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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뚝심을 지켜나가야 한다!

師匠のオーラ. 조회수 30,092,900회

2009. 12. 26.

https://youtu.be/3Xdo0MVZcSo

 

개스승~ 흔들림없는 신념을 보여주는 견공!

(저 사람은 저 24초 개영상 하나로, 유튜브 조회수보니 3천만원 이상 벌었을 듯..?)

 

 

오리 엄마의 스파르타 교육법!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벽을 넘어야 한다. 

Ducklings vs. Stairs

조회수 10,897,994회 2013. 5. 29.

https://www.youtube.com/watch?v=JHy6bBKu0j4

 

 

때로는 살기위해 모험과 결단을 해야 한다. 

Cute ducklings cross road.

조회수 466,649회 2014. 2. 15.

https://www.youtube.com/watch?v=lUpDNb92Xpo&t=2s

 

 

때로는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Saving a duck family crossing a busy street in Cologne

조회수 9,067,476회 2015. 7. 8.

https://www.youtube.com/watch?v=TQotTINeNak&t=11s

 

 

하루하루 어찌살아갈지 막막해도 오리부모는 자기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새끼들을 본다. 새끼들에게 오리엄마는 절대적 리더이다. 리더는 살길이 막막하더라도 따르는 이들에게 확신과 자신감있는 태도로, 솔선수범하여 가르친다.

때로는 모험을 해야 한다. 

Duck Drop on Queens Quay Toronto May 4th 2012

조회수 7,612,033회 2012. 5. 5.

https://youtu.be/P0ozisEXJe0

 

 

곰부모의 스파르타 교육, 때로는 살기위해 절벽위를 올라가야 한다. 

Спасение медвежонка на скальном обрыве. Bear cub and drone. Full version of the original video

조회수 10,507,760회 2018. 7. 20.

https://youtu.be/47_SOihuJ1c

 

사냥감 앞에선 사나운 육식동물도, 생존을 위해 사나울뿐, 새끼에 대한 모정은 한결같다.

 

 

 

저 어린양처럼, 이웃과 친절하고 화평하며 근심 걱정을 덜어주라!

Cute Lamb Needs Attention

조회수 29,106,047회 2020. 5. 18.

https://www.youtube.com/watch?v=s50vvwTystA

 

 

저 어린양처럼 타인을 기쁘게 대하고 선하게 대하라!

Cute baby lamb has a loud baa

조회수 880,525회 2018. 5. 14.

https://youtu.be/91yhjR4NG4k 

 

그들은 언제나 교훈을 말하지 않는다. 몸으로 교훈을 보이기에 표리부동이 없다.

 

 

그러나 인간사의 세상을 보면 어찌한가..? 약육강식, 적자생존...!

녹색대지와 자연은 동물들에겐 모든 것을 주는데,

일하지 않으면 먹고살수 없는 인간에게 자연은 춥고 배고프며,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도다!

 

자연속에서 화평하게 살지 못하고, 인위적 문명이 사람을 사로잡으면서 왜곡된 신념과 사상들로, 끊임없이 남을 지배하고자 하며, 남위에 서서 우월한 특권을 누리고자 한다.

 

친절대신 터무니없는 이기와 증오와 시기, 질시가 팽배하고..

관용대신 타인에게서 횡령하고 사기치고, 억압하여 자신의 양식들을 도모한다. 

짐승들도 자식새끼에겐 최선을 다하나, 요새는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여 죽음에 이르기도 하고, 거꾸로 자식이 부모에게 패륜을 일으키기도 한다. 

필요한 것만 먹지 않고, 온갖 술과 향락, 혹은 자신을 망가뜨릴 파괴본능과 마약에 인생이 파탄나기도 한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선악과를 먹고 때론 짐승만도 못하게 되었도다!

이제는 특수한 소신과 신념을 가진 소수가 책상머리에 앉아, 마치 스스로를 자존하여 평가내리기에 신들같아져서,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지 결정하는 세상에 이르렀도다!

 

 

강물에 떨어진 찌꺼끼를 줏어먹어도 오리와 오리새끼들은 건강한데..

길가에 피는 들플도, 공중을 나는 새도 다들 건강하고 천부께서 알아서 잘 기르시나니 하는데,,

 

부시맨이라도 콜라병 하나가 있고, 초막에 살고 밥세끼를 먹을수만 있어도 사실 저 생존을 위해 떠돌아다는 무위자연속을 살아가는 동물들에 비하면,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왕궁처럼 살아가는데..

 

 

이제 인위자연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고도의 문명속에서 산해진미를 다 챙겨먹고, 영양제까지 챙겨먹으면서도,, 

믿음이 부족하여, 욕심이 너무 많아 유혹의 덫에 쉽게 걸려 넘어지니,

세상의 거짓말에 철썩같이 넘어져,

온갖 주사바늘을 스스로 꽂고, 자신을 해롭게 만드는데 여념이 없구나!

 

 

사탄아.. 너의 장난에 속아, 세상이 치마폭처럼 휩쓸리니,

너를 따르는 자들이 세상에 이토록 많도다!

 

 

글을 마친다. [2022. 2m. 6d, 오전 5시 1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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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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