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41] 잦은 PCR 코로나 검사로, 콧구멍이 썪은 여자, 오스트리아 백신 강제접종 의무화 발의, 일론 머스크의 뇌의 칩 삽입 예고, 싸우는 브라질 대통령.. 말세풍경들!

방문자 제보건을 토대로 새로운 소식들을 살펴보자!

 

 

첫번째 PCR 검사후 콧구멍을 분할하는 구간인 코연골이 썩어버려 콧구멍이 한개로 합쳐진 여성이다.

 

“코로나 검사 후 연골 썩어” 아르헨 여성, 콧구멍 합쳐져 1개 됐다 (2021. 1. 2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20/IMNZ2U3FNNDT5J7N47LYRR3QDY/

“코로나 검사 후 연골 썩어” 아르헨 여성, 콧구멍 합쳐져 1개 됐다

간병인으로 일하는 직업을 가진 그녀는 직업상 어쩔수 없이 정기적으로 PCR 검사를 맡아야만 했다. 

결국 이 야만적인 검사가 사람의 건강에도 하등 좋을것이 없다는 것을 잘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싶다.

 

 

연골이 허물어질 경우, 미용상으로도 보기 흉해지는 것이다. 

 

결국 간병인이란 직업을 위해 부단히 PCR 면봉 검사를 했는데, 그 검사로 인하여 외모가 망가지고, 

다른 사람을 간병하는 이가, 제 몸 건강 하나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는 이미지를 주게 되었으니..

해당 여성은 변한 외모로 인해서 간병인이란 일을 더 이상 수행하기가 힘들게 되었을 것이다.

 

 

이 PCR 검사에서 크게 짚고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으니, 그것은 일시적으로 인도에서 대유행했던 치사율 50%에 달하던 검은곰팡이 환자들이다. 7천여명에 달하던 환자수를 볼때 언론이 오히려 이것을 문제삼지 않고 유야무야 지나간다는 것이 필자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인도에서 한때 유행했던 검은 곰팡이 감염으로 눈과 턱을 제거해야 하는, 치사율 50% 증상이 바로 이 PCR 검사로 인한 것이 아닌지 필자는 의문을 제기한적이 있었다.

 

 

[C.S-1286] (중요!!) 의미심장한 중요한 경고를 했던 치사율 50%, 눈과 턱을 제거해야 하는 검은곰팡이! 인도, 오만에 이어 중동까지 상륙했다고 한다. 근데 계속 기사속 유사 공통점이 나타나네!? (2021. 7. 10)

https://charlieman.tistory.com/952 

[C.S-1286] (중요!!) 의미심장한 중요한 경고를 했던 치사율 50%, 눈과 턱을 제거해야 하는 검은곰팡

 

한결같은 특징이 코로나 확진자에게 음성이나 양성모두 검은 곰팡이 감염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 말인즉슨, 인도는 비싼 코로나 검사를 하기엔 물가가 매우 낮은 국가로, 즉.. 코로나 PCR 검사를 한뒤에 검은 곰팡이 증상이 발현되었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검은곰팡이 감염은 전세계적으로 이전까지는 매우 희소했고,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 그런 병명이 있는지조차 몰랐는데, 하필이면 코로나 면봉 검사가 시행된 2021년부터 갑자기 나타났고, 코로나 면봉 검사 부위와 매우 거리적 밀접성이 있는 곳에서 증상이 발현되고, 갑자기 인도에서는 7천명이나 치명상을 입었던 것이다.

 

인도 7000명 '안구적출' 공포 떤다···검은곰팡이 부른 이 약물 (2021. 5. 2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64228#home

'안구적출' 공포에 7000명이 떤다···검은곰팡이 부른 약물

필자는 이것을 방역이란 권위를 완전범죄적 알리바이로 활용한, 제약사등에 포진한 글로벌리스트 인구감축 주의자들이, 유해한 독등을 몰래 첨가하여 밀봉하여 특정 지역에만 베타테스트적으로 해당 살인면봉등을 유통시켜, 결국은 일순간 수천명이란 대규모 검은 곰팡이 환자들이 나오게 만든, 완전범죄를 노린 대량 살인미수는 아닐까 의심해봤던 것이다. 

 

 

코로나 검사면봉은 물수건 티슈처럼 밀봉되어 있다. 즉 무엇이 첨가되든 그 성분을 잘 보존할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뭐~ 소독액일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누군가 장난을 쳐 독을 바른다면?

좋게 보면 위생을 위해서라지만, 누군가 무색무취의 독을 면봉에 발랐다고 가정할시, 혹은 특정 인구가 지나치게 과밀한 국가에 장난을 치려 특정 코로나 검사면봉만 검은 곰팡이나 독을 바를시, 오히려 밀봉되었기에 그것을 보존하기에도 유용한 것이다.

 

 

검사를 행하는 곳도, 검사를 받는 이들도, 면봉의 겉면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어떤 스캔하듯이 성분검사를 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무도 방역단체의 검증에 대해 의심조차 하지 않는 것이지만, 코가 썪어들어간 저 여성의 사례를 볼때, 하등 무의미한 검사덕분에 그녀는 젊은 여성에게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외모를 한순간 잃어버린 것이다. 

 

 

북한 김정은의 형, 김정남 암살사건때 무색무취의 독이 쓰이기도 했지만, 이미 이것은 오늘날 상당히 보편화된 생물학적 병기 기술이다. 

이러한 독들은 눈점막등으로 스며들어 2시간내 사망에 이르게 한다. 

당연히 코점막 안으로 깊숙히 뇌의 벽까지 들이미는 성분출처가 확인안된, 표면에 뭐가 묻어있을지 제대로 확인할수 없는 밀봉된채 들어오는 코로나 면봉에 대해서도 의심을 할 필요가 있다. 

 

혹자는 콘서트에 자신의 아이돌 가수나 우상을 보기위해, 혹자는 이런저런 협업적인 업무때문에,, 늘상적으로 PCR 검사를 수행하는 직군의 시민들도 많겠지만,

 

이런 검사에 대해서 무턱대고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누군가는 이것을 과한 상상력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선량한 시민의 시각이 아니라, 백신과 검사키트를 보급하면서 엘리트주의와 인구감축의 사상에 젖은 일루미나티즘에 빠진 엘리트들의 입장에서 사건들을 바라보고 의심할줄 알아야 한다.

즉 양떼들의 양떼다운 시각이나 판단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양떼들을 해치고자 혈안이 된 늑대들이 실제로 어떤 목적에서 움직이는가를 항시 생각해야 한다. 

 

 

 

 

두번째는 백신 의무화가 발의된 오스트리아의 상황이다.

 

오스트리아 ‘백신접종 의무화’ 법안 의결…유럽 첫 사례 (2021. 1. 21)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76513

오스트리아 ‘백신접종 의무화’ 법안 의결…유럽 첫 사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댓가로, 시민들을 팔아먹는 매국노짓을 한다고 밖에 볼수가 없다. 

 

예전에 무슨 각나라 사람들에게 백신맞게 하려고 그 나라 대통령들을 구슬릴때는 2천만불 정도를 댓가로 지불하는 로비도 있다는 이야기를 본바가 있다. 

이미 코로나 백신 관련 전세계적으로 미디어나 정계부터 포섭하고자 하는 광대한 로비가 세계전역에 은밀하게 행해지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해본다.

대놓고 알려진 경우도 상당한 것이다. 무엇을 위한 댓가성 기부인가? 돈과 수익에 굶주린 이윤추구 회사들은 눈치를 보지 않을수밖에 없다. 

 

메가톤급 문서 “빌 게이츠, 수백 개 언론사에 3억 1900만 달러 기부” [팩트매터] (2022. 1. 17)

https://kr.theepochtimes.com/%EB%A9%94%EA%B0%80%ED%86%A4%EA%B8%89-%EB%AC%B8%EC%84%9C-%EB%B9%8C-%EA%B2%8C%EC%9D%B4%EC%B8%A0-%EC%88%98%EB%B0%B1-%EA%B0%9C-%EC%96%B8%EB%A1%A0%EC%82%AC%EC%97%90-3%EC%96%B5-1900%EB%A7%8C-%EB%8B%AC_605766.html

메가톤급 문서 "빌 게이츠, 수백 개 언론사에 3억 1900만 달러 기부" [팩트매터] - 에포크타임스

 

일론 머스크과 사람뇌에 칩이식을 위한 임상시험을 준비한다고 한다.

 

사람 뇌에 컴퓨터칩 이식···머스크, 인간 임상시험 준비 (2022. 1. 2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4141

사람 뇌에 컴퓨터칩 이식···머스크, 인간 임상시험 준비

뇌의 칩 질서는 신세계 질서, 결국 14.8카드의 그림이 현실화되는 듯하다. 

148=418=사탄교 선지자 알리스터 크로울리의 텔레마 성서에도 666과 함께 짝을 이루며 나온 숫자!

여기엔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존재한다. 

666은 결국 요한계시록 짐승의 표 세상과 관련이 된다. 

 

 

코로나 백신의 키워드와 뇌의 칩 이식은 짐승의 표 어젠다와 긴밀하게 연관지어 독자들은 유의해야 할 것이다.

 

 

 

브라질 대통령의 반대로 브라질에선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강행이 일단 저지되고 있다.

 

'어린이 백신' 맞힌다는 부모, 대통령이 "반대"…한국과는 다른 나라 (2022. 1. 21)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9012

'어린이 백신' 맞힌다는 부모, 대통령이 "반대"…한국과는 다른 나라

 

사실 브라질은 대법원의 전시안이 한가운데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볼때 이미 많은 이들이 글로벌 리스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집단에 넘어갔을 것이다.

 

 

[C.S-1289] 브라질 대법원에 설치된 커다란 손바닥 전시안은 뭔 수작일까? (2021. 7. 11)

https://charlieman.tistory.com/955

[C.S-1289] 브라질 대법원에 설치된 커다란 손바닥 전시안은 뭔 수작일까?

 

 

브라질 대통령은 음모론을 충분히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다.

아마 그런 마귀적 어젠다를 따르는 인사들이 장악한 브라질 내에서 눈에 가시같은 존재일 것이며,

과거 트럼프가 지탄받듯이, 백신을 옹호하지 않아, 세계 언론에서 이지메를 당하는 수준이다.

 21세기엔 누군가 언론에 일방적으로 욕을 먹는다면, 그 사람은 부패기득권이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인 경우가 있는 것이다.

 

 

[C.S-1451] 제 2의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안티 백신 주의자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르! - 핍박받는 그의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다! (2021. 10.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179

[C.S-1451] 제 2의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안티 백신 주의자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르! -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들은 그런 호걸이 현재 없고, 창뽑을 인물들이 없다.

 

누굴뽑든 글로벌 제약회사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백신 예찬론을 부르짖는다면, 선거자체가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사실 시민들이 글로벌 리스트들이 어느날 불러, 우리 어젠다를 지지하면, 너 대통령 만들어줄께..! 

가문의 영광과 권력욕에 혹한 정치가를 대통령 뽑는들 뭔 의미가 있겠는가?

잘나가고 싶어서 특정 세력들 군단 이끌고 대통령 되려는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서 뭔가 하고자 숭고한 신념이 있어 대통령 선거 나와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현재 그런 인물다운 인물이 보이지가 않는다. 

 

그렇다고 무능한 무당정치에 기대는 것도 답이 아니다. 

과거 무능한 왕이 항시 간신이나 외척, 혹은 우러르는 도사들, 세도가에 놀아나듯이.. 국민 전체라는 큰 시각을 잃고, 제 식구 감싸고 퍼주기에만 몰두하는 이익집단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 

 

 

 

사실 하루하루 새롭게 나오는 기사들이 과거같았으면 몇달에나 한번 볼만한 전세계적 토픽감이며, 유감스럽게도 내용들은 한결같이 암울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1m. 22d, 밤 21시 16분, Charlie Conspiracy]