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21] 왼팔에 백신맞는 생중계를 보내고, 오른팔을 아프다 부여잡는 미국 감염병 분야의 권위자 앤서니 파우치 박사!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조심하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2. 31. 17:55애석하지만 세상엔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넘쳐난다.
필자도 분명히 백신맞자가 선도하는 지식인, 엘리트들.. 그놈들부터 제대로 맞는지 봐야한다고 말한바가 있지만, 실제로 그러한 일들에서 연출을 하고, 자신들은 백신을 맞지 않는 얌체같은 태도가 발각된 것이다.
전세계인들에게 백신을 놓으려고 하는 빌게이츠가 자신의 가족들에겐 백신을 맞히지 않듯이!!
파우치 박사는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가 아니라,
왼팔이 아플 일을, 오른팔이 아픈척을 하며, 대중에게 자~ 이렇게 백악관 방역책임자인 나도 백신을 맞는데,
국민여러분, 모두들 어서 백신 맞아야지!
쌩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그토록 칭송하기 바빴던 화이자 코로나 백신맞고 급사하는 노인들!!
참 신기하지만, 백신맞고 급사한 경우.. 백신과 급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규명된바 없다는 식으로 일일히 보도된다.
만약 마약을 맞고 급사한 경우, 마약과 급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규명된바 없다고 언론이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떠한 독버섯을 먹고 급사한 경우, 독버섯과 급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규명된바 없다고 말하지는 않을터인데, 백신만큼은 그렇다!
작금의 악의 무리들
이렇게 치사빤스하고 얌체같고, 치졸할 정도까지 저러나 싶다!
상식을 뛰어넘을 정도로, 설마일까 싶을 정도로.. 하도 얍삽하니 이제는 개그스러울 지경이다!!
옥시 가습기 사태때 한 아버지가, 결핵에 걸린 아들을 때려가며 싫다는걸, 억지로 방안에 가둬, 옥시 가습기를 틀어 아들을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사례가 있고, 훗날 깨달았을때 하늘에 대고 자신의 무지를 통탄했다지만!
저런 쌩쇼를 보고도 깨닫지 못해, 어서 빨리 우리 아기들 데리고 병원에 가서, 누구보다 먼저 백신 맞혀야지 하는 얘엄마들이 여전이 있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나 유아에게 더욱 위험한 백신!!
자신의 아이를 망치기 위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 최일선에 달려나가는 것은 안타까운 풍경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