타나고,
B형 간염등의 백신 접종또한 특히 동성애자들에게 권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B형간염 접종등을 특히 많이 접종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 성행위를 통해서, 쉐딩현상에 의해 전염될 가능성도 생각해볼수 있을 거이다.
맨하탄뿐 아니라, 로스 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이 실험적 B형 간염 백신이 배포되었는데..
기막인 우연? 하필 이 세곳이 AIDS의 3대 진원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인구조절을 위해 계획된 질병들... 신흥전염병이라 믿게 만들때, 누군가 대량살상 의도를 가질수 있더라도, 평화적으로 남을 탓할수 없는 효율적 인구감축들
스페인 독감때 한 실험실의 잘못된 뇌수막염 백신 접종으로 1억명의 인구가 감축됐다면..
더욱 스케일 크게 벌어지는 2020 팬데믹의 결과로 인구가 얼마나 줄어들게 될 것인가?
오늘도 부정하기 힘든 것은, 건강했던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 카페에서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으며, 또 거기서 몇십프로 완치를 말하는 사람들도, 기존에 건강했던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어떤 문제가 생기고, 애초에 백신 맞기 전의 건강했던 상태는 까마득하게 잊고, 나아지네 마네를 논하고 있고,
또 거기에서 일부는 운좋게 완치라는 경험을 하고도, 또 새로운 백신을 교차접종할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니.. 이쯤되면 백신에 대한 종교적 믿음이고, 묻지마 신앙이라고밖에 볼수가 없다.
왜 그렇게 백신을 또 맞고 맞는가? A4 용지에 한장 서술해보라고 한다면, 제대로 이유를 말하지 못할 것이다.
"그냥, 남들이 다 맞으니까... TV에서 끝도없이 그것을 맞아야 할 것처럼 전문가란 사람들이, 우리가 충분히 믿고 따르기에 신뢰할 만한 증표라고 볼수 있는 정장에 넥타이메고 나와, 그것들을 말하고 잇으니.."
아마, 그러한 막연한 근거들이 의외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도 생물학 무기프로그램 연구소에서 협업으로 함께 연구한 마인드 콘트롤 실험은 이미 현시대의 대중들에게 성공적으로 달성된듯 하다.
우리가 항시 보는 영화, TV속의 뉴스와 광고, 드라마.. 수도없는 선전과 세뇌들을 통해서...
이 칼럼의 최초의 서문에 도입한 문장으로 다시 마무리를 해본다.
"현시대의 인간이 믿는 질병에 대한 공포와, 약에 대한 믿음들..
세상 대부분이 믿는 그러한 신념들이 사실상 조작되어왔고, 통제되어왔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겠는가?- by Charlie Conspiracy"
글을 마친다. [2022. 2m. 26d, 오후 17시 31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