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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보는 코로나 백신게임의 본질은, 악마들이 인류를 기만하여 최대한 많은 이들을 패망의 골짜기로 유인하기 위해 벌이는 사악한 게임이다. 

그들은 언론과 재력, 권세를 동원하여, 그른것을 옳다고 하며, 옳은 것을 아니라 하는 것의 전문가들이다.

 

 

작년 11월 무렵, 다섯 아이의 아빠인 임창정이 백신을 맞지 않아 언론에서 무책임하다 몰아가는 내용을 소개한바 있고, 

 

[C.S-1469] 임창정, 김흥국.. 연예인을 겨냥한 코로나 백신 미접종 마녀사냥 여론몰기! But~ 국회에서 분노한 유가족들의 최근 소식을 들었는가? (2021. 11.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203

 

[C.S-1469] 임창정, 김흥국.. 연예인을 겨냥한 코로나 백신 미접종 마녀사냥 여론몰기! But~ 국회에서

대중의 우상인 연예인들만큼 여론적 정책, 프로파간다에 이용하기 좋은 존재도 없을 것이다. 그들의 입장과 지위가 정부정책을 거부하면, 어디선가 오는 압박과 불이익도 클 것이고, 일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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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아이때문에 백신을 맞는게 아니라, 그 아이들을 유일하게 키우고 부양하는 부모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많은 부작용이 보고되는 백신을 제비뽑기처럼 운에 기대며 맞는 것이 무책임한 것이라 말한바 있던 것이다. 

 

 

전일 또 악동클럽 이태근의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사경을 헤맨다는 소식이 들린다.

화이자 백신 3차를 맞은 3시간뒤부터 극심한 두통을 호소, 뇌출혈 판정과 청력을 상실하고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위독한 상태이고 헌혈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쌍둥이 아빠지만, 병원과 병원비에 얽매이니 생계가 파탄이 날 지경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들이 안봐도 비디오로 속출할 것이기에 필자는 작년 11월 1469 칼럼당시에도, 한 가정의 부모로써 아이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써, 백신을 무턱대고 맞는 것이 오히려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역설했던 것이다. 

 

 

기사에서도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사례가 많지만, 

최근 미국에서는 드디어 갓난아이에게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화이자 생후 6개월~만4세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임상효과 입증 부족 논란 (2022. 2. 3)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2095

 

화이자 생후 6개월~만4세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임상효과 입증 부족 논란

화이자가 FDA에생후 6개월~만 4세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긴급사용을 신청했다. 플리커 제공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생후 6개월~만 4세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www.dongascience.com:443

 

미국에서 시행되는 일들은 대중들이 잠잠하면, 곧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될 일들이니,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 촌각을 세워야 한다. 

 

 

접종연령의 하향을 추진하는 정책은 미국 보건권력을 장악한 마귀같은 앤써니 파우치의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다.

 

 

그는 백신접종 시연을 보일때 왼팔로 주사를 맞고, 다음날 방송에서 오른팔이 아프다며 쌩쇼를 했던 인물로 유명하다. 

 

[C.S-921] 왼팔에 백신맞는 생중계를 보내고, 오른팔을 아프다 부여잡는 미국 감염병 분야의 권위자 앤서니 파우치 박사!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조심하라! (2020. 12. 31)

https://charlieman.tistory.com/475

 

[C.S-921] 왼팔에 백신맞는 생중계를 보내고, 오른팔을 아프다 부여잡는 미국 감염병 분야의 권위

애석하지만 세상엔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넘쳐난다. 많은 이들이 부와 명예, 인기,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영혼을 팔지만, 그와 같은 댓가로 어떠한 일들에 있어서는 양의 탈을 쓰고, 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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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필자가 이 연령낮추기 접종을 경고했을때만 해도 한참 12~15세 접종이 추진되는 상황이었다.

 

연령낮추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경고를 했던 것이 작년 7월이다. 

 

[C.S-1330] 하다하다 이제는 5세 이상 아동까지 코로나 백신 강제하려는 백신 제조사들과 여론 띄우기? 또 의무화 입법추진을 위한 포석일까나?? (2021. 7.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008

 

[C.S-1330] 하다하다 이제는 5세 이상 아동까지 코로나 백신 강제하려는 백신 제조사들과 여론 띄우

5월달에 갓난아기에게까지도 코로나 백신을 놓기 위해 발광중인 앤써니 파우치인가, 파우스트인가 그런 박사의 이야기를 전달한바도 있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808 오늘은 또 대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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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을 거쳐 10월 무렵, 5~11세까지 낮아진 것을 볼수 있고, 

처음에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주사바늘의 과업이..

이제는 생후 6개월 갓난아기까지 백신을 맞추려고 하는 것이다. 

너무도 착실하게 사악한 일들이 척척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부모들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 깨어있어야 한다. 

사실상 현실의 음모만을 아무리 말해줘도 소귀에 경읽기처럼 듣지를 못한다. 

영적으로도 상당히 깨어있어야 본질에 대해 꿰뚤어볼수 있다,

이러한 과업들의 본질이 사악함에서 비롯되는 것이란 것을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다.

 

PCR 검사로 마스크안이 피투성이가 된 아이 소식이 들린다. 

 

“PCR 검사 후 캑캑대던 아이, 마스크 적실 정도로 피 쏟아” (2022. 2. 3)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203/111558461/2

 

“PCR 검사 후 캑캑대던 아이, 마스크 적실 정도로 피 쏟아”

경남 김해의 한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5살 아이가 마스크를 흥건하게 적실 정도로 코피를 흘렸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샀다. 지난 1일 김해 지역 맘카페에…

www.donga.com

 

나치 방역임금의 이 방역질서는 대중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다. 

이들은 구세주가 절대로 아니라, 크나큰 말세 역사의 전범들이다. 

보건이란 부분에서 뱀의 독을 이롭다 떠들며, 악한 것을 선하다하며 대중에게 끝도없는 거짓의 반복으로 세뇌와 마인드콘트롤이 이루어지면, 제발로 생화학 무기를 맞기위해 찾아가 달려드는 진풍경이 벌어지니, 그것은 가장 효과적인 생화학 살상무기가 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일에 남들의 이목과 체면에 신경쓰며 동조하여, 그들이 원할 것 같은 것을 따라가는 것은 올바른 계율이 아니며, 틀린 것과 바른 것에 대해 타협없이 바로잡고자 하며 그러한 과업에 목소리를 스스로 내는 것이 대중들이 바로 추구해야 할 계율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낸다면, 세상에 어떤 맛도 내지 않기로 작정한 쓸모없는 소금이 되기로 결의한 자요,

멸망은 바로 코앞까지 무저항으로 쳐들어와, 그 누구보다 먼저 그들에게 임할 것이며, 그 대가로 커다란 불행과 후회를 안겨줄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269

 

[C.S-20] [중국 시진핑 비판학자 미국 생방송 인터뷰중 강제 연행, 필자가 2년전 경고했던 일들이

*전체 이미지 원본: https://drive.google.com/open?id=15IM-cguC2hXgK8zBGVVD1qq9_gXrFYuZ (이미지 링크, 지금보니 삭제되어 있음??) 필자는 2016년도 영상제작 "가제: 페마캠프~ ( https://youtu.be/aS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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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생화학 무기 스토리를 보여주는, 수많은 재난 영화들은 갑자기 어떤 생화학 무기나 바이러스가 출몰해, 인류가 위기에 몰리고 핀치에 몰렸을때 극적으로 개발된 백신이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들을 보여준다. 

 

당장 생각이 나 예시한 영화외에도 열에 아홉이 대부분 음모소재의 영화라도 백신이 세상을 구한다는 배경이 녹아들어간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음모를 다루면서도 수없이 백신에 의해서 구원되는 인류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영화들은 대중들에게 백신이 자신의 구세주처럼 여기도록 무의식적 각인이 된다.

수없이 영화들은 우연한 영감들에 의해서 스토리가 나왔을지 모르지만, 한결같이..

일종의 선전처럼 대중들의 무의식적 뇌리에 백신이 답이라는 프로그램적 사고를 심도록 이용된 것이다. 

 

필자가 음모론 과업 초기부터 항상 누누히 이야기했던 것이 세뇌에서 풀릴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이 세뇌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차리는 노력에서 비롯된다. 

언론을 이용한 선전술은 "미디어와 교양" 등등.. 대학 교양과목에서도 이미 한참전 다뤄지던 내용이다. 

항상 눈앞의 이야기가 아니라, 메타적으로 그 이야기의 의도나 또 다른 목적이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현실은 단 하나 허를 찌르는 것이다. 허구의 바이러스 잡는다는 핑계로 전인류에게 꽂아지는 백신이 바로 최고로 효율적인 생화학 무기가 될수 있다는 것을..! 속전속결 전세계적 동시강행과 규모와 스케일 면에서도..!!

아이의 아빠가 쓰러져 위독하여 중환자실에 가고, 또한 사망하는 일이 속출하는데, 

누가 그 일들을 제대로 책임이나 질수 있을 것인가!!

 

 

언론계는 특히나 타락한지 오래이다. 

월급통장과 출세를 담보로, 가증한 입들만이 거짓을 지어내며 앵무새들처럼 떠들기 바쁠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2m. 4d, 오전 1시 4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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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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