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43] 한순간 동작이 얼어붙은 유명인사들, 레지던트 이블3(2007) 인류의 멸망편 속 전파해킹으로 얼어붙는 앨리스, 생체칩 알약 이야기 이어..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24. 22:59흔히 일루미나티 퍼펫으로 알려진 유명인사들중 방송중 갑자기 얼어붙는 사람들이 있다.
MK 울트라니 모나크 나비 컨트롤이니 하는데, 무언가에 의해 통제당하고 조종당한다는 것을 기사한다.
마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듯 갑자기 넋이나가거나, 갑자기 슬로우 모션에 빠진 사람들!
FROZEN STARS and OTHER | STRANGE BEHAVIORS
조회수 14,762회 2017. 12. 10
얼어붙은 슈퍼스타와 유명인들 재생목록 모음!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7DJ7aanz1cPrVANr4Pn9guIsd3xL88G
이러한 현실은 이미 영화에서 예고됐다..
2007년 레지던트 이블 3는 산자보다 죽은자들이 많아질 시즈음의 스토리를 다룬다.
엄브렐라 제약회사의 비밀 실험실에서 유전자 백신을 맞은 앨리스!
그녀는 유전자 변형을 통해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지만, 엄브렐라 회사는 그녀를 컨트롤하기 위해 통제의 프라세스를 심는다.
한참 좀비들과 싸우는 앨리스가 인공위성의 통제영역에 포착되자.. 엄브렐라의 박사는 위성을 통해 그녀의 신체 활동 정지 명령을 내린다.
한참 싸우던 앨리스는 위성전파를 통해서 해킹되어 눈동자가 한순간 엄브렐라 로고로 뒤바뀌며, 갑자기 넋이 나간듯 얼어붙어 버린다.
5G등의 강력한 전파와 유전자 코로나 백신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신세계 질서를 위해서만 움직일수 있는 마리오네트가 될 것이며,
앨리트들의 퍼펫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이제 코로나 치료제란 명분으로, RFID 기능이 포함된 알약 생체칩까지 나온 마당이다.
엄브렐라란 이름대신 화이자와 모더나란 이름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C.S-1534]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화이자 팍스로비자 알약! 씹지말고 삼키라는 의뭉스런 이유의 목적은? 4년전 화이자 CEO의 생체칩 알약 발언을 볼 것! (2022. 1. 16)
https://charlieman.tistory.com/1341
어제 올라온 유튜브 영상! 이 채널 제재로 활동을 안하다가, 다시 재개..
미국 엘리트 과학자의 소름 끼치는 자랑
조회수 13,369회 2022. 1. 23.
영화속의 인공위성에 의해 정지된 앨리스도 그렇지만, 몸안에 생체칩 누군가가 자신을 통제할수 있는 단말이 된다.
그것은 누군가의 소유가 되고, 노예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
바야흐로 인간의 몸과 영혼이 상품처럼 거래되는 바빌론의 시대가 온 것이다.
요한계시록(118) - 큰 성 바벨론(11) - 마직막으로 팔리는 것은 인간의 영혼이다.. (2018. 6. 22)
https://m.blog.naver.com/xanudu/221303538254
아마도 이런 유명인사들은 베타테스트를 받은 이들일 것이다.
통제하는 이들 입장에선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유명인사들을 자신의 입맛대로 제어하고 조종할수 있는지 실험적 차원에서 어쩌면 이들은 주사든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생체칩을 미리 받은 이들일지도 모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4jjIDWfWuPE
마치 영화속 엄브렐라 기업처럼 거대 글로벌 제약회사가 지배하는 세상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마치 윈도우 보안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수시로 하라고 하듯, 이제는 시민들에게 몇달마다 주기적으로 백신 패치를 맞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엄브렐라 영화속 엄브렐라는 제약외에도 컴퓨터등도 관련산업으로 하지만,
실제로 모더나사는 생물학 백신개발이전에 컴퓨터 관련 사업들을 했었고,
자사 홈페이지에 백신을 무슨 사람몸에 운영체제 세팅하듯이 버젓히 설명해놓은 것을, 필자가 직접 홈페이지에서 눈으로 확인까지도 했었던 것이다.
[C.S-1019] (매우 중요!!) 인간의 GMO화, 생체 운영체제 셋팅? -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mRNA 백신의 위험성! (2021. 2. 22)
https://charlieman.tistory.com/616
아니땐 굴뚝에 자꾸 연기가 날수 있을까?
사실 모든 것은 꽤 분명하고 명확하게 많은 것들을 보여준다.
이제는 시민전체를 퍼펫으로 만드려는 수작질에 대해 대중들은 우려해야 한다.
영화속에서 소유물이란?? 곧 소모품이기도 하다.
글을 마친다. [202. 1m. 24d, 밤 20시 5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