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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지만 세상엔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넘쳐난다.

많은 이들이 부와 명예, 인기,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영혼을 팔지만, 그와 같은 댓가로 어떠한 일들에 있어서는 양의 탈을 쓰고, 양떼들을 벼랑끝으로 모는 늑대의 일들에 동참해야만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질병관리본부 정은경처럼, 백악관 방역 책임자인 파우치 박사가 대표적인 사례일 것이다. 

얼마전 그는 뉴스에서 백신맞는 장면을 중계하다가, 왼팔에 백신을 맞는 생중계장면뒤, 그가 백신맞은 팔이 아프다며, 오른팔을 두들기는 사례가 여과없이 방송에 노출된 것이다. 

"왼팔에 백신 맞고 오른팔 부여잡는" 파우치 박사의 무서운 비밀 | 신세기TV 
조회수 596,658회•2020. 12. 29. 



필자도 분명히 백신맞자가 선도하는 지식인, 엘리트들.. 그놈들부터 제대로 맞는지 봐야한다고 말한바가 있지만, 실제로 그러한 일들에서 연출을 하고, 자신들은 백신을 맞지 않는 얌체같은 태도가 발각된 것이다. 

전세계인들에게 백신을 놓으려고 하는 빌게이츠가 자신의 가족들에겐 백신을 맞히지 않듯이!!



파우치 박사는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가 아니라, 

왼팔이 아플 일을, 오른팔이 아픈척을 하며, 대중에게 자~ 이렇게 백악관 방역책임자인 나도 백신을 맞는데, 

국민여러분, 모두들 어서 백신 맞아야지! 


쌩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그토록 칭송하기 바빴던 화이자 코로나 백신맞고 급사하는 노인들!!

참 신기하지만, 백신맞고 급사한 경우.. 백신과 급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규명된바 없다는 식으로 일일히 보도된다. 


만약 마약을 맞고 급사한 경우, 마약과 급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규명된바 없다고 언론이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떠한 독버섯을 먹고 급사한 경우, 독버섯과 급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규명된바 없다고 말하지는 않을터인데, 백신만큼은 그렇다!




작금의 악의 무리들



이렇게 치사빤스하고 얌체같고, 치졸할 정도까지 저러나 싶다!


상식을 뛰어넘을 정도로, 설마일까 싶을 정도로.. 하도 얍삽하니 이제는 개그스러울 지경이다!!



옥시 가습기 사태때 한 아버지가, 결핵에 걸린 아들을 때려가며 싫다는걸, 억지로 방안에 가둬, 옥시 가습기를 틀어 아들을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사례가 있고, 훗날 깨달았을때 하늘에 대고 자신의 무지를 통탄했다지만! 



저런 쌩쇼를 보고도 깨닫지 못해, 어서 빨리 우리 아기들 데리고 병원에 가서, 누구보다 먼저 백신 맞혀야지 하는 얘엄마들이 여전이 있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나 유아에게 더욱 위험한 백신!!

자신의 아이를 망치기 위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 최일선에 달려나가는 것은 안타까운 풍경인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2m.31d, 오후 17시 55분경, Charlie]


P.S.. 다음날 중국쪽도 이런 문제들이 제기.. 공산당간부들은 단 한명도 백신신청을 하지 않고, 시민들에게만 권하고 있다고 하는데..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다 어디로 도망가고??

중국서 '자국 백신' 불신…"시진핑 우선 접종" 목소리 / JTBC 아침& 
조회수 17,474회•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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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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