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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미지 원본: https://drive.google.com/open?id=15IM-cguC2hXgK8zBGVVD1qq9_gXrFYuZ

(이미지 링크, 지금보니 삭제되어 있음??)

 

필자는 2016년도 영상제작 "가제: 페마캠프~ ( https://youtu.be/aSWu7HEmklw )" 편을 통해서 데이비드 아이크가 신세계질서의 독재와 폭압(그 중에서 가장 먼저 개인언론에 대한 폭압)에 대해 경고한 부분을 소개한바가 있다. 바로 그 일들이 정말 생각보다도 빨리.. 
어제, 2018년 8월 3일 중국관련 내용을 다룬 기사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다!
"나나나 하다가 어느날 군화발이 대문을 걷어찰 것입니다."
2016년 4월 29일 필자가 이 영상을 소개하였을때, 사람들은 이것을 먼 미래에 있을 음모론의 막연한 일로 생각했지, 당장 코앞에 닥칠 현실적 사안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중국이 갑자기 감시사회로 접어들줄은 2017년 초반까지도 생각한 이가 없을 것이다. 

허나 불과 삽시간이었다. 
2016년 영상을 통해 소개한 내용중, 뉴월드 오더의 조짐의 가장 첫번째 탄압은 언론쪽, 작가나 글쓰는 사람들에게 닥칠 것이다! 란 부분이었고, 정말 채 1년이 지나지 않아..
2017년 2월엔 필자의 590여건 음모론을 다룬 블로그가 외압과 허위신고, 일방적 절차로 정말 간단하게 폐쇄되는 것을 겪으면서, 국내또한 언론의 실제적 자유는 그리 없다는 것을 느꼈고..
2018년 어제 뉴스에선 중국 현주석을 비판하는 학자가 생방송중 공안에 의해 갑자기 연행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언론 사찰과 정부 비판을 하면 포탈에 검색조차 안되던 검색조작이 많던 정권과 달리 [C.S-1편 및 과거 블로그에서 상세 검색결과 예시], 언론 자유를 노무현 시절처럼 무제한 허용하는 문재인 정권하에서, 우린 다시금 현정부나 대통령도 과감히 비판할수 있을 정도의 자유로움을 누리고 있지만, 
방심과 정권의 색깔이 바뀜에 따라서 또다시 이명박, 카카오톡의 위헌적 개인감청을 허용한 박근혜 정부 시절 그랬던 것처럼..우리또한 자칫하면 순간적 선택의 실수에 따라서 얼마든지, 스스로를 민중과 구별하며 엘리트처럼 여기는 독재하길 바라는 자들을 다시 학임금으로 모실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한편으로는 진보와 보수의 이상론적 편가르기에만 빠져서 안심해서도 안될 것이다. 
현재 정권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권이더라도 개인적 지지와 현실에서 일어나는 팩트는 절대적으로 구분하여, 지지에 따라서 감하거나 더하지 말고 중립적으로 봐야 할 것이며, 편가르기를 하는 것은 사실 정치인들의 셈법이지, 
대중의 셈법은 그 어떤 사전지지보단 오로지 현실적 반영을 놓고 평가하며 중립성에 머무르는 것이 건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중국 대다수 민중들이 시진핑의 등장에 부패기득권이 사라지고 민주적 시대가 온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지만, 그것은 한순간 뒤집기처럼 바뀌었다...
중국 인구 15억가량에서 감시카메라를 2020년까지 6억대를 설치한다는 것이 과연 시진핑 개인의 이상이고 시진핑 개인이 행사한 권력일까?
그것은 세계주의자들이 꿈꾸는 뉴월드오더의 청사진에 매우 가까워보인다. 
뉴스에서 보이고 말해지는 역학적 관계나, 부분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짐작해볼만하다.
갑자기 눈앞에 보이는 황제가 등장할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황제를 세우는 손길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NWO의 추진력은 항상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소리소문없이 쾌속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그것을 살피는 것은 여러분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Why? 
그것을 살피지 않고 민중 대부분이 다른 곳에 관심이 쏠려서(이 역시 대부분 독재가가 행하는 전법임을 데이비드 아이크의 인터뷰가 담긴 페마캠프 영상에서 설명했다.) 
어제 뉴스에서, 결국 군화발이 실제로 들어닥치고서 연행되는 중국 지성인들의 씁쓸한 결과를 보았다면, 
구태여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국 대중이 살피든 살피지 않든, 
대중에게 곧바로 영향력이 되어 돌아온다. 

음모론을 살피는 독자들에게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얼마전 한 음모론 독자가 필자가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을때, 월드컵 본선경기 안봤냐고 묻길래, 
TV를 안보기 때문에 오늘 경기하는줄도 몰랐고, 영상제작하느라 볼새가 없었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혹은 가끔씩 너무 심각한 음모론 주제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자신이 재밌거리를 찾다보니 우연찮게 들어와, 음모론채널을 제발로 찾아왔음에도 심각하지 않고, 
재미와 자극만 우선시하고자 하는 본의를 드러내기에만 바쁜 태평한 답글을 남기는 방문자들이 있어..

데이비드 아이크가 했던 말을 몇자 적어본다.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에게, 경찰국가가 들어설 때에 엄마 아빠는 뭐하고 있었어?라고 물을때,
"얘야, 나는 그때 테레비 보고 있었단다"
혹은 "혹은, 유튜브에서 그날그날 심심함을 때울수 있는 진지한 논의가 없는 매우 짧은 요약으로 시청자가 전혀 생각하지 않고도 편하게 드러누워,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일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상찾기에만 골몰해 있었단다"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매우 현실적 사안들에 대한 음모론에 대해 경고하고 있고, 그 중에 2년전에 경고한 부분은 오늘 현실로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도 필자는 항상 현실적 기사를 토대로 미래를 짐작할수 있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하여, 대중이 우려하고 대비해볼 일들이 있다면 지체없이 소개할 것이고, 이 경향성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국가가 삽시간에 저렇게 바뀔수 있다면, 세계전체도 그럴수 있으며, 
어쩌면 중국은 그 거대한 청사진에서 고작 베타테스트를 실험해보는 기간일지도 모른다!
결국 더 큰 통찰로 보면 이것은 단순히 남의 나라일이 아니라, 전세계에 닥칠수도 있는 일이 된다.
언제까지 유튜브가 자유로울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누리는 현재의 자유란 저 중국의 사례처럼, 
언제고 분위기를 타면 바로 한순간 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고 독자들또한 음모론을 찾는다면.. 
재미나 건성이 아닌 치열하게 자신의 삶과 안녕을 위해 음모론을 살피는 대중들이 대부분이길 바라며..

필자가 2015년 10월 적그리스도의 정맥인증내용을 소개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웃어넘겼으나, 2달뒤 그가 말한 후지쯔 정맥인증이 국내 기사에 처음 현실화 됐고, 2년전 말한 이 내용에 오늘 중국이 설마 이렇게 될줄을 꿈에도 상상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지금 세상이 변하는 속도는 가늠하기 힘들정도이다.
필자는 며칠전 2018년 다시 나타나 세계지배를 선언한 적그리스도에 대해 경고한바가 있다.
과연.. 그가 말한 내용들만을 그저 허황된 말들로 치부해야 하거나,  2년뒤에 현실화 되지 말라는 법이 과연 있을까? 비록 2018년에 아무도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과거와 오늘로부터, 시행착오의 학습을 통해서 교훈을 수차례 얻었다면..!

 [2018.8m.4d,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20] [중국 시진핑 비판학자 미국 생방송 인터뷰중 강제 연행, 필자가 2년전 경고했던 일들이 지금 이순간 일어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oepKzT7J1LlacZ4AaABCQ

 

[2021. 12. 22. 22시 29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P.S. ) 2018년 여름, 이 칼럼을 쓸때만 해도 강건너 남의 나라 이야기였는데, 지금 백신 패스로 인해 식당과 카페에서 미접종자 차별과 거의 경찰국가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황을 보라!

 

 

[C.S-1502] 혼자도 밥 못먹는 미접종자 차별 식당,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짐승의 표 싸인이 점점 구체화되어 가는구만! (2021. 12. 22)

https://charlieman.tistory.com/1267

 

[C.S-1502] 혼자도 밥 못먹는 미접종자 차별 식당,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짐승의 표 싸인이 점점 구

필자는 짐승의표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도래하는 것에 놀란다. 사실 아래와 같은 풍경들은 내년쯤에나 벌어질까 싶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빠른 것이다. “혼자도 못 마셔요?” 대전 카페·식당서

charlieman.tistory.com

 

저 데이비드 아이크의 메시지는 더 이상, 강건너 불구경,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을 알수 있다!

2020년~2021년에 엄마, 아빠들은 방역권력의 횡포가 들어설때, 혹은 큰 삼촌이 3차 부스터를 맞고 갑자기 사망했을때, 더 이상 테레비만 보고 있어서는 안됐던 것이다. 

 

 

"AZ 1‧2차 문제없던 삼촌, 모더나 부스터샷 하루만에 심장마비" (1일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4138#home

 

"AZ 1‧2차 문제없던 삼촌, 모더나 부스터샷 하루만에 심장마비"

한 남성이 부스터 샷(추가 접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를 맞고 하루 만에 심장마비가 발생, 6일 뒤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원인에 따르면 청원인의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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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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